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다섯
☆☆☆ 수사
🗣️ 발음, 활용: • 다섯 (
다섣
) • 다섯이 (다서시
) • 다섯도 (다섣또
) • 다섯만 (다선만
)
📚 분류: 수
🗣️ 다섯 @ 뜻풀이
- 퉁소 : 대나무로 만들었고 앞에는 다섯 개, 뒤에는 한 개의 구멍이 있으며 세로로 내려 부는 악기.
- 음양오행 (陰陽五行) : 세상의 이치를 이루는 서로 반대되는 두 기운인 음양과 우주 만물을 이루는 다섯 가지 원소인 오행.
- 판소리 : 이야기를 노래로 부르는 한국 전통 음악. 북 장단에 맞추어 몸짓과 이야기를 섞어 가며 노래한다. 흥부가, 춘향가, 심청가, 적벽가, 수궁가의 다섯 마당이 대표적이다.
- 심청가 (沈淸歌) : 판소리 다섯 마당의 하나. 효녀 심청이 장님인 아버지의 눈을 뜨게 하기 위하여 제물로 팔려갔지만 용왕의 도움으로 세상에 나왔다가 왕후가 된다는 ‘심청전’의 내용을 담고 있다.
- 보 (褓) : 가위바위보에서, 다섯 손가락을 다 펴서 내미는 동작. 또는 그런 손.
- 오곡밥 (五穀밥) : 다섯 가지 곡식을 섞어 지은 밥.
- 새끼발가락 : 다섯 발가락 중에서 엄지에서부터 다섯 번째에 있는 가장 작고 가는 발가락.
- 미 (美) : 성적이나 등급을 ‘수’, ‘우’, ‘미’, ‘양’, ‘가’의 다섯 단계로 나눌 때 셋째 단계.
- 오각형 (五角形) : 다섯 개의 선분으로 둘러싸인 도형.
- 허리뼈 : 척추뼈 가운데 등뼈와 엉치뼈 사이 허리 부위에 있는 다섯 개의 뼈.
- 삼강오륜 (三綱五倫) : 유교의 도덕 사상에서, 기본이 되는 세 가지 규범과 마땅히 지켜야 할 다섯 가지 도리.
- 닷새 : 다섯 날.
- 별 : 다섯 개의 뾰족한 끝이 있는 한자의 '大' 자 모양으로 생긴 도형.
- 제비꽃 : 봄에 들에서 피는, 한 뼘 정도 되는 꽃줄기에 다섯 장의 꽃잎이 달리는 보라색 꽃.
- 백작 (伯爵) : 서양의 다섯 개의 귀족 계급 중에서 셋째 계급.
- 쉰 : 열의 다섯 배가 되는 수의.
- 춘향가 (春香歌) : 판소리 다섯 마당의 하나. 기생의 딸인 성춘향과 양반 이몽룡의 사랑 이야기를 중심으로 춘향의 정절을 찬양하고 탐관오리의 횡포를 고발하고 있다.
- 공기놀이 : 작은 돌 다섯 개를 일정한 규칙에 따라 집고 받는 놀이.
- 공기 : 작은 돌 다섯 개를 일정한 규칙에 따라 집고 받는 아이들의 놀이. 또는 그 돌.
- 공기놀이하다 : 작은 돌 다섯 개를 일정한 규칙에 따라 집고 받으며 놀다.
- 다섯째 : 처음부터 세어 모두 다섯 개가 됨.
- 공작 (公爵) : 서양의 귀족 사회에서 수여한 다섯 등급의 작위 가운데 가장 높은 첫째 작위.
- 손꼽히다 : 여럿 중에서 다섯 손가락 안에 들 만큼 뛰어나게 여겨지다.
- 새끼손가락 : 다섯 손가락 중에서 엄지에서부터 다섯 번째에 있는 가장 작고 가는 손가락.
- 엄지손가락 : 다섯 손가락 가운데 가장 짧고 굵은 첫째 손가락.
- 오대양 (五大洋) : 지구를 둘러싸고 있는 다섯 개의 넓은 바다.
- 손꼽다 : 여럿 중에서 다섯 손가락 안에 들 만큼 뛰어나게 여기다.
- 장지 (長指/將指) : 다섯 손가락 중 한 가운데 있는 가장 긴 손가락.
