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날씨
☆☆☆ 명사
🗣️ 발음, 활용: • 날씨 (
날씨
)
📚 분류: 기상 및 기후 날씨와 계절
🗣️ 날씨 @ 뜻풀이
- 기상 이변 (氣象異變) : 보통 지난 30년간의 기상과 아주 다른 날씨 현상.
- 장마 : 여름철에 여러 날 계속해서 비가 오는 현상이나 날씨. 또는 그 비.
- 고르다 : 날씨, 음정 등의 상태 변화가 크지 않고 정상적이다.
- 추위 : 주로 겨울철의 추운 기운이나 추운 날씨.
- 기후 (氣候) : 일정한 지역에서 여러 해에 걸쳐 나타난 평균적인 날씨.
- 가뭄 : 오랫동안 비가 오지 않는 날씨.
- 더위 : 여름철의 더운 기운. 더운 날씨.
- 악천후 (惡天候) : 매우 나쁜 날씨.
- 관측기 (觀測器) : 천체나 날씨 등을 자세히 살펴보기 위하여 사용되는, 망원경이나 쌍안경 등과 같은 기계나 도구.
- 가을날 : 가을의 하루. 또는 가을철의 날씨.
🗣️ 날씨 @ 용례
- 밖에서 일하는 동생은 바람이 부는 추운 날씨 때문에 살결이 거칠어졌다. [살결]
- 예년 날씨. [예년 (例年)]
- 오늘은 예년 봄 날씨에 비해 삼 도 낮을 것으로 보입니다. [예년 (例年)]
- 푹한 날씨. [푹하다]
- 날씨가 푹하다. [푹하다]
- 갑자기 푹한 날씨로 지붕 위의 눈이 다 녹았다. [푹하다]
- 삼월이 다가오니 봄처럼 날씨가 푹하다. [푹하다]
- 오늘 날씨가 푹하다고 해서 입고 왔는데 생각보다 춥네. [푹하다]
- 날씨 참 덥다. 어디 시원한 데 없나? [산골 (山골)]
- 손발이 찬 것을 사람들은 으레 추운 날씨 탓이겠거니 여기지만, 심각한 증상일 수도 있다. [으레]
- 날씨 때문에 바로 목적지로 가기는 어렵겠는데요. [회항하다 (回航/廻航하다)]
- 날씨가 나빠서 운항이 힘드셨지요? [회항하다 (回航/廻航하다)]
- 찌는 날씨. [찌다]
- 날씨가 너무 쪄서 아침에 곱게 한 화장이 땀에 다 지워져 버렸다. [찌다]
- 날씨가 푹푹 찐다. [찌다]
- 따듯한 날씨. [따듯하다]
- 오늘은 날씨가 따듯해 거리에 반소매 옷을 입은 사람들이 많이 보인다. [따듯하다]
- 현지 날씨. [현지 (現地)]
- 내일 날씨 좋다거든요. 우리 어디 놀러 가요. [-다거든요]
- 끈적한 날씨. [끈적하다]
- 오늘은 습도가 높아서 날씨가 끈적하네. [끈적하다]
- 타작하기 알맞은 날씨. [타작하다 (打作하다)]
- 바깥 날씨. [바깥]
- 아이들은 추운 날씨에도 바깥에서 신나게 뛰어놀고 있었다. [바깥]
- 찌푸린 날씨. [찌푸리다]
- 그 지역은 태풍의 영향을 받아서 잔뜩 찌푸린 날씨였다. [찌푸리다]
- 오늘 날씨는 내내 찌푸려 있네. [찌푸리다]
- 내가 사는 지방은 온난한 날씨 때문에 포도를 재배하는 농가가 많았다. [온난하다 (溫暖/溫煖하다)]
- 봄이 되니까 날씨가 따뜻해져서 정말 좋다. [온난하다 (溫暖/溫煖하다)]
- 응. 그동안 너무 추웠는데 이젠 날씨가 온난해서 살 것 같아. [온난하다 (溫暖/溫煖하다)]
- 어제의 날씨. [어제]
- 어제는 날씨가 맑았는데 오늘은 비가 내린다. [어제]
- 내일 날씨 좋다는데 들에 도시락 싸가지고 나가 볼까? [들]
- 그녀는 우중충한 날씨 탓인지 하루 종일 우울한 기분에 잠겨 있었다. [기분 (氣分)]
- 날씨가 쾌청하다. [쾌청하다 (快晴하다)]
- 우울한 지수의 마음과는 상관없이 날씨는 무척이나 쾌청하였다. [쾌청하다 (快晴하다)]
- 오늘 날씨 정말 좋다! [쾌청하다 (快晴하다)]
