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선수 (選手)
☆☆☆ 명사
🗣️ 발음, 활용: • 선수 (
선ː수
)
📚 분류: 직업 소개하기(자기소개)📚 주석: 주로 '-는 데 선수이다'로 쓴다.
🗣️ 선수 (選手) @ 뜻풀이
- 스트라이커 (striker) : 축구나 배구에서, 공격을 맡아 득점을 잘하는 선수.
- 포진 (布陣) : 전쟁이나 경기 등을 하기 위해 군대나 군인, 선수 등을 배치함.
- 신인왕 (新人王) : 프로 경기에서 그 시즌의 신인 선수들 중에 가장 뛰어난 선수. 또는 그 선수에게 주는 상.
- 돌파력 (突破力) : 운동 경기에서 상대 선수 또는 상대의 수비를 뚫고 들어가는 힘.
- 선발전 (選拔戰) : 많은 선수 중에서 실력이 뛰어난 선수를 뽑기 위한 시합.
- 선발팀 (選拔team) : 여러 팀의 선수 중에서 실력이 뛰어난 선수만을 뽑아서 구성한 팀.
- 투수 (投手) : 야구에서, 상대편의 타자가 칠 공을 포수를 향해 던지는 선수.
- 단식 (單式) : 테니스나 탁구, 배드민턴 등에서 선수 두 명이 일대일로 행하는 경기.
- 타자 (打者) : 야구에서, 배트로 공을 쳐서 공격하는 선수.
- 대표 선수 (代表選手) : 국가나 어떤 집단을 대표하는, 뛰어난 운동 선수.
- 개인기 (個人技) : 주로 단체 경기를 하는 운동에서 선수 한 사람이 가진 특별한 기술.
- 삼루 (三壘) : 야구에서, 이루와 포수가 있는 본루 사이에 있는 셋째 누를 맡아 지키는 선수.
- 이루 (二壘) : 야구에서, 일루와 삼루 사이에 있는 둘째 누를 맡아 지키는 선수.
- 포수 (捕手) : 야구에서, 홈을 지키며 투수의 공을 받는 선수.
- 주장 (主將) : 운동 경기에서, 팀을 대표하는 선수.
- 포진하다 (布陣하다) : 전쟁이나 경기 등을 하기 위해 군대나 군인, 선수 등을 배치하다.
- 골키퍼 (goalkeeper) : 축구, 핸드볼, 하키 등에서 골문을 지켜 상대편의 골을 막는 선수.
- 센터 (center) : 축구, 배구, 농구 등에서, 경기장의 가운데. 또는 가운데에 선 선수.
- 공격수 (攻擊手) : 운동 경기에서 공격을 맡은 선수.
- 에이스 (ace) : 단체로 하는 운동 경기에서, 실력이 뛰어난 선수.
- 수비수 (守備手) : 단체 경기에서, 상대팀의 공격을 막는 일을 맡은 선수.
- 선발 (先發) : 야구나 축구 등에서, 경기 시작부터 출전하는 일. 또는 그런 선수.
- -수 (手) : ‘선수’의 뜻을 더하는 접미사.
- 내야수 (內野手) : 야구에서, 일루수, 이루수, 유격수 등 내야를 수비하는 선수.
- 일루 (一壘) : 야구에서, 포수가 있는 본루와 이루 사이에 있는 첫째 누를 맡아 지키는 선수.
- 가드 (guard) : 농구에서 슛도 하고 방어도 하며 경기를 이끌어 가는 선수.
