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뭉떵하다

형용사  

1. 짧게 베어서 뭉쳐 놓은 것처럼 짤막하다.

1. STUBBY; STUMPY: Looking short as if it were a stump left after being cut.

🗣️ 용례:
  • 뭉떵한 모양.
    A lumpy shape.
  • 뭉떵한 코.
    A lumpy nose.
  • 뭉떵한 팔뚝.
    Thick forearm.
  • 뭉떵하게 썰다.
    Cut into lumps.
  • 끝이 뭉떵하다.
    The end is blunt.
  • 가위 끝이 날카로우면 아이들이 쓰기에 위험하므로 끝이 뭉떵한 것이 좋다.
    A sharp scissor tip is dangerous for children to write, so it's better to have a blunt edge.
  • 승규는 코가 크고 끝이 조금 뭉떵했다.
    Seung-gyu had a big nose and a slightly blunt tip.
  • 이 물고기 좀 특이하게 생겼다.
    This fish looks a little peculiar.
    맞아. 몸의 중간 부분이 잘려나간 것처럼 뭉떵해.
    That's right. the middle part of the body is as thick as a cut.
작은말 몽땅하다: 끊어서 한 덩어리가 된 것처럼 조금 짧은 듯하다.

🗣️ 발음, 활용: 뭉떵하다 (뭉떵하다) 뭉떵한 (뭉떵한) 뭉떵하여 (뭉떵하여) 뭉떵해 (뭉떵해) 뭉떵하니 (뭉떵하니) 뭉떵합니다 (뭉떵함니다)

🌷 ㅁㄸㅎㄷ: 초성 뭉떵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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