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오슬오슬
부사
🗣️ 발음, 활용: • 오슬오슬 (
오스로슬
)
📚 파생어: • 오슬오슬하다: 몹시 무섭거나 추워서 자꾸 몸이 움츠러들거나 소름이 끼치다.
🗣️ 오슬오슬 @ 용례
- 팔다리가 오슬오슬 떨리며 일어나는 오한은 머리까지 아프게 하였다. [오한 (惡寒)]
-
ㅇㅅㅇㅅ (
웅성웅성
)
: 여러 사람이 낮은 목소리로 소란스럽게 자꾸 떠드는 소리. 또는 그 모양.
☆
부사
🌏 NOISILY: A word imitating or describing the sound or manner of several people talking noisily in low voices. -
ㅇㅅㅇㅅ (
아슬아슬
)
: 소름이 돋을 정도로 약간 차가운 느낌이 계속 드는 모양.
☆
부사
🌏 WITH A CHILL: In the state of continuously feeling a little cold enough to get goose bumps. -
ㅇㅅㅇㅅ (
오슬오슬
)
: 몹시 춥거나 무서워서 자꾸 몸이 움츠러들거나 소름이 끼치는 모양.
부사
🌏 SHIVERINGLY: In the manner of one's body shriveling or getting goose bumps from the cold or in horror. -
ㅇㅅㅇㅅ (
어서어서
)
: 일이나 행동을 아주 빨리 하도록 재촉하는 말.
부사
🌏 WITHOUT DELAY; FAST; PROMPTLY: An adverb used to urge someone to act or do something very quickly. -
ㅇㅅㅇㅅ (
으슬으슬
)
: 소름이 끼칠 만큼 매우 차가운 느낌이 계속 드는 모양.
부사
🌏 WITH A CHILL: In the state of continuously feeling a little cold enough to get goose bumps. -
ㅇㅅㅇㅅ (
요소요소
)
: 여러 중요한 곳들.
명사
🌏 IMPORTANT POINTS; KEY LOCATIONS: A variety of important places. -
ㅇㅅㅇㅅ (
욱신욱신
)
: 신체의 일부분이 자꾸 바늘로 찌르는 것처럼 아픈 느낌.
부사
🌏 STINGING; SHOOTING; THROBBING: In a state in which a part of the body aches as if it is pierced by a needle repeatedl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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