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만물상 (萬物商)

명사  

1. 일상생활에 필요한 온갖 물건을 파는 가게.

1. GENERAL STORE: A store that sells all kinds of daily necessities.

🗣️ 용례:
  • 만물상 주인.
    Master of all trades.
  • 만물상을 시작하다.
    Start a universal store.
  • 만물상을 운영하다.
    Run a shop of all things.
  • 만물상을 차리다.
    Set up a store of all things.
  • 그 가게는 식품, 생활용품 및 의류까지 없는 게 없는 만물상이다.
    The shop is a universal dealer without food, household goods and clothing.
  • 아버지가 어렸을 적에 할아버지는 아버지를 만물상에 데려가 가지고 싶은 물건을 사 주곤 하셨다고 한다.
    It is said that when my father was a child, my grandfather would take him to the store of all things and buy him what he wanted.
  • 밥그릇을 사려면 그릇 가게로 가야지. 저 가게는 문구류 파는 데 아니야?
    If you want to buy a bowl of rice, go to the bowl shop. isn't that a stationery store?
    저기는 안 파는 게 없어. 만물상이거든.
    There's nothing out there that they don't sell. it's like everything.

🗣️ 발음, 활용: 만물상 (만ː물쌍)

🌷 ㅁㅁㅅ: 초성 만물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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