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잡지 (雜誌)
☆☆☆ 명사
🗣️ 발음, 활용: • 잡지 (
잡찌
)
📚 분류: 매체 취미
🗣️ 잡지 (雜誌) @ 뜻풀이
- 호외 (號外) : 특별한 사건이 있을 때 임시로 내는 신문이나 잡지.
- 적벽가 (赤壁歌) : 판소리 다섯 마당의 하나. '삼국지연의'의 내용 가운데 적벽전에서 관우가 조조를 잡지 않고 길을 터 주어 조조가 화용도까지 달아나는 장면을 노래한 것이다.
- 정간 (停刊) : 감독 기관의 명령으로 신문, 잡지 등의 정기 간행물을 펴내는 일을 잠시 그만둠.
- 정보지 (情報誌) : 특정 분야에 대한 자세한 정보를 제공하는 잡지.
- 속간되다 (續刊되다) : 간행이 중단되었던 신문이나 잡지 등이 다시 계속하여 간행되다.
- 속간 (續刊) : 간행을 중단하였던 신문이나 잡지 등을 다시 계속하여 간행함.
- 구독료 (購讀料) : 책이나 잡지, 신문을 정기적으로 받아 보기 위해 내는 돈.
- 구독자 (購讀者) : 책이나 잡지, 신문 등을 구입하여 읽는 사람.
- 구독하다 (購讀하다) : 책이나 잡지, 신문 등을 구입하여 읽다.
- 구독 (購讀) : 책이나 잡지, 신문 등을 구입하여 읽음.
- 속간하다 (續刊하다) : 간행을 중단하였던 신문이나 잡지 등을 다시 계속하여 간행하다.
- 기고 (寄稿) : 신문이나 잡지 등에 싣기 위하여 원고를 써서 보냄. 또는 그 원고.
- 기고가 (寄稿家) : 신문이나 잡지 등에 원고를 자주 보내는 사람.
- 기고하다 (寄稿하다) : 신문이나 잡지 등에 싣기 위하여 원고를 써서 보내다.
- 기삿거리 (記事거리) : 신문이나 잡지 등에 실릴 만큼 중요하거나 재미있는 이야기나 사건.
- 기사 (記事) : 신문이나 잡지 등에서 어떠한 사실을 알리는 글.
- 게재 (揭載) : 신문이나 잡지 등에 글이나 그림 등을 실음.
- 지리멸렬되다 (支離滅裂되다) : 일이나 생각이 이리저리 흩어져서 갈피를 잡지 못하게 되다.
- 지리멸렬하다 (支離滅裂하다) : 일이나 생각이 이리저리 흩어져서 갈피를 잡지 못하다.
- 기자 (記者) : 신문, 잡지, 방송 등에 실을 기사를 조사하여 쓰거나 편집하는 사람.
- 겉표지를 장식하다 : 화제가 될 만한 기사거리가 책이나 잡지 등의 표지에 크게 실리다.
- 게재하다 (揭載하다) : 신문이나 잡지 등에 글이나 그림 등을 싣다.
- 기사화 (記事化) : 어떤 사건이나 사실이 신문, 방송, 잡지 등의 기사가 됨. 또는 그렇게 함.
- 기사화되다 (記事化되다) : 어떤 사건이나 사실이 신문, 방송, 잡지 등의 기사가 되다.
- 전문지 (專門誌) : 특정한 전문 분야의 소식이나 그와 관련된 내용만을 다루는 잡지.
- 보다 : 신문이나 잡지 등을 정기적으로 받아서 읽다.
- 부수 (部數) : 책, 신문, 잡지 등과 같은 출판물의 수효.
- 스크랩북 (scrapbook) : 신문이나 잡지 등에서 필요한 글이나 사진을 오려 붙여 보관한 책.
- 스크랩 (scrap) : 신문이나 잡지 등에서 필요한 글이나 사진을 오려 붙여 보관하는 일. 또는 그런 글이나 사진.
- 교지 (校誌) : 학생들이 만들어 학교에서 펴내는 잡지.
- 내다 : 어떤 내용을 신문이나 잡지 등에 실리게 하다.
- 쓰러지다 : 건강이나 신체에 문제가 생겨 중심을 잡지 못하고 넘어지다.
