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문풍지 (門風紙)
명사
1. 문틈 사이로 들어오는 바람을 막기 위해 문짝 가장자리를 빙 둘러 붙여 놓은 종이.
1. MUNPUNGJI: paper weather strip: Paper pasted on the edges of the door in order to prevent the wind from coming inside through the chinks in the door.
-
문풍지 소리.
The sound of the door wind. -
문풍지가 찢어지다.
The door wind blows. -
문풍지가 펄럭거리다.
Doorpost flutters. -
문풍지를 바르다.
Apply door-pungji. -
문풍지를 붙이다.
Put up a door windpaper. -
어머니는 겨울이 되면 찬바람이 들어오지 않게 창가에 문풍지를 새로 바르셨다.
Mother put a new door wind paper on the window so that cold wind wouldn't come in in winter. -
그 집의 마당에는 잡초가 우거지고 사랑방은 문풍지가 찢어져 쓸쓸하기 이를 데 없었다.
The yard of the house was overgrown with weeds, and the sarangbang was lonesome with torn doorpungs. -
♔
문풍지 소리가 강한 걸 보니 밖에 바람이 꽤 세게 부는 모양이야.
Judging by the strong sound of the door wind, the wind must be blowing pretty hard outside.
♕ 그럼 이따 나갈 때 옷을 두껍게 입어야겠다.
Then i'll wear thick clothes when i go out later.
🗣️ 발음, 활용: • 문풍지 (
문풍지)
-
ㅁㅍㅈ (
문풍지
)
: 문틈 사이로 들어오는 바람을 막기 위해 문짝 가장자리를 빙 둘러 붙여 놓은 종이.
명사
🌏 MUNPUNGJI: paper weather strip: Paper pasted on the edges of the door in order to prevent the wind from coming inside through the chinks in the door. -
ㅁㅍㅈ (
무표정
)
: 감정이 얼굴에 드러나지 않아 아무런 표정이 없음. 또는 그러한 얼굴.
명사
🌏 BEING EXPRESSIONLESS: The state of having no facial expression because one's emotion does not show on the face, or such a fac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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