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덜컥
☆ 부사
🗣️ 발음, 활용: • 덜컥 (
덜컥
)
📚 파생어: • 덜컥거리다: 갑자기 놀라거나 무서워서 가슴이 몹시 두근거리다. • 덜컥대다: 갑자기 놀라거나 무서워서 가슴이 몹시 두근거리다. • 덜컥하다: 갑자기 몹시 놀라거나 무서워서 가슴이 내려앉다.
🗣️ 덜컥 @ 용례
- 나는 반가운 맘에 그의 손을 덜컥 잡았다. [맘]
- 지수는 자기 형편도 생각하지 않고 비싼 가방을 덜컥 사 버렸다. [-아 버리다]
- 남의 말만 듣고 덜컥 샀다가 지금 후회막급이야. [후회막급 (後悔莫及)]
- 그 사내가 나를 어둡고 후미진 골목으로 데려가자 나는 덜컥 겁이 났다. [후미지다]
- 한밤중에 흑흑 흐느끼는 소리가 들려오자 나는 덜컥 겁이 났다. [흑흑]
- 덜컥 내려앉다. [내려앉다]
- 나는 불합격 통보를 받고 심장이 덜컥 내려앉았다. [내려앉다]
- 나는 빠르게 흐르는 급류 안으로 들어갈 생각을 하니 덜컥 겁이 났다. [급류 (急流)]
- 나는 번지 점프를 하려는 순간 덜컥 겁이 나, 뛰어내리기를 포기하고 다리 아래로 걸어서 내려왔다. [번지 점프 (bungeejump)]
- 놀이 기구가 공중으로 솟구쳐 오르는 것을 보니 덜컥 겁이 났다. [공중 (空中)]
- 나는 비행기가 급강하를 하면 덜컥 무서운 생각이 들더라. [급강하 (急降下)]
-
ㄷㅋ (
덜컥
)
: 갑자기 놀라거나 무서워서 가슴이 내려앉는 모양.
☆
부사
🌏 WITH A THUD; WITH A THUMP: A word describing one's heart almost stopping because one is very surprised or scared. -
ㄷㅋ (
덜컹
)
: 갑자기 놀라거나 무서워서 가슴이 몹시 울렁거리는 모양.
부사
🌏 WITH A THUD; WITH A THUMP: A word describing one's heart beating very fast because one is very surprised or scared. -
ㄷㅋ (
덩쿨
)
: → 덩굴
명사
🌏 -
ㄷㅋ (
덜컹
)
: 크고 단단한 물건이 부딪치면서 거칠게 울리는 소리.
부사
🌏 WITH A BUMP; WITH A CLASH: A word imitating the rough sound of a large, hard object hitting something. -
ㄷㅋ (
단칼
)
: 칼을 한 번만 휘두름.
명사
🌏 ONE STROKE OF THE SWORD: A single flourish of the sword. -
ㄷㅋ (
덜컥
)
: 크고 단단한 물건이 맞부딪치는 소리.
부사
🌏 CLATTER: A word imitating the sound of large, hard objects hitting each other. -
ㄷㅋ (
단칸
)
: 한 칸.
명사
🌏 STUDIO; SINGLE ROOM: One ro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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