- 오 (五) : 다섯의.
- 오곡 (五穀) : 다섯 가지 중요한 곡식.
- 오감 (五感) : 눈, 귀, 코, 혀, 피부로 느끼는 다섯 가지 감각.
- 오경 (五更) : 하룻밤을 다섯으로 나눈 시각.
- 오색 (五色) : 빨강, 노랑, 파랑, 하양, 검정의 다섯 가지 빛깔.
- 오선지 (五線紙) : 악보를 그릴 수 있게 다섯 개의 선을 그은 종이.
- 오복 (五福) : 오래 살고, 재산이 많고, 건강하고, 덕이 많고, 편안히 죽는, 유교에서 말하는 다섯 가지의 복.
- 우 (優) : 성적을 ‘수’, ‘우’, ‘미’, ‘양’, ‘가’의 다섯 등급으로 나눌 때 둘째 등급.
- 오장 (五臟) : 간장, 심장, 비장, 폐장, 신장의 다섯 가지 내장.
- 가운뎃손가락 : 다섯 손가락 중 한가운데 있는 가장 긴 손가락.
- 댓새 : 다섯 날 정도.
- 다섯째 : 순서가 다섯 번째인 차례.
- 잣나무 : 목재는 가구나 건축에 쓰이고, 바늘 모양의 잎이 다섯 개씩 뭉쳐서 나며, 잣이 열리는 나무.
- 적벽가 (赤壁歌) : 판소리 다섯 마당의 하나. '삼국지연의'의 내용 가운데 적벽전에서 관우가 조조를 잡지 않고 길을 터 주어 조조가 화용도까지 달아나는 장면을 노래한 것이다.
- 흥부가 (興夫歌) : 판소리 다섯 마당의 하나. 조선 고종 때 신재효가 정리한 것으로 심술궂은 형 놀부와 마음씨 착한 동생 흥부에 관한 이야기로 형제 간의 우애와 선악의 문제를 다루었다.
- 오거리 (五거리) : 길이 한 곳에서 다섯 방향으로 갈라진 곳.
- 손 : 사람의 손끝의 다섯 개로 갈라진 부분.
- 농구 (籠球) : 다섯 사람씩 두 팀이 하며, 상대방의 바스켓에 공을 많이 넣으면 이기는 경기.
- 손가락 : 사람의 손끝의 다섯 개로 갈라진 부분.
- 가 (可) : 성적이나 등급을 나타내는 ‘수’, ‘우’, ‘미’, ‘양’, ‘가’의 다섯 단계 중에서 가장 낮은 등급.
- 중지 (中指) : 다섯 손가락 중 한가운데에 있는 가장 긴 손가락.
- 오십 (五十) : 십의 다섯 배가 되는 수.
- 수 (秀) : 성적을 ‘수’, ‘우’, ‘미’, ‘양’, ‘가’의 다섯 등급으로 나눌 때 가장 높은 등급.
- 가재 : 게와 새우의 중간 모양으로 껍데기가 단단하고 큰 집게발을 포함한 다섯 쌍의 발이 있으며, 맑은 물에 사는 동물.
- 수궁가 (水宮歌) : 판소리 다섯 마당의 하나. 병이 난 용왕을 위하여 별주부 자라가 토끼의 간을 구하기 위해 토끼를 용궁에 데려오지만 토끼가 잔꾀를 부려 도망친다는 ‘별주부전’의 내용을 담고 있다.
- 양 (良) : 성적이나 등급을 .‘수’, ‘우’, ‘미’, ‘양’, ‘가’의 다섯 단계로 나눌 때 네 번째 단계.
- 발가락 : 발의 앞쪽 끝에 다섯 갈래로 갈라져 있는 부분.
- 쉰 : 열의 다섯 배가 되는 수.
- 다섯째 : 다섯 번째 차례의.
