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나이
☆☆☆ 명사
🗣️ 발음, 활용: • 나이 (
나이
)
📚 분류: 소개하기(자기소개)
🗣️ 나이 @ 뜻풀이
- 나잇살 : (낮잡아 이르는 말로) 비교적 많은 나이.
- 중년 (中年) : 마흔 살 전후의 나이. 또는 그 나이의 사람.
- 노령 (老齡) : 늙은 나이.
- 묘령 (妙齡) : 스무 살 안팎의 여자 나이.
- 아래 : 신분이나 나이, 지위 등에서 낮은 쪽.
- 밑 : 나이, 정도, 지위 등이 적거나 낮음.
- 누나 : 남자가 형제나 친척 형제들 중에서 자기보다 나이가 많은 여자를 이르거나 부르는 말.
- 사칭 (詐稱) : 이름, 직업, 나이, 주소 등을 거짓으로 속여 말함.
- 약관 (弱冠) : 스무 살의 나이.
- 한창나이 : 기운이 한창인 젊은 나이.
- 방년 (芳年) : 이십세 전후의 한창 젊어서 꽃같이 아름다운 나이.
- 미성년 (未成年) : 법적으로 아직 성인이 되지 않은 나이.
- 만 (滿) : 날, 주, 달, 해, 나이 등의 일정한 기간이 꽉 찼음을 나타내는 말.
- 터울 : 한 어머니가 낳은 자녀들의 나이 차이. 또는 먼저 아이를 낳은 때로부터 다음 아이를 낳은 때까지의 사이.
- 수령 (樹齡) : 나무의 나이.
- 학령 (學齡) : 초등학교에 들어가야 할 나이.
- 늙은이 : 중년이 지난 나이 많은 사람.
- 형 (兄) : 남자가 형제나 친척 형제들 중에서 자기보다 나이가 많은 남자를 이르거나 부르는 말.
- 연배 (年輩) : 어느 정도에 이른 나이.
- 당년 (當年) : 그 수에 해당하는 나이.
- -순 (旬) : '해당 수에 십을 곱한 나이'라는 뜻을 더하고 명사로 만드는 접미사.
- 체크인 (check-in) : 호텔 등의 숙박 시설에서 방을 빌릴 때 이름, 나이, 빌리는 기간 등을 밝혀 적음.
- 최고령 (最高齡) : 어떤 모임이나 집단에서 가장 많은 나이.
- 동년 (同年) : 같은 나이.
- 최연소 (最年少) : 어떤 모임이나 집단에서 가장 어린 나이.
- 춘추 (春秋) : (높이는 말로) 어른의 나이.
- 고희 (古稀) : 일흔 살의 나이.
- 사칭하다 (詐稱하다) : 이름, 직업, 나이, 주소 등을 거짓으로 속여 말하다.
- 마나님 : (높이는 말로) 나이 많은 부인.
- 정년 (停年) : 직장에서 물러나도록 정해져 있는 나이.
- 연령대 (年齡帶) : 같은 나이 또는 비슷한 나이의 사람들의 집단을 십 년 단위로 끊어 나타낸 것.
- 언니 : 여자가 형제나 친척 형제들 중에서 자기보다 나이가 많은 여자를 이르거나 부르는 말.
- 노년 (老年) : 늙은 나이. 또는 늙은 때.
- 적령 (適齡) : 어떤 기준이나 자격에 알맞은 나이.
- 고개 : (비유적으로) 마흔 살 이후부터 열 단위로 나타내는 나이.
- 세대교체 (世代交替) : 한 시대를 이끄는 집단이 나이 든 세대에서 새로운 젊은 세대로 바뀜.
- 오빠 : 여자가 형제나 친척 형제들 중에서 자기보다 나이가 많은 남자를 이르거나 부르는 말.
- 혼기 (婚期) : 결혼을 하기에 알맞은 나이.
- 촌로 (村老) : 시골에 사는 나이 많은 사람.
- 성년 (成年) : 어른이 되었다고 관습이나 법으로 인정받는 나이.
- 연세 (年歲) : (높임말로) 사람의 나이.
- 장년 (壯年) : 사람의 일생 중 가장 활발하게 활동하는, 서른 살에서 마흔 살 정도의 나이. 또는 그 나이의 사람.
