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또박또박

부사

1. 말이나 글씨 등이 분명하고 또렷한 모양.

1. NEATLY; CLEARLY: In the manner that a remark or handwriting, etc., are clear and distinct.

🗣️ 용례:

또박또박 대답하다.
Give a clear answer clearly.
또박또박 말하다.
Speak clearly.
또박또박 쓰다.
Write clearly.
또박또박 읽다.
Read clearly.
민준은 한 글자 한 글자를 정성스럽게 또박또박 썼다.
Minjun wrote each letter carefully and clearly.
지수는 선생님이 묻는 밀에 또박또박 잘 대답하여 칭찬을 들었다.
Jisoo answered the teacher's question with a clear answer and was praised.
♔ 무슨 말인지 못 알아들었어요.
I don't understand what you mean.
♕ 제가 다시 또박또박 읽어 드릴게요.
I'll read it for you again.

2. 규칙이나 차례 등을 한 번도 어기지 않고 지키는 모양.

2. REGULARLY; PUNCTUALLY: In the manner of following a rule, order, etc., without violating it.

🗣️ 용례:

또박또박 내다.
Make it clear.
또박또박 받다.
Receive clearly.
또박또박 지키다.
Keep up the good work.
또박또박 챙기다.
Take care of it clearly.
김 씨는 집주인의 핀잔을 듣지 않기 위해 집세를 매달 또박또박 냈다.
Mr. kim paid his rent every month in order not to listen to the landlord's scolding.
어머니는 건강을 위해 아침, 점심, 저녁 세끼를 또박또박 챙겨 드신다.
My mother eats three meals a day for her health: breakfast, lunch, and dinner.
♔ 학교에서 배운 내용은 복습하고 있니?
Are you reviewing what you learned at school?
♕ 네, 매일 또박또박 복습해요.
Yeah, i review it every day.

🗣️ 발음, 활용: • 또박또박 (또박또박)
📚 파생어: • 또박또박하다: 말이나 글씨 등이 분명하고 또렷하다.

🗣️ 또박또박 @ 뜻풀이

혀가 돌아가다 : 발음을 또박또박 정확하게 말하다.
흘리다 : 글씨를 또박또박 쓰지 않고 아무렇게나 이어서 쓰다.

🗣️ 또박또박 @ 용례

잘 알아듣게 다시 또박또박 말해 줄게. [흥얼흥얼하다]
또박또박 필기하다. [필기하다 (筆記하다)]
혼자 응얼거리지만 말고 또박또박 분명하게 말해. [응얼거리다]
중요한 영어 단어를 또박또박 응얼대다보면 저절로 암기가 된다. [응얼대다]
반장이 구호를 선창하면 다른 아이들도 또박또박 따라서 외쳤다. [선창하다 (先唱하다)]
승규는 십만 명의 관중 앞에서도 전혀 떨지 않고 또박또박 큰 목소리로 말했다. [십만 (十萬)]
말은 되도록 끌지 말고 최대한 또박또박 하도록 해. [끌다]
나는 휘갈겨 쓴 필기체보다 또박또박 간결하게 쓴 정자를 좋아한다. [필기체 (筆記體)]
민준 씨는 사장님과 독대하면서도 기죽지 않고 자신의 의견을 또박또박 말했대. [독대하다 (獨對하다)]
지수는 언제나 글자를 정체로 또박또박 쓴다. [정체 (正體)]
아이는 책에 적힌 글을 한 글자 한 글자 또박또박 읽어 나가기 시작했다. [글자 (글字)]
또박또박 고해바치다. [고해바치다 (告해바치다)]
엄마는 나에게 말을 또박또박 끊어서 천천히 이야기하라고 했다. [끊다]
또박또박 글씨를 박아서 쓰다. [박다]
영수는 분명한 어조로 또박또박 박아서 말했다. [박다]
그렇게 옴츠리지 말고 알아듣게 또박또박 말해라. [옴츠리다]
또박또박 쓰다. [쓰다]
발표를 할 때는 말을 우물우물하지 말고 또박또박 해야 한다. [우물우물하다]
저는 나름 또박또박 쓴다고 쓴 거예요. [내갈기다]
아이들이 한글 자모를 필순에 맞추어 또박또박 쓰고 있었다. [필순 (筆順)]
또박또박 발음하다. [발음하다 (發音하다)]
미국에서 온 남자는 한국말로 또박또박 자기소개를 한 후 허리를 꺾어 인사했다. [한국말 (韓國말)]
또박또박 답변하다. [답변하다 (答辯하다)]
면접관의 질문에는 또박또박 말대답했는데 결과가 어떨지는 두고 봐야지, 뭐. [말대답하다 (말對答하다)]
아이는 큰 소리로 또박또박 동화책을 읽었다. [읽다]
빨리 말하는 것보다 또박또박 말해서 좋은 것 같은걸요. [늦다]
급하게 쓰느라 그랬어요. 또박또박 다시 쓸게요. [갈겨쓰다]
응, 좀 또박또박 썼으면 좋겠어. [알아먹다]

🌷 ㄸㅂㄸㅂ: 초성 또박또박

ㄸㅂㄸㅂ ( 또박또박 ) : 말이나 글씨 등이 분명하고 또렷한 모양. 부사
🌏 NEATLY; CLEARLY: In the manner that a remark or handwriting, etc., are clear and distinct.
ㄸㅂㄸㅂ ( 뚜벅뚜벅 ) : 발자국 소리를 매우 분명하게 내며 계속 걸어가는 소리. 또는 그 모양. 부사
🌏 STRUTTINGLY: A word imitating the sound or describing the movement of walking continuosly, making clear sounds of footsteps.
ㄸㅂㄸㅂ ( 또박또박 ) : 발자국 소리를 분명하게 내며 계속 걸어가는 소리. 또는 그 모양. 부사
🌏 WITH CLEAR FOOTSTEPS: A word imitating the sound or describing the movement of walking with the sound of footsteps clearly audible.

💕시작 또박또박 🌾끝

시작 또

또 끝

시작 박

박 끝

시작 또

또 끝

시작 박

박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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