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목불인견 (目不忍見)

명사  

1. 눈앞에 벌어진 상황을 차마 눈 뜨고 보기 힘듦.

1. BEING UNBEARABLE TO SEE: Being unable to bear to look at what is unfolding in front of one's eyes.

🗣️ 용례:
  • 목불인견의 난장판.
    Nervousness of woodblocks.
  • 목불인견의 모습.
    The image of a wooden buddhist dog.
  • 목불인견의 상태.
    The condition of the throat.
  • 목불인견의 상황.
    The situation of idleness.
  • 목불인견의 참상.
    The horrors of the woodblocks.
  • 목불인견이 따로 없다.
    Necklessness.
  • 목불인견도 유분수이다.
    Wooden dogs are also oil fountains.
  • 교통사고 환자의 처참한 몰골은 참으로 목불인견의 안타까운 모습이었다.
    The miserable skeleton of a traffic accident patient was indeed a pitiful sight of a wooden-headed dog.
  • 산사태 피해를 입은 마을의 모습은 그야말로 목불인견이었다.
    The sight of the landslide-hit village was simply wooden.
  • 나이도 지긋하신 분들이 서로 멱살을 잡고 싸우시다니.
    Those of you who are old are fighting each other by the collar.
    그러게 말이야. 정말 목불인견이 따로 없네.
    I know. what a wooden dog.

🗣️ 발음, 활용: 목불인견 (목뿌린견)

🌷 ㅁㅂㅇㄱ: 초성 목불인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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