- 시보 (時報) : 신문이나 방송 등을 통하여 알리는 그때그때의 새로운 소식. 또는 그런 글을 실은 신문이나 잡지.
- 기사화하다 (記事化하다) : 어떤 사건이나 사실을 신문, 방송, 잡지 등의 기사가 되게 하다.
- 애독 (愛讀) : 어떤 책이나 잡지 등을 좋아하여 즐겨 읽음.
- 지리멸렬 (支離滅裂) : 일이나 생각이 이리저리 흩어져서 갈피를 잡지 못함.
- 게재되다 (揭載되다) : 신문이나 잡지 등에 글이나 그림 등이 실리다.
- 애독자 (愛讀者) : 어떤 책이나 잡지 등을 좋아하여 즐겨 읽는 사람.
- 칼럼 (column) : 신문, 잡지 등에서 하나의 주제에 대하여 짧게 평을 해 놓은 글.
- 나다 : 신문이나 잡지 등에 실리다.
- 투고하다 (投稿하다) : 집필 의뢰를 받지 않은 사람이 신문이나 잡지 등에 실어 달라고 원고를 써서 보내다.
- 폐간 (廢刊) : 신문이나 잡지 등을 인쇄하여 펴내는 것을 그만둠.
- 컷 (cut) : 책이나 신문, 잡지 등에서, 내용을 더 잘 이해하게 하도록 넣는 그림.
- 생활 정보지 (生活情報誌) : 생활에 필요한 다양한 정보를 제공하는 잡지.
- 삽화 (揷畫) : 책, 신문, 잡지 등에서, 내용의 이해를 돕기 위해 넣는 그림.
- 발간 (發刊) : 책, 신문, 잡지 등을 만들어 냄.
- 투고 (投稿) : 집필 의뢰를 받지 않은 사람이 신문이나 잡지 등에 실어 달라고 원고를 써서 보냄. 또는 그 원고.
- 발간하다 (發刊하다) : 책, 신문, 잡지 등을 만들어 내다.
- 모니터 (monitor) : 방송이나 신문, 잡지 등을 보고 의견을 내놓거나 평가하는 일. 또는 그런 일을 하는 사람.
- 투고되다 (投稿되다) : 집필 의뢰를 받지 않은 사람으로부터 신문이나 잡지 등에 실어 달라는 원고가 쓰여 보내어지다.
- 투고란 (投稿欄) : 신문이나 잡지 등에서 독자가 써서 보낸 글을 싣는 지면.
- 특집 (特輯) : 신문이나 잡지, 방송 등에서 어떤 내용이나 대상을 특별히 중점을 두고 하는 편집. 또는 그런 편집물.
- 편집 (編輯) : 일정한 방향과 계획 아래 여러 가지 자료를 모아 신문, 잡지, 책 등을 만듦. 또는 영화 필름, 녹음테이프, 문서 등을 하나의 작품으로 완성함.
- 편집하다 (編輯하다) : 일정한 방향과 계획 아래 여러 가지 자료를 모아 신문, 잡지, 책 등을 만들다. 또는 영화 필름, 녹음테이프, 문서 등을 하나의 작품으로 완성하다.
- 문예지 (文藝誌) : 시, 소설, 평론 등과 같은 문예 작품이나 그와 관련된 글을 주로 싣는 잡지.
- 편집되다 (編輯되다) : 일정한 방향과 계획 아래 여러 가지 자료가 모여 신문, 잡지, 책 등이 만들어지다. 또는 영화 필름, 녹음테이프, 문서 등이 하나의 작품으로 완성되다.
- 학술지 (學術誌) : 학문, 기술, 예술 분야에 관한 전문적인 글을 싣는 잡지.
- 발간되다 (發刊되다) : 책, 신문, 잡지 등이 만들어 내지다.
- 헤매다 : 어떤 일을 해결할 방향을 잡지 못하거나 방법을 찾지 못하다.
- 헛갈리다 : 여러 가지가 뒤섞여 일의 방향을 잡지 못하다.
- 헷갈리다 : 여러 가지가 뒤섞여 일의 방향을 잡지 못하다.
