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신고 (申告)
☆☆ 명사
🗣️ 발음, 활용: • 신고 (
신고
)
📚 파생어: • 신고되다(申告되다): 어떠한 사실이 행정 관청에 알려지다. • 신고하다(申告하다): 어떠한 사실을 행정 관청에 알리다., 승진, 발령 등의 일을 윗사람…
📚 분류: 사법 및 치안 행위 문제 해결하기(분실 및 고장)
🗣️ 신고 (申告) @ 뜻풀이
- 스케이트 (skate) : 얼음 위에서 바닥에 쇳날이 붙은 신발을 신고 달리는 일.
- 하키 (hockey) : 여섯 명으로 이루어진 두 팀이 얼음판 위에서 스케이트를 신고 스틱으로 둥글고 납작한 고무를 쳐서 상대편 골에 넣는 운동 경기.
- 접수 (接受) : 신청이나 신고 등을 말이나 문서로 받음.
- 접수되다 (接受되다) : 신청이나 신고 등이 말이나 문서로 받아들여지다.
- 아이스하키 (icehockey) : 여섯 사람이 한 편이 되어 얼음판 위에서 스케이트를 신고 끝이 구부러진 막대기로 고무공을 쳐서 상대편 골에 넣는 운동 경기.
- 접수하다 (接受하다) : 신청이나 신고 등을 말이나 문서로 받다.
🗣️ 신고 (申告) @ 용례
- 구멍 난 양말을 신고 있던 나는 신발을 벗고 들어가는 음식점 앞에서 한동안 서슴었다. [서슴다]
- 민준이는 늘 신발짝을 구겨 신고 다녔다. [신발짝]
- 휴, 이것도 벌써 오 년을 넘게 신고 다녔구나. [신발짝]
- 지수는 날씨가 추워서 종아리까지 올라오는 따뜻한 양털 부츠를 신고 나갔다. [부츠 (boots)]
- 민준이는 신고 벗기가 불편하다면서 추운 날에도 부츠를 신지 않았다. [부츠 (boots)]
- 눈이 많이 쌓여서 그냥 구두를 신고 나가면 발이 다 젖겠더라. [부츠 (boots)]
- 네, 그럼 부츠를 신고 나갈게요. [부츠 (boots)]
- 어부들은 장화를 신고 질퍽대는 갯벌에 들어갔다. [질퍽대다]
- 전입자 신고. [전입자 (轉入者)]
- 우리 가족은 이사를 한 후 전입자 신고를 위해 동사무소를 찾았다. [전입자 (轉入者)]
- 김 선비는 낡은 짚신을 신고 팔도강산을 유람했다. [팔도강산 (八道江山)]
- 출항 신고. [출항 (出航)]
- 자진 신고. [자진 (自進)]
- 다음 주부터 한 달 동안은 탈세를 한 사람들이 자진 신고를 할 수 있는 기간이다. [자진 (自進)]
- 승규는 불법 광고물을 신고한 대가로 보상금을 받았다. [보상금 (報償金)]
- 뺑소니 사고를 본 목격자가 경찰에 신고하여 보상금을 탔다. [보상금 (報償金)]
- 그런 차를 신고하면 구청에서 신고 보상금을 줘서 그래. [보상금 (報償金)]
- 높은 구두만 신고 다녀서 그런지 걸을 때 발꿈치가 너무 아파. [발꿈치]
- 전출 신고. [전출 (轉出)]
- 얘야, 신발 뒤축을 왜 쭈그려서 신고 다니니? [쭈그리다]
- 아, 급하게 신고 나오다 보니 그랬나 봐요. 제대로 신을게요. [쭈그리다]
- 상속세 신고. [상속세 (相續稅)]
- 재산을 물려받은 후 육 개월 내에 국세청에 신고하지 않으면 상속세를 삼십 퍼센트 이상 더 내야 한다. [상속세 (相續稅)]
