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각사각하다

동사  

4. 벼, 보리, 밀 등을 베는 소리가 자꾸 나다.

4. SWISH; WHOOSH: For the sound of rice, barley, wheat, etc., being cutting to be repeatedly made.

🗣️ 용례:
  • 사각사각하는 소리.
    The sound of crunching.
  • 사각사각하며 벼를 베다.
    Cut rice with a grain of salt.
  • 들판에서 농부들이 사각사각하며 벼를 베고 있었다.
    Farmers were cutting rice in the fields, crunching.
  • 어머니는 논에서 하루 종일 사각사각하면서 김을 맸다.
    Mother laverged the rice paddy all day long, crunching it.
유의어 사각거리다: 벼, 보리, 밀 등을 베는 소리가 자꾸 나다., 눈이 내리거나 눈을 밟는 소…
큰말 서걱서걱하다: 벼, 보리 등의 곡식을 베는 소리가 계속해서 나다., 눈을 밟는 소리가 계…

1. 눈이 내리거나 눈을 밟는 소리가 자꾸 나다.

1. CRISP: For the sound of snow or stepping on snow to be repeatedly made.

🗣️ 용례:
  • 눈이 사각사각하다.
    Eyes are blind.
  • 눈 내리는 소리가 사각사각하다.
    The sound of snow falling is crunchy.
  • 눈 밟는 소리가 사각사각하다.
    The sound of stepping on snow is crunchy.
  • 싸락눈이 사각사각하는 소리를 내며 밤새 내리더니 아침에는 모두 녹아 사라졌다.
    The squints of the snow fell all night and melted away in the morning.
  • 그들은 밟을 때마다 사각사각하며 소리가 나는 눈길을 한참이나 걸어 마을에 닿았다.
    They walked for a long time, crunching and making noises whenever they stepped on it, reaching the village.
유의어 사각거리다: 벼, 보리, 밀 등을 베는 소리가 자꾸 나다., 눈이 내리거나 눈을 밟는 소…
큰말 서걱서걱하다: 벼, 보리 등의 곡식을 베는 소리가 계속해서 나다., 눈을 밟는 소리가 계…

3. 종이에 글씨를 쓰는 소리가 자꾸 나다.

3. SCRIBBLE: For the sound of writing something down on paper to be repeatedly made.

🗣️ 용례:
  • 만년필이 사각사각하다.
    The fountain pen is square.
  • 종이가 사각사각하다.
    Paper is square.
  • 작가는 새로 나온 책에다 펜을 사각사각하며 직접 사인을 해 주었다.
    The author signed the new book with a pen in his hand.
  • 뾰족하게 새로 깎은 연필로 필기를 하자 기분 좋게 사각사각하는 소리가 났다.
    When i took notes with a new sharpened pencil, there was a pleasant crunch.
유의어 사각거리다: 벼, 보리, 밀 등을 베는 소리가 자꾸 나다., 눈이 내리거나 눈을 밟는 소…
큰말 서걱서걱하다: 벼, 보리 등의 곡식을 베는 소리가 계속해서 나다., 눈을 밟는 소리가 계…

2. 과자나 배, 사과 등이 씹히는 소리가 자꾸 나다. 또는 그런 소리를 자꾸 내다.

2. CRUNCH; MUNCH: For the sound of a cookie, pear, apple, etc., is being chewed to be repeatedly made.

🗣️ 용례:
  • 깍두기가 사각사각하다.
    The kkakdugi is square.
  • 배가 사각사각하다.
    The ship is square.
  • 빙수가 사각사각하다.
    The shaved ice is square.
  • 사과가 사각사각하다.
    Apples are square.
  • 씹는 소리가 사각사각하다.
    The chewing sound is crunchy.
  • 깍두기가 알맞게 익어서 사각사각하며 씹히는 맛이 그만이다.
    The kkakdugi is properly cooked and tastes like crunching.
  • 사과는 맛도 물론 좋지만, 씹을 때 나는 사각사각하는 소리도 기분이 좋다.
    Apples, of course, taste good, but the sound of crunching when chewed, also feels good.
  • 맛있어? 배를 사각거리며 맛있게 먹네.
    Delicious? he's eating deliciously, squirming his stomach.
    응. 달고 맛있어.
    Yeah. it's sweet and delicious.
유의어 사각거리다: 벼, 보리, 밀 등을 베는 소리가 자꾸 나다., 눈이 내리거나 눈을 밟는 소…
큰말 서걱서걱하다: 벼, 보리 등의 곡식을 베는 소리가 계속해서 나다., 눈을 밟는 소리가 계…

5. 갈대나 풀 먹인 천 등의 얇고 빳빳한 물체가 스치는 소리가 자꾸 나다. 또는 그런 소리를 자꾸 내다.

5. RUSTLE: For the sound of a thin, crisp object as reed or starched cloth, etc., being rubbed on something to be repeatedly made; or to make such a sound repeatedly.

🗣️ 용례:
  • 낙엽이 사각사각하다.
    The fallen leaves are square.
  • 빳빳한 천이 사각사각하다.
    The stiff fabric is square.
  • 낙엽 쌓인 숲길을 걸으니 낙엽이 사각사각하는 소리가 들린다.
    Walking along the forest path of fallen leaves, i hear the sound of fallen leaves.
  • 바람이 불 때마다 키 큰 풀들이 서로 부딪히며 사각하각하는 소리를 냈다.
    Every time the wind blew, the tall grass hit each other and made a square-angle sound.
유의어 사각거리다: 벼, 보리, 밀 등을 베는 소리가 자꾸 나다., 눈이 내리거나 눈을 밟는 소…
큰말 서걱서걱하다: 벼, 보리 등의 곡식을 베는 소리가 계속해서 나다., 눈을 밟는 소리가 계…

🗣️ 발음, 활용: 사각사각하다 (사각싸가카다)
📚 파생어: 사각사각: 벼, 보리, 밀 등을 계속 벨 때 나는 소리., 눈이 내리거나 눈을 밟을 때 …

💕시작 사각사각하다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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