🗣️ 선수 (選手) @ 용례
- 십 년 동안 있던 팀을 버리고 딴 팀으로 간 선수 뉴스 봤어? [유혹되다 (誘惑되다)]
- 중량급 선수. [중량급 (重量級)]
- 씨름 중량급 선수들이 금메달을 놓고 숨 막히는 접전을 벌이는 중이다. [중량급 (重量級)]
- 올림픽에서 우리나라 선수가 복싱 중량급 경기에서 세계 챔피언을 차지했다. [중량급 (重量級)]
- 중량급 선수들이라 그런지 키도 크고 체격도 좋은 것 같아. [중량급 (重量級)]
- 그러게. 경량급 선수들과 확실히 비교된다. [중량급 (重量級)]
- 유도 선수. [유도 (柔道)]
- 오늘이 내 선수 생활의 마지막 경기인 만큼 필생의 힘을 다해 달렸다. [필생 (畢生)]
- 그녀는 아시아 선수 중에서 유일하게 십 위 안에 든 훌륭한 선수이다. [유일하다 (唯一/惟一하다)]
- 노련한 선수. [노련하다 (老鍊하다)]
- 우리 팀은 경력 많은 선수들이 노련하게 경기를 한 덕에 우승을 차지했다. [노련하다 (老鍊하다)]
- 우리 선수들은 이번 경기에서 안타깝게도 메달을 놓치고 말았다. [메달 (medal)]
- 김 선수, 이번 수영 경기에서 메달 획득에 자신 있으시지요? [메달 (medal)]
- 양궁 선수. [양궁 (洋弓)]
- 표적을 노려보는 양궁 선수의 시선이 매서웠다. [양궁 (洋弓)]
- 퇴역 선수. [퇴역 (退役)]
- 야구 선수였던 박 씨는 나이 때문에 은퇴를 하고 퇴역 선수가 되었다. [퇴역 (退役)]
- 퇴역한 선수. [퇴역하다 (退役하다)]
- 축구 선수인 민준이는 발목을 크게 다쳐 퇴역하기로 결심했다. [퇴역하다 (退役하다)]
- 유민이의 수영 실력은 웬만한 선수 저리 가라였다. [저리 가라]
- 응. 웬만한 선수는 저리 가라 할 정도더라. [저리 가라]
- 선수 차출. [차출 (差出)]
- 우리 팀 에이스의 국가 대표 차출로 다른 선수를 팀 경기에 내보내야 했다. [차출 (差出)]
- 세계적인 선수. [세계적 (世界的)]
- 이번 올림픽에서 태권도 선수가 금메달을 땄다며? [세계적 (世界的)]
- 응. 그 선수는 이제 세계적으로 유명해져서 자기 팀으로 데려가려는 감독이 많더라. [세계적 (世界的)]
- 김 선수, 앞으로의 계획은 어떻게 되십니까? [대결하다 (對決하다)]
- 쟁쟁한 선수. [쟁쟁하다 (錚錚하다)]
- 그는 각 나라에서 쟁쟁한 선수들만 모여 경쟁한 대회에서 일 등을 했다. [쟁쟁하다 (錚錚하다)]
- 던지기 선수. [던지기]
- 그 선수는 창 던지기 경기에서 1위를 차지하여 금메달을 땄다. [던지기]
- 던지기 경기는 무거운 것을 던지므로 체격이 큰 선수가 유리하다. [던지기]
- 경기 중에 던지기 선수가 어깨에 부상을 입어 경기가 중단되었다. [던지기]
- 우리 학교 대표 선수인 규호는 상대 선수를 던지기로 가볍게 이겼다. [던지기]
- 감독님은 포기하지 말자며 선수 모두를 격려했다. [-자며]
- 아나운서 두 명이 축구 대회 진행을 맡고, 해설에는 축구 선수 출신들이 합세했다. [합세하다 (合勢하다)]
- 프로 선수. [프로 (←professional)]
- 홈런을 친 선수 덕분에 두 명의 주자가 홈을 밟았다. [홈 (home)]
- 왼손잡이 선수. [왼손잡이]
- 왼손잡이 복싱 선수는 왼손 공격이 더 강하다. [왼손잡이]
- 장대높이뛰기 선수. [장대높이뛰기 (長대높이뛰기)]
- 세계 기록 보유로 주목을 받던 선수가 장대높이뛰기 경기 중 장대가 부러져서 다리에 부상을 입고 말았다. [장대높이뛰기 (長대높이뛰기)]
- 무적 선수. [무적 (無籍)]
