🌟 두말 못하다

1. 어떠한 것에 대해 더 이상 불평을 하거나 의견 등을 말하지 못하다.

1. CANNOT SAY TWO WORDS: To no longer be able to make complaints or express opinions on something.

🗣️ 용례:
  • 내가 화를 내자 그는 두말 못하고 내 이야기만 조용히 듣고 있었다.
    When i got angry, he couldn't help but listen to my story quietly.
  • 계속되는 형사들의 심문에 그는 두말 못하고 자신의 잘못을 순순히 인정했다.
    Ongoing questioning of detectives, he was dumbfounded and admitted his wrongdoing.

💕시작 두말못하다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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