- 법인세 신고. [법인세 (法人稅)]
- 앞으로 신고한 소득에서 초과되는 금액에 대해서는 법인세가 추가로 과세된다는군. [법인세 (法人稅)]
- 눈이 온다는데 슬리퍼를 신고 어디에 나가요? [-ㄴ다는데]
- 높은 구두만 신고 다니는 그녀는 엄지 발가락의 뼈가 바깥으로 휘어서 발 모양이 예쁘지 않다. [발가락]
- 굽이 높은 구두를 신고 가다가 실각한 언니는 발목이 크게 다쳤다. [실각하다 (失脚하다)]
- 어린아이가 노란 장화를 신고 빗물이 고인 웅덩이를 철벅대며 걸어간다. [철벅대다]
- 알았어요, 엄마. 다음부터는 꼭 슬리퍼 신고 나갈게요. [매트 (mat)]
- 길이 잘 들지 않은 운동화를 신고 경기에 나간 승규는 발을 다쳤다. [길]
- 경찰청의 주관으로 학교 폭력 신고 제도가 도입되었다. [경찰청 (警察廳)]
- 설립 신고. [설립 (設立)]
- 사람이 태어나면 출생 신고를 하듯이 법인을 설립할 때는 설립 신고를 해야 한다. [설립 (設立)]
- 경찰은 신고 전화에 깨작대며 출동해 범인을 놓치고 말았다. [깨작대다]
- 자전거를 탄다던 사람이 구두를 신고 왔더라고요. [-ㄴ다던]
- 농부가 목이 긴 장화를 신고 밭으로 일하러 나갔다. [목]
- 아직도 부모님들께서 결혼을 강하게 반대하고 있으니, 그냥 부모님 몰래 우리끼리 혼인 신고 해 버릴까? [도피하다 (逃避하다)]
- 추운데 구두를 신고 돌아다녔더니 발가락이 얼었어. [동상 (凍傷)]
- 지수는 새로 산 구두를 신고 학교에 갔다. [-고]
- 동생은 새 장화를 신고 신이 나서 빗길을 철버덕거리며 걸었다. [철버덕거리다]
- 오늘 민준이가 반지르르한 구두까지 신고 왔네. [반지르르하다]
- 지수는 아버지가 크리스마스 선물로 사주신 스케이트를 신고 신나게 얼음 위를 달렸다. [스케이트 (skate)]
- 지수야, 우리 꼬까신 신고 밖에 나갈까? [꼬까신]
- 어렸을 적 가난한 살림에 우리 형제들은 늘 더덕더덕하게 기운 양말을 신고 다녔다. [더덕더덕하다]
- 구두 굽이 떨어졌어. 오늘 신고 나가야 하는데 어떡하지? [접착하다 (接着하다)]
- 나는 장화를 신고 철버덕 소리를 내며 개펄 위를 걸었다. [철버덕]
- 시상식에 그 여배우가 신고 나온 구두의 디자인은 눈에 띄게 독특했다. [독특하다 (獨特하다)]
- 등반할 때는 안전을 위해 반드시 등산화를 신고 등산 장비를 갖추어야 한다. [등반하다 (登攀하다)]
- 발에 땀이 많고 평소에 신발을 오래 신고 있으면 무좀의 원인이 된다. [무좀]
- 분실물 신고. [분실물 (紛失物)]
- 개명 신고. [개명 (改名)]
- 폐업 신고. [폐업 (廢業)]
- 그녀는 다리의 맨살이 훤히 드러나는 망사 스타킹을 신고 있었다. [망사 (網紗)]
- 지수가 신고 나온 스타킹에는 구멍이 뽕 나 있었다. [뽕]
- 지수는 구두를 신고 뛰다가 발목을 삐었다. [삐다]
- 이 수영 종목은 발에 물갈퀴를 신고 근육의 힘만으로 수영해 나가는 종목이다. [물갈퀴]
- 유민이는 굽이 높은 구두를 신고 바닥을 콩콩대며 걷고 있었다. [콩콩대다]