- 이 선수는 팀과의 계약이 끝나 무적 상태가 되었다. [무적 (無籍)]
- 마라톤 선수. [마라톤 (marathon)]
- 민준은 한때 유능한 마라톤 선수여서 달리기를 잘한다. [마라톤 (marathon)]
- 마라톤을 하는 운동선수는 튼튼한 체력과 끈기를 지녀야 한다. [마라톤 (marathon)]
- 연소한 선수. [연소하다 (年少하다)]
- 민준이는 팀에서 가장 연소한 선수임에도 불구하고 뛰어난 활약을 펼쳤다. [연소하다 (年少하다)]
- 파도타기 선수. [파도타기 (波濤타기)]
- 경기장 안의 관중들은 파도타기를 하며 선수들을 응원했다. [파도타기 (波濤타기)]
- 응원단의 단장은 선수들의 사기를 올리기 위해 파도타기 응원을 지휘했다. [파도타기 (波濤타기)]
- 승규는 속력을 내어 앞서서 달리는 선수를 거의 따라잡았다. [앞서다]
- 상대 선수를 앞서다. [앞서다]
- 뒤에서 달리던 선수가 일 등으로 달리는 선수보다 앞서기 시작했다. [앞서다]
- 김승규 선수, 앞에 달리던 다른 선수를 앞지를 때 기분이 어떠셨나요? [앞서다]
- 네, 제 앞에 달리던 선수들을 모두 앞설 때 이제 승리는 내 것이라고 생각했지요. [앞서다]
- 김 선수, 이번 결승전에서 심판의 판정에 항의하셨다고 들었는데, 사실인가요? [수용하다 (受容하다)]
- 권투 경기가 끝나면 두 선수 모두 상처로 만신창이가 되고 만다. [만신창이 (滿身瘡痍)]
- 단신의 선수. [단신 (短身)]
- 저 농구 선수는 단신이지만 올 시즌에 가장 높은 득점을 기록했어요. [단신 (短身)]
- 그렇군요. 점프력도 뛰어나서 다른 키 큰 선수들과 비교해도 손색이 없더라고요. [단신 (短身)]
- 반칙한 선수. [반칙하다 (反則하다)]
- 메달을 딴 선수라도 반칙한 사실이 밝혀지면 메달이 박탈된다. [반칙하다 (反則하다)]
- 그 선수는 반칙하지 않는 선에서 몸을 아끼지 않고 열심히 뛰었다. [반칙하다 (反則하다)]
- 지금 저 선수가 우리 선수한테 고의로 반칙하는 거 봤어? [반칙하다 (反則하다)]
- 그녀는 우리나라 배구 선수 중 가장 강한 스파이크를 가진 거포이다. [거포 (巨砲)]
- 외국인 선수. [외국인 (外國人)]
- 레슬링 선수. [레슬링 (wrestling)]
- 그는 레슬링 세계 선수권 대회에서 금메달을 땄다. [레슬링 (wrestling)]
- 아마추어 선수. [아마추어 (amateur)]
- 승규는 아마추어 축구 선수지만 프로 선수 못지않은 실력을 가지고 있다. [아마추어 (amateur)]
- 금메달리스트 선수. [금메달리스트 (金medalist)]
- 우왕좌왕하는 선수. [우왕좌왕하다 (右往左往하다)]
- 현역 선수. [현역 (現役)]
- 그 감독은 현역 시절에 뛰어난 실력으로 널리 이름을 알린 선수였다. [현역 (現役)]
- 농구 대회에서 받은 상금을 선수 다섯 명이 고루 나누어 가졌다. [고루]
- 한때는 유망주로 불리던 선수였는데 요즘은 이군 경기에서조차 활약을 못 하고 있네. [고루]
- 타고난 체격, 동물적 감각, 기술 등 선수가 지녀야 할 조건을 고루 갖춘 선수이지만 노력을 안 해. [고루]
- 맹활약한 선수. [맹활약하다 (猛活躍하다)]
- 숙련된 선수. [숙련되다 (熟鍊/熟練되다)]
- 접영 선수. [접영 (蝶泳)]
- 선수 생활을 하면서 가장 감격적이었던 순간은 언제입니까? [감격적 (感激的)]
- 응! 빵빵거리는 폼이 제법 선수 같아. [빵빵거리다]
- 선수가 결장하다. [결장하다 (缺場하다)]