- 그러게. 날씨가 쾌청하니까 어디 여행이라도 가고 싶네. [쾌청하다 (快晴하다)]
- 험한 날씨. [험하다 (險하다)]
- 평년 날씨. [평년 (平年)]
- 이야, 날씨 한번 무지 덥구나. [무지]
- 이런 날씨. [이런]
- 비바람이 부는 이런 궂은 날씨에 야외 활동을 하는 것은 무리다. [이런]
- 저기압 날씨. [저기압 (低氣壓)]
- 비를 몰고 온 저기압이 빠져나가면서 내일은 맑은 날씨가 예상된다고 한다. [저기압 (低氣壓)]
- 우중충한 저기압 날씨 때문인지 괜히 기분도 안 좋고 몸 여기저기도 쑤신다. [저기압 (低氣壓)]
- 날씨 때문이 아닐까 싶어. 오늘은 날씨가 저기압이라서 그럴 거야. [저기압 (低氣壓)]
- 삶는 듯한 날씨. [삶다]
- 날씨가 푹푹 삶아서 조금만 걸어도 지친다. [삶다]
- 지수의 사무실 안은 냉방이 잘되어서 찌는 듯이 삶는 날씨에도 걱정이 없다. [삶다]
- 현재 지역별 날씨 상황판을 보면 남해안에 폭설 주의보가 내려져 있습니다. [상황판 (狀況板)]
- 초봄의 날씨. [초봄 (初봄)]
- 날씨가 초봄으로 들어서면서 한결 따뜻한 바람이 불어왔다. [초봄 (初봄)]
- 나는 날씨 때문인지 한서가 춘추보다 나기가 어렵다. [한서 (寒暑)]
- 바로미터로 기압 변화를 일정한 간격으로 측정하면 날씨 변화를 예측하는 데 도움이 된다. [바로미터 (barometer)]
- 선생님, 날씨는 어떻게 예측할 수 있는 거예요? [바로미터 (barometer)]
- 기상청에서 바로미터로 대기의 압력을 측정해서 이를 바탕으로 앞으로의 날씨를 예측합니다. [바로미터 (barometer)]
- 말쑥한 날씨. [말쑥하다]
- 후덥지근한 날씨. [후덥지근하다]
- 날씨가 후덥지근하다. [후덥지근하다]
- 후덥지근한 날씨가 계속되니 짜증만 나. [후덥지근하다]
- 엄마, 오늘 날씨 정말 추웠어요. 엄마 말씀대로 두꺼운 외투를 입고 가기 잘했어요. [어른 말을 들으면 자다가도 떡이 생긴다]
- 쨍쨍하게 갠 날씨. [쨍쨍하다]
- 아, 날씨가 너무 덥다. [쨍쨍하다]
- 더운 날씨 탓에 반팔 티에 반바지를 입은 사람들이 많았다. [티 (T)]
- 가을철 날씨. [가을철]
- 무더운 날씨 탓에 올해 들어 전력 수요가 최대치를 기록했다. [최대치 (最大値)]
- 날씨가 추워지면 뇌졸중이 발생할 확률이 높다던데 정말이니? [뇌졸중 (腦卒中)]
- 아무래도 어떤 사람들에게는 추운 날씨 때문에 혈액 공급이 원활하지 않을 수도 있으니까. [뇌졸중 (腦卒中)]
- 암울한 날씨. [암울하다 (暗鬱하다)]
- 다습한 날씨. [다습하다 (多濕하다)]
- 무더운 날씨 때문에 승규의 이마에는 땀방울이 잔뜩 맺혔다. [땀방울]
- 끈적거리는 날씨. [끈적거리다]
- 오늘 날씨는 무척 덥고 끈적거린다. [끈적거리다]
- 이곳 날씨. [이곳]
- 어중간한 날씨. [어중간하다 (於中間하다)]
- 쨍쨍 갠 날씨. [쨍쨍]
- 일기 예보를 보니까 내일 날씨가 맑을 거래. [쨍쨍]
- 건조한 날씨 탓에 입술이 텄다. [입술]
- 냉습한 날씨. [냉습하다 (冷濕하다)]
- 일기 예보에서 한동안 냉습한 날씨가 계속될 거라고 그랬어. [냉습하다 (冷濕하다)]
- 오늘 날씨 어때? [나불나불]
- 벼는 궂은 날씨 속에서도 싱싱하게 잘 자라고 있었다. [싱싱하다]
- 살인적 날씨. [살인적 (殺人的)]
- 날씨가 너무 춥다. [살인적 (殺人的)]
- 추운 날씨 때문에 아직 벚꽃이 피지 않아 벚꽃 축제가 다음 달로 연기되었다. [연기되다 (延期되다)]
- 날씨 탓. [탓]
- 날씨 탓. [탓]