🗣️ 다섯 @ 용례
- 예전 집은 평수가 너무 작아서 우리 다섯 식구가 살기에는 너무 좁았다. [작다]
- 다섯 번이나 응시했지만 이번에 또 불합격 통지를 받자 나는 시험을 포기하기로 결정했다. [응시하다 (應試하다)]
- 다섯 분입니다. [분]
- 공깃돌 다섯 개를 규칙에 따라서 던졌다 받는 거야. [놀이]
- 십 대가 몰던 승용차가 편의점으로 돌진, 다섯 명이 부상을 입는 사고가 발생했다. [돌진 (突進)]
- 사 장까지 읽었는데 아직 다섯 장이나 더 남았어. [사 (四)]
- 다섯 살이면 말도 제법 잘 한다던데. [-ㄴ다던데]
- 다섯 살쯤 되어 보이는 유치원생 세 명이 우산을 쓰고 걸어간다. [유치원생 (幼稚園生)]
- 어제 다섯 살인 우리 아들이 죽는 것이 뭐냐고 물어서 깜짝 놀랐어요. [고차원 (高次元)]
- 신고를 받은 경찰은 항공기를 긴급히 검색하고 용의자 다섯 명을 붙잡았다. [검색하다 (檢索하다)]
- 다섯 발자국. [발자국]
- 친구가 나보고 도서관에 반납하라고 책 다섯 권을 억지로 팔에 안겼다. [안기다]
- 다섯 타를 사다. [타 (打)]
- 이젠 그도 늙었는지 하루에 다섯 시간 앉아서 일 하는 것도 숨이 가빴다. [숨(이) 가쁘다]
- 다섯 살 된 남자 아이를 기르는 게 쉽지가 않죠? [넘쳐흐르다]
- 승규는 방학 동안 아시아 다섯 나라의 광범한 지역을 여행했다. [광범하다 (廣範하다)]
- 다섯째 아들. [다섯째]
- 다섯째 딸. [다섯째]
- 다섯째 날. [다섯째]
- 다섯째 손가락. [다섯째]
- 다섯째 줄. [다섯째]
- 육 남매 중 다섯째 동생만 홀로 남자이다. [다섯째]
- 승규는 요새 너무 바빠 길어야 다섯 시간밖에 자지 못한다. [-어야]
- 아침에 반 친구들과 학교 주변을 돌며 대형 쓰레기봉투 다섯 개 분량의 쓰레기를 주웠다. [쓰레기봉투 (쓰레기封套)]
- 친구에게 과자 한 개를 먹으라고 주었더니 자기 빵을 다섯 개나 내놓더라고. [되로 주고 말로 받다]
- 승규는 셈이 빨라서 다섯 자리의 복잡한 덧셈 문제도 암산으로 푼다. [덧셈]
- 이가 다섯 개나 썩어서 아래위를 다 치료해야 된대. [아래위]
- 다섯 살이에요. [계집애]
- 나는 하루에 다섯 시간 동안 아르바이트하여 일당으로 삼만 원을 받았다. [아르바이트하다 (Arbeit하다)]
- 스무 명 중에서 시험에 합격한 사람은 다섯 명도 채 되지 않았다. [명 (名)]
- 다섯 살짜리 딸애가 일찍 들어오라고 전화를 해서. [딸애]
- 동네 이장은 마을을 다섯 분단으로 나누어 효율적으로 관리한다. [분단 (分團)]
- 아저씨, 이 서류 다섯 부 복사해 주세요. [부 (部)]
- 집에서 기르던 고양이가 얼마 전 새끼를 다섯 마리 낳았다. [새끼]
- 나의 노동으로 우리 다섯 식구가 먹고산다. [노동 (勞動)]
- 약속 시간 오늘 오후 다섯 시 아니었어? [아냐]
- 태권도를 배우는 민준이는 널빤지 다섯 장을 겹쳐서 격파할 수 있다. [널빤지]
- 다섯 살 때 부모에게 버려졌다고 들었어. [버려지다]
- 이 네 번째와 다섯 번째 손가락 말씀이지요? [약손가락 (藥손가락)]
- 오늘 쉬지 않고 다섯 시간을 수업했더니 목이 다 쉬었네. [수업하다 (授業하다)]
- 사과 다섯 개만 담아 주세요. [잘생기다]
- 응. 나는 그 책을 다섯 번이나 읽어서 내용을 훤히 외우고 있어. [훤히]
- 다섯 살짜리 입맛이 어찌나 까탈스러운지 차려 줘도 잘 안 먹더라고. [까탈스럽다]
- 다섯 살 정도로 보이는 아이가 자신의 나이를 손꼽아 세고 있었다. [손꼽다]
