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막힘없이

☆   부사  

🗣️ 발음, 활용: • 막힘없이 (마키멉씨)
📚 파생어: • 막힘없다: 일이 잘 진행되어 방해받는 것이 없다.
📚 분류: 모양  

• 술술 : 말이나 글이 막힘없이 잘 나오거나 써지는 모양.
• 청산유수 (靑山流水) : (비유적으로) 푸른 산에 흐르는 맑은 물이라는 뜻으로, 막힘없이 잘하는 말.
• 유통 (流通) : 공기 등이 막힘없이 흐름.
• 착착 (着着) : 일이 막힘없이 잘되어 가는 모양.
• 입심 : 막힘없이 쉬지 않고 말하는 힘.
• 가도 (街道) : (비유적으로) 성공이나 출세 등이 막힘없이 계속됨.
• 솔솔 : 말이나 글이 막힘없이 잘 나오거나 써지는 모양.
• 풀어헤치다 : 속마음을 막힘없이 털어놓다.
• 말보 : 평소에는 조용하던 사람의 입에서 막힘없이 터져 나오는 말.
• 유통하다 (流通하다) : 공기 등이 막힘없이 흐르다.
• 개활하다 (開豁하다) : 어떤 장소가 앞이 막힘없이 탁 트여 시원하고 넓다.
• 유통되다 (流通되다) : 공기 등이 막힘없이 흐르게 되다.
• 장광설 (長廣舌) : 막힘없이 길게 잘하는 말솜씨.

• 일본어가 유창한 지수는 일본 현지 사람들과도 막힘없이 대화를 나누었다. [유창하다 (流暢하다)]
• 막힘없이 술술 나오다. [술술]
• 유민이는 면접에서 능력을 백분 발휘하여 면접관들의 질문에 막힘없이 대답했다. [백분 (百分)]
• 막힘없이 넘어가다. [넘어가다]
• 지수는 오늘 하루 일이 잘되고 막힘없이 업무가 진행되어 통쾌를 느꼈다. [통쾌 (痛快)]
• 상사의 어떤 하문에도 막힘없이 대답하고 굉장히 똑똑하대. [하문 (下問)]
• 교사는 어려운 질문에도 막힘없이 대답하는 아이의 지혜에 놀랄 뿐이었다. [놀라다]
• 서울을 출발한 버스는 잘 뻗은 고속 도로를 막힘없이 달려 두 시간 만에 대전에 도착했다. [뻗다]
• 선생님은 매우 유식하셔서 내가 어떤 질문을 해도 막힘없이 척척 대답해 주셨다. [유식하다 (有識하다)]
• 승규는 그 긴 시를 외워서 막힘없이 쭉 읊었다. [쭉]
• 물길이 트여서 논의 물이 막힘없이 잘 빠졌다. [트이다]
• 민준이는 그 수학 문제의 답을 아는 듯이 막힘없이 척척 풀었다. [알다]
• 그는 토론에 대한 대비를 잘해서 상대방의 질문에 막힘없이 대답했다. [대비 (對備)]
• 묻는 말에 막힘없이 척척 대답하는 아이가 또랑또랑해 보였다. [또랑또랑하다]
• 난 이 이론을 막힘없이 설명할 수 있어. [소화되다 (消化되다)]
• 승규는 말하는 것이나 태도가 막힘없이 시원시원하고 소심하지 않았다. [시원시원하다]
• 승규는 면접관들의 질문에 막힘없이 솔솔 대답했다. [솔솔]
• 다행히도 우리가 타고 간 차는 지프여서 험한 산길을 막힘없이 내달렸다. [지프 (jeep)]
• 발표자는 예상 질문에 대해 귀띔을 받은 덕분에 막힘없이 대답을 할 수 있었다. [귀띔]

• ㅁㅎㅇㅇ ( 막힘없이 ) : 방해받는 것이 없이 쉽게. ☆ 부사
  🌏 EASILY; SMOOTHLY: Easily without any obstacles.

시작 막

막 끝

시작 힘

힘 끝

시작 없

없 끝

시작 이

이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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