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생트집 (生 트집)

명사  

1. 별로 문제가 되지 않는 것을 드러내서 이유 없이 불평을 하거나 말썽을 부림. 또는 그 불평이나 말썽.

1. MAKING A FUSS: The act of complaining or making trouble about about nothing much for no reason, or the complaint or trouble.

🗣️ 용례:
  • 공연한 생트집.
    A live performance.
  • 생트집이 나다.
    Have a scratch on one's face.
  • 생트집을 걸다.
    Make a fool of oneself.
  • 생트집을 부리다.
    Be silly.
  • 생트집을 잡다.
    Catch a snitch.
  • 어머니께 꾸중을 들은 그는 동생에게 공연히 생트집을 부렸다.
    When he was scolded by his mother, he made a fool of himself by his brother.
  • 기자는 특종을 얻기 위해 아무런 증거 없이 무작정 그에게 생트집을 잡았다.
    The reporter recklessly caught him off guard without any evidence to get the scoop.
  • 판정 결과를 인정할 수 없어.
    I can't accept the verdict.
    괜한 생트집을 걸지 마. 정정당당한 경기였어.
    Don't make a fool of yourself. it was a fair game.

🗣️ 발음, 활용: 생트집 (생트집) 생트집이 (생트지비) 생트집도 (생트집또) 생트집만 (생트짐만)
📚 파생어: 생트집하다: 아무 까닭이 없이 트집을 잡다.

🌷 ㅅㅌㅈ: 초성 생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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