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신세 (身世)
☆ 명사
🗣️ 발음, 활용: • 신세 (
신세
)
📚 분류: 사회 활동 인간관계
🗣️ 신세 (身世) @ 뜻풀이
- 부평초 (浮萍草) : (비유적으로) 정처 없이 떠돌아다니는 신세.
- 짝 잃은 기러기 : 몹시 외로운 사람. 또는 외로운 홀아비나 홀어미의 신세.
- 철창신세 (鐵窓身勢) : 감옥에 갇혀 있는 신세.
🗣️ 신세 (身世) @ 용례
- 아버지와 이혼하신 후 어머니는 전생에 무슨 죄를 지었는지 궂은일이 끊이지 않는다며 신세 한탄을 하셨다. [궂은일]
- 감방 신세. [감방 (監房)]
- 늙다리 신세. [늙다리]
- 절뚝발이 신세. [절뚝발이]
- 부랑자 신세. [부랑자 (浮浪者)]
- 그 사람은 어쩌다가 부랑자 신세가 되었대요? [부랑자 (浮浪者)]
- 쫓기는 신세. [쫓기다]
- 지수는 갚지도 못할 돈을 빌려다 써 이제는 쫓기는 신세가 되었다. [쫓기다]
- 뒤쫓기는 신세. [뒤쫓기다]
- 무직자 신세. [무직자 (無職者)]
- 영수는 조그마한 직장에 다니게 되어 겨우 무직자 신세를 면할 수 있었다. [무직자 (無職者)]
- 눈뜬장님 신세. [눈뜬장님]
- 아저씨는 글자 읽는 법을 배워서 겨우 눈뜬장님 신세를 벗어났다. [눈뜬장님]
- 하루살이 신세. [하루살이]
- 폐품을 모아 파는 노인은 하루살이 신세나 다름없었다. [하루살이]
- 하루살이 신세. [하루살이]
- 부평초 같은 신세. [부평초 (浮萍草)]
- 처연한 신세. [처연하다 (悽然하다)]
- 승규는 술만 마시면 인맥이 없어서 출세하지 못한다며 신세 한탄을 했다. [인맥 (人脈)]
- 움막살이 신세. [움막살이 (움幕살이)]
- 하릴없는 신세. [하릴없다]
- 고장 난 지하철 안에서 승객들은 나기지도 못하고 하릴없는 신세가 되었다. [하릴없다]
- 셋방살이 신세. [셋방살이 (貰房살이)]
- 갑작스러운 남편의 사업 실패로 우리 가족은 셋방살이 신세가 되었다. [셋방살이 (貰房살이)]
- 표류하는 신세. [표류하다 (漂流하다)]
- 미천한 신세. [미천하다 (微賤하다)]
- 봉급쟁이 신세. [봉급쟁이 (俸給쟁이)]
- 중늙은이 신세. [중늙은이 (中늙은이)]
- 고물 신세. [고물 (古物/故物)]
- 혼자된 신세. [혼자되다]
- 행랑 신세. [행랑 (行廊)]
- 하룻강아지 신세. [하룻강아지]
- 놈팡이 신세. [놈팡이]
- 나는 회사에서 해고를 당하는 바람에 졸지에 놈팡이 신세가 되어 버렸다. [놈팡이]
- 식충 신세. [식충 (食蟲)]
- 취직에 성공하면서 나도 드디어 식충 신세에서 벗어나게 됐다. [식충 (食蟲)]
- 알몸 신세. [알몸]
- 어쩌다가 돈 한 푼 없는 알몸 신세가 되었던 거예요? [알몸]
- 까막눈이 신세. [까막눈이]
- 까막눈이 신세. [까막눈이]
- 발가숭이 신세. [발가숭이]
- 사업에 실패해 발가숭이 신세가 된 그는 빚쟁이들에게 쫓기기까지 했다. [발가숭이]
- 대출한 돈을 모두 갚고 나니 발가숭이 신세가 되고 말았어. [발가숭이]
- 철거민 신세. [철거민 (撤去民)]
- 갑자기 이렇게 철거민 신세가 되다니. [철거민 (撤去民)]
- 발바리 신세. [발바리]
- 직장을 잃고 할 일이 없던 그는 별 볼일 없이 동네를 서성이는 발바리 신세가 되었다. [발바리]
- 독거노인 신세. [독거노인 (獨居老人)]
- 진 신세. [지다]