- 대중 매체 (大衆媒體) : 신문, 잡지, 영화, 텔레비전 등과 같이 많은 사람에게 정보와 사상을 전달하는 수단.
- 스크랩하다 (scrap하다) : 신문이나 잡지 등에서 필요한 글이나 사진을 오려 붙여 보관하다.
- 호 (號) : 신문이나 잡지 같은 간행물의 순서를 나타내는 말.
- 부록 (附錄) : 신문이나 잡지, 책자 등에 딸려 있는 작은 책자나 물건.
- 독자란 (讀者欄) : 신문이나 잡지 등에서 독자의 글을 싣는 난.
- 독자층 (讀者層) : 특정 책, 신문, 잡지 등을 읽는 사람들의 계층.
- 리포터 (reporter) : 신문, 방송, 잡지 등에서 현장의 소식을 보도하는 기자.
- 리포트 (report) : 신문, 방송, 잡지 등에서 현장의 소식을 전하는 것.
- 주간 (週刊) : 일주일에 한 번씩 펴내는 잡지.
- 창간 (創刊) : 정기적으로 출판되는 신문이나 잡지 등의 첫 번째 호를 펴냄.
- 폐간하다 (廢刊하다) : 신문이나 잡지 등을 인쇄하여 펴내는 것을 그만두다.
- 창간되다 (創刊되다) : 정기적으로 출판되는 신문이나 잡지 등의 첫 번째 호가 펴내지다.
- 창간하다 (創刊하다) : 정기적으로 출판되는 신문이나 잡지 등의 첫 번째 호를 펴내다.
- 창간호 (創刊號) : 정기적으로 출판되는 신문이나 잡지 등의 첫 번째 호.
- 폐간되다 (廢刊되다) : 신문이나 잡지 등을 인쇄하여 펴내는 것이 그만두어지다.
- 폐간시키다 (廢刊시키다) : 신문이나 잡지 등을 인쇄하여 펴내는 것을 그만두게 하다.
- 광고주 (廣告主) : 돈을 내고 신문, 잡지 등에 광고를 의뢰한 사람.
- 일간 (日刊) : 신문이나 잡지 등을 날마다 찍어 냄. 또는 그런 발행물.
- 광고란 (廣告欄) : 신문이나 잡지 등에서 광고를 싣는 자리.
- 광고료 (廣告料) : 신문, 잡지, 방송 등에 광고를 내는 데 지불하는 돈.
- 광고 매체 (廣告媒體) : 신문, 잡지, 방송 등 소비자에게 광고의 내용을 전달하는 수단.
- -지 (誌) : ‘잡지’의 뜻을 더하는 접미사.
- 여성지 (女性誌) : 여성이 많이 읽도록 만든 잡지.
- 연재하다 (連載하다) : 신문이나 잡지 등에 글이나 만화 등을 계속 이어서 싣다.
- 연재 (連載) : 신문이나 잡지 등에 글이나 만화 등을 계속 이어서 실음.
- 연재되다 (連載되다) : 신문이나 잡지 등에 글이나 만화 등이 계속 이어서 실리다.
- 연재물 (連載物) : 신문이나 잡지 등에 계속 이어서 싣는 글이나 만화 등.
- 연재소설 (連載小說) : 신문이나 잡지 등에 계속 이어서 싣는 소설.
- 월간 (月刊) : 한 달에 한 번씩 발행하는 잡지.
- 월간지 (月刊誌) : 한 달에 한 번씩 발행하는 잡지.
- 원고료 (原稿料) : 책이나 잡지 등에 발표하기 위한 글을 써서 받는 돈.
- 독자 (讀者) : 책이나 신문, 잡지 등을 읽는 사람.
