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세상 (世上)
☆☆☆ 명사
🗣️ 발음, 활용: • 세상 (
세ː상
)
📚 분류: 지역 여행📚 주석: 주로 '~(의) 세상'으로 쓴다.
🗣️ 세상 (世上) @ 뜻풀이
- 속칭 (俗稱) : 세상 사람들이 흔히 이르는 말이나 이름.
- 세간 (世間) : 사람들이 살아가는 세상.
- 저세상 (저世上) : 사람이 죽으면 그 영혼이 가서 산다는 세상.
- 세속 (世俗) : 보통 사람들이 일상적으로 살아가는 세상.
- 저승 : 사람이 죽으면 그 영혼이 가서 산다는 세상.
- 소경 : (비유적으로) 세상 물정에 어둡거나 글을 모르는 사람.
- 속세 (俗世) : 불교에서, 갖은 고민과 괴로움으로 가득한 현실의 세상.
- 대명천지 (大明天地) : 아주 환하고 밝은 세상.
- 시세 (時勢) : 그때그때의 세상 형편.
- 숙맥 (菽麥) : 세상 물정을 잘 모르는 어리석은 사람.
- 내세 (來世) : 불교에서, 죽은 뒤에 다시 태어나 산다고 하는 세상.
- 난세 (亂世) : 전쟁이나 정치적 혼란으로 어지러운 세상.
- 순진하다 (純眞하다) : 세상 물정을 잘 몰라 어수룩하다.
- 순진 (純眞) : 세상 물정을 잘 몰라 어수룩함.
- 음지가 양지 되고 양지가 음지 된다 : 세상 일은 돌고 돌기 때문에 좋은 시기도 있고 나쁜 시기도 있다.
- 이승 : 지금 살고 있는 세상.
- 스포트라이트 (spotlight) : (비유적으로) 세상 사람들의 관심이나 주목.
- 무지렁이 : 세상 물정을 잘 모르는 어리석은 사람.
- 생각 : 세상 일의 옳고 그름을 분별하고 판단함. 또는 그런 일.
- 천국 (天國) : 하늘에 있다는, 평화롭고 모두가 행복해 하는 이상적인 세상.
- 무지몽매하다 (無知蒙昧하다) : 세상 물정도 잘 모르고 세상 이치에도 어둡다.
- 사해 (四海) : 온 세상.
- 포고되다 (布告/佈告되다) : 세상 사람들에게 널리 알려지다.
- 만고 (萬古) : 세상 어디에도 비할 데가 없음.
- 만천하 (滿天下) : 온 세상.
- 말세 (末世) : 정치, 도덕, 풍속 등이 어지럽고 혼란하여 망해 가는 세상.
- 무지몽매 (無知蒙昧) : 세상 물정도 잘 모르고 세상 이치에도 어두움.
- 철없다 : 일의 이치나 세상 물정에 대해 바른 생각이나 판단을 할 줄 아는 힘이나 능력이 없다.
- 평판 (評判) : 세상 사람들의 평가.
- 포고하다 (布告/佈告하다) : 세상 사람들에게 널리 알리다.
- 바깥세상 (바깥世上) : 자기가 살고 있는 지역이 아닌 다른 곳의 세상.
- 하계 (下界) : 천상계에 상대하여, 사람이 사는 세상.
- 현세 (現世) : 지금 이 세상.
- 순진스럽다 (純眞스럽다) : 세상 물정을 잘 몰라 어수룩한 데가 있다.
- 눈앞이 환해지다 : 세상 사정을 똑똑히 알게 되다.
- 포고 (布告/佈告) : 세상 사람들에게 널리 알림.
- 철없이 : 일의 이치나 세상 물정에 대해 바른 생각이나 판단을 할 줄 모르고 함부로.
- 천태만상 (千態萬象) : 세상 사물이 모두 같지 않고 각각 모습과 모양이 다름.
- 땅 : 사회나 세상.
- 차면 넘친다[기운다] : 세상 모든 일이 잘 되고 좋은 때가 있으면 그렇지 않은 때도 있다.
- 천당 (天堂) : 기독교에서, 사람이 죽어서 간다고 믿는 평화롭고 행복한 이상적인 세상.
- 철들다 : 일의 이치나 세상 물정에 대해 바른 생각이나 판단을 하는 힘이 생기다.
- 철모르다 : 일의 이치나 세상 물정에 대해 바른 생각이나 판단을 할 줄 모르다.
- 천하 (天下) : 하늘 아래 온 세상. 또는 한 나라 전체.