- 음한 날씨. [음하다 (陰하다)]
- 장마 기간이라 하루 종일 날씨가 서늘하고 음하다. [음하다 (陰하다)]
- 밖에 널어 놓은 빨래가 추운 날씨 탓에 뻣뻣이 얼어붙었다. [뻣뻣이]
- 안성맞춤인 날씨. [안성맞춤 (安城맞춤)]
- 날씨가 소풍을 가기에 딱 안성맞춤이다. [안성맞춤 (安城맞춤)]
- 우중충 흐린 날씨. [우중충]
- 날씨가 우중충 흐려 금방이라도 비가 올 것 같았다. [우중충]
- 구름이 많아서 날씨가 우중충 안 좋네. [우중충]
- 봄 날씨. [봄]
- 3월인데도 날씨가 추워서 아직 겨울 같아. [봄]
- 날씨가 따뜻해져 새싹이 돋고 꽃이 피어야 봄이 왔다고 할 수 있지. [봄]
- 겨울 날씨. [겨울]
- 듣던 대로 날씨 변화가 굉장히 심하구나. [심하다 (甚하다)]
- 서늘한 날씨. [서늘하다]
- 고른 날씨. [고르다]
- 하와이는 연중 고른 날씨 덕분에 해마다 많은 관광객이 방문한다. [고르다]
- 여행지 날씨가 고르지 못해 감기에 걸려 고생했어요. [고르다]
- 서부 날씨. [서부 (西部)]
- 동부는 날씨가 좋은데 서부는 어때요? [서부 (西部)]
- 초가을 날씨. [초가을 (初가을)]
- 초가을이 지나자 제법 날씨가 추웠다. [초가을 (初가을)]
- 삼한 사온의 날씨. [삼한 사온 (三寒四溫)]
- 매서운 추위가 삼 일간 지속되다가 금방 따뜻한 날씨가 이어지는 삼한 사온도 이제는 옛말이 되어 버렸다. [삼한 사온 (三寒四溫)]
- 오늘 날씨 무지무지하게 덥다. [무지무지하다]
- 내일의 날씨. [내일 (來日)]
- 후덥지근한 날씨 때문에 넥타이를 하지 않고 출근하는 직장인들도 눈에 띄었다. [하다]
- 선선한 날씨. [선선하다]
- 더위를 많이 타는 승규는 제법 선선한 날씨에도 선풍기를 틀어 놓는다. [선선하다]
- 흐린 날씨. [흐리다]
- 날씨가 흐리다. [흐리다]
- 오늘은 날씨가 흐려서 햇빛을 보지 못했다. [흐리다]
- 쓸쓸한 날씨. [쓸쓸하다]
- 알맞은 날씨. [알맞다]
- 네, 운전 조심하세요. 날씨 때문에 가시권이 좁을 것 같네요. [가시권 (可視圈)]
- 구질구질한 날씨. [구질구질하다]
- 며칠째 구질구질한 날씨가 계속되는 바람에 오랜만에 떠난 여행을 망치고 말았다. [구질구질하다]
- 오늘 날씨 무척 시원하다. [살랑살랑하다]
- 날씨가 추우니 두꺼운 오리털 이불을 덮고 자야겠어. [포근하다]
- 날씨가 추워져서 거실 바닥에 카펫을 깔았어요. [포근하다]
- 포근한 날씨. [포근하다]
- 요즘 한겨울에 어울리지 않는 포근한 날씨가 계속되고 있다. [포근하다]
- 내일도 오늘처럼 날씨가 추울까? [포근하다]
- 오늘 날씨 정말 절절 끓는다. [절절]
- 날씨 때문이다. [때문]
- 오늘내일의 날씨. [오늘내일 (오늘來日)]
- 초여름 날씨. [초여름 (初여름)]
- 늦겨울 날씨. [늦겨울]
- 늦겨울이 되면서 날씨가 풀렸으니 옷을 얇게 입어도 되겠어. [늦겨울]
- 오늘 날씨 참 좋다. [이십 (二十)]
- 요즘은 이런 날씨 불순 때문에 비행기가 못 뜰 때도 많아요. [불순 (不順)]
- 고약스러운 날씨. [고약스럽다]
- 나는 천둥 번개가 치고 비바람이 몰아치는 고약스러운 날씨에 산에 갔다가 넘어져 크게 다쳤다. [고약스럽다]
- 음산한 날씨. [음산하다 (陰散하다)]
- 구름이 잔뜩 낀 음산한 겨울 날씨가 며칠째 계속되었다. [음산하다 (陰散하다)]
- 오전에는 음산하게 흐렸던 날씨가 오후가 되자 맑게 개었다. [음산하다 (陰散하다)]
- 여행할 때 날씨는 어땠어? [음산하다 (陰散하다)]
