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마음대로
☆☆ 부사
🗣️ 발음, 활용: • 마음대로 (
마음대로
)
📚 분류: 성격 표현하기
🗣️ 마음대로 @ 뜻풀이
- 구사력 (驅使力) : 말이나 기교 등을 마음대로 능숙하게 다루어 쓰는 능력.
- 엿장수 마음대로[맘대로] : 엿장수가 자유자재로 엿을 다루듯, 자기 마음대로.
- 틀어쥐다 : 무엇을 완전히 자기 마음대로 하다.
- 내놓다 : 가두어 두었던 사람이나 동물 등을 바깥에서 마음대로 활동하게 하다.
- 입맛대로 하다 : 저 좋은 대로 마음대로 하다.
- 제어되다 (制御/制馭되다) : 상대에게 눌려 상대의 마음대로 되다.
- 쥐고 흔들다 : 어떤 일이나 사람을 자기 마음대로 다루다.
- 신출귀몰하다 (神出鬼沒하다) : (비유적으로) 귀신이 나타났다가 사라지는 것처럼 그 움직임을 알 수 없게 자기 마음대로 나타나고 사라지다.
- 장악되다 (掌握되다) : 무엇이 마음대로 할 수 있게 되다.
- 누르다 : 남이 마음대로 행동하지 못하도록 억압하다.
- 독재 (獨裁) : 특정한 개인이나 집단이 모든 권력을 차지하고 마음대로 일을 처리함.
- 명줄을 쥐다 : 어떤 것의 목숨을 제 마음대로 할 수 있는 권한을 가지다.
- 목덜미를 잡히다 : 어떤 약점이 잡혀서 마음대로 하지 못하다.
- 농락하다 (籠絡하다) : 남을 속여 자기 마음대로 놀리거나 이용하다.
- 가위 : 잠을 자다가 무서운 꿈을 꿔서 몸이 마음대로 움직여지지 않는 답답한 상태.
- 가위눌리다 : 잠을 자다가 무서운 꿈을 꿔서 몸이 마음대로 움직여지지 않고 답답한 상태가 되다.
- 발호 (跋扈) : 권력을 마음대로 휘두르며 함부로 행동함.
- 발호하다 (跋扈하다) : 권력을 마음대로 휘두르며 함부로 행동하다.
- 배짱(을) 튀기다[퉁기다] : 남을 겁내거나 의식하지 않고 자기 마음대로 자신만만하게 굴다.
- 부르는 게[것이] 값이다 : 물건을 파는 사람이 마음대로 값을 정하여 값이 일정하지 않고 그때그때 달라지다.
- 부리다 : 사람이나 짐승을 자기 마음대로 시켜서 일을 하게 하다.
- 부자유 (不自由) : 무엇에 얽매여서 마음대로 할 수 없음.
- 부자유스럽다 (不自由스럽다) : 무엇에 얽매여서 마음대로 할 수 없다.
- 독재 정치 (獨裁政治) : 한 나라의 권력을 한 사람이 모두 차지하고 자기 마음대로 하는 정치.
- 조종당하다 (操縱當하다) : 다른 사람의 마음대로 다루어져 부려지다.
- 조종되다 (操縱되다) : 다른 사람의 마음대로 다루어져 부려지다.
- 멍에를 메다[쓰다] : 마음대로 행동할 수 없도록 책임이나 신분 등에 얽매이다.
- 농락 (籠絡) : 남을 속여 자기 마음대로 놀리거나 이용함.
- 얽매이다 : 마음대로 행동할 수 없도록 심하게 구속되다.
- 독재주의 (獨裁主義) : 국민의 합의에 의한 민주적 절차를 무시하고, 한 사람이 모든 권력을 차지하여 마음대로 정치를 하는 사상.
- 독재자 (獨裁者) : 한 집단에서 모든 권력을 차지하고 자기 마음대로 일을 처리하는 사람.
- 독재 국가 (獨裁國家) : 한 사람이 한 나라의 권력을 모두 차지하고 자기 마음대로 정치를 하는 나라.
- 좌지우지 (左之右之) : 이리저리 제 마음대로 휘두르거나 다룸.
- 조종자 (操縱者) : 뒤에서 남을 마음대로 움직이는 사람.
- 조종하다 (操縱하다) : 남을 자기 마음대로 다루어 부리다.
- 종횡무진 (縱橫無盡) : 걸리거나 막히는 것이 없이 마음대로 행동하는 상태.
- 제어하다 (制御/制馭하다) : 상대를 눌러 자기 마음대로 하다.
