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아이
☆☆☆ 명사
🗣️ 발음, 활용: • 아이 (
아이
)
📚 분류: 사람의 종류
🗣️ 아이 @ 뜻풀이
- 울보 : 잘 우는 아이.
- 응석꾸러기 : 어른들이 귀여워해 주는 것을 믿고 마구 조르거나 버릇없이 구는 아이.
- 유아 (幼兒) : 아직 학교에 들어가지 않은, 나이가 적은 아이.
- 악동 (惡童) : 부도덕하고 나쁜 행동을 하는 아이.
- 애어른 : 하는 짓이나 생각이 어른 같은 아이.
- 신생아 (新生兒) : 태어난 지 얼마 되지 않은 아이.
- 미아 (迷兒) : 길이나 집을 잃고 이리저리 돌아다니는 아이.
- 아동 (兒童) : 나이가 적은 아이.
- 어린애 : 나이가 적은 아이.
- 아기 : 젖을 먹는 아주 어린 아이.
- 얘 : '이 아이'가 줄어든 말.
- 거 : (귀엽게 이르는 말로) 그 아이.
- 응석받이 : 아이가 마구 조르거나 버릇없이 구는 것을 받아 주는 일.
- 남자아이 (男子아이) : 남자인 아이.
- 이놈 : (속된 말로) 이 아이.
- 걔 : '그 아이'가 줄어든 말.
- 코흘리개 : (놀리는 말로) 늘 콧물을 흘리는 아이.
- 팔삭둥이 (八朔둥이) : 어머니의 배 속에서 달을 다 채우지 못하고 두 달 일찍 태어난 아이.
- 지진아 (遲進兒) : 학습이나 지능의 발달이 보통 아이들보다 느린 아이.
- 목동 (牧童) : 소, 양, 염소 등의 가축에게 풀을 뜯기면서 돌보는 아이.
- 문제아 (問題兒) : 지능, 성격, 행동 등이 보통 아이들과 달리 문제가 되어 따로 지도와 교육이 필요한 아이.
- 부랑아 (浮浪兒) : 일정하게 사는 곳과 돌보아 주는 사람이 없이 떠돌아다니는 아이.
- -배기 : ‘그 나이를 먹은 아이’의 뜻을 더하는 접미사.
- 요거 : (귀엽게 이르는 말로) 이 아이.
- 반항아 (反抗兒) : 다른 사람이나 대상에 맞서 달려들거나 부딪히는 아이. 또는 그런 사람.
- 여자아이 (女子아이) : 여자인 아이.
- 꾀돌이 : 꾀가 많고 귀여운 어린 아이.
- 단산 (斷産) : 아이 낳는 것을 그만둠. 또는 아이를 낳지 못하게 됨.
- 기형아 (畸形兒) : 정상과는 다른 모습으로 태어난 아이.
- 딸 : 부모가 낳은 아이 중 여자. 여자인 자식.
- 갓난애 : 태어난 지 얼마 안 된 아이.
- 개구쟁이 : 장난이 심하고 짓궂은 아이.
- 혼혈아 (混血兒) : 혈통이 다른 인종이나 종족 사이에서 태어난 아이.
- 이거 : (귀엽게 이르는 말로) 이 아이.
- 이것 : (귀엽게 이르는 말로) 이 아이.
- 사생아 (私生兒) : 법적으로 부부가 아닌 남녀 사이에서 태어난 아이.
- 장애아 (障礙兒) : 병이나 사고 또는 선천적 기형 때문에 몸을 제대로 움직일 수 없는 아이.
- 영아 (嬰兒) : 젖을 먹는 아주 어린 아이.
- 계집애 : 여자 아이.
- 맹아 (盲兒) : 눈이 먼 아이.
- 장난꾸러기 : 장난이 심한 아이.
- 고거 : (귀엽게 이르는 말로) 고 아이.
- 여아 (女兒) : 여자인 아이.
- 재동 (才童) : 재주가 뛰어난 아이.
- 연년생 (年年生) : 한 어머니가 두 아이를 한 살 차이로 낳음. 또는 그 아이.
- 고것 : (귀엽게 이르는 말로) 고 아이.
