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가끔
☆☆☆ 부사
🗣️ 발음, 활용: • 가끔 (
가끔
)
📚 분류: 빈도 시간 표현하기
🗣️ 가끔 @ 뜻풀이
- 가끔가다 : 가끔 어쩌다가.
- 오다가다 : 어쩌다가 가끔. 또는 지나는 길에 우연히.
- 이따금 : 어쩌다가 가끔.
- 별장 (別莊) : 평소에 머물러 사는 집이 아닌, 가끔 가서 쉬기 위하여 조용한 곳에 따로 지은 집.
- 뜨내기 : 일정하게 계속되지 않고 어쩌다가 가끔 하는 일.
- 곧잘 : 가끔 잘.
- 왕왕 (往往) : 시간의 간격을 두고 가끔.
- 때때로 : 경우에 따라서 가끔.
- 더러 : 가끔 드물게.
- 원숭이도 나무에서 떨어진다 : 어떤 일을 오랫동안 해서 잘 하는 사람도 가끔 실수할 때가 있다.
- 가다가 : 어떤 일을 계속하는 동안에 어쩌다가 가끔.
- 가끔가다가 : 가끔 어쩌다가.
- 종종 (種種) : 가끔. 때때로.
- 간혹 (間或) : 어쩌다가 아주 가끔.
- 가뭄에 콩 나듯 (한다) : 아주 드물게 가끔 나타나다.
- 혹 (或) : 어쩌다가 아주 가끔.
🗣️ 가끔 @ 용례
- 지수는 가끔 자신이 남자이면 좋겠다고 생각하곤 한다. [-면 좋겠다]
- 할머니는 가끔 젊은 시절에 대한 추념을 하며 나에게 그 시절 이야기를 하셨다. [추념 (追念)]
- 옆집 부부는 금슬이 좋기로 소문이 났지만 가끔 소리 높여 언쟁을 하는 경우도 있었다. [언쟁 (言爭)]
- 그는 각종 프로그램의 진행자로 활약하면서 가끔 드라마에 출연하기도 하는 만능 방송인이다. [방송인 (放送人)]
- 응. 가끔 보는데 하나같이 애절한 사연들을 갖고 있더라고. [애절하다 (哀切하다)]
- 나는 가끔 일본인 친구가 내 부탁을 거절하는 건지 허락하는 건지 헷갈릴 때가 있어. [문화적 (文化的)]
- 나는 지하에 묻힌 할머니 꿈을 가끔 꾼다. [지하 (地下)]
- 응, 스트레스를 많이 받으면 가끔 안면 근육에 마비가 와. [안면 (顔面)]
- 김 과장은 가끔 차가 막힐 때 수상 택시를 타고 출근했다. [수상 (水上)]
- 교수님은 전공 학문의 경향을 파악하기 위해 가끔 서점에서 근간 전공 도서들을 둘러보신다. [근간 (近刊)]
- 가끔 연락하다. [연락하다 (連絡/聯絡하다)]
- 나는 서울에 와서도 고향 친구들과 가끔씩 연락하며 안부를 주고받는다. [연락하다 (連絡/聯絡하다)]
- 병상에 누워 계신 할머니는 의식 상태가 오락가락하셔서 가끔 가족을 못 알아보시곤 한다. [오락가락하다]
- 나는 가끔 학창 시절에 쓴 빛바랜 일기장을 꺼내 보곤 한다. [빛바래다]
- 네. 그래서 가끔 선인장 가지를 잘라 꺾꽂이를 해 주위 사람들에게 나눠 줘요. [꺾꽂이]
- 박 대리는 가끔 거짓말을 하는 것 같아. [전부 (全部)]
- 민준이는 가끔 토론 중에 논리에 맞지 않게 얼토당토않은 주장을 할 때가 있다. [얼토당토않다]
- 나는 가끔 정말 화가 날 때 나와 얼토당토않은 잘못도 없는 사람에게 화를 내기도 한다. [얼토당토않다]
- 승규 씨는 일 처리가 빠른 반면에 가끔 실수를 하기도 하니까 다시 한번 검토해야 할 거야. [-ㄴ 반면에]
- 나는 사람들의 이름을 잘 외우지 못해서 가끔 이름을 잘못 부르는 실수를 한다. [외우다]
- 맞아. 민준이는 가끔 장난스러운 행동이 지나쳐서 좀 무례할 때가 있어. [장난스럽다]