- 아빠는 동생이 아침에 닦아 놓아서 번쩍번쩍한 구두를 신고 가셨다. [번쩍번쩍하다]
- 납세 신고. [납세 (納稅)]
- 굽이 높은 구두를 신고 운전하는 것은 위험하다. [굽]
- 아이스하키 선수들이 경기 중에 스케이트를 신고 얼음판 위를 달리는 모습이 멋있었다. [아이스하키 (icehockey)]
- 우리는 스키장에 도착하자마자 스키를 신고 높은 곳으로 올라갔다. [스키 (ski)]
- 아버지는 바쁘다며 구두를 대충 구겨 신고는 서둘러 집을 나섰다. [신다]
- 그는 신고 있던 신발을 옆에 벗어 두고 맨발로 강물에 뛰어들었다. [신다]
- 그녀는 요즘 발목이 안 좋다며 굽이 낮은 구두를 신고 회사에 출근했다. [신다]
- 추운 겨울에 양말도 안 신고 슬리퍼를 신은 그의 발은 매우 시려 보였다. [신다]
- 꼬마 아이가 신고 있던 신발은 걸음을 걸을 때마다 삑삑거리며 소리를 내었다. [삑삑거리다]
- 실종 신고. [실종 (失踪)]
- 우선 실종 신고부터 하는 게 좋겠어요. [실종 (失踪)]
- 지수는 작은 키를 감추기 위해 높은 하이힐을 늘 신고 다녔다. [하이힐 (←highheeledshoes)]
- 뭘 신고 가지? 이 하이힐을 신을까? [하이힐 (←highheeledshoes)]
- 오래 걸을지도 모르는데 그냥 편한 운동화 신고 가. [하이힐 (←highheeledshoes)]
- 동거인 신고. [동거인 (同居人)]
- 나는 장화를 신고 비가 많이 내린 풀밭을 철퍽 소리를 내며 뛰어다녔다. [철퍽]
- 목격자의 신고. [목격자 (目擊者)]
- 달리기 선수들은 발을 잘 보호해 주는 고기능 운동화를 신고 훈련한다. [고기능 (高技能)]
- 소녀는 무명 솜옷을 입고 고무신을 신고 있었다. [무명]
- 나는 신고 벗기 편한 단화를 즐겨 신는다. [단화 (短靴)]
- 지수는 단화 대신 굽 높은 구두를 신고 학교에 갔다. [단화 (短靴)]
- 회사 면접을 보러 갈 때에는 단화를 신고 가는 게 좋아. [단화 (短靴)]
- 밑창이 다 빠진 신발을 신고 다닐 정도로 그의 집은 가난했다. [빠지다]
- 나는 회사에 출근하면 책상 밑에 있는 슬리퍼로 갈아 신고 편하게 근무를 본다. [슬리퍼 (slipper)]
- 여자는 집이 가난하여 뒤꿈치에 구멍이 날 때까지 신발 한 켤레만 신고 다녔다. [뒤꿈치]
- 그래야지. 대충 툭 털어서 신고 나가야겠어. [툭]
- 불친절 신고. [불친절 (不親切)]
- 언니 신발을 신고 나왔더니 신발이 커서 자꾸 헐떡헐떡 벗겨지네. [헐떡헐떡]
- 동생이 내 신발을 신고 나갔는지 신발이 안 보였다. [-는지]
- 나는 할딱할딱하는 운동화를 신고 달리다가 결국 넘어졌다. [할딱할딱하다]
- 오랫동안 굽이 높은 신발을 신고 있으면 발바닥도 아프고 종아리도 아프다. [발바닥]
- 주민의 빠른 신고 덕분에 경찰은 용의자를 손쉽게 잡아갈 수 있었다. [잡아가다]
- 승규야, 어제 비가 와서 땅이 질 테니까 장화를 신고 가거라. [굳다]
- 커서 헐떡헐떡하는 운동화를 신고 뛰어가는 도중에 운동화가 벗겨지면서 도로로 날아갔다. [헐떡헐떡하다]
