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옴츠리다

동사  

1. 몸이나 몸의 일부를 오그려 작아지게 하다.

1. CROUCH: To curl one's body or body part to make it smaller.

🗣️ 용례:
  • 목을 옴츠리다.
    Throw one's neck out.
  • 몸을 옴츠리다.
    Shiver.
  • 발가락을 옴츠리다.
    Toot one's toes.
  • 어깨를 옴츠리다.
    Shoulder ohms.
  • 선생님의 질문에 그는 어깨를 옴츠리며 모른다는 시늉을 했다.
    When asked by his teacher, he shrugged and pretended not to know.
  • 요즘에는 쌩쌩 부는 찬바람에 나도 모르게 몸을 옴츠리게 된다.
    These days, the cold wind makes me shiver.
  • 승규는 항상 목을 옴츠리고 다녀서 보기에 안 좋아.
    Seung-gyu always has his neck in his mouth, so it doesn't look good.
    맞아. 꼭 자라 같아.
    That's right. it's like a turtle.
큰말 움츠리다: 몸이나 몸의 일부를 오그려 작아지게 하다., 상대의 기에 눌려 기가 꺾이거나 …

2. 상대의 기에 눌려 기가 꺾이거나 풀이 죽다.

2. SHRINK: To lose one's spirits or be discouraged because of the other person's energy.

🗣️ 용례:
  • 잔뜩 옴츠리다.
    Be full of oops.
  • 한껏 옴츠리다.
    Ohmselves to the full.
  • 동생은 잔뜩 옴츠리고 서서 할아버지의 꾸중을 들었다.
    My brother stood up in a huff and heard his grandfather's scolding.
  • 큰 개 앞에서 옴츠린 강아지는 슬슬 도망갔다.
    In front of the big dog, the osmotic dog slowly ran away.
  • 선생님, 드릴 말씀이 있습니다.
    Sir, i have something to tell you.
    그렇게 옴츠리지 말고 알아듣게 또박또박 말해라.
    Don't be so gullible and say it clearly.
큰말 움츠리다: 몸이나 몸의 일부를 오그려 작아지게 하다., 상대의 기에 눌려 기가 꺾이거나 …

🗣️ 발음, 활용: 옴츠리다 (옴츠리다) 옴츠리어 (옴츠리어옴츠리여) 옴츠려 (옴츠려) 옴츠리니 ()


🗣️ 옴츠리다 @ 뜻풀이

🌷 ㅇㅊㄹㄷ: 초성 옴츠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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