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무심중 (無心中)

명사  

1. 아무런 생각이나 의도가 없어 스스로 깨닫지 못하는 사이.

1. BEING UNINTENTIONAL: Not realizing by oneself due to lack of thought or intention.

🗣️ 용례:
  • 무심중에 나오다.
    Come out of one's mind.
  • 무심중에 던지다.
    Throw casually.
  • 무심중에 말하다.
    Speak casually.
  • 무심중에 바라보다.
    To look casually.
  • 무심중에 지나치다.
    Unconsciously overstepped.
  • 유민이는 음식을 먹을 때면 무심중에 쩝쩝 소리를 낸다.
    When yu-min eats, she makes a sound of chewing without thinking.
  • 나는 무심중에 옆에 앉은 사람을 빤히 쳐다보다 깜짝 놀라 눈길을 거두었다.
    I stared at the person sitting next to me casually and caught my eye in surprise.
  • 나한테 그동안 쌓인 게 많다는 말이 진심이었니?
    Were you serious about telling me that you've been building up a lot?
    그냥 무심중에 한 말이니 신경 쓰지 마.
    It's just a casual remark, so don't worry.
유의어 무심결(無心결): 아무런 생각이나 의도가 없어 스스로 깨닫지 못하는 사이.

🗣️ 발음, 활용: 무심중 (무심중)

📚 주석: 주로 '무심중에'로 쓴다.

🌷 ㅁㅅㅈ: 초성 무심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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