- 주무르다 : 다른 사람이나 일 등을 제 마음대로 다루거나 놀리다.
- 성화 (成火) : 일이 마음대로 되지 않아 답답하고 속이 탐. 또는 그런 상태.
- 성화하다 (成火하다) : 일이 마음대로 되지 않아 답답하고 속이 타다.
- 장악하다 (掌握하다) : 무엇을 마음대로 할 수 있게 휘어잡다.
- 얽매다 : 마음대로 행동할 수 없도록 몹시 구속하다.
- 휠체어 (wheelchair) : 몸이 불편하거나 다리를 마음대로 움직일 수 없는 사람이 앉은 채로 이동할 수 있도록 바퀴를 단 의자.
- 구사 (驅使) : 말이나 기교 등을 마음대로 능숙하게 다루어 씀.
- 구사하다 (驅使하다) : 말이나 기교 등을 마음대로 능숙하게 다루어 쓰다.
- 손발 : (비유적으로) 자기의 손과 발처럼 마음대로 부리는 사람.
- 손대다 : 마음대로 다스리거나 처리하다.
- 놀다 : 남을 조롱하거나 자기 마음대로 하다.
- 에헤 : 흥에 겨워 노랫소리를 마음대로 내는 소리.
- 여의찮다 (如意찮다) : 일이 마음대로 되지 않는 상태이다.
- 고무줄 : (비유적으로) 기준에 따라 정해져 있어야 할 것이 마음대로 바뀌는 것.
- 전권 (專權) : 마음대로 휘두르는 권력.
- 흥청망청 : 매우 재미있거나 즐거워서 마음대로 즐기는 모양.
- 제어 (制御/制馭) : 상대를 눌러 자기 마음대로 함.
- 휘둘리다 : 사람이나 일이 누군가의 마음대로 마구 부려지거나 다루어지다.
- 조종 (操縱) : 남을 자기 마음대로 다루어 부림.
- 놓아두다 : 남이 마음대로 하도록 두다.
- 부자유하다 (不自由하다) : 무엇에 얽매여서 마음대로 할 수 없다.
- 세상 (世上) : 자기 마음대로 할 수 있는 시간이나 공간.
- 고양이 쥐 어르듯 : 상대편을 제 마음대로 하는 모양을 뜻하는 말.
- 움켜쥐다 : 어떤 것을 잡아 마음대로 다루다.
- 놔두다 : 남이 마음대로 하도록 두다.
- 입맛(을) 다시다 : 일이 마음대로 되지 않아 마음에 들지 않거나 난처해하다.
- 자유화 (自由化) : 제약이나 제한 없이 마음대로 하게 됨. 또는 그렇게 함.
- 자유화하다 (自由化하다) : 제약이나 제한 없이 마음대로 하게 되다. 또는 그렇게 하다.
- 떡 주무르듯 : 하고 싶은 대로 마음대로.
- 판치다 : 자기 마음대로 세력을 부리다.
- 장악 (掌握) : 무엇을 마음대로 할 수 있게 됨.
- 전제주의 (專制主義) : 국가의 권력을 개인이 휘어잡아 법률이나 국민의 뜻과 상관없이 마음대로 실시하는 정치의 시행을 주장하는 정치 사상.
- 휘두르다 : 사람이나 일을 자기 마음대로 마구 부리거나 다루다.
- 전횡하다 (專橫하다) : 권력을 휘둘러 자기 마음대로 하다.
- 전횡 (專橫) : 권력을 휘둘러 자기 마음대로 함.
- 흥청망청하다 : 매우 재미있거나 즐거워서 마음대로 즐기다.
- 손안에서 주무르다 : 어떤 대상이나 사람을 자기 마음대로 자유롭게 다루다.
- 구사되다 (驅使되다) : 말이나 기교 등이 마음대로 능숙하게 다루어져 쓰이다.
- 쥐다 : 자기 마음대로 할 수 있는 힘을 가지다.
- 쥐었다 폈다 하다 : 어떤 일이나 사람을 자기 마음대로 다루다.
- 금전만능 (金錢萬能) : 돈만 있으면 무엇이든지 마음대로 할 수 있음.
- 꿈도 꾸기 전에 해몽 : 일이 어떻게 될지 모르는데 미리 자기 마음대로 상상하고 기대함을 뜻하는 말.
- 수족 (手足) : (비유적으로) 자기의 손이나 발처럼 마음대로 부리는 사람.
- 날치다 : 보기에 안 좋을 만큼 잘난 듯이 마음대로 행동하다.
- 수(가) 세다 : 사람을 대하거나 마음대로 움직이는 힘이 강하다.