- 그는 신발이 없어 비가 안 오는 날에도 달그락달그락 소리를 내며 나막신을 신고 다녔다. [나막신]
- 비가 내리는데 나막신이 없어서 짚신을 신고 돌아다녔거든요. [나막신]
- 그렇게 굽 높은 구두를 신고 다니면 발 안 아파? [구두]
- 그래? 발 시려울 테니까 방한화를 신고 가렴. [방한화 (防寒靴)]
- 이번에 바다에 놀러 갈 때는 편하게 신을 수 있는 샌들을 신고 가야겠어. [샌들 (sandal)]
- 지수는 교실에서 신는 덧신을 신고 학교 밖을 돌아다니다가 선생님께 혼이 났다. [덧신]
- 부재자 신고. [부재자 (不在者)]
- 고향을 떠나 도시에서 혼자 대학을 다니는 그는 투표를 하기 위해 부재자 신고를 했다. [부재자 (不在者)]
- 거지는 구멍이 여러 개 뚫린 거덜난 신발을 신고 다니며 구걸을 했다. [거덜나다]
- 작은 신발을 신고 오래 걸었더니 뒤축이 아파 온다. [뒤축]
- 사망자 신고. [사망자 (死亡者)]
- 구두를 신고 급하게 가다가 돌부리에 걸려서 그렇게 됐어. [돌부리]
- 응. 새 신발을 신고 오래 걸었더니 이렇게 됐어. 가서 약 바르면 돼. [짓무르다]
- 도난 신고. [도난 (盜難)]
- 나는 헐떡이는 신발을 신고 나갔다가 신발이 벗겨져서 망신을 당했다. [헐떡이다]
- 삼촌은 구두약으로 광을 낸 구두를 신고 데이트를 나갔다. [구두약 (구두藥)]
- 출몰 신고. [출몰 (出沒)]
- 아주머니들은 장화를 신고 철벅철벅하며 개펄로 들어갔다. [철벅철벅하다]
- 좀 작은 신발을 신고 나왔더니 발에 물집이 생겨서 너무 아파. [물집]
- 아이는 색이 다른 양말을 짝짝이로 신고 있었다. [양말 (洋襪/洋韈)]
- 아버지는 겨울이 되면 두꺼운 양말을 두 개나 끼어 신고 다니신다. [양말 (洋襪/洋韈)]
- 나는 구두를 짝짝이로 신고 나와서 집으로 돌아가 갈아 신어야 했다. [짝짝이]
- 해진 구두를 신고 있는 내 모습이 궁색스러워 보였다. [궁색스럽다 (窮塞스럽다)]
- 지수는 두꺼운 팬티스타킹을 신고 그 위에 치마를 입었다. [팬티스타킹 (▼pantystocking)]
- 나는 출생 신고 절차에 관해서 문의하기 위해 동사무소를 방문했다. [문의하다 (問議하다)]
- 사람들의 허위 신고 때문에 경찰력 허비가 잇따르고 있다. [허비 (虛費)]
- 지수는 올봄 유행되는 구두를 신고 있었다. [유행되다 (流行되다)]
- 언니는 결혼식에 가기 위해 홀쭉한 구두를 신고 멋을 냈다. [홀쭉하다]
- 그의 집이 너무나 추워서 그는 집에서도 털신을 신고 있었다. [털신]
- 옛날에는 고무신을 신고 다녀서 비를 맞아도 닦기만 하면 되니까 편하고 좋았는데…. [고무신]
-
ㅅㄱ (
시계
)
: 시간을 나타내는 기계.
☆☆☆
명사
🌏 CLOCK: A machine that shows the time. -
ㅅㄱ (
세계
)
: 지구 위에 있는 모든 나라.
☆☆☆
명사
🌏 WORLD; UNIVERSE: All the countries on the earth. -
ㅅㄱ (
소금
)
: 짠맛을 내는 하얀 가루.