- 향년 (享年) : 사람이 한평생 살아 누린 나이.
- 수 (壽) : (높이는 말로) 늙은 사람의 나이.
- 노마님 (老마님) : (높이는 말로) 지위와 신분이 높은 집안의 나이 많은 부인.
- 연령층 (年齡層) : 같은 나이 또는 비슷한 나이인 사람들의 집단.
- 동갑 (同甲) : 같은 나이. 또는 나이가 같은 사람.
- 고령 (高齡) : 나이가 많음. 또는 많은 나이.
🗣️ 나이 @ 용례
- 제 나이. [제]
- 나이 어린 계집아이. [계집아이]
- 너야 젊으니까 나처럼 나이 먹은 사람이 하는 말이 고리타분한 옛날이야기로 들리겠지. [고리타분하다]
- 아무리 친한 사람이어도 나보다 나이 많은 사람한테는 해체를 잘 쓰지 않는다. [해체 (해體)]
- 나이 고하. [고하 (高下)]
- 가창력이 뛰어난 가수는 나이의 고하를 떠나서 모든 사람들로부터 사랑을 받았다. [고하 (高下)]
- 승규와 민준이는 나이 차이가 많이 나는데도 잘 어울려 다니는 것 같아. [고하 (高下)]
- 원래 마음이 맞는 사람끼리는 나이 고하를 막론하고 친구가 될 수 있는 거야. [고하 (高下)]
- 나이 들어서 외국어를 다시 배우려니 어려워 죽겠어. [둔화되다 (鈍化되다)]
- 지수는 아버지가 재혼해서 나이 차이가 많이 나는 이복 남동생이 생겼다. [이복 (異腹)]
- 나는 나이 서른이 훌쩍 넘었지만 아직도 부모님께 의탁해 지내고 있었다. [의탁하다 (依託/依托하다)]
- 제 나이 지금 마흔, 옛일을 돌이켜 보면 젊은 시절 학교를 제대로 다니지 않은 것이 후회될 때가 많습니다. [돌이키다]
- 한국 전쟁 당시 나이 어린 학생들까지 모두 군인으로 징용되어 나갔다. [징용되다 (徵用되다)]
- 어머니 나이. [어머니]
- 철들 나이. [철들다]
- 소년은 철들 나이가 되어도 사고를 치고 다녔다. [철들다]
- 이순의 나이. [이순 (耳順)]
- 이순을 바라보는 나이인데도 나는 어린아이 같이 눈을 좋아한다. [이순 (耳順)]
- 논어에서는 이순을 무슨 말을 들어도 곧 이해가 되는 나이라고 하였다. [이순 (耳順)]
- 그래서 나이, 학벌, 성별을 불문하고 직원을 뽑는구나. [기회균등 (機會均等)]
- 그는 나와 동갑이지만 나이 차이가 많이 나는 큰누나의 아들이라 친족 관계로는 내 손아래뻘이다. [손아래뻘]
- 나이 때문인가? 자꾸 정신이 흐려져 오는 것 같네. [흐려지다]
- 나이가 들어 셈이 흐려졌는지 할아버지는 여러 번 계산을 해야 했다. [흐려지다]
- 할머니는 제 나이 때 인기 좋으셨어요? [고맘때]
- 승규는 젊은 사람인데도 나이 많은 사람들에게도 신뢰를 받는 것 같아요. [묵직하다]
- 나이 마흔. [마흔]
- 친구는 나이가 마흔이 넘었는데도 옛 모습 그대로였다. [마흔]
- 나이가 어떻게 되시죠? [마흔]
- 올해 서른 아홉이니 마흔을 바라보는 나이죠. [마흔]
- 나이 든 부모님께서 공연을 잘 보실 수 있도록 나는 무대 앞 예약석을 신청하였다. [예약석 (豫約席)]
- 두 사람의 나이 차이는 결혼을 어렵게 하는 걸림돌로 작용했다. [걸림돌]
- 그 선생님은 나이 어린 학생들에게도 격식체로 존중하여 말씀하신다. [격식체 (格式體)]
- 결혼을 주제로 한 소설인데 삼십 세를 전후한 나이 대의 사람들에게 많은 공감을 얻고 있어. [전후하다 (前後하다)]