- 나는 새도 떨어뜨린다 : 권세가 매우 대단해서 모든 일을 마음대로 할 수 있다.
- 자유화되다 (自由化되다) : 제약이나 제한 없이 마음대로 하게 되다.
- 자유스럽다 (自由스럽다) : 무엇에 얽매이거나 구속되지 않고 자기 마음대로 할 수 있다.
- 자유자재 (自由自在) : 거침없이 자기 마음대로 할 수 있음.
- 내휘두르다 : 힘을 제 마음대로 함부로 사용하다.
- 흔들다 : 무엇을 자기 마음대로 움직이게 하다.
- 황금만능주의 (黃金萬能主義) : 돈이 가장 중요하며 돈으로 무엇이든지 마음대로 할 수 있다고 믿는 사고방식이나 태도.
- 신출귀몰 (神出鬼沒) : (비유적으로) 귀신이 나타났다가 사라지는 것처럼 그 움직임을 알 수 없게 자기 마음대로 나타나고 사라짐.
🗣️ 마음대로 @ 용례
- 내가 마음대로 끄적여서 글씨를 알아보기 힘들 텐데. [끄적이다]
- 현역 군인인 나는 마음대로 출국을 할 수 없었다. [현역 (現役)]
- 남자를 제 마음대로 요리하다. [요리하다 (料理하다)]
- 사람을 마음대로 요리하다. [요리하다 (料理하다)]
- 그 사람이 애도 아니고 언제는 제 마음대로 요리할 수 있는 사람이었던가요? [요리하다 (料理하다)]
- 나는 누가 말려도 내 마음대로 하겠다는 지독히 강한 의지를 가지고 있었다. [지독히 (至毒히)]
- 신하들은 어린 태자를 황제로 앉히고 나라를 마음대로 휘둘렀다. [황제 (皇帝)]
- 아무리 혼자 하는 일이라지만 너무 엿장수 마음대로 아냐? [엿장수 마음대로[맘대로]]
- 우리 애도 고집불통이라 뭐든 자기 마음대로 하려고 해요. [고집불통 (固執不通)]
- 제 마음대로 할 거니까 아버지는 상관하지 마세요. [부러뜨리다]
- 아버지는 마음대로 풀을 뜯을 수 있도록 소를 들판에 내놓고 오셨다. [내놓다]
- 그 직원은 회사 돈을 마음대로 써서 처벌을 면하기 어려울 것이다. [면하다 (免하다)]
- 말하면 뭐해. 어차피 제 마음대로 할 건데 입만 아프지. [입만 아프다]
- 자기 마음대로 일을 처치했으니 우리가 전부 다시 해야 되잖아. [처치하다 (處置하다)]
- 아이는 자기 마음대로 되지 않자 고래고래 울면서 악을 썼다. [고래고래]
- 경기 규칙이 심판 마음대로 이랬다저랬다 하는군. [성문화하다 (成文化하다)]
- 사장의 조카인 그는 사장을 등에 업고 자기 마음대로 회사 생활을 했다. [등에 업다]
- 절약이 습성화가 된 남편 때문에 우리 식구들은 형광등도 마음대로 켤 수 없다. [습성화 (習性化)]
- 마음대로 가져가다. [가져가다]
- 모든 것을 마음대로 결정한 회장의 일방통행에 회원들의 불만이 커졌다. [일방통행 (一方通行)]
- 팀장은 팀원들의 의견을 듣지도 않고 자기 마음대로 일을 진행하는 왕고집이다. [왕고집 (王固執)]
- 이 선배는 모든 사람들을 자기 마음대로 하려고 해서 파쇼라는 소리를 많이 들었다. [파쇼 (fascio)]
- 마음대로 주무르다. [주무르다]
- 원나라는 고려의 임금들을 마음대로 주물렀다. [주무르다]
- 사장의 아내는 뒤에서 회사 운영을 자기 마음대로 주물렀다. [주무르다]
- 내 돈까지도 네 마음대로 주무르다니 너무한 거 아니야? [주무르다]
- 여기에서는 책에 신문에 잡지에 보고 싶은 걸 마음대로 골라서 보면 돼. [에]
- 마음대로 재단하다. [재단하다 (裁斷하다)]
- 김 사장이 모든 결정권을 틀어쥐고 마음대로 하고 있다면서? [틀어쥐다]
- 이봐요. 길거리에 마음대로 침을 퉤퉤 뱉으면 어떡해요? [퉤퉤]
- 부사장은 월권해서 회사 직원들을 마음대로 일을 시키려고 했다. [월권하다 (越權하다)]
- 사장은 직원들을 졸로 알고 마음대로 했다. [졸 (卒)]