☆☆☆
명사
🌏 SALT: A white powder that tastes saline. -
ㅅㄱ (
습관
)
: 오랫동안 되풀이하는 동안에 저절로 익혀진 행동 방식.
☆☆☆
명사
🌏 HABIT: A mode of behavior naturally learned through repetition. -
ㅅㄱ (
사고
)
: 예상하지 못하게 일어난 좋지 않은 일.
☆☆☆
명사
🌏 ACCIDENT: An unfortunate affair that happens unexpectedly. -
ㅅㄱ (
소개
)
: 둘 사이에서 양쪽의 일이 잘 진행되게 힘씀.
☆☆☆
명사
🌏 MEDIATION: An act of making efforts, in the midst of something, to help things work out between two parties. -
ㅅㄱ (
수고
)
: 어떤 일을 하느라 힘을 들이고 애를 씀. 또는 그런 어려움.
☆☆☆
명사
🌏 TROUBLE; EFFORT: The act of making efforts to do something, or such a trouble. -
ㅅㄱ (
시간
)
: 어떤 때에서 다른 때까지의 동안.
☆☆☆
명사
🌏 TIME: The amount of time from one point to another. -
ㅅㄱ (
시간
)
: 하루의 24분의 1이 되는 동안을 나타내는 단위.
☆☆☆
의존 명사
🌏 HOUR: A bound noun indicating one of the 24 hours in a day. -
ㅅㄱ (
생각
)
: 사람이 머리를 써서 판단하거나 인식하는 것.
☆☆☆
명사
🌏 THOUGHT: The act of a human being using his/her brains to judge or perceive something. -
ㅅㄱ (
수건
)
: 몸, 얼굴, 손의 물기를 닦는 데 쓰는 천.
☆☆☆
명사
🌏 TOWEL: A cloth used to wipe the water off the body, face and hand. -
ㅅㄱ (
사과
)
: 모양이 둥글고 붉으며 새콤하고 단맛이 나는 과일.
☆☆☆
명사
🌏 APPLE: A round-shaped sweet and sour fruit with red skin. -
ㅅㄱ (
성격
)
: 개인이 가지고 있는 고유한 성질이나 품성.
☆☆☆
명사
🌏 PERSONALITY; CHARACTER: A person's innate quality or character. -
ㅅㄱ (
성공
)
: 원하거나 목적하는 것을 이룸.
☆☆☆
명사
🌏 SUCCESS: The act of achieving something that one wanted or aimed for. -
ㅅㄱ (
식구
)
: 한집에서 함께 사는 사람.
☆☆☆
명사
🌏 FAMILY MEMBER: A group of people who mainly live together in the same house. -
ㅅㄱ (
시골
)
: 도시에서 떨어져 있어 인구가 적고 개발이 덜 된 곳.
☆☆☆
명사
🌏 RURAL AREA; COUNTRYSIDE: An underdeveloped, thinly populated area far from a city.
• 직업과 진로 (130) • 교통 이용하기 (124) • 날짜 표현하기 (59) • 여가 생활 (48) • 건축 (43) • 복장 표현하기 (121) • 교육 (151) • 환경 문제 (81) • 주거 생활 (48) • 언론 (36) • 사회 문제 (226) • 약국 이용하기 (6) • 길찾기 (20) • 요리 설명하기 (119) • 영화 보기 (8) • 건강 (155) • 예술 (76) • 공공 기관 이용하기(도서관) (8) • 문제 해결하기(분실 및 고장) (28) • 경제·경영 (273) • 역사 (92) • 위치 표현하기 (70) • 문화 차이 (52) • 공공기관 이용하기 (59) • 철학·윤리 (86) • 컴퓨터와 인터넷 (43) • 한국의 문학 (23) • 하루 생활 (11) • 공공 기관 이용하기(출입국 관리 사무소) (2) • 종교 (4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