- 이름 : 세상에 널리 알려진 명성.
- 인간 (人間) : 사람이 사는 세상.
- 인구 (人口) : 세상 사람들의 입.
- 이생 (이生) : 태어나서 지금 살고 있는 세상.
- 인정 (人情) : 세상 사람들의 마음.
- 달도 차면 기운다 : 세상 모든 일이 잘 되고 좋은 때가 있으면 그렇지 않은 때도 있다.
- 후세 (後世) : 다음에 오는 세상. 또는 다음 세대의 사람들.
- 고고하다 (孤高하다) : 성품이나 몸가짐 등이 세상 사람들과 다르게 고상하다.
- 운명 (運命) : 인간과 세상 모든 것에 영향을 미치는 초인적이고 필연적인 힘. 또는 그 힘에 의해 이미 정해진 목숨이나 상태.
🗣️ 세상 (世上) @ 용례
- 나는 세상 물정을 모른 채 분수없이 사업을 시작했다가 망하고 말았다. [분수없이 (分數없이)]
- 세상 끝. [끝]
- 온 세상. [온]
- 밤새 눈이 내려서 온 세상이 하얗다. [온]
- 이 세상 어머니들의 강인성은 정말 대단합니다. [강인성 (強靭性)]
- 염병 떨고 있네. 세상 어느 못난 형이 도박한다는 동생한테 돈을 주냐! [염병을 떨다]
- 번잡한 세상. [번잡하다 (煩雜하다)]
- 막가는 세상. [막가다]
- 지수는 순진해 빠져 세상 물정을 몰랐다. [-여 빠지다]
- 인간 세상. [인간 (人間)]
- 세상이 참 혼란스럽습니다. [인간 (人間)]
- 세상 사람들을 다 용서해도 나는 그 인간은 용서 못 한다. [인간 (人間)]
- 다른 여자와 오입을 한 사실이 세상에 알려진 장관은 세상 사람들의 비난을 피할 수 없었다. [오입 (誤入)]
- 아버지는 무학이시지만 신문을 많이 읽으셔서 세상 물정에 밝으시다. [무학 (無學)]
- 평생 공부만 한 형은 세상 돌아가는 일에는 숙맥이 따로 없었다. [숙맥 (菽麥)]
- 유 낭자는 가끔 저자를 돌아다니며 세상 구경을 해 보고 싶었지만 양반 집안의 규수로서 할 일이 아니라고 생각했다. [규수 (閨秀)]
- 불공평한 세상. [불공평하다 (不公平하다)]
- 거 봐! 내가 조심하라고 했지. 그렇게 세상 물정 모르고 순진하니까 손해만 보지. [어이없이]
- 그는 세상 모든 걱정을 다 안고 사는지 늘 그늘진 얼굴이다. [그늘지다]
- 변화하는 세상. [변화하다 (變化하다)]
- 그래야 빠르게 변화하는 세상을 따라잡을 수 있지. [변화하다 (變化하다)]
- 세상 어디에도 이 한 몸 의탁할 곳이 없는 것 같아 정말 공허해. [의탁하다 (依託/依托하다)]
- 코란에서 알라는 세상 만물을 창조한 단 한 분이며 절대자라고 한다. [알라 (Allah)]
- 세상 구경. [구경]
- 나는 맹꽁이처럼 세상 돌아가는 일을 잘 몰랐다. [맹꽁이]
- 어두운 지하 감옥에서 나오자 바깥세상의 광명에 눈이 부셨다. [광명 (光明)]
- 추석날 밤에는 보름달의 광명이 온 세상을 밝게 비추고 있었다. [광명 (光明)]
- 광명의 세상. [광명 (光明)]
- 네. 부처님의 광명이 온 세상을 비추기를 바랍니다. [광명 (光明)]
- 전 세계 곳곳을 하루면 다 갈 수 있다니 참 세상 좋아졌구나. [지구촌 (地球村)]
- 혼미한 세상. [혼미하다 (昏迷하다)]
- 미지의 세상. [미지 (未知)]
- 세상 물정 모르고서 아무 데나 뛰어들었던 옛날의 나를 생각하면 나는 지금도 고소를 금치 못한다. [고소 (苦笑)]
- 이웃끼리도 서로 믿지 못하고 세상 꼴이 이게 대체 뭔가! [개탄조 (慨歎調)]
- 나는 세상 일에 얽매여서 이것저것 신경 쓰는 일 없이 단순히 살고 싶다. [단순히 (單純히)]
- 삭막한 세상. [삭막하다 (索莫/索寞/索漠하다)]
- 자녀들이 안되기를 바라는 부모가 세상 어디에 있겠니? [안되다]