- 나이 많은 노총각. [노총각 (老總角)]
- 돈을 좋아하는 건 젊은 사람이나 나이 든 사람이나 마찬가지인가 봐. [노소 (老少)]
- 초로의 나이. [초로 (初老)]
- 한 살밖에 나이 차이가 나지 않는 백중은 때로는 친구처럼 때로는 경쟁자처럼 자라왔다. [백중 (伯仲)]
- 그는 나이 사십에 얻은 딸에게 제 살이라도 베어 먹일 정도로 귀하게 여겼다. [살이라도 베어 먹이다]
- 제가 그렇게 나이 들어 보여요? [화장기 (化粧氣)]
- 나이 드신 부모님을 지성껏 모신대. 정성이 갸륵하기도 하지. [지성껏 (至誠껏)]
- 우리 할머니는 팔순의 나이임에도 아직 정정하시다. [팔순 (八旬)]
- 내 나이 66세에 취미로 서예를 시작했는데 어느덧 15년의 세월이 흘러 팔순에 이르렀다. [팔순 (八旬)]
- 장성할 나이. [장성하다 (長成하다)]
- 내 나이 벌써 쉰다섯이니 오 년만 있으면 회갑이다. [회갑 (回甲)]
- 너는 나이 어린 상사한데 굽실하는 게 자존심 상하지도 않아? [굽실하다]
- 나이 차이가 많이 나는 남녀가 결혼하는 게 가능할까? [서로]
- 그 나이 많은 아저씨는 첫사랑을 잊지 못해서 지금껏 혼자 산다. [지금껏 (只今껏)]
- 나이 들어 군대 가면 정말 힘들대. [연차 (年次)]
- 응. 나이는 어리지만 연차가 높은 사람한테 존대해야 하는 것도 무척 힘들 것 같아. [연차 (年次)]
- 푸른 나이. [푸르다]
- 스무 살이면 한창 푸를 나이지. [푸르다]
- 이름과 나이, 학력, 경력 등은 꼭 기재해야지. [필수 (必須)]
- 참 철없구나. 그 나이 되면 부모 형편도 헤아려야지. [철없다]
- 바라보는 나이. [바라보다]
- 김 씨는 쉰을 바라보는 늦은 나이에 대학에 입학했다. [바라보다]
- 정신없이 일하며 살다 보니 어느덧 내 나이도 서른을 바라보게 되었다. [바라보다]
- 스물이 된 나이. [스물]
- 그녀의 나이는 이제 갓 스물로 꿈과 희망도 한창 많을 때이다. [스물]
- 할아버지가 삼촌을 늦게 낳으셔서 우리 아버지랑 나이 차이가 많이 나. [친삼촌 (親三寸)]
- 과년한 나이. [과년하다 (過年하다)]
- 나이 쉰. [쉰]
- 선생님은 나이가 쉰이 되도록 결혼을 하지 않았다. [쉰]
- 원숙한 나이. [원숙하다 (圓熟하다)]
- 아들은 나이는 어렸지만 정신적으로 원숙한 아이였다. [원숙하다 (圓熟하다)]
- 그 여인은 나이가 들수록 원숙한 아름다움이 돋보였다. [원숙하다 (圓熟하다)]
- 나이 많은 왕고모. [왕고모 (王姑母)]
- 팔팔한 나이. [팔팔하다]
- 그는 한창 젊고 팔팔한 나이에 부상으로 축구를 그만두었다. [팔팔하다]
- 민준이는 자기 소개서에 이름, 나이, 소속, 취미 등을 적었다. [소속 (所屬)]
- 꽃다운 나이. [꽃답다]
- 응, 그래야지. 이 꽃다운 나이에 연애도 제대로 못하고 공부만 해야 하는구나. [꽃답다]
- 그는 나이 차이가 얼마 안 나는 선배도 깍듯이 섬기는 예의 바른 청년이다. [섬기다]
- 나이 드신 어머님. [어머님]
- 어머님 나이. [어머님]
- 아버지 나이. [아버지]
- 나이가 많으신데 그 시험을 치를 수 있으신가요? [풀어지다]