🗣️ 잡지 (雜誌) @ 용례
- 정부는 신문, 잡지 등의 발행에 관한 허가제를 폐지하였다. [허가제 (許可制)]
- 잡지의 광고란. [광고란 (廣告欄)]
- 나는 잡지 광고란에서 백화점의 세일 소식을 접했다. [광고란 (廣告欄)]
- 신문사 간 잡지. [간 (刊)]
- 잡지 스크랩북. [스크랩북 (scrapbook)]
- 내가 학생 때부터 해 두었던 패션 관련 잡지 스크랩은 디자이너가 되고 나서도 디자인을 하는 데 큰 자산이 되었다. [스크랩 (scrap)]
- 그렇게 남자 마음 하나 잡지 못해서야 되겠니? [요리하다 (料理하다)]
- 그는 군대에 간 지 한 달 만에 여자 친구가 고무신을 거꾸로 신는 바람에 마음을 잡지 못하고 괴로워했다. [고무신을 거꾸로 신다]
- 민준이는 밤새 낚시를 하고서 한 마리도 잡지 못했다. [-고서]
- 아버지는 비현실적인 꿈을 좇는 아들에게 뜬구름을 잡지 말고 현실적으로 살라고 따끔하게 충고했다. [뜬구름(을) 잡다]
- 무가 잡지. [무가 (無價)]
- 격주로 발행되었던 무가 잡지는 인기가 높아지자 천 원에 팔기로 했다고 한다. [무가 (無價)]
- 근간 잡지. [근간 (近刊)]
- 우리 집은 도서관도 서점도 멀리 떨어져 있어서 근간 잡지를 통 볼 수가 없다. [근간 (近刊)]
- 대중 잡지. [대중 (大衆)]
- 그냥 만화나 대중 잡지를 보며 시간 보내요. [대중 (大衆)]
- 그는 도둑놈들이 총알같이 내빼는 바람에 도둑을 잡지 못했다. [내빼다]
- 적절한 수준의 어획량을 확보하면 더 이상 물고기를 잡지 않고 돌아오는 것이 원칙이다. [어획량 (漁獲量)]
- 지수는 자신의 주장이 뭐가 잘못됐는지 아직도 핀트를 잡지 못하고 있는 것 같다. [핀트 (←pinto)]
- 광고 회사와 잡지 회사가 함께 일하자 매출에 상승효과가 있었다. [상승효과 (相乘效果)]
- 잡지를 보다. [보다]
- 나는 환경 잡지를 보고 환경에 대한 관심이 높아졌다. [보다]
- 잡지를 보다. [보다]
- 집에서 잡지 보는 거 있니? [보다]
- 환율이 오르락내리락하는 탓에 무역 회사들이 갈피를 잡지 못하고 있다. [오르락내리락하다]
- 문예 잡지. [문예 (文藝)]
- 밤새 물고기 한 마리 잡지 못한 것을 보니 민준이의 낚시 실력은 영 황이다. [황]
- 잡지 연재물. [연재물 (連載物)]
- 잡지가 속간되다. [속간되다 (續刊되다)]
- 간행이 중단되었던 잡지 ‘겨레말’은 내년 일월부터 ‘우리말’로 이름이 바뀌어 속간된다. [속간되다 (續刊되다)]
- 속간되고 나서 잡지 내용이 전보다 알차졌어. [속간되다 (續刊되다)]
- 응, 다시 간행하는 데 잡지사에서 투자를 많이 했나 봐. [속간되다 (續刊되다)]
- 범인은 경찰이 자신을 잡지 못하자 조롱하는 듯이 일부러 단서를 남겼다. [조롱하다 (嘲弄하다)]
- 아직 자리를 잡지 못해 돈도 제대로 못 벌고 빈궁한 처지예요. [빈궁하다 (貧窮하다)]
- 잡지 발행자. [발행자 (發行者)]
- 언니는 여성 잡지의 기자와 편집장을 거쳐 발행자가 되었다. [발행자 (發行者)]
- 김 사장은 발행 부수가 백만 부에 이르는 잡지 발행자였다. [발행자 (發行者)]
- 나의 빠르고 강한 손목 스냅에 상대 선수들은 공을 잡지 못하고 놓쳤다. [스냅 (snap)]
- 선생님, 국내 정치 상황에 대해 알 수 있는 잡지 좀 추천해 주세요. [논조 (論調)]
- 이 잡지가 중도적 논조를 띠고 있으니 부담 없이 읽기에 괜찮을 거야. [논조 (論調)]
- 아직 주동자를 잡지 못했습니다. [반란 (叛亂/反亂)]