- 동화 작가는 동물의 의인화를 통해 세상 사람들을 풍자했다. [의인화 (擬人化)]
- 삼척동자도 다 안다고 하면 세상 사람이 모두 안다는 뜻이다. [삼척동자 (三尺童子)]
- 동경하는 세상. [동경하다 (憧憬하다)]
- 남자는 이번 사건이 정리되면 세상 모든 것을 잊고 산으로 들어가겠다고 말했다. [산으로 들어가다]
- 옛 우리 조상들은 세상 모든 것은 음양에서 생긴 것이라고 생각했다. [음양 (陰陽)]
- 세상 살다 보면 별꼴 다 본다니까. [-ㄴ다니까]
- 지수는 신이 전지전능하여 세상 만물을 창조하고 다스린다고 믿는다. [전지전능하다 (全知全能하다)]
- 세상 사는 게 다 그런 거죠, 뭐. [애늙은이]
- 어머, 그럼 세상 돌아가는 사정에 대해 정말 잘 아시는 분이겠네요. [사회학 (社會學)]
- 세상 모든 사람들이 나를 손가락질해도 그는 분명 내 편이 되어 줄 것이다. [손가락질하다]
- 경멸스러운 세상. [경멸스럽다 (輕蔑스럽다)]
- 지수는 세상 이치에 맞지 않다 싶으면 상대가 누구든지 바른말을 했다. [바른말]
- 이 친구가 저를 도와준 적이 있는데 그 일을 계기도 세상 둘도 없는 짝꿍이 되었지요. [짝꿍]
- 결혼하고 집에만 있으니까 세상 물정에 어두워지는 것 같아. [부엌데기]
- 바라보는 세상. [바라보다]
- 지수는 성격이 낙천적이라서 세상을 아주 긍정적으로 바라본다. [바라보다]
- 세상 물정에 대한 민준이의 과문은 심각한 수준이어서 말이 안 통할 정도였다. [과문 (寡聞)]
- 세상 물정에 과문하다. [과문하다 (寡聞하다)]
- 승규는 산골에서 자라서 세상 물정에 대해 과문했다. [과문하다 (寡聞하다)]
- 세상 사람들에게 외면당하다. [외면당하다 (外面當하다)]
- 산속에 파묻혀 지내는 동안은 세상 근심을 다 잊은 듯 몸도 마음도 편했다. [편하다 (便하다)]
- 사랑하는 사람과 함께 있을 때야. 세상 부러울 것이 없지. [부럽다]
- 아기는 자궁에서 열 달 동안 있다가 세상 밖으로 나왔다. [자궁 (子宮)]
- 세상 물정에 깜깜하다. [깜깜하다]
- 거참, 세상 물정에 깜깜한 사람이군요. [깜깜하다]
- 하계 세상. [하계 (下界)]
- 하계에 내려와 사는 신선처럼 민준이는 세상사에 욕심이 없는 것 같아. [하계 (下界)]
- 맞아. 세상을 초월한 사람 같다니까. [하계 (下界)]
- 덧없는 세상. [덧없다]
- 세상살이가 덧없다. [덧없다]
- 응, 세상 구경도 좀 하고 우물 안 개구리 신세를 벗어나야지. [우물 안 개구리[고기]]
- 척박한 세상. [척박하다 (瘠薄하다)]
- 세상이 척박하다. [척박하다 (瘠薄하다)]
- 이름 모를 사람의 친절은 내가 척박한 세상에 태어나 처음 느끼는 따뜻함이었다. [척박하다 (瘠薄하다)]
- 세상이 떠들썩하다. [떠들썩하다]
- 두 배우의 결혼 소식에 한동안 온 세상 사람들이 떠들썩했다. [떠들썩하다]
- 우리 지수가 세상 모르고 자고 있네. [콜콜]
- 그는 세상 모든 사람들이 비난을 퍼부어댄다고 해도 눈 하나 꿈쩍하지 않을 사람이었다. [꿈쩍하다]
- 지수는 부잣집 외동딸로 고생 모르며 부귀하게 자라 세상 물정에 어둡다. [부귀하다 (富貴하다)]
- 세상이 개벽을 하다. [개벽 (開闢)]
- 세상의 개벽. [개벽 (開闢)]
- 네, 세상이 개벽을 할 듯이 뒤숭숭하네요. [개벽 (開闢)]
- 개벽의 세상. [개벽 (開闢)]
- 사람들은 새로 열릴 개벽의 세상에서는 가난에서 벗어나 부귀해질 것이라고 믿었다. [개벽 (開闢)]
- 지수는 세상 물정을 잘 모르는 것 같아. [밑]
- 어차피 세상 모든 것을 다 가질 수 없을 바에야 지금 가진 것에 만족해야 한다. [-을 바에야]
