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양에 차다
1. 배가 부르다.
1. FILL ONE'S MAXIMUM: For one's stomach to be ful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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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생은 밥 한 그릇을 다 먹었지만 양에 차지 않은 듯 밥을 더 달라고 졸랐다.
My brother had finished a bowl of rice, but he begged me for more, as if it were not enough.
2. 더 바라는 것이 없이 만족하다.
2. FILL ONE'S MAXIMUM: To be fully satisfied lacking for nothing.
-
가족들로부터 선물을 가득 받은 아이는 양에 찬 듯한 표정을 지었다.
The child, who had been given presents from the family, had a sheepish look on his fac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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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ㅊㄷ (
알아채다
)
: 어떤 일의 분위기를 짐작으로 미리 알다.
☆
동사
🌏 SENSE; SCENT; GET SCENT OF: To know the atmosphere of something by guess. -
ㅇㅇㅊㄷ (
우연찮다
)
: 꼭 우연한 것은 아니지만 뜻한 것도 아니다.
형용사
🌏 RATHER ACCIDENTAL; RATHER CASUAL: Neither exactly accidental nor intentional. -
ㅇㅇㅊㄷ (
여의찮다
)
: 일이 마음대로 되지 않는 상태이다.
형용사
🌏 UNSATISFACTORY: Things not going as one wants. -
ㅇㅇㅊㄷ (
양에 차다
)
: 배가 부르다.
🌏 FILL ONE'S MAXIMUM: For one's stomach to be ful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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