- 연구소에서는 원폭의 다섯 배나 강한 성능을 지닌 무기를 개발했다. [원폭 (原爆)]
- 다섯 마당. [마당]
- 현재 내용이 온전하게 남아 있는 판소리는 모두 다섯 마당이다. [마당]
- 이 건물은 벌써 내부 공사를 다섯 번이나 해서 만신창이나 다름없었다. [만신창이 (滿身瘡痍)]
- 승규는 내가 전화를 다섯 번이나 연달아 했더니 그제야 전화를 받더라. [그제야]
- 다섯 가지 야채가 어우러져 맛있는 주스가 된 거야. [어우러지다]
- 그가 훌쩍훌쩍하고 들이켠 술이 벌써 다섯 병이었다. [훌쩍훌쩍하다]
- 세 명 내지 다섯 명. [내지 (乃至)]
- 다섯 살 먹은 아이는 욕조에 물만 받아 주어도 첨벙거리면서 잘 놀았다. [첨벙거리다]
- 일 권부터 오 권으로 총 다섯 권이에요. [총서 (叢書)]
- 오늘 회의는 다섯 시에 하기로 합시다. [-기로 하다]
- 아니. 새벽 다섯 시에 나오느라 밥은 고사하고 물 한 잔도 못 마셨어. [고사하다 (姑捨하다)]
- 왕은 다섯 개의 성을 쌓아 다른 민족이 변경을 침략하지 못하도록 하라고 명령했다. [변경 (邊境)]
- 다섯 조. [조 (組)]
- 남자 농구는 다섯 조로 나뉘어 예선 경기를 벌인다. [조 (組)]
- 다섯 명씩 여섯 조로 나누는 게 좋을 것 같아요. [조 (組)]
- 제가 지수한테 오늘따라 다섯 살은 더 많아 보인다고 실언했거든요. [실언하다 (失言하다)]
- 민준은 숨도 쉬지 않고 다섯 시간 내내 노래 연습만을 했다. [숨도 쉬지 않다]
- 이번 계주는 각 팀에서 남녀 다섯 명씩 참가해야 한대. [남녀 (男女)]
- 그래? 지금 남자 다섯 명은 이렇게 채워졌으니 여자 다섯 명만 더 선발하면 되겠다. [남녀 (男女)]
- 공장에서 발생한 화재는 다섯 시간만에 진화되었다. [진화되다 (鎭火되다)]
- 옆집 아주머니는 우리 애가 다섯 살이 되었는데도 아직 오줌을 못 가린다며 걱정하셨다. [애]
- 이 노트북은 완전히 충전되었을 때의 대략적인 사용 시간이 다섯 시간쯤 된다. [대략적 (大略的)]
- 나는 모두 다섯 종의 와인을 시음해 보았다. [종 (種)]
- 세 살짜리 사촌 동생은 마치 다섯 살 아이처럼 보이는 우량아이다. [우량아 (優良兒)]
- 다섯 바구니. [바구니]
- 다섯 평 남짓. [남짓]
- 저 선수가 국내에서 다섯 손가락 안에 드는 강타자야. [강타자 (強打者)]
- 새벽 다섯 시가 넘었어. 여태까지 공부했니? [서광 (曙光)]
- 학교 문법에서는 문장을 평서문, 감탄문, 의문문, 명령문, 청유문의 다섯 가지로 보고 있다. [평서문 (平敍文)]
- 아니요. 다섯 살 때 벨기에로 입양된 후 처음으로 한국에 오는 거예요. [모국 (母國)]
- 지진 피해 현장에 도착한 다섯 명의 선발대가 우선적으로 구조 활동을 펼쳤다. [선발대 (先發隊)]
- 오 번 선수는 반칙을 다섯 번 하여 퇴장을 당했다. [반칙 (反則)]
- 나는 다섯 명의 누나 가운데 엄마처럼 챙겨 주는 큰누나와 가장 친하다. [큰누나]
- 엄마는 옥수수 다섯 개를 솥에 쪄서 간식으로 주셨다. [옥수수]
- 응, 얼마 전만 해도 오줌싸개였던 아이가 벌써 다섯 살이 됐어. [오줌싸개]
- 지구에서 다섯 번째로 큰 대륙인 남극 대륙은 주인이 없다고 한다. [남극 대륙 (南極大陸)]
- 우리 축구 팀은 다섯 경기에서 연패를 당하고 충격에 휩싸였다. [연패 (連敗)]
- 벌써 다섯 번 연속으로 물먹은 거네. [물먹다]