- 세상 인심이 많이 변했다고 하지만 우리 주위에는 아직 따뜻한 마음을 간직한 사람들이 많다. [변하다 (變하다)]
- 나는 대학생 때 세상 물정을 잘 모르는 풋내기였다. [풋내기]
- 부패한 세상. [부패하다 (腐敗하다)]
- 기술이 발달해서 세상 살기 참 편해졌지? [컨트롤 (control)]
- 응. 버튼 하나로 컨트롤을 할 수 있는 세상이 됐어. [컨트롤 (control)]
- 넓디넓은 세상. [넓디넓다]
- 세상 모든 사람들이 너만 같아도 살 만할 것 같아. [만 같아도]
- 신문을 읽지 않으면 세상 소식을 아는 데에 낙오가 될 수 있다. [낙오 (落伍)]
- 거친 세상. [거칠다]
- 지수는 마음이 너무 약해서 거친 세상을 어떻게 살아갈지 걱정된다. [거칠다]
- 혼돈된 세상. [혼돈되다 (混沌/渾沌되다)]
- 팍팍한 세상. [팍팍하다]
- 요즘같이 팍팍한 세상일수록 더 남을 도와야 해. [팍팍하다]
- 비뚤어진 세상. [비뚤어지다]
- 부자 아버지를 둔 너 같은 녀석은 세상 살기 편하겠구나. [우습다]
- 세상 물정 모르는 그 머저리 청년은 툭하면 사기를 당하곤 했다. [머저리]
- 디지털 세상. [디지털 (digital)]
- 네, 우리말로 '세상'이라는 뜻이에요. [순 (純)]
- 승규는 겉모습은 멀쩡한데 세상 물정도 모르는 덜떨어진 소리만 하고 다닌다. [덜떨어지다]
- 개명한 세상. [개명하다 (開明하다)]
- 세종 대왕은 백성들에게 개명한 세상을 전하기 위해 한글을 창제했다. [개명하다 (開明하다)]
- 빌어먹을 세상. [빌어먹을]
- 그러게. 이 빌어먹을 세상! [빌어먹을]
- 그는 방에 틀어박혀 공부만 하니 세상 돌아가는 일을 잘 몰랐다. [세상이 돌아가다]
- 요지경 같은 세상. [요지경 (瑤池鏡)]
- 그래도 아직 세상 물정 모르는 철부지랍니다. [철부지 (철不知)]
- 정말 세상 많이 좋아졌어. 이 작은 휴대 전화로 전화는 물론이고 음악도 듣고 인터넷도 하고. [물질문화 (物質文化)]
- 엉뚱한 세상. [엉뚱하다]
- 말라죽을 세상. [말라죽다]
- 아저씨는 이놈의 말라죽을 세상이라며 욕지거리를 마구 해 대었다. [말라죽다]
- 각박한 세상. [각박하다 (刻薄하다)]
- 세상이 각박해서 옆집에 무슨 일이 있는지 알기가 어려워요. [각박하다 (刻薄하다)]
- 세상 물정. [물정 (物情)]
- 민준이는 어리지만 어릴 때부터 힘든 일을 많이 겪어서인지 세상 물정에 밝았다. [물정 (物情)]
- 우리 애가 얼마 전에 사기를 당했지 뭐야. 곱게만 키웠더니 세상 물정을 너무 모르는 것 같아. [물정 (物情)]
- 뒷골목 세상. [뒷골목]
- 네가 좋아하는 사람이 뒷골목 세상 사람이라면 어떻게 할래? [뒷골목]
- 세상 어떤 사람이라도 영원히 살 수 없다. [어떤]
- 문란한 세상. [문란하다 (紊亂하다)]
- 세상에 어둑하다. [어둑하다]
- 세상사에 어둑하다. [어둑하다]
- 우리 아이들은 세상 물정에 너무 어둑해서 앞으로 남에게 속고 살까 봐 걱정이다. [어둑하다]
- 이 세상 드넓은 공간 중 가장 평온한 곳은 어디일까? [공간 (空間)]
- 세상 물정 모르는 무지렁이. [무지렁이]
- 그는 평생 글공부만 해서 세상 물정을 모르는 무지렁이였다. [무지렁이]
- 이 세상에는 문맹으로 어둡게 살아가는 사람들이 있다. [어둡다]
- 세상 물정에 어둡다. [어둡다]
- 그는 세상 물정 모르는 맹물이었다. [맹물]
- 세상 무서운 줄 모르고 저러다가 큰 코 다치지. [저러다가]
- 약삭빠른 승규에게는 세상 물정에 어두운 사람들의 등을 치는 것쯤이야 식은 죽 먹기였다. [등을 치다]
- 살벌한 세상. [살벌하다 (殺伐하다)]
-
ㅅㅅ (
소설
)
: 작가가 지어내어 쓴, 이야기 형식으로 된 문학 작품.