- 우리는 날씨 때문에 더 이상 등산이 불가능하다고 판단하고 산을 내려왔다. [판단하다 (判斷하다)]
- 변화무쌍인 날씨. [변화무쌍 (變化無雙)]
- 올 가을은 변화무쌍의 날씨 때문에 과일 농사가 잘되지 않았다. [변화무쌍 (變化無雙)]
- 섬 날씨는 그야말로 변화무쌍이잖아요. [변화무쌍 (變化無雙)]
- 비도 적절히 오고 날씨 좋은 날도 많았으니 올해 농사는 분명히 풍작일거야. [풍작 (豐作)]
- 낼 날씨. [낼]
- 어머니는 옆집 아주머니와 날씨 얘기를 나누면서 안부 인사를 하셨다. [얘기]
- 지독스러운 날씨. [지독스럽다 (至毒스럽다)]
- 지수는 더운 날씨 때문에 빵이 상할까 싶어서 냉장고에 넣어 놓았다. [싶다]
- 날씨가 좋아서 가까운 곳으로 소풍을 갔으면 싶다. [싶다]
- 선장은 급격한 날씨 변화로 선원들 전원에게 상륙을 명령했다. [상륙 (上陸)]
- 겨울에는 눈비 내리는 궂은 날씨 때문에 옷을 버리는 일이 잦다. [눈비]
- 내일 날씨가 어떤지 알아? [눈비]
- 추운 날씨 때문에 감기에 걸릴까 봐 밖에 나가기가 꺼려졌다. [꺼려지다]
- 오늘 날씨 정말 덥다. 그치? [으드득]
- 흐려진 날씨. [흐려지다]
- 흐려진 날씨에 사람들은 모두 우산을 들고 다녔다. [흐려지다]
- 그 산악 대장은 세찬 눈보라가 몰아치는 날씨 속에서도 등정에 성공하였다. [눈보라]
- 가을 날씨. [가을]
- 가을에는 날씨도 선선하고 산에 단풍도 예뻐서 등산하기가 참 좋다. [가을]
- 삼십 도에 오르내리는 무더운 날씨 탓에 가만히 있어도 땀이 났다. [오르내리다]
- 금주의 날씨. [금주 (今週)]
- 고온의 날씨. [고온 (高溫)]
- 우리나라보다 고온의 날씨에 습도가 높아. [고온 (高溫)]
-
ㄴㅆ (
날씨
)
: 그날그날의 기온이나 공기 중에 비, 구름, 바람, 안개 등이 나타나는 상태.
☆☆☆
명사
🌏 WEATHER: The daily temperature or the conditions of rain, clouds, wind, fog, etc., in the atmosphere. -
ㄴㅆ (
눈썹
)
: 눈 위나 눈의 가장 자리를 따라 난 털.
☆☆
명사
🌏 EYEBROW; EYELASHES: The hair growing above one's eyes or along the rims of one's eyes. -
ㄴㅆ (
늘씬
)
: 몸을 제대로 움직이지도 못할 정도로 심하게.
부사
🌏 SOUNDLY; HARSHLY: So severely that someone can hardly move his body.
• 경제·경영 (273) • 식문화 (104) • 실수담 말하기 (19) • 감정, 기분 표현하기 (191) • 병원 이용하기 (10) • 성격 표현하기 (110) • 정치 (149) • 인간관계 (255) • 소개하기(자기소개) (52) • 건축 (43) • 건강 (155) • 언어 (160) • 사회 문제 (226) • 학교생활 (208) • 물건 사기 (99) • 여가 생활 (48) • 시간 표현하기 (82) • 공공 기관 이용하기(출입국 관리 사무소) (2) • 요리 설명하기 (119) • 사회 제도 (78) • 길찾기 (20) • 컴퓨터와 인터넷 (43) • 문화 차이 (52) • 심리 (365) • 하루 생활 (11) • 언론 (36) • 공공 기관 이용하기(우체국) (8) • 인사하기 (17) • 사과하기 (7) • 교통 이용하기 (12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