- 신세를 지다. [지다]
- 당장 돈을 빌릴 곳이 없었던 우리는 우선 친척들에게 신세를 지는 수밖에 없었다. [지다]
- 감사합니다. 그럼 오늘 하루만 신세 좀 지겠습니다. [지다]
- 고깃덩이 신세. [고깃덩이]
- 서글픈 신세. [서글프다]
- 빈털터리 신세. [빈털터리]
- 추풍낙엽의 신세. [추풍낙엽 (秋風落葉)]
- 갑작스러운 정리 해고로 우리는 졸지에 추풍낙엽의 신세가 되었다. [추풍낙엽 (秋風落葉)]
- 나도 회사에서 해고를 당해 추풍낙엽 신세가 돼 버렸어. [추풍낙엽 (秋風落葉)]
- 뚱뚱보 신세. [뚱뚱보]
- 허랑한 신세. [허랑하다 (虛浪하다)]
- 더부살이 신세. [더부살이]
- 부잣집 도련님으로 귀하게 자란 김 씨는 사업이 망하고 남의 집에서 더부살이를 하는 신세가 되자 자존심이 무척 상했다. [더부살이]
- 개털 신세. [개털]
- 구금자 신세. [구금자 (拘禁者)]
- 보따리장수 신세. [보따리장수 (褓따리장수)]
- 할아버지는 돈이 없어 평생 떠도는 보따리장수 신세를 면치 못했다. [보따리장수 (褓따리장수)]
- 보따리장수 신세. [보따리장수 (褓따리장수)]
- 말도 마. 이 회사 저 회사로 옮겨 다니는 보따리장수 신세야. [보따리장수 (褓따리장수)]
- 신세 진 분들께 인사하다. [인사하다 (人事하다)]
- 그동안 진 신세도 갚을 겸 조그마한 선물을 준비해 그에게 인사하러 갔다. [인사하다 (人事하다)]
- 이렇게 신세만 지고 제대로 인사할 겨를도 없었군요. [인사하다 (人事하다)]
- 따라지 신세. [따라지]
- 배운 것도 없고 가진 것도 없는 따라지 신세였던 그는 우연히 복권에 당첨되어 백만장자가 되었다. [따라지]
- 말단 신세. [말단 (末端)]
- 꼼짝없는 미아 신세. [꼼짝없다]
- 꼼짝없는 죄인 신세. [꼼짝없다]
- 민준이는 누명을 벗지 못하고 꼼짝없는 죄인 신세가 되었다. [꼼짝없다]
- 지수는 낯선 곳에서 길을 읽고 꼼짝없는 미아 신세가 되었다. [꼼짝없다]
- 생과부 신세. [생과부 (生寡婦)]
- 떠돌이 신세. [떠돌이]
- 나는 부모님에게 버림을 받고 떠돌이 신세로 세상을 돌아다닐 수밖에 없게 되었다. [떠돌이]
- 전업 주부이신 어머니께서는 평생 부엌 귀신으로 늙어 죽겠다며 신세 한탄을 하셨다. [귀신 (鬼神)]
- 팔랑개비 신세. [팔랑개비]
- 찬밥 신세. [찬밥]
- 공부를 잘하는 형에 비해 공부를 못했던 나는 어렸을 때부터 집에서 찬밥 신세였다. [찬밥]
- 할머니의 신세 한탄은 십 년째 그 타령이다. [타령]
- 드난살이 신세. [드난살이]
- 맞아. 빤질빤질해서 남에게 신세 지는 일을 대수롭지 않게 여겨. [빤질빤질하다]
- 보잘것없는 신세. [보잘것없다]
- 나앉을 신세. [나앉다]
- 승규는 큰 실수를 하는 바람에 지금 다니는 직장에서 나앉게 될 신세이다. [나앉다]
- 신발짝 신세. [신발짝]
- 허름한 신발짝을 보니 네 신세를 알 만하다. [신발짝]
- 가난뱅이 신세. [가난뱅이]
- 새앙쥐 같은 신세. [새앙쥐]
- 처량한 신세. [처량하다 (凄涼하다)]
- 처량한 신세. [처량하다 (凄涼하다)]
- 집에서 쫓겨난 민준이는 갈 곳이 없이 떠도는 처량한 신세가 되었다. [처량하다 (凄涼하다)]
- 빚쟁이 신세. [빚쟁이]
- 아니, 돈을 어디서 좀 빌려야 할 거 같아. 빚쟁이 신세는 언제 면할까? [빚쟁이]
- 똥차 신세. [똥차 (똥車)]
