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내지 (內地)
명사
🗣️ 발음, 활용: • 내지 (
내ː지
)
🗣️ 내지 (內地) @ 뜻풀이
- 통닭 : 토막을 내지 않고 통째로 익힌 닭고기.
- 눈웃음 : 소리 내지 않고 눈의 표정으로 짓는 웃음.
- 무임 (無賃) : 돈을 내지 않음.
- 아류 (亞流) : 문학, 예술, 학문 등에서 새로운 것을 처음으로 만들어 내지 못하고 남의 것을 그대로 따라 한 것. 또는 그런 사람.
- 비기다 : 경기에서 점수가 같아 승부를 내지 못하고 끝내다.
- 샐쭉대다 : 소리를 내지 않고 웃듯이 입이나 눈이 자꾸 한쪽으로 살짝 움직이다. 또는 그렇게 하다.
- 샐쭉샐쭉하다 : 소리를 내지 않고 웃듯이 입이나 눈이 자꾸 한쪽으로 살짝 움직이다. 또는 그렇게 하다.
- 무임승차 (無賃乘車) : 차비를 내지 않고 차를 탐.
- 코맹맹이 : 코가 막혀서 소리를 제대로 내지 못하는 상태. 또는 그런 사람.
- 헛구역질하다 (헛嘔逆질하다) : 배 속에 든 것을 입 밖으로 뱉어 내지 않으면서 구역질을 하다.
- 탈세 (脫稅) : 납세자가 세금의 전부 또는 일부를 내지 않음.
- 탈세하다 (脫稅하다) : 납세자가 세금의 전부 또는 일부를 내지 아니하다.
- 포탈하다 (逋脫하다) : 내야 하는 세금을 피하여 내지 않다.
- 포탈 (逋脫) : 내야 하는 세금을 피하여 내지 않음.
- 헛구역질 (헛嘔逆질) : 배 속에 든 것을 입 밖으로 뱉어 내지 않으면서 구역질을 하는 일.
- 창작극 (創作劇) : 기존의 작품을 따라 하거나 흉내 내지 않고 새롭게 만든 연극.
- 창작품 (創作品) : 예술에서, 이전의 작품을 흉내 내지 않고 새롭게 지은 예술 작품.
- 창작물 (創作物) : 기존의 작품을 따라 하거나 흉내 내지 않고 새롭게 만든 예술 작품.
- 체납 (滯納) : 세금 등을 정해진 기간까지 내지 못해 밀림.
- 체납하다 (滯納하다) : 세금 등을 정해진 기간까지 내지 않고 미루다.
- 호도하다 (糊塗하다) : (비유적으로) 확실하게 결말을 내지 않고 잠시 감추거나 흐지부지 덮어 버리다.
- 잊다 : 한번 알았던 것을 기억하지 못하거나 기억해 내지 못하다.
- 추징금 (追徵金) : 세금이나 공과금 등을 내지 않았을 때, 국가나 공공 기관에서 나중에 더 거두는 돈.
- 미납 (未納) : 내야 할 돈을 아직 내지 못함.
- 미납금 (未納金) : 요금이나 세금 같이 내야 하는데 아직 내지 못한 돈.
- 원유 (原油) : 불순물을 걸러 내지 않은, 땅속에서 뽑아낸 상태 그대로의 기름.
- 연체 (延滯) : 내야 하는 돈이나 물건 등을 기한이 지나도록 내지 않음.
- 연체료 (延滯料) : 내야 하는 돈이나 물건 등을 기한이 지나도록 내지 않았을 때 밀린 날짜에 따라 더 내는 돈.
- 연체하다 (延滯하다) : 내야 하는 돈이나 물건 등을 기한이 지나도록 내지 않다.
- 호도 (糊塗) : (비유적으로) 확실하게 결말을 내지 않고 잠시 감추거나 흐지부지 덮어 버림.
- 샐쭉 : 소리를 내지 않고 웃듯이 입이나 눈이 한쪽으로 살짝 움직이는 모양.
- 샐쭉샐쭉 : 소리를 내지 않고 웃듯이 입이나 눈이 자꾸 한쪽으로 살짝 움직이는 모양.
- 샐쭉하다 : 소리를 내지 않고 웃듯이 입이나 눈이 한쪽으로 살짝 움직이다. 또는 그렇게 하다.
- 샐쭉거리다 : 소리를 내지 않고 웃듯이 입이나 눈이 자꾸 한쪽으로 살짝 움직이다. 또는 그렇게 하다.
- 재갈(을) 먹이다 : 소리를 내지 못하도록 입을 막다.
- 기억 상실 (記憶喪失) : 충격을 받아서 이전의 어느 기간 동안 있었던 일을 생각해 내지 못하는 일. 또는 그런 병.
- 묵독 (默讀) : 소리 내지 않고 속으로 글을 읽음.
- 화를 끓이다 : 화를 제대로 내지 못하고 참으며 혼자 끙끙거리다.
- 쉿 : 남에게 큰 소리를 내지 말고 조용히 하라고 할 때 급하거나 단호하게 내는 소리.
- 밀항자 (密航者) : 국가의 허가를 받지 않거나 운송료를 내지 않고 배나 비행기로 몰래 외국을 오가는 사람.