- 마음대로 뒤흔들다. [뒤흔들다]
- 마음대로 조종되다. [조종되다 (操縱되다)]
- 김 사장이 마음대로 조종되지 않자 이사장은 다른 방법을 쓰기로 했다. [조종되다 (操縱되다)]
- 일을 마음대로 하는 왕에게 상소를 올린 신하는 파직 처분을 받았다. [파직 (罷職)]
- 마음대로 행동하지도 못하는 이곳은 너무 답답해. [옥살이 (獄살이)]
- 죄송하지만 사장님을 거치지 않고 마음대로 결정할 수가 없어요. [거치다]
- 김 사장은 모든 일은 자기 마음대로 해 직원들의 불만이 많았다. [하다]
- 마음대로 흔들다. [흔들다]
- 회사를 자기 마음대로 흔들던 회장 탓에 회사가 위기에 처하게 되었다. [흔들다]
- 그 총리는 정계를 마음대로 흔들더니 결국 국민들의 지지를 잃고 사퇴하였다. [흔들다]
- 마음대로 휘두르다. [휘두르다]
- 민주주의 국가에서는 한 사람의 독재자가 권력을 마음대로 휘두를 수 없다. [휘두르다]
- 마음대로 농락하다. [농락하다 (籠絡하다)]
- 마음대로 제 작품의 제목을 바꾸면 어떡합니까? [재량권 (裁量權)]
- 연주법은 고사하고 아직 소리도 마음대로 못 내. [단소 (短簫)]
- 그가 권력을 그러쥐자 그는 모든 일을 자기 마음대로 처리하기 시작했다. [그러쥐다]
- 이렇게 중요한 사항을 부장님 마음대로 결정하신 건 명백한 월권입니다. [월권 (越權)]
- 일제 강점기 때 우리나라 사람들은 국어를 마음대로 사용하지 못했다. [국어 (國語)]
- 아기는 신체 발달이 덜 되었으므로 아직 마음대로 동작하지 못한다. [동작하다 (動作하다)]
- 냉장고에서 마음대로 꺼내 마셔. [냉장고 (冷藏庫)]
- 네 마음대로 들쑤시지 말고 가만히 있어. 가져다 줄게. [들쑤시다]
- 이번 인사 이동도 김 과장 마음대로 처리했대. 이제 정말 김 과장의 독주를 막아야 해. [독주 (獨走)]
- 경찰은 회사 공금을 마음대로 빼내어 쓴 생쥐 같은 용의자를 잡았다. [생쥐]
- 그는 외국인들이 우리나라에 들어와 자기들 마음대로 행동할 수 있도록 하는 치외 법권을 철폐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치외 법권 (治外法權)]
- 왜 그렇게 금방 열이 올라서 마음대로 하려고 해? [열(이) 오르다]
- 마음대로 농간하다. [농간하다 (弄奸하다)]
- 저놈들이 농간하여 역사를 마음대로 할 수 있게 내버려 두지 않겠다. [농간하다 (弄奸하다)]
- 왕은 수렴된 조세를 자기 마음대로 사용했다. [수렴되다 (收斂되다)]
- 집주인이 살래야 살지 내 마음대로 할 수 있는 게 아냐. [-래야]
- 그는 일이 잘 마음대로 안 풀렸는지 맥없는 얼굴이었다. [맥없다 (脈없다)]
- 흥! 그런 거 안 믿어요. 제 마음대로 살 거예요. [저승]
- 사장이 마음대로 내규를 고치자 직원들이 반발하였다. [내규 (內規)]
- 중요한 자리에 있기는 하지만 모든 일을 마음대로 할 수 있는 건 아니오. 그래도 한 번 고려는 해 보겠소. [앉다]
- 이건 장난감 자동차를 마음대로 멈추거나 회전시킬 수 있는 리모컨이야. [회전시키다 (回轉/廻轉시키다)]
- 뒤뜰에 요즘 도둑고양이가 마음대로 들고나는 것 같아. [들고나다]
- 사과를 먹는다든지 감을 먹는다든지 마음대로 해. [-는다든지]
- 부모님은 언제나 내 마음대로 쓸 수 있는 신용 카드를 주셨다. [언제나]
- 마음대로 윤색하다. [윤색하다 (潤色하다)]
- 나는 내 마음대로 일이 되지 않자 참을 수 없을 만큼 울화가 치솟았다. [치솟다]
- 재단 기금의 운용에 대한 법제가 미비하여 모인 돈들이 마음대로 사용되고 있다. [법제 (法制)]