- 그런데 이렇게 나이가 들고 결혼도 못 하고 있으니 거의 똥차 신세야. [똥차 (똥車)]
- 천덕꾸러기 신세. [천덕꾸러기 (賤덕꾸러기)]
- 운동 기구는 별로 쓰지 않아서 천덕꾸러기 신세가 되었다. [천덕꾸러기 (賤덕꾸러기)]
- 매번 신세 지는 것이 죄송스러운 마음뿐이에요. [죄송스럽다 (罪悚스럽다)]
- 걸인 신세. [걸인 (乞人)]
- 김 사장은 도박으로 재산을 모두 잃어 걸인 신세가 되었다. [걸인 (乞人)]
- 처참한 신세. [처참하다 (悽慘하다)]
- 피라미 신세. [피라미]
- 소박데기 신세. [소박데기 (疏薄데기)]
- 나는 남편에게 구박이나 당하는 소박데기 신세로 살아왔다. [소박데기 (疏薄데기)]
- 어쩌다가 소박데기 신세가 됐소? [소박데기 (疏薄데기)]
- 망명자 신세. [망명자 (亡命者)]
- 감옥소 신세. [감옥소 (監獄所)]
- 며칠 동안 신세 많았습니다. 베풀어 주신 응접에 정말 감사드립니다. [응접 (應接)]
- 홀아비 신세. [홀아비 (호라비)]
- 홀아비 신세가 그렇지 뭐. [홀아비 (호라비)]
- 바지저고리 신세. [바지저고리]
- 오막살이 신세. [오막살이 (오幕살이)]
- 사업이 망해서 졸지에 오막살이 신세가 되었네. [오막살이 (오幕살이)]
- 고단한 신세. [고단하다]
- 그는 갑작스러운 사업 실패로 고단한 신세에 처하게 되었다. [고단하다]
- 홀몸 신세. [홀몸]
- 외톨박이 신세. [외톨박이]
- 전학 온 첫날 나는 외톨박이 신세로 밥을 혼자 먹어야 했다. [외톨박이]
- 신세 한탄. [한탄 (恨歎/恨嘆)]
- 지수는 항상 자기 신세 한탄만 해서 같이 있으면 피곤해. [한탄 (恨歎/恨嘆)]
- 아, 처량한 내 신세, 이 꼴이 뭐야. [아]
- 샌드위치 신세. [샌드위치 (sandwich)]
- 나는 친구 편을 들 수도 없고 애인 편을 들 수도 없는 샌드위치 신세가 되어 버렸다. [샌드위치 (sandwich)]
- 적잖은 신세. [적잖다]
- 헌신짝 신세. [헌신짝]
- 기구한 신세. [기구하다 (崎嶇하다)]
- 무일푼 신세. [무일푼 (無一푼)]
- 난 이 무일푼 신세를 언제쯤 면하는 걸까? [무일푼 (無一푼)]
- 알몸뚱이 신세. [알몸뚱이]
- 지수는 사기를 당해서 전 재산을 잃고 알몸뚱이 신세가 되었다. [알몸뚱이]
- 깍두기 신세. [깍두기]
- 나는 양측 모두와 입장 차이를 좁히지 못해 어느 곳에도 속하지 못한 깍두기 신세가 되었다. [깍두기]
- 청상의 신세. [청상 (靑孀)]
- 낙제생 신세. [낙제생 (落第生)]
- 승규는 올해도 졸업을 못하는 낙제생 신세예요. [낙제생 (落第生)]
- 석수장이의 신세. [석수장이 (石手장이)]
- 과부 신세. [과부 (寡婦)]
- 동네북 신세. [동네북 (洞네북)]
- 베짱이 신세. [베짱이]
- 박복한 신세. [박복하다 (薄福하다)]
- 실직자 신세. [실직자 (失職者)]
- 김 씨는 몇 년 전만 해도 한 회사의 사장이었지만 지금은 실직자 신세이다. [실직자 (失職者)]
- 알거지 신세. [알거지]
- 김 씨는 사업이 망하여 알거지 신세가 되었다. [알거지]
- 실업자 신세. [실업자 (失業者)]
- 대학을 졸업한 지 일 년이 넘었는데 아직도 실업자 신세라니. [실업자 (失業者)]
- 독신녀 신세. [독신녀 (獨身女)]
- 귀양살이 신세. [귀양살이]
- 쌍과부 신세. [쌍과부 (雙寡婦)]
-
ㅅㅅ (
소설
)
: 작가가 지어내어 쓴, 이야기 형식으로 된 문학 작품.