- 김 기자, 이번 살인 사건의 범인을 아직 잡지 못했다면서요? [합동 (合同)]
- 응, 근데 막상 주동자는 아직 잡지 못한 모양이야. [주동자 (主動者)]
- 이 회사 원래 잡지 회사 아니었나? [출판업 (出版業)]
- 잡지만 발행하다가 단행본 출판업에도 진출했다더라. [출판업 (出版業)]
- 잡지 교열. [교열 (校閱)]
- 잡지 한 부. [부 (部)]
- 이번 달 잡지 한 부 주세요. [부 (部)]
- 통속적 잡지. [통속적 (通俗的)]
- 어머니께서는 통속적 잡지를 읽느라 정신없는 딸에게 공부를 하라고 잔소리하셨다. [통속적 (通俗的)]
- 새로 출간된 김 작가의 소설은 잡지 기사와 신문을 통해 대대적으로 홍보되었다. [대대적 (大大的)]
- 잡지 구독자. [구독자 (購讀者)]
- 우리 잡지사의 구독자 수가 드디어 사천 명을 돌파했다. [구독자 (購讀者)]
- 며칠 전에 일어났던 살인 사건은 실마리도 잡지 못한 채 아직까지 의문으로 남아 있다. [의문 (疑問)]
- 감독은 잡지 기자들과의 인터뷰에서 신작 영화를 홍보하였다. [인터뷰 (interview)]
- 간단 사람 잡지 말고 온단 사람 막지 마세요. [-ㄴ단]
- 잡지 모니터. [모니터 (monitor)]
- 신입 선수는 뻔히 잡을 수 있는 타구를 잡지 못하는 에러를 범하였다. [에러 (error)]
- 민준이는 영화의 내용이 어떻게 진행되고 있는지 전혀 감을 잡지 못했다. [감을 잡다]
- 그러게요. 찾기 힘들 텐데 나가지 말라고 잡지 그랬어요. [-으려는지]
- 경보 장치에 이상이 생겨 경보음이 늦게 울리는 바람에 결국 경찰은 도둑을 잡지 못했다. [경보음 (警報音)]
- 잡지 앞표지. [앞표지 (앞表紙)]
- 우리 잡지의 이번 호에는 앞표지에 유명 가수의 사진이 실렸다. [앞표지 (앞表紙)]
- 신문 말고 잡지 좀 주실래요? [말다]
- 잡지 출간. [출간 (出刊)]
- 바빠서 그래. 괜한 사람 탈 좀 잡지 마. [탈 (頉)]
- 이 문학 잡지, 너도 구독하는구나. [문인 (文人)]
- 여성복 잡지. [여성복 (女性服)]
- 빈혈이 심한 나는 자주 머리가 핑 도는 듯해 중심을 잡지 못하고 쓰러지곤 한다. [핑]
- 잡지 발행인. [발행인 (發行人)]
- 잡지 창간호의 첫 장에는 발행인의 발간사가 실려 있다. [발행인 (發行人)]
- 이 잡지는 발행인이 쓴 칼럼이 읽을 만해. [발행인 (發行人)]
- 잡지를 폐간시키다. [폐간시키다 (廢刊시키다)]
- 우리 회사에서 발간하는 여러 잡지 중에서 판매가 가장 저조한 잡지를 폐간시키기로 했다. [폐간시키다 (廢刊시키다)]
- 우리 부서에서 발행하는 잡지를 폐간시킨다면서요? [폐간시키다 (廢刊시키다)]
- 그녀는 현재 외교관이지만 어릴 적에 잡지 모델을 했던 특이한 내력을 갖고 있다. [내력 (來歷)]
- 처음 스케이트보드 위에 선 아이는 중심을 잘 잡지 못해 계속 넘어졌다. [스케이트보드 (skateboard)]
- 이 잡지 정말 재미있는 기사가 많아요. [취재 (取材)]
- 그 잡지요? 들은 얘기인데, 취재에 공을 많이 들인대요. [취재 (取材)]
- 응, 우리 잡지가 주간으로 발간되는 잡지잖아. [주간 (週刊)]
- 이 스포츠 주간은 현재 발행되는 스포츠 관련 잡지 중에 제일 인기가 좋다. [주간 (週刊)]
- 응, 잡지 기사가 신문 기사보다 좀 더 깊이가 있는 것 같아서 좋아. [주간 (週刊)]
- 그는 아내가 죽은 뒤 마음을 잡지 못하고 수년 동안 수많은 여자들과 놀아났다. [놀아나다]
- 사람들이 빙판길에서 중심을 잡지 못하고 쭉쭉 미끄러졌다. [쭉쭉]