- 그것 : (귀엽게 이르는 말로) 그 아이.
- 저거 : (귀엽게 이르는 말로) 저 아이.
- 계집아이 : 여자 아이.
- 고아 (孤兒) : 부모가 죽거나 부모에게 버림받아 부모가 없는 아이.
- 조것 : (귀엽게 이르는 말로) 조 아이.
- 오줌싸개 : 오줌을 가리지 못하는 아이.
- 소아 (小兒) : 나이가 어린 아이.
- 요것 : (귀엽게 이르는 말로) 이 아이.
- 단산하다 (斷産하다) : 아이 낳는 것을 그만두다.
- 젖먹이 : 젖을 먹는 아주 어린 아이.
- 입양아 (入養兒) : 자신이 낳지 않았지만 법적인 절차를 거쳐 자식으로 삼은 아이.
- 저능아 (低能兒) : (낮잡아 이르는 말로) 지적 능력이 보통 수준보다 떨어지는 아이.
- 정상아 (正常兒) : 몸과 정신에 아무 이상이 없는 아이.
- 저것 : (귀엽게 이르는 말로) 저 아이.
- 낳다 : 배 속의 아이, 새끼, 알을 몸 밖으로 내보내다.
- 갓난아이 : 태어난 지 얼마 되지 않은 아이.
- 태아 (胎兒) : 어머니 배 속에서 자라고 있는 아이.
- 남아 (男兒) : 남자인 아이.
- 갓난쟁이 : 태어난 지 얼마 되지 않은 아이.
- 유소년 (幼少年) : 아직 어리고 성숙하지 않은 아이.
- 유아 (乳兒) : 젖을 먹는 아주 어린 아이.
- 어린아이 : 나이가 적은 아이.
- 자폐아 (自閉兒) : 주위에 관심을 두지 않고 다른 사람과 관계를 맺지 못하며 자기의 내면 속으로만 빠져드는 아이.
- 애늙은이 : (놀리는 말로) 생김새나 행동, 말투 등이 나이가 많은 사람 같은 아이.
- 쟤 : '저 아이'가 줄어든 말.
- 그거 : (귀엽게 이르는 말로) 그 아이.
- 정신 박약아 (精神薄弱兒) : (낮잡아 이르는 말로) 보통 사람보다 지능 발달이 떨어져 일을 처리하거나 환경에 적응하는 것이 어려운 아이.
- 조거 : (귀엽게 이르는 말로) 조 아이.
- 아명 (兒名) : 아이 때의 이름.
- 골목대장 (골목大將) : 한동네의 아이들을 이끄는 아이.
🗣️ 아이 @ 용례
- 가여운 아이. [가엽다]
- 아이도 자신의 잘못을 아는지 잔뜩 겁에 질린 가여운 표정으로 나를 쳐다보았다. [가엽다]
- 나는 교통사고로 부모를 잃은 아이가 너무 가여워 마음이 아팠다. [가엽다]
- 맞습니다. 수녀님께서 집 없이 떠도는 아이들을 가엽게 여겨 한두 명씩 데리고 오시다 보니 고아원이 된 것입니다. [가엽다]
- 아이를 집에 두고 출근한 지수는 아이 걱정에 안절부절 일을 할 수가 없었다. [안절부절]
- 수다스러운 아이. [수다스럽다]
- 우리 아이 말로는 지수가 우리 유민이를 싫어한대요. [투사되다 (投射되다)]
- 나와 남편은 맞벌이로 바빠서 아이 양육을 시어머니께 맡겼다. [양육 (養育)]
- 보통 엄마가 아이의 양육을 담당하는 경우가 많아 보여. [양육 (養育)]
- 응. 하지만 사실 아이는 엄마와 아빠 모두가 함께 길러야 한다고 생각해. [양육 (養育)]
- 여성에게 아이 양육의 책임을 모두 지우는 것은 부당하다. [지우다]
- 아이는 그 뜨거운 수프를 훌쩍대면서 맛있게 먹었다. [훌쩍대다]
- 훌쩍대는 아이. [훌쩍대다]
- 아이가 훌쩍대다. [훌쩍대다]