- 가끔 초등학교 동창들에게 연락이 오면 얼마나 반가운지 모른다. [동창 (同窓)]
- 정신 분열증에 걸린 지수는 가끔 다른 사람처럼 행동한다. [분열증 (分裂症)]
- 지수는 덜렁덜렁하는 성격 때문에 가끔 실수를 한다. [덜렁덜렁하다]
- 가끔 좀 지나치긴 해. [교태 (嬌態)]
- 연극을 좋아하는 지수는 가끔 극적인 어투로 친구들에게 이야기한다. [극적 (劇的)]
- 아니, 가끔 안부나 주고받는 사이야. [주고받다]
- 가끔 전문 분야에서 어려움 없이 통역하는 사람들을 보면 신기해. [통역하다 (通譯하다)]
- 민준 씨는 너무 말이 없어서 가끔 보면 무섭기도 해. [겪다]
- 이등병들은 가끔 군대의 수직적 관계에 적응하지 못해 힘들어하기도 한다. [이등병 (二等兵)]
- 가끔 책의 제목보다 달린 부제가 마음을 끌어 책을 선택할 때도 있다. [달리다]
- 쌍둥이 동생은 가끔 쌍둥이 형을 사칭하며 친구들에게 장난을 쳤었다. [사칭하다 (詐稱하다)]
- 동생은 가끔 쓸데없는 일을 만들어서 사람을 피곤하게 했다. [만들다]
- 유민이는 가끔 어린 시절로 퇴행하고 싶다는 생각을 한다. [퇴행하다 (退行하다)]
- 우리 선생님은 학생들이 가끔 얼토당토아니한 질문을 해도 차분히 대답을 해 주신다. [얼토당토아니하다]
- 서울로 이사를 온 지 삼 년이 된 그즈음에도 어머니는 가끔 사투리를 쓰셨다. [그즈음]
- 나도 가끔 여행을 가고 싶은 충동을 느껴. [충동 (衝動)]
- 걔가 가끔 자신과 의견이 다른 사람을 무시하는 논조로 말하는 경향이 있기는 하지. [논조 (論調)]
- 지수는 또래보다 다섯 살은 어려 보여서 가끔 오해를 샀다. [-어 보이다]
- 맞아요. 그리고 가끔 막무가내로 무리한 요구를 하는 민원인들도 계셔서 힘들어요. [민원인 (民願人)]
- 항해 중에 가끔 수면 위로 뛰어오르는 돌고래 떼를 발견하기도 한다. [돌고래]
- 도시 사람들은 가끔 자연의 법칙대로 살아가는 원시 생활을 그리워했다. [원시생활 (原始生活)]
- 승규는 말투가 무뚝뚝해서 가끔 악의로 보일 때가 있다. [악의 (惡意)]
- 울긋불긋 물든 나뭇잎이 가끔 팔랑팔랑 떨어졌다. [팔랑팔랑]
- 구두 닦는 일을 하는 사람인데 가끔 저렇게 손님들의 신발을 벗겨 가서 닦아 오곤 해요. [벗기다]
- 아버지는 타지에서 공부하는 내게 가끔 전화를 해서 독려를 하신다. [독려 (督勵)]
- 나는 가끔 옥상에 올라가 바람을 쐬는 것을 좋아한다. [옥상 (屋上)]
- 생방송으로 라디오를 진행하다 보면 가끔 웃지 못할 해프닝이 일어나기도 한다. [해프닝 (happening)]
- 그렇긴 한데 요즘 보면 멀쩡한 사람들이 쇼를 하는 경우도 가끔 있어. [쇼 (show)]
- 가끔 보면 외국인들 중에서도 쇼비니즘에 빠져 새로운 문화를 거부하는 이가 있다. [쇼비니즘 (chauvinism)]
- 네. 가끔 보면 손녀인 저보다 더 애지중지하시는 것 같아요. [애지중지하다 (愛之重之하다)]
- 앞으로 가끔 야구 구경하러 오자. [들여놓다]
- 현관문을 열고 나가면 가끔 맞은편 집에 살고 있는 사람과 마주치곤 한다. [맞은편 (맞은便)]
- 승규에게는 우물우물하는 말버릇이 있어서 가끔 승규의 말을 못 알아들을 때가 있어. [우물우물하다]
- 가끔 역사를 보면 신비한 이야기가 너무 많은 것 같아. [전설적 (傳說的)]
- 아니에요, 엄마. 가끔 꺼내서 봐요. [잠자다]
- 나는 가끔 대학교 일 학년 때로 돌아가고 싶어. [돌아가다]
