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아무짝
명사
1. (낮잡아 이르는 말로) 아무 데.
1. ANY USE: (disparaging) Any place.
-
아무짝에 쓸모없다.
No use for nothing. -
아무짝에도 못 쓰다.
Write nothing. -
아무짝에도 소용없다.
It's no use at all. -
아무짝에도 쓸데없다.
It's no use. -
썩은 사과는 아무짝에도 쓸모없었다.
The rotten apple was useless. -
나는 학교에서 배웠던 것들이 회사에 오니 아무짝에도 소용없어서 속이 상했다.
I was upset that what i learned at school came to the company and it was useless. -
♔
엄마, 이 휴지통 예쁘죠?
Mom, isn't this trash can pretty?
♕ 조그매서 아무짝에도 쓸데없는 걸 또 사 왔구나.
You've bought something small and useless again.
🗣️ 발음, 활용: • 아무짝 (
아ː무짝)📚 주석: 주로 '아무짝에도'로 쓰며 부정을 나타내는 말과 함께 쓴다.
-
ㅇㅁㅉ (
아무짝
)
: (낮잡아 이르는 말로) 아무 데.
명사
🌏 ANY USE: (disparaging) Any place. -
ㅇㅁㅉ (
어물쩍
)
: 말이나 행동 등을 일부러 분명하게 하지 않고 적당히 넘기는 모양.
부사
🌏 EVASIVELY; QUIBBLINGLY: In a manner of not talking about a subject intentionally without clarifying one's words, actions, et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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