- 혼이 난 아이는 훌쩍대고 울기 시작했다. [훌쩍대다]
- 서른을 넘긴 나는 이십 대 후반에 결혼을 해 지금은 아이 엄마가 되어 있다. [후반 (後半)]
- 교육비가 너무 많이 들어서 정말이지 아이 셋을 키우기가 너무 힘들다. [정말 (正말)]
- 지금 아이 상태는 어떻습니까? [가늘다]
- 선생님은 화가 났지만 아이들의 순수한 모습에 가늘게 웃음이 번졌다. [가늘다]
- 기저귀를 차는 아이의 경우 발진할 가능성이 있으므로 주의해야 한다. [발진하다 (發疹하다)]
- 여보, 아이 엉덩이 좀 봐요. 이게 뭐죠? [발진하다 (發疹하다)]
- 어린 아이 혼자서 이 짐들을 들기에는 벅차다. [벅차다]
- 아이들에게 들어가는 돈이 많아서 지금 생활비로는 벅차. [벅차다]
- 왼손잡이 아이. [왼손잡이]
- 대찬 아이. [대차다]
- 승규는 어릴 때부터 또래 아이들에 비해 대찬 구석이 있어서 골목대장 노릇을 하고 다녔다. [대차다]
- 목말을 탄 아이. [타다]
- 아이들은 의자를 타고 ‘이랴’ 소리치며 말을 탄 흉내를 냈다. [타다]
- 아버지 목말을 탄 어린아이가 신기한 듯 주위를 두리번거렸다. [타다]
- 미끄럼을 타는 어린아이. [타다]
- 날씨가 추워지고 냇물이 얼자 동네 아이들은 냇가로 썰매를 타러 갔다. [타다]
- 아이들은 미끄러운 복도 바닥을 뛰어 다니며 미끄럼을 타면서 놀고 있었다. [타다]
- 나약한 아이. [나약하다 (懦弱/愞弱하다)]
- 엄마는 아이가 밥을 잘 먹는 모습이 이뻐서 흐뭇하게 바라보았다. [이쁘다]
- 이쁜 아이. [이쁘다]
- 저 아이 좀 봐. 어쩜 저다지 열심히 일을 할까? [저다지]
- 지독스러운 아이. [지독스럽다 (至毒스럽다)]
- 떼쟁이 아이. [떼쟁이]
- 지수는 갖고 싶은 물건만 보면 떼쟁이가 되는 아이의 버릇을 고치고 싶었다. [떼쟁이]
- 저 아이 눈에 눈물이 찰랑찰랑 고여 있네. [찰랑찰랑]
- 엄살떠는 아이. [엄살떨다]
- 못생긴 아이. [못생기다]
- 아이를 다독거리다. [다독거리다]
- 유민이는 아이가 정말 귀엽다며 아이의 엉덩이를 살짝 다독거렸다. [다독거리다]
- 아이 키우는 게 많이 어렵죠? [다독거리다]
- 귀여운 아이. [귀엽다]
- 철없는 아이. [철없다]
- 엄마는 아이의 철없는 행동을 나무랐다. [철없다]
- 동생은 다 커서도 어린아이처럼 철없게 구니 정말 한심하다. [철없다]
- 야단칠 때 치더라도 아이 이야기나 들어 보죠. [나]
- 아이도 아니고 나이나 먹은 어른들이 이성적으로 행동해야죠. [나]
- 어머니는 아이를 가슴에 꼭 안았다. [가슴]
- 아이 엄마는 가슴을 드러내고 아이에게 젖을 물렸다. [가슴]
- 저학년 아이. [저학년 (低學年)]
- 아이 어머니는 병원에 들어오자마자 아이가 다 죽게 생겼다며 의사를 찾았다. [다]
- 아니, 아이 낳고 나서 그림 그려 본 게 언제던가 싶다. [-던가]
- 그 아이, 직업도 괜찮고 성실해서 전도가 유망해 보이거든. [유망하다 (有望하다)]
- 가련한 아이. [가련하다 (可憐하다)]
- 저 아이는 교통사고로 부모를 잃었대. [가련하다 (可憐하다)]
- 앞집 아이. [앞집]
- 당신은 무슨 말을 그리 심하게 해서 아이 기를 죽여 놔요? [죽이다]