- 아무리 나쁜 죄를 지은 사람이라도 목숨을 마음대로 지워서는 안 된다. [지우다]
- 옛날 왕들은 백성을 우매한 존재로 여기고 마음대로 부리려고 했어. [우매하다 (愚昧하다)]
- 민준이는 자기 컴퓨터를 얼마든지 쓰라곤 하지만 내 것이 아니라서 마음대로 쓰기가 불편하다. [-라곤]
- 그는 황제를 끼고 자기 마음대로 권력을 휘둘렀다. [끼다]
- 궁에는 어린 왕을 자기들 마음대로 조종을 하려는 신하들로 가득했다. [조종 (操縱)]
- 그 나라에서는 인터넷도 마음대로 못한대요. [폐쇄적 (閉鎖的)]
- 대통령 주변 인사들이 나라의 경제 정책을 마음대로 요리를 하려 든다. [요리 (料理)]
- 그는 자신의 기득권을 이용해 기존 행정 시스템을 자기 마음대로 바꾸려 했다. [기득권 (旣得權)]
- 같이 하는 일을 어떻게 그리 자기 마음대로 정한담? [-ㄴ담]
- 스페인 여행 가면 담배도 마음대로 못 피우겠네. [금지하다 (禁止하다)]
- 민준은 선배랍시고 자기 마음대로 후배들을 떡 주무르듯 했다. [떡 주무르듯]
- 팔이 저려서 마음대로 잘 놀지 않는다. [놀다]
- 내일 자리를 바꾸는데 자기 마음대로 앉으래요. [-으래요]
- 그래? 마음대로 앉을 수 있으니까 반 아이들이 좋아하겠다. [-으래요]
- 날씨도 더운데 우리도 에어컨 좀 마음대로 쓰면 안 돼요? [무한정하다 (無限定하다)]
- 회사 마음대로 월급을 못 준다니요? [-ㄴ다니요]
- 네 어이 말을 듣지 아니하고 네 마음대로 저지른 것이냐? [어이]
- 미용사한테 짧게 깎지 말라고 했는데 마음대로 머리를 밀어 버렸어. [상고머리]
- 아무래도 오늘 제구가 마음대로 되지 않는 모양이야. [제구 (制球)]
- 나는 네 마음대로 안 될걸. [-ㄹ걸]
- 사람의 마음을 어떻게 마음대로 움직이랴마는 그의 마음을 돌릴 수 있게 끝까지 노력은 해 봐야지. [-랴마는]
- 마음대로 나대다. [나대다]
- 아까는 내 마음대로 하라며? [-라며]
- 누군가 내 허락도 없이 사진을 마음대로 인터넷에 올렸어요. [초상권 (肖像權)]
- 그 금붕어는 지느러미가 상해서 마음대로 움직이지 못했다. [지느러미]
- 지수는 아무것도 마음대로 할 수 없어 결박당한 기분이었다. [결박당하다 (結縛當하다)]
- 길이 제약은 없으니 마음대로 써서 내거라. [길이]
- 회사 돈을 자기 마음대로 쓰면 안 되지. [공금 (公金)]
- 너 마음대로 선생님 컴퓨터를 만지면 어떡해? [허락하다 (許諾▽하다)]
- 승규는 버릇없이 자라서 자기 마음대로 안 되면 지랄한다. [지랄하다]
- 남편은 아이가 마음대로 긁적거려 놓은 그림을 보고 추상화 같다며 좋아했다. [긁적거리다]
- 김 의원은 심의 기관의 의견을 무시한 채 자기 마음대로 일을 진행하였다. [심의 기관 (審議機關)]
- 변성기 때문에 목소리가 제 마음대로 나지 않아요. [변성기 (變聲期)]
- 승규는 자기 마음대로 되지 않자 친구를 을러대고 주먹질을 했다. [을러대다]
- 문서를 자기 마음대로 조작한 사원은 문서 위조죄로 적발되었다. [위조죄 (僞造罪)]
- 자기 마음대로 큰소리하다. [큰소리하다]
- 마음대로 가칭하다. [가칭하다 (假稱하다)]
- 토지가 그린벨트로 지정되면 자기 소유의 땅이라도 마음대로 개발할 수 없다. [지정되다 (指定되다)]
- 사장님은 직원들을 자기 마음대로 부리셔. [불가하다 (不可하다)]
-
ㅁㅇㄷㄹ (
마음대로
)
: 자기가 원하는 대로.
☆☆
부사
🌏 AT WILL: As and when one lik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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