- 올해에는 팀의 인기 선수가 많은 시합을 결장하여 팬들의 아쉬움을 샀다. [결장하다 (缺場하다)]
- 이번 경기에 주전 선수 한 명이 결장한 이유가 뭐야? [결장하다 (缺場하다)]
- 지난 대회에서 졌던 김민준 선수가 다시 출전하는 테니스 경기가 비로 연기됐대. [설욕전 (雪辱戰)]
- 나는 그 선수 팬이라 설욕전을 기대했는데 아쉽네. [설욕전 (雪辱戰)]
- 김 감독은 신인 선수를 타석으로 내보냈다. [타석 (打席)]
- 신인 선수는 첫 타석에서 홈런을 쳤다. [타석 (打席)]
- 김승규 선수, 두 타석을 삼진으로 물러나고 세 번째 타석에 섰습니다. [타석 (打席)]
- 개선한 선수. [개선하다 (凱旋하다)]
- 그 선수는 화려한 개인기를 뽐내며 많은 골을 넣었다. [개인기 (個人技)]
- 승규는 뛰어난 개인기로 상대 선수들의 수비를 따돌렸다. [개인기 (個人技)]
- 선수 한 명 한 명의 개인기도 중요하지만 제일 중요한 건 팀워크죠. [개인기 (個人技)]
- 초지일관하는 선수. [초지일관하다 (初志一貫하다)]
- 이번 경기에서는 선수들의 실력보다는 초지일관하는 자세가 승패를 가를 것이다. [초지일관하다 (初志一貫하다)]
- 대표적 선수. [대표적 (代表的)]
- 릴레이 선수. [릴레이 (relay)]
- 릴레이에서는 아무리 뛰어난 선수들이 모여도 팀워크가 맞지 않으면 이길 수 없다. [릴레이 (relay)]
- 응. 마지막 선수가 열심히 달려 준 덕분에 우승할 수 있었어. [릴레이 (relay)]
- 어제 축구 봤어? 그 선수 슛 장면 기가 막히더라. [동물적 (動物的)]
- 공격적인 선수. [공격적 (攻擊的)]
- 나는 상대 선수의 기선을 제압하려고 공격적인 태세를 갖추었다. [공격적 (攻擊的)]
- 선수 열한 명이 한 몸이 되어 뛴 덕분에 우리 팀이 승리할 수 있었다. [한 몸이 되다]
- 운동하는 선수. [운동하다 (運動하다)]
- 이 선수는 운동할 때의 표정이 어느 때보다 훨씬 즐거워 보인다. [운동하다 (運動하다)]
- 어떤 종목이든 최선을 다해 운동하는 선수들을 보면 나를 되돌아보게 된다. [운동하다 (運動하다)]
- 김 선수, 얼굴이 피투성이가 되었네요. [피투성이]
- 심사 위원이 선수 중 한 명에게서 뇌물을 받은 것이 드러나 재심사가 이루어졌다. [재심사 (再審査)]
- 그 어린 선수는 마라톤 대회에서 완주를 한 후 결승점에서 자지러졌다. [자지러지다]
- 어머, 저 선수 좀 봐. 결국 중간에 자지러지고 마네. [자지러지다]
- 월드컵에서 처음으로 우승을 한 선수들은 자지러지는 환희를 맛보았다. [자지러지다]
- 체스 선수. [체스 (chess)]
- 선수 모두가 온몸을 불사르며 노력한 결과입니다. [불사르다]
- 그 선수는 최근 몇 년간 좋은 성적을 내며 선수 생활에 있어 황금시대를 걷고 있다. [황금시대 (黃金時代)]
- 선수가 약진하다. [약진하다 (躍進하다)]
- 저 선수 무척 빠르죠? [약진하다 (躍進하다)]
- 네, 출발 지점에서부터 다른 선수들을 제치고 약진하고 있네요. [약진하다 (躍進하다)]
- 골프 선수. [골프 (golf)]
- 이 감독은 선수 경험을 바탕으로 탁월한 전술을 보여 주고 있어요. [명감독 (名監督)]
- 네. 그야말로 훌륭한 선수가 명감독으로 성장했지요. [명감독 (名監督)]
- 주전 선수. [주전 (主戰)]
- 감독은 주전에 들 선수를 뽑기 위해서 모든 선수들을 평가했다. [주전 (主戰)]
- 2군에 있었던 선수는 끈질긴 노력으로 주전 멤버의 자리에 올랐다. [주전 (主戰)]