- 전쟁 지역에 파병된 연합군 병사 중 다섯 명이 오늘 총상을 입고 사망했다. [연합군 (聯合軍)]
- 다섯 드럼. [드럼 (drum)]
- 다섯 시간을 기다려서 월척을 한 거예요. [월척 (越尺)]
- 우리 식구는 아버지와 어머니, 아버지의 남동생인 삼촌, 누나와 나 이렇게 다섯 명이다. [삼촌 (三寸)]
- 나는 일 그램의 오차도 없이 빵을 정확하게 다섯 조각으로 나누었다. [그램 (gram)]
- 최소한 다섯 번. [최소한 (最小限)]
- 네. 전에 살던 집은 다섯 식구가 살기에 좀 답답해서요. [답답하다]
- 몇 주간의 예선을 거쳐 총 다섯 팀이 본선에 진출했다. [본선 (本選)]
- 나는 텔레비전에서 일부다처제가 인정되는 나라의 남자가 다섯 명의 부인을 둔 것을 보았다. [일부다처제 (一夫多妻制)]
- 그때 큰아들의 나이는 열 살, 둘째 딸은 일곱 살, 막내딸은 겨우 다섯 살이었다. [막내딸]
- 다섯 번째 이혼을 한 그 여배우는 예전부터 남성 편력으로 유명했다. [편력 (遍歷)]
- 둘째 큰아버지는 우리 아버지보다 열 살이 많으시고 셋째 큰아버지는 다섯 살이 많으시다. [큰아버지]
- 우리는 회장 한 명과 부회장 다섯 명을 뽑아 회장단을 구성했다. [회장단 (會長團)]
- 그 소설은 다섯 파트로 구성되어 있어 하나라도 빠지면 이해가 되지 않는다. [파트 (part)]
- 이 책에는 단편 소설 다섯 편이 엮여 있다. [편 (篇)]
- 승규는 다섯 장짜리 보고서를 선생님께 제출하였다. [장 (張)]
- 어머니가 돌아가셨을 때 나는 겨우 다섯 살이었다. [겨우]
- 귤 다섯 개. [개 (個/箇/介)]
- 가짜 고춧가루를 제조하고 판매한 일당 다섯 명이 경찰에 붙잡혔다. [일당 (一黨)]
- 날마다 다섯 시간 이상은 판촉 활동을 해야 할 거예요. [할당하다 (割當하다)]
- 사장은 컴퓨터 다섯 대를 새로 생긴 부서에 배속했다. [배속하다 (配屬하다)]
- 오늘부터 시작된 도로 공사로 종전의 다섯 개 차선이 네 개로 줄어들었다. [종전 (從前)]
- 심사 위원들에게 가장 높은 점수를 받은 다섯 작품을 폐막식 때 발표할 예정입니다. [입선작 (入選作)]
- 여보, 벌써 다섯 스푼째야. 설탕을 들이부을 참이야? [들이붓다]
- 다섯 자의 네 줄로 짓는 짧은 한시에서도 기승전결의 규칙이 잘 지켜져 있다. [기승전결 (起承轉結)]
- 그 회사에서 만든 다섯 척의 선박 중 두 척은 여객선으로 사용되었다. [선박 (船舶)]
-
ㄷㅅ (
도시
)
: 정치, 경제, 문화의 중심이 되고 사람이 많이 사는 지역.
☆☆☆
명사
🌏 CITY: An area where many people live and which is the center of politics, economics, and culture. -
ㄷㅅ (
다섯
)
: 넷에 하나를 더한 수의.
☆☆☆
관형사
🌏 FIVE: Of the number that is the sum of four and one. -
ㄷㅅ (
두세
)
: 둘이나 셋의.
☆☆☆
관형사
🌏 A COUPLE OF: Two or three. -
ㄷㅅ (
독서
)
: 책을 읽음.
☆☆☆
명사
🌏 READING: The act of a person who reads a book. -
ㄷㅅ (
동시
)
: 같은 때.
☆☆☆
명사
🌏 SIMULTANEOUSNESS; CONCURRENCE: A state of being at the same time. -
ㄷㅅ (
등산
)
: 운동이나 놀이 등의 목적으로 산에 올라감.
