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양길 (斜陽 길)

명사  

1. 새로운 것에 밀려 점점 몰락해 가는 중.

1. BEING ON THE DECLINE; BEING ON THE WANE: A state in which something is gradually collapsing, outpaced by a new thing.

🗣️ 용례:
  • 사양길을 달리다.
    Drive a declining road.
  • 사양길로 기울다.
    Tilt to a decline.
  • 사양길로 내몰리다.
    Be driven off the beaten track.
  • 사양길로 들어서다.
    Enter a declining path.
  • 사양길에 접어들다.
    Enter a decline.
  • 인문학은 돈벌이가 안 된다는 이유로 사양길에 들어섰다.
    Humanities are on the decline because they can't make money.
  • 직원들은 힘을 모아서 사양길을 달리던 회사를 살려 냈다.
    Employees rallied to revive the company that was on the decline.
  • 이미 사양길에 접어든 연극을 고집하는 이유가 무엇입니까?
    Why insist on a play that is already on the decline?
    연극에는 영화나 드라마가 줄 수 없는 감동이 있다고 생각하기 때문입니다.
    Because i think there is an emotion in a play that a movie or drama can't give.

🗣️ 발음, 활용: 사양길 (사양낄)

🌷 ㅅㅇㄱ: 초성 사양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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