- 농구 선수는 시합에서 20골 이상을 넣어 주전 자리를 확고하게 지켰다. [주전 (主戰)]
- 주전 선수로 뽑혀서 정말 기쁩니다. [주전 (主戰)]
- 출전 선수 명단에 그의 이름이 빠져 있었다. [빠지다]
- 수중 발레 선수. [수중 발레 (水中ballet)]
- 우리는 수중 발레 선수들의 아름다운 율동을 감상하였다. [수중 발레 (水中ballet)]
- 수영과 춤을 좋아하던 지수는 재능을 잘 살려 수중 발레 선수가 되었다. [수중 발레 (水中ballet)]
- 와! 정말 멋지다! 수중 발레 선수들은 참 대단한 것 같아. [수중 발레 (水中ballet)]
- 이 선수는 탁월한 경기 운영 능력으로 많은 스카우트 제의를 받았다. [스카우트 (scout)]
- 축구 선수인 형은 고등학교 삼 학년 때 현 구단에 스카우트가 되었다. [스카우트 (scout)]
- 저 선수 정말 잘한다! [스카우트 (scout)]
- 세계 챔피언도 나이가 드니까 별 수 없더라. 그 선수 실력이 예전만 못하던데? [하강하다 (下降하다)]
- 축구 선수. [축구 (蹴球)]
- 승규는 축구를 너무 좋아해서 앞으로 국가 대표 축구 선수가 되는 것이 꿈이다. [축구 (蹴球)]
- 탁구 선수. [탁구 (卓球)]
- 다운된 선수. [다운되다 (down되다)]
- 다운된 선수는 결국 일어나지 못했다. [다운되다 (down되다)]
- 우리 선수가 상대방의 펀치를 맞고 다운되었다. [다운되다 (down되다)]
- 김 선수가 결국 경기에서 졌다며? [다운되다 (down되다)]
- 응, 상대 선수의 한 방에 다운되어 버렸어. [다운되다 (down되다)]
- 나는 실력 있는 선수들을 뽑아서 코치를 하고 있다. [코치 (coach)]
- 수영 선수인 동생은 전문가의 코치에 따라 연습한다. [코치 (coach)]
- 다음 주가 시합인데 선수들 상태는 어때요? [코치 (coach)]
- 이 선수는 농구 선수 생활을 끝내고 팀의 코치가 되었다. [코치 (coach)]
- 올림픽 대표 선수. [올림픽 (←Olympics)]
- 올림픽을 개최하면 각 대륙에서 수천 명의 선수들이 모여든다. [올림픽 (←Olympics)]
- 육상 선수였던 그는 올림픽을 앞두고 연습 중에 갑작스럽게 사망했다. [올림픽 (←Olympics)]
- 국민들은 국가 대표 선수들의 사기를 올리기 위해서 열심히 응원했다. [올리다]
- 올림픽에서 우리 선수단은 기대 이상의 좋은 성적을 올리고 돌아왔다. [올리다]
- 관중들은 크게 함성을 올리며 선수들을 응원했다. [올리다]
- 선수들의 실력을 전국적인 수준으로 올렸군요. [올리다]
- 축구부 감독은 그동안 부진했던 민준이를 출전 선수 명단에 올렸다. [올리다]
- 상대 선수를 공격하다. [공격하다 (攻擊하다)]
- 나는 상대 선수의 복부를 공격해 권투 챔피언이 되었다. [공격하다 (攻擊하다)]
- 우리 팀은 선수 전원이 맹렬하게 공격하는 전술을 펼쳤다. [공격하다 (攻擊하다)]
- 상대 선수가 우리나라 선수를 공격하고 있습니다! [공격하다 (攻擊하다)]
- 김 선수, 오늘 한국에 바로 돌아가 봐야 한다면서? [폐회식 (閉會式)]
- 리드하는 주장 선수. [리드하다 (lead하다)]
- 육상 선수. [육상 (陸上)]
- 이번 100m 육상 신기록을 세운 선수는 치타처럼 빨랐다. [육상 (陸上)]
- 이 선수가 백 미터 달리기 결승전에 진출했어요. [육상 (陸上)]
- 우리나라 선수가 오랜만에 육상에서 두각을 드러내고 있군요. [육상 (陸上)]
- 선수 매니저. [매니저 (manager)]