- 이 사건의 수사는 증거가 없어서 범인을 잡지 못한 채 마감이 되었다. [마감]
- 그건 아기의 소화 기관이 아직 완전히 자리 잡지 않아서 그렇습니다. [왈칵왈칵]
- 마을 잔치에 쓸 돼지를 누가 잡지? [칼잡이]
- 잡지가 발간되다. [발간되다 (發刊되다)]
- 이 문학 잡지는 지난해에 처음 만들어져 올해 세 번 발간되었다. [발간되다 (發刊되다)]
- 이번에 새로 발간되는 잡지 부록이 꽤 좋대. [발간되다 (發刊되다)]
- 나도 들었어. 그 잡지 나오면 바로 살 거야. [발간되다 (發刊되다)]
- 강사는 강의의 중심을 잡지 못하고 수업 내용을 곁가지로 흘려 버렸다. [곁가지]
- 그 부록이 다 잡지 가격에 포함된 거예요. [여성지 (女性誌)]
- 경찰은 이번 사건의 수사를 놓고 갈팡질팡 방향을 잡지 못하고 있다. [갈팡질팡]
- 이곳에서만 같은 범죄가 한 달 동안 계기하였으나 경찰은 아직 범인을 잡지 못했다. [계기하다 (繼起하다)]
- 괜히 꼬투리 잡지 말고 그냥 먹어. [꼬투리를 잡다]
- 용의자를 아직도 잡지 못했나? 이 사건 담당 수사관이 누구야? [수사관 (搜査官)]
- 경찰은 수사의 방향을 잡지 못하고 계속 헤매고 있었다. [헤매다]
- 이번에 몇 년 동안 잡지 못한 범인이 잡혔고 재판에서 결국 징역형이 내려졌다. [징역형 (懲役刑)]
- 우리 집 큰놈은 서른이 다 되도록 직장을 잡지 못하고 있다. [큰놈]
- 서점에 가면 잡지, 사전, 소설, 시집 등 여러 가지 책이 있습니다. [시집 (詩集)]
- 포르노 잡지. [포르노 (←pornography)]
- 잡지 열 권. [권 (卷)]
- 잡지 투고. [투고 (投稿)]
- 나는 투고를 한 소설이 잡지에 실리게 되어 기뻤다. [투고 (投稿)]
- 잡지 수종. [수종 (數種)]
- 잡지 않다. [않다]
- 잡지 기고. [기고 (寄稿)]
- 우리 잡지사에서는 독자가 직접 쓴 기사도 잡지에 싣기 위해 독자 기고를 받고 있다. [기고 (寄稿)]
- 나 이제부터 잡지에 고정 기고를 할 수 있게 되었어. [기고 (寄稿)]
- 그럼 잡지에 네 글이 계속 실리는 거야? [기고 (寄稿)]
- 오늘 같이 냇가에서 물고기 잡지 않을래? 날씨도 좋아서 수영하기도 좋을 것 같아! [서재 (書齋)]
- 저명한 잡지. [저명하다 (著名하다)]
- 그럼 시사 전문 잡지 같은 간행물을 구독해 봐. [간행물 (刊行物)]
- 제가 고발한 사람은 아직 잡지 못했습니까? [고발하다 (告發하다)]
- 승규는 이번 일과 아무 관계가 없으니 생사람 잡지 말라며 화를 냈다. [생사람(을) 잡다]
- 너 생사람 잡지 마. 난 그 책 본 적도 없어. [생사람(을) 잡다]
- 잡지 발행. [발행 (發行)]
- 요즘 여행에 관한 이야기를 주로 다루는 잡지의 발행이 늘고 있다. [발행 (發行)]
- 잡지 뒤표지. [뒤표지 (뒤表紙)]
- 김 선생은 잡지 뒤표지를 조금 찢어 자신의 전화번호를 적었다. [뒤표지 (뒤表紙)]
- 그 잡지는 삼 년 전에 간행이 중단된 뒤 속간이 되지 않고 있다. [속간 (續刊)]
- 잡지 "우리말"이 다시 간행된다는 소식 들었어? [속간 (續刊)]
- 응. 즐겨 읽던 잡지라 속간이 반갑네. [속간 (續刊)]
- 잡지 구독자 전원에게 선물을 증정한다는 게 진짜야? [오보 (誤報)]
- 그 출판사는 월간으로 패션 잡지를 발행한다. [월간 (月刊)]
- 그 회사는 미술 잡지를 주간에서 월간으로 바꿨다. [월간 (月刊)]
- 잡지 발행 주기가 변경된 것인가요? [월간 (月刊)]
- 네, 우리 잡지는 올해부터 계간에서 월간으로 바뀌었습니다. [월간 (月刊)]