- 유 낭자는 가끔 저자를 돌아다니며 세상 구경을 해 보고 싶었지만 양반 집안의 규수로서 할 일이 아니라고 생각했다. [규수 (閨秀)]
- 민준은 가끔 초등학생처럼 젖비린내 풍기는 행동을 한다. [젖비린내]
- 가끔 옛날이 그립긴 하지만 전동식이 편하니까. [수동식 (手動式)]
- 재밌어. 가끔 화가 나면 가시를 곤두세우는데 그것도 귀여워. [곤두세우다]
- 응. 꾸준히 편지 교환도 하고 가끔 전화도 해. [교환 (交換)]
- 내 동생은 가끔 허풍선이처럼 자기 자랑을 하지만 귀엽다. [허풍선이 (虛風扇이)]
- 나는 신입 사원이었을 때 회사에 나가기 싫어서 가끔 꾀병을 부리고 결근을 한 적이 있다. [결근 (缺勤)]
- 막막한 산골짜기에서는 어디선가 새 우는 소리만 가끔 들릴 뿐이었다. [막막하다 (寞寞하다)]
- 나도 가끔 어머니께서 빚어 주던 게 생각이 나. [곡주 (穀酒)]
- 할머니께서는 가끔 영감을 받아 앞으로 일어날 일을 미리 알아맞히신다. [영감 (靈感)]
- 할아버지는 가난했던 시절을 떠올리며 가끔 보리밥을 드신다. [보리밥]
- 이모는 직선적 성격이라서 가끔 다른 사람의 오해를 사기도 하지만 숨김이 없고 소탈하다. [직선적 (直線的)]
- 나는 가끔 나는 어떤 형의 인간인지 어떤 형의 삶을 살고 있는지 심각하게 고민할 때가 있다. [형 (型)]
- 어렸을 때에는 가끔 초가집을 볼 수 있었지만 요즘은 거의 본 적이 없다. [초가집 (草家집)]
- 그러지 말고 가끔 집안일도 좀 거들지 그래. [거들다]
- 승규는 가끔 다리 위에서 뛰어내리고 싶다는 위험천만한 생각을 하기도 한다. [위험천만하다 (危險千萬하다)]
- 이혼남인 승규 씨는 전 부인과 가끔 만나 밥을 먹는다. [이혼남 (離婚男)]
- 옛날에는 왕이 가끔 평민으로 위장하고 나라 곳곳을 다녔다면서? [순방하다 (巡訪하다)]
- 응. 가끔 왕이 백성들을 순방했다는 기록이 있긴 하지. [순방하다 (巡訪하다)]
- 아버지는 내가 어렸을 때 가끔 나무로 인형을 깎아 주시곤 했다. [깎다]
- 내가 원래 빈혈이 있어서 가끔 이래. [어질어질]
- 삼촌은 성격이 번질번질해서 가끔 동네 사람들의 눈총을 사기도 한다. [번질번질하다]
- 맞아. 가끔 군인 시절에 먹던 건빵 생각이 날 때가 있어. [건빵 (乾빵)]
- 연예계에는 동명이인으로 활동 중인 배우 및 가수들이 꽤 있어서 가끔 혼란을 빚기도 한다. [동명이인 (同名異人)]
- 김 작가는 가끔 돈이 필요하면 대중 소설을 한 편씩 써서 돈을 마련했다. [대중 (大衆)]
- 너무 걱정 마세요. 가끔 친구들하고 같이 놀다 오기도 하잖아요. [-을 것 같다]
- 가끔 깜박대다. [깜박대다]
- 나는 평소에는 컴퓨터로 메일을 보내는 한편 가끔 손으로 쓰는 편지도 보낸다. [-는 한편]
- 유민이는 가끔 엉뚱한 소리를 잘 하지 않니? [초점 (焦點)]
- 가끔 나는 젊은 사람들의 지나치게 분방한 태도에 당혹스러움을 느끼기도 한다. [분방하다 (奔放하다)]
- 네 소식은 가끔 듣는다마는 통 못 보니 보고 싶구나. [-는다마는]
- 민준이는 가끔 친구들에게 자신의 장기인 마술을 보여 주곤 한다. [장기 (長技)]
- 가끔 들여다보다. [들여다보다]
- 지수는 혼자 사시는 아버지를 가끔 들여다보고 용돈을 드린다. [들여다보다]
- 가끔 병원에 찾아가서 동생 좀 들여다보니? [들여다보다]