- 스포츠 매니저인 김 씨는 운동선수를 잘 키우는 훌륭한 매니저로 인정받았다. [매니저 (manager)]
- 한몫한 선수. [한몫하다]
- 육상 선수 김 씨가 약물의 힘을 빌려 우승을 했음이 밝혀졌다. [힘]
- 한다하는 선수. [한다하는]
- 레슬링 선수들은 힘이 센가요? [한다하는]
- 그의 좋지 않은 사생활이 신문에 자주 실렸고 이는 그의 선수 생활에도 적잖은 영향을 미쳤다. [적잖다]
- 베테랑 선수. [베테랑 (vétéran)]
- 김 감독은 체력이 떨어지더라도 경험이 많은 베테랑 선수를 기용했다. [베테랑 (vétéran)]
- 배구 선수. [배구 (排球)]
- 내 친구는 배구 선수처럼 배구를 잘한다. [배구 (排球)]
- 격투기 선수. [격투기 (格鬪技)]
- 경기는 선수 한 명이 퇴장당하면서 우리 팀이 수적으로 불리했으나 무승부로 끝이 났다. [수적 (數的)]
- 양 선수는 코치의 지적대로 폼을 바꾸자 성적이 한결 좋아졌다. [폼 (form)]
- 민준이는 농구 선수 출신이라 그런지 공을 던지는 폼이 남달랐다. [폼 (form)]
- 포환던지기 선수. [포환던지기 (砲丸던지기)]
- 이 선수는 포환던지기 경기에서 우리나라 신기록을 세우며 우승했다. [포환던지기 (砲丸던지기)]
- 포환던지기에 출전한 이 선수가 은메달을 획득했습니다. [포환던지기 (砲丸던지기)]
- 하키 선수. [하키 (hockey)]
- 하키 선수들은 뜨거운 햇볕 아래에서도 채로 공을 능숙하게 다루는 연습을 하고 있다. [하키 (hockey)]
- 하키 선수. [하키 (hockey)]
- 김 선수는 스케이트 끈을 고쳐 매고 하키 시합을 다시 시작했다. [하키 (hockey)]
- 응, 선수들이 얼음판을 가르며 경기를 하는데 정말 멋있더라. [하키 (hockey)]
- 기진맥진한 선수. [기진맥진하다 (氣盡脈盡하다)]
- 한 시간 넘게 운동장을 누빈 우리 팀 선수들은 기진맥진해서 숨을 헐떡였다. [기진맥진하다 (氣盡脈盡하다)]
- 일곱째 선수. [일곱째]
- 대회 일곱째 날에 우리 선수들의 경기가 많다. [일곱째]
- 지금 일곱째 선수가 경기장으로 들어오는데 함성 소리가 대단하네요. [일곱째]
- 저 선수가 바로 지난 경기에서 결정적인 골을 넣어 팀을 승리로 이끌었던 선수입니다. [일곱째]
- 최우수 선수. [최우수 (最優秀)]
- 올해 가장 좋은 성적을 거둔 선수가 최우수 선수로 뽑혔다. [최우수 (最優秀)]
- 육성한 선수. [육성하다 (育成하다)]
- 김 감독은 외국의 훈련 기술을 받아들여 선수들을 육성하는 방법에 변화를 주었다. [육성하다 (育成하다)]
- 부상으로 선수 생활을 하지 못하게 된 그는 세상을 헛사는 기분이었다. [헛살다]
- 나는 동료 선수가 쉽게 공을 넘길 수 있도록 최대한 위로 토스해 주었다. [토스하다 (toss하다)]
- 토스하려면 제대로 해야지! 그렇게 대충 올리면 그 다음 선수가 칠 수가 없잖아! [토스하다 (toss하다)]
- 토스하는 선수. [토스하다 (toss하다)]
- 선수에게 토스하다. [토스하다 (toss하다)]
- 아, 네. 고등학교 때까지 야구선수였습니다. [토스하다 (toss하다)]
- 나는 선수 생활을 은퇴한 이후에 프로 야구팀 감독으로 발탁되었다. [발탁되다 (拔擢되다)]
- 역도 선수. [역도 (力道)]
- 유명 역도 선수는 자신의 몸무게의 두 배나 되는 역기를 가뿐히 들어 올렸다. [역도 (力道)]
-
ㅅㅅ (
소설
)
: 작가가 지어내어 쓴, 이야기 형식으로 된 문학 작품.