☆☆☆
명사
🌏 NOVEL: A literary work that an author writes in the form of storytelling. -
ㅅㅅ (
수술
)
: 병을 고치기 위하여 몸의 한 부분을 째고 자르거나 붙이고 꿰매는 일.
☆☆☆
명사
🌏 SURGERY; OPERATION: An act of slitting, cutting, attaching, and stitching a body part or organ in order to treat an illness. -
ㅅㅅ (
순서
)
: 정해진 기준에서 앞뒤, 좌우, 위아래 등으로 벌여진 관계.
☆☆☆
명사
🌏 ORDER; SEQUENCE: A relationship of order such as front and back, left and right, and up and down, etc., fixed according to a certain standard. -
ㅅㅅ (
사십
)
: 십의 네 배가 되는 수.
☆☆☆
수사
🌏 FORTY: The number that is the product of four times ten. -
ㅅㅅ (
세수
)
: 물로 손이나 얼굴을 씻음.
☆☆☆
명사
🌏 WASHING UP: The act of washing one's hands or face with water. -
ㅅㅅ (
세상
)
: 지구 위 전체.
☆☆☆
명사
🌏 WORLD: The entire space on earth. -
ㅅㅅ (
실수
)
: 잘 알지 못하거나 조심하지 않아서 저지르는 잘못.
☆☆☆
명사
🌏 MISTAKE; BLUNDER: A fault committed because one does not know something well or is not careful. -
ㅅㅅ (
선수
)
: 운동 경기에서 대표로 뽑힌 사람. 또는 스포츠가 직업인 사람.
☆☆☆
명사
🌏 ATHLETE; PLAYER; REPRESENTATIVE PLAYER: A person chosen as a representative in a sports game, or a person whose job is to play a sports game. -
ㅅㅅ (
생신
)
: (높이는 말로) 사람이 세상에 태어난 날.
☆☆☆
명사
🌏 BIRTHDAY: (polite form) A person's day of birth. -
ㅅㅅ (
소식
)
: 멀리 떨어져 있거나 자주 만나지 않는 사람의 사정이나 상황을 알리는 말이나 글.
☆☆☆
명사
🌏 NEWS: Words or a piece of writing that describes the state or circumstances of a person who is far away or not frequently available. -
ㅅㅅ (
식사
)
: 아침, 점심, 저녁과 같이 날마다 일정한 시간에 음식을 먹는 일. 또는 그 음식.
☆☆☆
명사
🌏 MEAL: The act of eating food daily at a certain time such as breakfast, lunch and dinner, or such food. -
ㅅㅅ (
사실
)
: 실제에 있어서.
☆☆☆
부사
🌏 ACTUALLY; AS A MATTER OF FACT; DE FACTO: In reality. -
ㅅㅅ (
생선
)
: 먹기 위해서 물에서 잡아 올린 신선한 물고기.
☆☆☆
명사
🌏 RAW FISH: Fresh fish that has just been caught for food. -
ㅅㅅ (
사실
)
: 실제로 있었던 일이나 현재 일어나고 있는 일.
☆☆☆
명사
🌏 FACT: An incident that actually happened or is in progress. -
ㅅㅅ (
사십
)
: 마흔의.
☆☆☆
관형사
🌏 FORTY: Being number forty. -
ㅅㅅ (
삼십
)
: 십의 세 배가 되는 수.
☆☆☆
수사
🌏 THIRTY: The number that is the product of three times ten. -
ㅅㅅ (
삼십
)
: 서른의.
☆☆☆
관형사
🌏 THIRTY: Being the number thirt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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