- 아이들은 발소리를 죽이고 그 집을 살펴보았다. [죽이다]
- 어지간한 아이. [어지간하다]
- 아이들끼리 싸운 걸 가지고 부모들이 나서게요? [-게요]
- 아이들이 다 자나 봐요. 이렇게 조용하게요. [-게요]
- 그걸로 딸 아이 피아노 사 주려고 해요. [-게요]
- 옆집 아이. [옆집]
- 우리 부부가 외출한 시간 동안 옆집 할머니께서 우리 아이를 대신 돌봐 주셨다. [옆집]
- 첫째 아이. [첫째]
- 전직 교사였는데요 아이 낳고 기르느라 일을 좀 오래 쉬었어요. [전직 (前職)]
- 넷째 아이. [넷째]
- 못된 아이. [못되다]
- 개구쟁이 아이가 못된 짓만 골라서 한다. [못되다]
- 딸아이가 문구점에서 연필을 훔쳤어요. [못되다]
- 원래 우는 아이 젖 준다고, 네가 나에게 이걸 달라고 하지 않았으면 주지 않았을 거야. [우는 아이 젖 준다]
- 우는 아이 젖 주는 법이잖아. 너도 엄마한테 도와 달라고 해 봐. [우는 아이 젖 준다]
- 불쌍한 아이. [불쌍하다]
- 지수는 부모에게 버림받은 아이들이 불쌍해서 눈물을 흘렸다. [불쌍하다]
- 아이 옷이 십만 원이라니요. [-라니요]
- 말대꾸하는 아이. [말대꾸하다]
- 아이스크림이 혀끝에서 살살 녹았다. [살살]
- 지수는 아이가 좋아하는 사탕으로 살살 구슬려 아이에게 약을 먹였다. [살살]
- 저 아이 살살 눈웃음 치는 게 봐 봐. [살살]
- 질색하는 아이. [질색하다 (窒塞하다)]
- 아이는 장난감이 망가진 것을 보고 질색하며 울었다. [질색하다 (窒塞하다)]
- 아이는 공포 영화를 보고 나서 무서워서 질색하여 소리 질렀다. [질색하다 (窒塞하다)]
- 소심한 아이. [소심하다 (小心하다)]
- 어미가 아이를 업다. [어미]
- 아이는 어미 뒤를 졸졸 쫓아다니며 떼를 썼다. [어미]
- 민준 어미는 민준이 밑으로 아이 둘을 더 가질 계획이었다. [어미]
- 어미가 더 나이가 들기 전에 네가 결혼도 하고 아이도 낳았으면 좋겠구나. [어미]
- 요즘 아이 키우기가 힘든데 어떻게 넷째까지 가질 생각을 하셨어요? [고명딸]
- 엄마는 아이에게 양말을 신기고 아이 손을 꼭 잡은 채 걸음마 연습을 시켰다. [신기다]
- 요물 같은 아이. [요물 (妖物)]
- 그 아이는 얼굴도 예쁜데 착하기까지 하다. [예쁘다]
- 선생님은 아이들이 열심히 하려는 모습이 예뻐서 가르치면서 힘든 줄도 몰랐다. [예쁘다]
- 예쁜 아이. [예쁘다]
- 너는 어른들 말도 참 잘 듣고 아주 예쁜 아이구나. [예쁘다]
- 그러게 책임도 못 질 거면서 왜 아이 마음은 들먹거려 놨어요. [들먹거리다]
- 아이가 이건 자기 공이 아니랬는데 잘 보니까 그 아이 이름이 적혀 있잖아? [-랬는데]
- 아이 성적이 일년째 낙제점에서 맴도는데 부모님이 신경을 좀 써 주세요. [맴돌다]
- 버릇없는 아이. [버릇없다]
- 아이가 떼를 쓸 때마다 다 받아주면 버릇없는 아이가 되기 쉽다. [버릇없다]
- 아이의 어멈은 어디 갔는지 아이 혼자 놀이터에서 놀고 있다. [어멈]
- 아이가 길을 잃었나 보네. [어멈]
- 아니, 아이 어멈은 어딜 가고 애 혼자 울고 있대? [어멈]
