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무럭무럭
☆ 부사
🗣️ 발음, 활용: • 무럭무럭 (
무렁무럭
)
🗣️ 무럭무럭 @ 용례
- 화초가 따뜻한 양기를 받아서 무럭무럭 잘 자란다. [양기 (陽氣)]
- 농부들이 봄에 씨뿌리기 작업을 한 논에는 벼들이 무럭무럭 자라고 있다. [씨뿌리기]
- 무럭무럭 자라다. [자라다]
- 배추나 상추 같은 채소는 물만 잘 주면 무럭무럭 잘 자라기 때문에 가정에서도 손쉽게 기를 수 있다. [채소 (菜蔬)]
- 은행나무는 무럭무럭 자라서 어느덧 무성하게 가지를 쳤다. [치다]
- 어머니는 김이 무럭무럭 나는 떡밥을 넓은 판에 쏟아 놓고 떡메를 치게 하셨다. [떡밥]
- 그래. 앞으로 정성껏 가꾸면 무럭무럭 자랄 거야. [떡잎]
- 오늘 심은 나무들이 빨리 무럭무럭 자라서 꽃이 피면 좋겠어요. [이듬해]
- 아이는 가족들의 알뜰한 사랑을 받으며 무럭무럭 자라났다. [알뜰하다]
-
ㅁㄹㅁㄹ (
무럭무럭
)
: 순조롭고 힘차게 잘 자라는 모양.
☆
부사
🌏 RAPIDLY: In the state of growing up well and healthily. -
ㅁㄹㅁㄹ (
말랑말랑
)
: 매우 보들보들하여 연하고 부드러운 느낌.
부사
🌏 SOFTLY: In such a feeling as being smooth, tender, and soft. -
ㅁㄹㅁㄹ (
멀리멀리
)
: 시간이나 공간적으로 거리가 많이 떨어지게.
부사
🌏 VERY FAR AWAY: Very distantly in time or space. -
ㅁㄹㅁㄹ (
미리미리
)
: 어떤 일이 있기 전에 먼저.
부사
🌏 IN ADVANCE; AHEAD OF TIME: Before something happens. -
ㅁㄹㅁㄹ (
물렁물렁
)
: 매우 부드럽고 무른 느낌.
부사
🌏 SOFTLY; MUSHILY: In the state of feeling very smooth and squashy. -
ㅁㄹㅁㄹ (
모락모락
)
: 작은 것이 순조롭게 잘 자라는 모양.
부사
🌏 RAPIDLY: In a state where something small grows well and without any problem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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