☆☆☆
명사
🌏 NOVEL: A literary work that an author writes in the form of storytelling. -
ㅅㅅ (
수술
)
: 병을 고치기 위하여 몸의 한 부분을 째고 자르거나 붙이고 꿰매는 일.
☆☆☆
명사
🌏 SURGERY; OPERATION: An act of slitting, cutting, attaching, and stitching a body part or organ in order to treat an illness. -
ㅅㅅ (
순서
)
: 정해진 기준에서 앞뒤, 좌우, 위아래 등으로 벌여진 관계.
☆☆☆
명사
🌏 ORDER; SEQUENCE: A relationship of order such as front and back, left and right, and up and down, etc., fixed according to a certain standard. -
ㅅㅅ (
사십
)
: 십의 네 배가 되는 수.
☆☆☆
수사
🌏 FORTY: The number that is the product of four times ten. -
ㅅㅅ (
세수
)
: 물로 손이나 얼굴을 씻음.
☆☆☆
명사
🌏 WASHING UP: The act of washing one's hands or face with water. -
ㅅㅅ (
세상
)
: 지구 위 전체.
☆☆☆
명사
🌏 WORLD: The entire space on earth. -
ㅅㅅ (
실수
)
: 잘 알지 못하거나 조심하지 않아서 저지르는 잘못.
☆☆☆
명사
🌏 MISTAKE; BLUNDER: A fault committed because one does not know something well or is not careful. -
ㅅㅅ (
선수
)
: 운동 경기에서 대표로 뽑힌 사람. 또는 스포츠가 직업인 사람.
☆☆☆
명사
🌏 ATHLETE; PLAYER; REPRESENTATIVE PLAYER: A person chosen as a representative in a sports game, or a person whose job is to play a sports game. -
ㅅㅅ (
생신
)
: (높이는 말로) 사람이 세상에 태어난 날.
☆☆☆
명사
🌏 BIRTHDAY: (polite form) A person's day of birth. -
ㅅㅅ (
소식
)
: 멀리 떨어져 있거나 자주 만나지 않는 사람의 사정이나 상황을 알리는 말이나 글.
☆☆☆
명사
🌏 NEWS: Words or a piece of writing that describes the state or circumstances of a person who is far away or not frequently available. -
ㅅㅅ (
식사
)
: 아침, 점심, 저녁과 같이 날마다 일정한 시간에 음식을 먹는 일. 또는 그 음식.
☆☆☆
명사
🌏 MEAL: The act of eating food daily at a certain time such as breakfast, lunch and dinner, or such food. -
ㅅㅅ (
사실
)
: 실제에 있어서.
☆☆☆
부사
🌏 ACTUALLY; AS A MATTER OF FACT; DE FACTO: In reality. -
ㅅㅅ (
생선
)
: 먹기 위해서 물에서 잡아 올린 신선한 물고기.
☆☆☆
명사
🌏 RAW FISH: Fresh fish that has just been caught for food. -
ㅅㅅ (
사실
)
: 실제로 있었던 일이나 현재 일어나고 있는 일.
☆☆☆
명사
🌏 FACT: An incident that actually happened or is in progress. -
ㅅㅅ (
사십
)
: 마흔의.
☆☆☆
관형사
🌏 FORTY: Being number forty. -
ㅅㅅ (
삼십
)
: 십의 세 배가 되는 수.
☆☆☆
수사
🌏 THIRTY: The number that is the product of three times ten. -
ㅅㅅ (
삼십
)
: 서른의.
☆☆☆
관형사
🌏 THIRTY: Being the number thirt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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