- 어멈아, 아이 낳고는 여기 와서 몸조리 하렴. [어멈]
- 오늘 아이 유치원에서 동물 가면극을 한다니 보러 와요. [가면극 (假面劇)]
- 유민이는 회사가 한창 바쁠 때에 아이 때문에 결근을 하자니 상사의 눈치가 보였다. [결근 (缺勤)]
- 자모회에서는 '우리 아이 어떻게 키울 것인가'를 주제로 전문 강사의 강연을 듣는 자리를 마련했다. [자모회 (姊母會)]
- 모든 음식에 케첩을 뿌려 먹는 악취미를 가진 아이 때문에 유치원 선생님은 애를 먹고 있다. [악취미 (惡趣味)]
- 여보, 나 이제 육아에 전념하려고. 더 이상 아이를 집에 혼자 둘 수가 없어. 직장은 그만둬야겠어. [육아 (育兒)]
- 그래. 돈은 내가 벌게. 우리 아이 잘 키워야지. [육아 (育兒)]
- 출생 예정일보다 두 달 일찍 아이를 조산했다. [조산하다 (早産하다)]
- 조산하는 경우 임산부와 아이 모두에게 건강상 좋지 않다. [조산하다 (早産하다)]
- 언니가 아이를 조산했다면서? 아이는 좀 어때? [조산하다 (早産하다)]
- 나는 장난감만 보면 사 달라는 아이 때문에 골치가 아프다. [-아 달다]
- 시장에서 잃어버린 아이를 찾아 달라며 한 남자가 경찰서로 찾아왔다. [-아 달다]
- 까르륵하는 아이들. [까르륵하다]
- 까르륵하며 우는 아이. [까르륵하다]
- 병원에 산실이 부족하여 산모가 응급실에서 아이를 낳았다. [산실 (産室)]
- 아이 아빠는 산실 밖에서 떨리는 마음으로 아이가 무사히 태어나기를 기다렸다. [산실 (産室)]
- 아이는 아직 안 태어났습니까? [산실 (産室)]
- 세 살배기 아이가 지독한 열병을 앓자 아이 어머니는 애가 타서 밤잠을 이루지 못하였다. [열병 (熱病)]
- 어수룩한 아이. [어수룩하다]
- 잃어버렸던 아이를 찾았다는 전화에 아이 엄마는 비로소 안도했다. [안도하다 (安堵하다)]
- 부잣집 아이. [부잣집 (富者집)]
- 십억이 어느 동네 아이 이름인 줄 아나. [어느 동네 아이 이름인 줄 아나]
- 아이 학교가 멀어서 학교 근처로 가족 모두 이사를 가기로 했다. [가다]
- 엄마는 이혼 사실이 알려지면 아이들에게 피해가 갈까 봐 이를 숨기려고 했다. [가다]
- 아이들이 셋이나 되시니 힘드시겠어요. [가다]
- 아이들이 어렸을 때는 잔손이 많이 갔는데 이제 다 커서 제가 신경 쓸 일이 별로 없어요. [가다]
- 아이 옷에 묻은 잉크 얼룩이 잘 안 가서 세탁소에 맡길 수밖에 없었다. [가다]
- 저희 아이 발달 상태는 어떤가요? [양호하다 (良好하다)]
- 아이 엄마는 학원 선생님에게 성적만 올려주면 수업료는 얼마든지 주겠다고 했다. [얼마]
- 박물관 입장료는 성인 요금이 천 원이고 아이 요금 역시 천 원이다. [역시 (亦是)]
- 반질대는 아이. [반질대다]
- 쫑알쫑알하는 아이. [쫑알쫑알하다]
- 경제적으로 부담이 되어서 아이 한 명만 낳으려고요. [가늠되다]
- 맞아요. 요즘은 아이 수로 그 집안의 경제적인 능력이 가늠되는 것 같아요. [가늠되다]
- 까무잡잡한 아이. [까무잡잡하다]
- 들에서 뛰어 놀아 까무잡잡해진 얼굴의 아이들은 웃을 때마다 하얀 이가 보였다. [까무잡잡하다]
- 바동대는 아이. [바동대다]
