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어이없이
부사
🗣️ 발음, 활용: • 어이없이 (
어이업씨
)
📚 파생어: • 어이없다: 너무 뜻밖의 일을 당해서 기가 막히는 듯하다.
🗣️ 어이없이 @ 뜻풀이
- 다 된 죽에 코 풀기 : 거의 다 된 일을 어이없이 망쳐 버리는 것.
- 다 된 죽에 코 빠졌다 : 거의 다 된 일을 어이없이 망쳐 버렸다.
🗣️ 어이없이 @ 용례
- 우리 팀이 이길 줄 알았는데 이렇게 어이없이 져 버렸으니까. [침전되다 (沈澱되다)]
- 우리 팀이 영 대 십이로 어이없이 참패를 당했어. [참패 (慘敗)]
-
ㅇㅇㅇㅇ (
어이없이
)
: 너무 뜻밖의 일을 당해서 기가 막히는 듯하게.
부사
🌏 ABSURDLY; RIDICULOUSLY; PREPOSTEROUSLY: In a manner of being dumbfounded due to an extremely unexpected occurrence. -
ㅇㅇㅇㅇ (
알음알음
)
: 여러 사람을 통하여 서로 알게 된 사이.
명사
🌏 MUTUAL ACQUAINTANCE; DISCOVERY THROUGH REFERENCE: Someone or something one gets to know through other people. -
ㅇㅇㅇㅇ (
웅얼웅얼
)
: 작고 낮은 목소리로 분명하지 않게 혼잣말을 자꾸 하는 소리. 또는 그 모양.
부사
🌏 MURMURING; MUTTERING: A word imitating or describing the sound or manner of talking to oneself indistinctly in a low and small voice. -
ㅇㅇㅇㅇ (
원양 어업
)
: 육지에서 멀리 떨어진 바다에 오랫동안 머무르며 물고기나 해산물을 잡는 일.
품사 없음
🌏 DEEP-SEA FISHING: An act of catching fish or other marine products, while staying in the sea far from land for a long time. -
ㅇㅇㅇㅇ (
옹알옹알
)
: 작고 낮은 목소리로 남이 알아듣지 못하게 중얼거리는 소리. 또는 그 모양.
부사
🌏 MUTTERINGLY; MURMURINGLY: A word mimicking the sound made when mumbling in a small, low voice so that other people cannot understand; in a manner of mumbling in such a way. -
ㅇㅇㅇㅇ (
응얼응얼
)
: 글이나 노래 등을 입속으로 중얼거리듯이 자꾸 읽거나 부르는 소리. 또는 그 모양.
부사
🌏 MURMURINGLY: A word describing the sound or the motion of continuously reading or singing in an indistinct voice. -
ㅇㅇㅇㅇ (
응애응애
)
: 아기가 계속해서 우는 소리.
부사
🌏 WITH A CRY: A sound imitating a baby's continued c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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