- 삼촌은 성격이 펄펄하여 가끔 사람들과 시비가 붙기도 한다. [펄펄하다]
- 민준이는 세 개의 은행에 계좌를 가지고 있어서 가끔 계좌 번호를 헷갈리곤 한다. [계좌 번호 (計座番號)]
- 내 동생은 가끔 좀 모자라서 팔푼이라는 말을 들었다. [팔푼이 (八푼이)]
- 내 짝꿍의 집안 형편은 썩 좋지 않아서 가끔 도시락을 싸 오지 못했다. [썩]
- 힘든 일을 하면서도 언제나 미소를 잃지 않는 아내를 보면 가끔 경탄스럽다. [경탄스럽다 (敬歎/敬嘆스럽다)]
- 김 선생님은 가끔 자신이 일인자로 불리는 것이 부담스럽다고 겸손하게 말씀하셨다. [일인자 (一人者)]
- 장마철에는 보일러를 가끔 틀어 두면 제습에 도움이 된다. [제습 (除濕)]
- 옆집 사람들은 가끔 허튼소리를 거는 경우가 있어서 조심해야 한다. [허튼소리]
- 나는 마음이 복잡할 때 가끔 절에 가서 부처님께 공양하러 갔다. [공양하다 (供養하다)]
- 집 앞에 텃밭도 만들고 가끔 하늘도 보면서 여유 있게 지낸단다. [-ㄴ단다]
- 그는 여자에게 잘 보이려고 가끔 허세를 부리면서 부자인 척을 한다. [허세 (虛勢)]
- 다른 동네로 이사가도 가끔 연락 주고 놀러 와. [잘]
- 전에 번지 점프도 가끔 한다고 하던데 걔는 정말 모험심이 큰 아이인가 봐. [모험심 (冒險心)]
-
ㄱㄲ (
가끔
)
: 어쩌다가 한 번씩.
☆☆☆
부사
🌏 SOMETIMES: Once in a while. -
ㄱㄲ (
기껏
)
: 힘이나 정도가 미치는 데까지 최대한.
☆
부사
🌏 TO THE UTMOST; AS MUCH AS ONE CAN: To the best of one's ability or capacity. -
ㄱㄲ (
갓끈
)
: 갓을 머리에 쓰기 위해 갓 양쪽에 다는 끈.
명사
🌏 GATKKEUN: A string attached to both sides of a gat, a traditional Korean men's hat, to wear on the head. -
ㄱㄲ (
개꼴
)
: (비유적으로) 아주 엉망이 된 모양새나 처지.
명사
🌏 DISGRACE; SHAME: (figurative) An appearance or condition which has gone terribly wrong. -
ㄱㄲ (
개꿈
)
: 특별한 의미 없이 어수선한 꿈.
명사
🌏 SILLY DREAM: A confused dream without particular meaning. -
ㄱㄲ (
고깔
)
: 승려나 무당 또는 농악대가 쓰는 위 끝이 뾰족하게 생긴 세모 모양의 흰 모자.
명사
🌏 GOKKAL: A conical hat, usually decorated with paper flowers, worn by Buddhist dancers or farmers' bands. -
ㄱㄲ (
고깟
)
: 겨우 고만한 정도의.
관형사
🌏 SUCH; SO TRIFLING; SO TRIVIAL: Just to such a degree. -
ㄱㄲ (
그깟
)
: 겨우 그만한 정도의.
관형사
🌏 SUCH: Only that extent of. -
ㄱㄲ (
글꼴
)
: 글자의 모양.
명사
🌏 FONT: The shape of a lett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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