- 내년부터 나이 제한이 풀어진다고 해서 저도 시험에 응시할 수 있게 되었어요. [풀어지다]
- 나이 많은 신입 사원이 들어와서 사무실의 서열을 어지럽혔다. [어지럽히다]
- 너는 나이가 몇인데 이렇게 방 안을 어지럽히니? [어지럽히다]
- 어머니는 나이 예순을 넘겨 머리카락이 희끗희끗해졌다. [예순]
- 김 대리는 나이 어린 상사에게 꼬박꼬박 존대하는 일이 아니꼽게 여겨졌다. [아니꼽다]
- 반백의 나이. [반백 (半百)]
- 나도 벌써 반백의 나이가 되었다. [반백 (半百)]
- 우리같이 나이 든 사람들은 이 거리하고 안 맞는 것 같아. [발산되다 (發散되다)]
- 나이 든 사람은 운동 신경의 전달 속도가 젊은 사람에 비해 느리기 때문에 움직임이 둔하다. [운동 신경 (運動神經)]
- 동네 조무래기들 중 가장 나이 들어 보이는 아이에게 물었다. [조무래기]
- 까마득한 나이 차이. [까마득하다]
- 나도 나이 드니까 추위는 못 참겠더라. [견디다]
- 불혹의 나이. [불혹 (不惑)]
- 난 불혹의 나이인데도 철이 덜 든 것 같다. [불혹 (不惑)]
- 김 작가는 불혹을 넘긴 마흔 둘의 나이에 뒤늦게 글쓰기를 시작하였다. [불혹 (不惑)]
- 짐작한 나이. [짐작하다 (斟酌하다)]
- 영원불변의 힘을 자랑하던 그도 어느새 나이가 들어 가고 있었다. [영원불변 (永遠不變)]
- 그렇게 어렸던 우리가 언제 이렇게 나이 들었는지 모르겠네. [영원불변 (永遠不變)]
- 사람은 나이가 들수록 피부는 얇아지고 뼈는 물러진다. [물러지다]
- 나이 들면 몸이건 마음이건 다 약해지는가 봐. [물러지다]
- 나이 들어서 젊은이들에게 무시를 당하는 설움은 겪어 보지 않으면 모를 것이다. [설움]
- 너처럼 젊은 나이에 집을 장만하다니 대단한데. [설움]
- 장가갈 나이. [장가가다]
- 오랜만이구나! 나이 들면서 점잖고 진중한 사람이 되었구나. [진중하다 (鎭重하다)]
- 그건 네 나이 때에 나타나는 자연스러운 생리적 현상이란다. [생리적 (生理的)]
- 나이 때문에 단산하다. [단산하다 (斷産하다)]
- 젊은 나이에 단산하다. [단산하다 (斷産하다)]
- 아내가 나이도 많은데 아이를 하나 더 낳는 건 너무 무리인 것 같아서요. [단산하다 (斷産하다)]
- 조숙한 나이. [조숙하다 (早熟하다)]
- 지수는 나이에 비하여 생각이 깊고 조숙했다. [조숙하다 (早熟하다)]
- 그는 나이 어린 사람에게도 하대를 쓰지 않았다. [하대 (下待)]
- 그는 나이 마흔에야 비로소 꿈에 그리던 이상형을 만나 늦깎이 결혼식을 올렸다. [늦깎이]
- 사내는 나이 어린 상사에게 존대를 해야 하는 것이 마음에 안 들었다. [존대 (尊待)]
- 지긋한 나이. [지긋하다]
- 나이가 지긋하다. [지긋하다]
- 나이가 지긋한 베테랑 여행객은 우리에게 많은 조언을 해 주었다. [지긋하다]
- 그 남자는 실제로 보니 목소리와 다르게 나이가 지긋하게 든 사람이었다. [지긋하다]
- 난 나이 지긋하신 할아버지와 할머니께서 여행 다니시는 게 부러워. [지긋하다]
- 맞아. 나도 나이가 들어도 항상 신혼처럼 즐거웠으면 좋겠어. [지긋하다]
- 마흔 가까이에 결혼하다 보니 나이 사십을 넘겨 첫 애를 낳았어요. [사십 (四十)]
- 장년의 나이. [장년 (壯年)]