☆☆☆
명사
🌏 HIKE; MOUNTAIN CLIMBING: Mountain climbing with the purpose of exercising, amusement, etc. -
ㄷㅅ (
다섯
)
: 넷에 하나를 더한 수.
☆☆☆
수사
🌏 FIVE: The number that is the sum of four and one. -
ㄷㅅ (
다시
)
: 같은 말이나 행동을 반복해서 또.
☆☆☆
부사
🌏 AGAIN: Repeatedly with the same words or behavior. -
ㄷㅅ (
동생
)
: 같은 부모에게서 태어난 형제나 친척 형제들 중에서 나이가 적은 사람을 이르거나 부르는 말.
☆☆☆
명사
🌏 BROTHER; SISTER: A word used to refer to or address a person who is younger than oneself among one's siblings or relatives. -
ㄷㅅ (
단순
)
: 복잡하지 않고 간단한 것.
☆☆☆
명사
🌏 SIMPLICITY: A state of being simple, not complicated. -
ㄷㅅ (
다수
)
: 많은 수.
☆☆
명사
🌏 MAJORITY: A large number. -
ㄷㅅ (
대상
)
: 어떤 일이나 행동의 상대나 목표가 되는 사람이나 물건.
☆☆
명사
🌏 TARGET; SUBJECT: A person or thing that becomes the aim or object of a certain work or action. -
ㄷㅅ (
대신
)
: 어떤 대상이 맡던 구실을 다른 대상이 새로 맡음. 또는 그렇게 새로 맡은 대상.
☆☆
명사
🌏 SUBSTITUTE: A state in which a subject is newly responsible for something that another subject was responsible for; such a subject that is newly responsible. -
ㄷㅅ (
다소
)
: 어느 정도 조금.
☆☆
부사
🌏 SOMEWHAT: A little; to a certain degree. -
ㄷㅅ (
당시
)
: 어떤 일이 일어나던 그 시기. 또는 앞에서 말한 그 시기.
☆☆
명사
🌏 THEN; AT THAT TIME: The period when something happened, or the previously-mentioned period. -
ㄷㅅ (
도서
)
: 일정한 주제나 형식에 맞추어 어떤 생각이나 감정, 이야기 등을 글이나 그림으로 표현해 인쇄하여 묶어 놓은 것.
☆☆
명사
🌏 BOOK: A bound collection of printouts that describe a certain thought, feeling, story, etc., according to a fixed topic or form. -
ㄷㅅ (
단속
)
: 잘못되지 않도록 주의를 기울여 관리함.
☆☆
명사
🌏 SUPERVISION: The act of managing carefully so that things do not go wrong. -
ㄷㅅ (
닷새
)
: 다섯 날.
☆☆
명사
🌏 FIVE DAYS: A duration of five days. -
ㄷㅅ (
다소
)
: 분량이나 정도의 많고 적음.
☆☆
명사
🌏 MORE OR LESS: A compound noun meaning more or less in degree or quantity. -
ㄷㅅ (
달성
)
: 목적한 것을 이룸.
☆☆
명사
🌏 ACHIEVEMENT; ATTAINMENT; ACCOMPLISHMENT: A state in which a person has achieved a goal. -
ㄷㅅ (
대사
)
: 나라의 대표로 다른 나라에 파견되어 외교를 맡아 보는 사람.
☆☆
명사
🌏 AMBASSADOR: A diplomatic official who is dispatched to another country as a representative of his/her country. -
ㄷㅅ (
대사
)
: 영화나 연극에서 배우가 하는 말.
☆☆
명사
🌏 LINE: Words spoken by an actor or actress in a movie or play. -
ㄷㅅ (
뒷산
)
: 집이나 마을의 뒤쪽에 있는 산.
☆☆
명사
🌏 HILL BEHIND; MOUNTAIN BEHIND: A mountain at the back of a house or village. -
ㄷㅅ (
당신
)
: (조금 높이는 말로) 듣는 사람을 가리키는 말.
☆☆
대명사
🌏 YOU: (formal, slightly addressee-raising) A pronoun used to indicate the listener. -
ㄷㅅ (
도심
)
: 도시의 중심.
☆☆
명사
🌏 DOWNTOWN: The center of a cit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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