- 저 아이는 왜 바닥에 주저앉아서 바동대고 우는 거니? [바동대다]
- 쉬한 아이. [쉬하다]
- '아이'는 '애'라는 준말로도 많이 쓴다. [준말]
- 저 사람은 자기 아이한테 왜 그렇게 냉정히 대하지? [냉정히 (冷情히)]
- 그러게. 꼭 남의 아이 대하는 것 같아. [냉정히 (冷情히)]
- 아이 무릎이 까져서 피가 난 것을 보니 가슴이 저며요. [저미다]
- 이 아이스크림은 젤리와 초콜릿이 촘촘히 박혀 있어 아이들에게 인기가 좋다. [박히다]
- 아버지와의 작별은 두 아이 가슴에 깊이 박혀 있었다. [박히다]
- 내가 한 아이의 아버지가 되어 보니 돌아가신 아버님 생각이 많이 난다. [아버님]
- 아이 아버님 되세요? [아버님]
- 나는 삼십 센티미터 자로 대강 아이 키의 근사치를 계산했다. [근사치 (近似値)]
- 아이 엄마가 입원을 해서 아이들은 보모가 돌보고 있다. [보모 (保姆)]
- 맞벌이를 시작한 우리는 아이들을 보살펴 줄 보모를 구하려고 한다. [보모 (保姆)]
- 낮에 아이를 돌봐 줄 사람을 찾으려고 해. [보모 (保姆)]
- 작은집 아이. [작은집]
- 할아버지는 오랜만에 본 작은집 아이들을 무척 귀여워하셨다. [작은집]
- 비가 새는 바람에 아이 방이 한강이 되고 말았다. [한강 (漢江)]
- 건강한 아이. [건강하다 (健康하다)]
- 보채는 아이 밥 한 술 더 준다더니 지수가 딱 그런 것 같네. [보채는 아이 밥 한 술 더 준다]
- 구김살이 없는 아이. [구김살]
- 해맑게 웃는 딸아이의 표정에서 구김살은 찾아볼 수 없었다. [구김살]
- 아이들이 참 밝고 예쁘네요. [구김살]
- 말괄량이 아이. [말괄량이]
- 꼬마는 말괄량이처럼 남자 아이들을 따라 나무에 올라가고 곤충을 잡으며 자랐다. [말괄량이]
- 아이가 참 얌전하게 앉아 있네요. [말괄량이]
- 부잡한 아이. [부잡하다 (浮雜하다)]
- 부잡한 아이들이 모여 있으니 시끄럽고 정신이 하나도 없다. [부잡하다 (浮雜하다)]
- 민준이는 부잡하고 말썽을 잘 부리는 아이이다. [부잡하다 (浮雜하다)]
- 부잡하던 아이가 어떻게 그렇게 변했대요? [부잡하다 (浮雜하다)]
- 징징거리는 아이. [징징거리다]
- 나는 장난감을 사 달라며 징징거리고 보채는 아이에게 결국 손을 들었다. [징징거리다]
- 벌써 잘 시간이 되었는지 순하던 아이가 징징거리기 시작했다. [징징거리다]
- 우리 아이 한복을 좀 맞추려고 하는데요. [저고리]
- 아이니까 여러 가지 색깔이 들어간 저고리가 어떨까요? [저고리]
- 철부지 아이. [철부지 (철不知)]
- 엄마는 철부지 아이한테 너무 심하게 야단을 쳤다. [철부지 (철不知)]
-
ㅇㅇ (
언어
)
: 생각이나 느낌 등을 나타내거나 전달하는 음성이나 문자 등의 수단. 또는 그 체계.
☆☆☆
명사
🌏 LANGUAGE: The means of communication, such as sounds, letters, etc. for expressing or conveying one's thoughts or feelings; or the system of such means. -
ㅇㅇ (
애인
)
: 남녀 간의 사랑하는 사람.