- 그는 서른을 훌쩍 넘긴 장년의 나이임에도 이십 대 청년같이 앳된 얼굴을 하고 있었다. [장년 (壯年)]
- 중고생 나이. [중고생 (中高生)]
- 그 나이 때가 천방지축으로 행동할 때지. [천방지축 (天方地軸)]
- 남자아이의 나이. [남자아이 (男子아이)]
- 그 할아버지는 나이 어린 젊은이들에게도 하오체를 쓰시며 존대해 주신다. [하오체 (하오體)]
- 아버지는 나이 오십 세에 은퇴 계획을 세우기 시작하셨다. [오십 (五十)]
- 내가 상대방보다 나이가 많다 하더라도 초면에 반말을 하는 것은 옳지 않다. [반말 (半말)]
- 보아 하니, 나보다 나이도 어린 것 같은데 어디서 반말입니까? [반말 (半말)]
- 당신이 내 나이 알아? [반말 (半말)]
- 그녀는 많은 나이에도 불구하고 생식 기관이 건강해 임신을 해서 무사히 아들을 낳았다. [생식 기관 (生殖器官)]
- 응. 네 나이 때 생식 기관이 발달하면서 나타나는 자연스러운 현상이란다. [생식 기관 (生殖器官)]
- 나이 많은 노처녀 언니 때문에 부모님은 조바심이 생겼다. [조바심]
- 나이 많은 노처녀. [노처녀 (老處女)]
- 우리 나이 또래. [또래]
- 우리 나이 또래라면 이 노래는 당연히 알 것이다. [또래]
- 민준은 조숙해서 또래 친구들과 놀지 않고 나이 많은 형, 누나들과 어울렸다. [또래]
- 두 분은 나이 차이도 많으신데 어떻게 그렇게 금실이 좋으세요? [동화하다 (同化하다)]
- 야구 선수였던 박 씨는 나이 때문에 은퇴를 하고 퇴역 선수가 되었다. [퇴역 (退役)]
- 고무줄 나이. [고무줄]
- 유명 연예인은 몇 년째 스물한 살이라고 해서 고무줄 나이라는 비난을 받았다. [고무줄]
- 최연소의 나이. [최연소 (最年少)]
- 지수는 회사에 최연소의 나이로 합격하여 막내가 되었다. [최연소 (最年少)]
- 나는 나이 차이가 많은 사람보다 동갑내기와 결혼해 친구처럼 살고 싶다. [동갑내기 (同甲내기)]
- 네 나이 때에는 목표를 정하고 목표를 향해서 줄달음질을 해야지. [줄달음질]
- 나이 차이. [차이 (差異)]
- 우리 아버지와 어머니는 무려 열 살이라는 나이 차이가 난다. [차이 (差異)]
- 그 선배는 겨우 한 살이 많을 뿐인데 언제나 나이 태를 낸다. [태 (態)]
- 나이 어린 동자승. [동자승 (童子僧)]
- 나이 많은 승의 맑은 목탁 소리가 법당 안에 울려 퍼졌다. [승 (僧)]
- 머리가 벌써 희어진 나이 많은 아저씨는 새까맣게 젊은 동생과 함께 등산을 했지만 지치지 않았다. [새카맣다]
-
ㄴㅇ (
내용
)
: 그릇이나 상자 등의 안에 든 것.
☆☆☆
명사
🌏 CONTENT; SUBSTANCE: What is contained in a bowl, box, etc. -
ㄴㅇ (
높이
)
: 높은 정도.
☆☆☆
명사
🌏 HEIGHT; DEPTH: The degree of height. -
ㄴㅇ (
놀이
)
: 즐겁게 노는 일.
☆☆☆
명사
🌏 PLAY; ENTERTAINMENT: The act of enjoying something or playing for fun. -
ㄴㅇ (
내일
)
: 오늘의 다음 날에.
☆☆☆
부사
🌏 TOMORROW: On the day after today. -
ㄴㅇ (
내일
)
: 오늘의 다음 날.