☆☆☆
명사
🌏 NOVEL: A literary work that an author writes in the form of storytelling. -
ㅅㅅ (
수술
)
: 병을 고치기 위하여 몸의 한 부분을 째고 자르거나 붙이고 꿰매는 일.
☆☆☆
명사
🌏 SURGERY; OPERATION: An act of slitting, cutting, attaching, and stitching a body part or organ in order to treat an illness. -
ㅅㅅ (
순서
)
: 정해진 기준에서 앞뒤, 좌우, 위아래 등으로 벌여진 관계.
☆☆☆
명사
🌏 ORDER; SEQUENCE: A relationship of order such as front and back, left and right, and up and down, etc., fixed according to a certain standard. -
ㅅㅅ (
사십
)
: 십의 네 배가 되는 수.
☆☆☆
수사
🌏 FORTY: The number that is the product of four times ten. -
ㅅㅅ (
세수
)
: 물로 손이나 얼굴을 씻음.
☆☆☆
명사
🌏 WASHING UP: The act of washing one's hands or face with water. -
ㅅㅅ (
세상
)
: 지구 위 전체.
☆☆☆
명사
🌏 WORLD: The entire space on earth. -
ㅅㅅ (
실수
)
: 잘 알지 못하거나 조심하지 않아서 저지르는 잘못.
☆☆☆
명사
🌏 MISTAKE; BLUNDER: A fault committed because one does not know something well or is not careful. -
ㅅㅅ (
선수
)
: 운동 경기에서 대표로 뽑힌 사람. 또는 스포츠가 직업인 사람.
☆☆☆
명사
🌏 ATHLETE; PLAYER; REPRESENTATIVE PLAYER: A person chosen as a representative in a sports game, or a person whose job is to play a sports game. -
ㅅㅅ (
생신
)
: (높이는 말로) 사람이 세상에 태어난 날.
☆☆☆
명사
🌏 BIRTHDAY: (polite form) A person's day of birth. -
ㅅㅅ (
소식
)
: 멀리 떨어져 있거나 자주 만나지 않는 사람의 사정이나 상황을 알리는 말이나 글.
☆☆☆
명사
🌏 NEWS: Words or a piece of writing that describes the state or circumstances of a person who is far away or not frequently available. -
ㅅㅅ (
식사
)
: 아침, 점심, 저녁과 같이 날마다 일정한 시간에 음식을 먹는 일. 또는 그 음식.
☆☆☆
명사
🌏 MEAL: The act of eating food daily at a certain time such as breakfast, lunch and dinner, or such food. -
ㅅㅅ (
사실
)
: 실제에 있어서.
☆☆☆
부사
🌏 ACTUALLY; AS A MATTER OF FACT; DE FACTO: In reality. -
ㅅㅅ (
생선
)
: 먹기 위해서 물에서 잡아 올린 신선한 물고기.
☆☆☆
명사
🌏 RAW FISH: Fresh fish that has just been caught for food. -
ㅅㅅ (
사실
)
: 실제로 있었던 일이나 현재 일어나고 있는 일.
☆☆☆
명사
🌏 FACT: An incident that actually happened or is in progress. -
ㅅㅅ (
사십
)
: 마흔의.
☆☆☆
관형사
🌏 FORTY: Being number forty. -
ㅅㅅ (
삼십
)
: 십의 세 배가 되는 수.
☆☆☆
수사
🌏 THIRTY: The number that is the product of three times ten. -
ㅅㅅ (
삼십
)
: 서른의.
☆☆☆
관형사
🌏 THIRTY: Being the number thirt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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