- 어부들은 어종 보호를 위해서 물고기들의 자연 증가량보다 더 많이 잡지 않도록 조심하였다. [증가량 (增加量)]
- 잡지 기자. [기자 (記者)]
- 잡지 편집. [편집 (編輯)]
- 신문이나 잡지 같은 매개물을 통해 우리는 정보를 얻는다. [매개물 (媒介物)]
- 그는 떠나려는 그녀를 잡지 못한 자신이 매우 못나 보였다. [못나다]
- 패션 잡지. [패션 (fashion)]
- 나는 주로 패션 잡지를 참고해 쇼핑할 옷을 고른다. [패션 (fashion)]
- 여성 잡지. [여성 (女性)]
- 나는 두 시간을 낚시터에 앉아 있었지만 피라미 한 마리도 잡지 못했다. [피라미]
- 타자가 친 공을 좌익수가 잡지 못하면서 안타가 되었다. [좌익수 (左翼手)]
- 잡지 수십만 부. [수십만 (數十萬)]
- 삼촌은 뜨내기로 장사해서 아직 제대로 자리를 잡지 못했다. [뜨내기]
-
ㅈㅈ (
직장
)
: 돈을 받고 일하는 곳.
☆☆☆
명사
🌏 WORKPLACE: A place where someone works for money. -
ㅈㅈ (
직접
)
: 중간에 다른 사람이나 물건 등이 끼어들지 않고 바로.
☆☆☆
부사
🌏 IN PERSON: In the manner of doing something personally, without any intermediary such as other persons, goods, etc., in between. -
ㅈㅈ (
자주
)
: 같은 일이 되풀이되는 간격이 짧게.
☆☆☆
부사
🌏 OFTEN; FREQUENTLY: In the state of something being repeated at short intervals. -
ㅈㅈ (
직접
)
: 중간에 다른 사람이나 물건 등이 끼어들지 않고 바로 연결되는 관계.
☆☆☆
명사
🌏 DIRECT RELATIONSHIP: The state of being connected directly without any other person, object, etc., in between. -
ㅈㅈ (
잡지
)
: 여러 가지 내용의 기사와 사진, 광고 등을 모아 정기적으로 발행하는 책.
☆☆☆
명사
🌏 MAGAZINE: A periodically published book that puts together a variety of articles, photographs, advertisements, etc. -
ㅈㅈ (
점점
)
: 시간이 지남에 따라 정도가 조금씩 더.
☆☆☆
부사
🌏 GRADUALLY: Little by little as times goes by.
• 지리 정보 (138) • 집 구하기 (159) • 공연과 감상 (52) • 건강 (155) • 여행 (98) • 경제·경영 (273) • 여가 생활 (48) • 약속하기 (4) • 한국의 문학 (23) • 약국 이용하기 (6) • 복장 표현하기 (121) • 소개하기(가족 소개) (41) • 문화 차이 (52) • 보건과 의료 (204) • 철학·윤리 (86) • 집안일 (41) • 전화하기 (15) • 공공기관 이용하기 (59) • 정치 (149) • 공공 기관 이용하기(우체국) (8) • 성격 표현하기 (110) • 학교생활 (208) • 물건 사기 (99) • 날씨와 계절 (101) • 언어 (160) • 사회 문제 (226) • 기후 (53) • 식문화 (104) • 음식 설명하기 (78) • 길찾기 (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