☆☆☆
명사
🌏 DAYS TO COME; FUTURE: The day after today. -
ㄴㅇ (
높이
)
: 아래에서 위쪽으로 높게.
☆☆☆
부사
🌏 HIGH; ALOFT: High, in an upward direction. -
ㄴㅇ (
노인
)
: 나이가 들어 늙은 사람.
☆☆☆
명사
🌏 OLD PERSON; THE AGED; SENIOR CITIZEN: A person who is old. -
ㄴㅇ (
나이
)
: 사람이나 동물 또는 식물 등이 세상에 나서 살아온 햇수.
☆☆☆
명사
🌏 AGE: The number of years a person, animal, or plant has lived since birth. -
ㄴㅇ (
내외
)
: 안쪽과 바깥쪽.
☆☆
명사
🌏 INSIDE AND OUTSIDE: A compound word for the inside and outside. -
ㄴㅇ (
넓이
)
: 어떤 장소나 물건이 차지하는 공간이나 평면의 넓은 정도.
☆☆
명사
🌏 WIDTH: The extent of a space or surface that a place or object occupies. -
ㄴㅇ (
녹음
)
: 소리를 테이프나 시디 등의 기계 장치에 기록함. 또는 그렇게 기록한 소리.
☆☆
명사
🌏 RECORDING; PHONOGRAPHING: The act of recording sounds on tapes or CDs using a machine, or the recorded sound. -
ㄴㅇ (
낙엽
)
: 주로 가을에 나무에서 잎이 떨어지는 것.
☆☆
명사
🌏 LEAF FALL: Leaves falling from trees, mainly during the fall. -
ㄴㅇ (
눈앞
)
: 눈에 바로 보이는 곳.
☆☆
명사
🌏 CLOSE PLACE: A spot before one's eyes -
ㄴㅇ (
농업
)
: 농사를 짓는 일. 또는 농사를 짓는 직업.
☆☆
명사
🌏 AGRICULTURE; FARMING: The industry or job related to farming. -
ㄴㅇ (
논의
)
: 어떤 문제에 대하여 서로 의견을 말하며 의논함.
☆☆
명사
🌏 DISCUSSION: Sharing different opinions about an issue and finding a solution. -
ㄴㅇ (
낙원
)
: 아무 걱정이나 고통 없이 행복하게 살 수 있는 곳.
☆
명사
🌏 PARADISE; HEAVEN: A place where people exist happily with no worry or pain. -
ㄴㅇ (
남아
)
: 남자인 아이.
☆
명사
🌏 SON; BOY: A child of the male gender. -
ㄴㅇ (
노예
)
: (옛날에) 물건처럼 사고 팔리어 남이 시키는 대로 일을 하는 사람.
☆
명사
🌏 SLAVE: (archaic) A person who is bought and sold like a product, and does what he/she is told to do. -
ㄴㅇ (
노을
)
: 해가 뜨거나 질 때 하늘이 붉게 보이는 현상.
☆
명사
🌏 MORNING GLOW; EVENING GLOW; RED SKY: A phenomenon in which the sky looks red during sunrise or sunset. -
ㄴㅇ (
누이
)
: 같은 부모에게서 태어난 사이나 일가친척 가운데 남자가 여자 형제를 이르는 말.
☆
명사
🌏 SISTER: A term of address used by a boy in referring to a girl who is either a sibling born to the same parents or a relative. -
ㄴㅇ (
농악
)
: 주로 농촌에서 함께 일을 할 때나 명절에 연주하는 한국 전통 민속 음악.
☆
명사
🌏 NONG-AK: instrumental farm music: Traditional instrumental farm music, played while working together in the farm or during holidays. -
ㄴㅇ (
내역
)
: 물품이나 경비 등의 세부적인 내용.
☆
명사
🌏 ITEM; DETAIL; DESCRIPTION: Details of goods, expenses, etc. -
ㄴㅇ (
남용
)
: 정해진 기준이 넘는 양을 함부로 사용함.
☆
명사
🌏 ABUSE; IMPROPER USE: The act of using the quantity that exceeds the set limit. -
ㄴㅇ (
나열
)
: 차례대로 죽 벌여 늘어놓음.
☆
명사
🌏 LISTING; ENUMERATION: The act of putting things in ord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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