☆☆☆
명사
🌏 LOVER; ONE'S BELOVED: A person who loves or is loved in a romantic relationship between a man and woman. -
ㅇㅇ (
우유
)
: 암소의 젖으로, 아이스크림, 버터, 치즈 등을 만드는 데 사용하는 흰 액체.
☆☆☆
명사
🌏 MILK: The milk of a cow; a white liquid used to produce ice cream, butter, cheese, etc. -
ㅇㅇ (
웃음
)
: 웃는 행동. 또는 웃는 모양이나 소리.
☆☆☆
명사
🌏 SMILE; LAUGHTER: The act of laughing or smiling, the way one laughs or smiles, or the sound that one makes when he/she laughs. -
ㅇㅇ (
얼음
)
: 물이 얼어서 굳은 것.
☆☆☆
명사
🌏 ICE: Frozen and hardened water. -
ㅇㅇ (
유월
)
: 일 년 열두 달 가운데 여섯째 달.
☆☆☆
명사
🌏 JUNE: The sixth month of a year, out of twelve months. -
ㅇㅇ (
이웃
)
: 어떤 지역이나 나라에 나란히 또는 가까이 있음.
☆☆☆
명사
🌏 NEIGHBOR: The state of being side by side with or close to a region or country. -
ㅇㅇ (
아이
)
: 나이가 어린 사람.
☆☆☆
명사
🌏 CHILD; KID: A young person. -
ㅇㅇ (
이월
)
: 일 년 열두 달 가운데 둘째 달.
☆☆☆
명사
🌏 FEBRUARY: The second month of a year, out of twelve months. -
ㅇㅇ (
입원
)
: 병을 고치기 위해 일정 기간 병원에 들어가 지냄.
☆☆☆
명사
🌏 HOSPITALIZATION: Staying in a hospital for a certain period of time to have one's disease treated. -
ㅇㅇ (
영어
)
: 영국과 미국 등 세계적으로 가장 널리 쓰이는 언어.
☆☆☆
명사
🌏 ENGLISH: The most widely used language in the world, spoken in the UK and the US. -
ㅇㅇ (
울음
)
: 소리를 내면서 눈물을 흘리는 일.
☆☆☆
명사
🌏 CRYING: The act of making a sound and shedding tears at the same time. -
ㅇㅇ (
오월
)
: 일 년 열두 달 가운데 다섯째 달.
☆☆☆
명사
🌏 MAY: The fifth month in a year. -
ㅇㅇ (
이용
)
: 대상을 필요에 따라 이롭거나 쓸모가 있게 씀.
☆☆☆
명사
🌏 USE; UTILIZATION: The act of using something as occasion demands in a way that is helpful or beneficial to one. -
ㅇㅇ (
이유
)
: 어떠한 결과가 생기게 된 까닭이나 근거.
☆☆☆
명사
🌏 REASON: The cause or reason of a certain result. -
ㅇㅇ (
음악
)
: 목소리나 악기로 박자와 가락이 있게 소리 내어 생각이나 감정을 표현하는 예술.
☆☆☆
명사
🌏 MUSIC: A field of art, in which one expresses one's thoughts or emotions by using one's voice or a musical instrument to make sounds with beats and melody. -
ㅇㅇ (
요일
)
: 일주일을 이루는 각각의 날.
☆☆☆
명사
🌏 DAY OF THE WEEK: Each of the seven days that constitute one week. -
ㅇㅇ (
일월
)
: 일 년 열두 달 가운데 첫째 달.
☆☆☆
명사
🌏 JANUARY: The first month of a year, out of twelve months. -
ㅇㅇ (
오이
)
: 여름에 노란 꽃이 피고 초록색의 긴 타원형 열매가 열리는 식물. 또는 그 열매.
☆☆☆
명사
🌏 CUCUMBER: A plant which has yellow flowers and long, oval-shaped, green fruits in summer, or its fruit. -
ㅇㅇ (
예약
)
: 자리나 방, 물건 등을 사용하기 위해 미리 약속함. 또는 그런 약속.
☆☆☆
명사
🌏 RESERVATION; BOOKING: The act of arranging a place, room, object, etc., in advance for future use, or such an arrangemen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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