- 밀항하다 (密航하다) : 국가의 허가를 받지 않거나 운송료를 내지 않고 배나 비행기로 몰래 외국에 나가다.
- 무료입장 (無料入場) : 극장, 전시장, 운동장 등에 돈을 내지 않고 그냥 들어감.
- 무성 (無聲) : 소리가 없거나 소리를 내지 않음.
- 밀항 (密航) : 국가의 허가를 받지 않거나 운송료를 내지 않고 배나 비행기로 몰래 외국에 나감.
- 잊어버리다 : 한번 알았던 것을 모두 기억하지 못하거나 전혀 기억해 내지 못하다.
- 긋다 : 물건값 등을 바로 내지 않고 외상으로 처리하다.
- 음치 (音癡) : 음을 제대로 분별하거나 소리 내지 못하는 사람.
- 기억 상실증 (記憶喪失症) : 충격을 받아서 이전의 어느 기간 동안 있었던 일을 생각해 내지 못하는 병.
🗣️ 내지 (內地) @ 용례
- 오죽 화가 났으면 웬만해서는 화를 잘 내지 않는 착한 언니가 소리까지 질렀을까. [오죽]
- 계약금을 제때 내지 못해 아파트 계약이 뒤틀릴 것 같다. [뒤틀리다]
- 지수는 도서관에서 말소리를 내지 않으려고 마치 팬터마임을 하듯이 손짓을 하며 승규를 불렀다. [팬터마임 (pantomime)]
- 나는 병원에서 오는 전화인 줄 알면서도 휴대폰을 꺼낼 엄두도 내지 못했다. [엄두]
- 관리실에서 이달 말까지 밀린 요금을 내지 않으면 수도를 끊겠다고 했다. [끊다]
- 누구도 확실한 의견을 내지 못해서 우리는 몇 시간째 해결책을 암중모색하고 있었다. [암중모색하다 (暗中摸索하다)]
- 억! 기척을 좀 내지 아무도 없는 줄 알았잖아. [억]
- 김 선생님은 숙제를 일률적으로 내지 않고 학생 개개인의 능력에 맞게 내 주었다. [일률적 (一律的)]
- 괜히 참견해서 긁어 부스럼 내지 말고 그냥 조용히 있자. [긁어 부스럼]
- 신경질 좀 내지 마. 내가 일부러 그런 것도 아니잖아. [신경질 (神經質)]
- 다음부터는 무턱대고 화부터 내지 마. [더럭]
- 장사 시작부터 현찰을 내지 않고 도망가는 손님 때문에 주인은 기분이 좋지 않았다. [현찰 (現札)]
- 그 지역은 재해에 대한 방비가 철저해서 해마다 강물이 범람하는 장마철에도 단 한 명의 사상자도 내지 않는다. [방비 (防備)]
- 내년의 임금 인상률을 두고 노사가 며칠 동안 격론을 벌였지만 결론을 내지 못했다. [노사 (勞使)]
- 집세를 내지 못해서 길거리로 내쫓기는 서민들을 위한 대책 마련이 시급하다. [내쫓기다]
- 재산을 교묘히 속이고 세금을 내지 않은 정치인들이 검찰의 조사를 받았다. [교묘히 (巧妙히)]
- 나는 학생으로 가장해 돈을 내지 않고 학원 수업을 들었다. [가장하다 (假裝하다)]
- 그는 세계 정상급 골키퍼라는 말이 무색할 정도로 한 골도 막아 내지 못했다. [정상급 (頂上級)]
- 나는 감쪽같이 위조된 돈을 진짜 돈과 구별해 내지 못했다. [위조되다 (僞造되다)]
- 세대주가 세금을 내지 않으면 같이 살고 있는 세대원이 세금을 내야 한다. [세대원 (世帶員)]
- 유림이는 원만히 생긴 얼굴처럼 화 한번 내지 않는 성격이었다. [원만히 (圓滿히)]
- 세입자가 월세를 오랫동안 내지 않았다며? 그 문제는 어떻게 해결할 거야? [제기하다 (提起하다)]
- 연구원들은 여러 사례에서 동일한 결과가 나오지 않아서 귀납으로 자신들이 원하는 결론을 이끌어 내지 못했다. [귀납 (歸納)]
- 지수는 온유한 성격이어서 좀처럼 화를 내지 않는다. [온유하다 (溫柔하다)]
- 우리는 추운 날씨를 당해 내지 못하고 재빨리 실내로 들어왔다. [당하다 (當하다)]
- 카드 결제 대금을 내지 않아서 통장이 압류가 되었다. [압류 (押留)]
- 아저씨는 과속 운전 벌금을 내지 않고 있다가 구류형을 받았다. [구류형 (拘留刑)]
- 둘이 먹은 것을 합쳐 끽해야 만 원도 안 나올 텐데 그냥 내가 내지, 뭐. [끽하다]
- 이번 경기에서는 양 팀 모두 점수를 내지 못 해서 골 득실이 없었다. [득실 (得失)]
- 제 음을 내지 못하는 피아노를 조율하기 위해서 전문가를 불렀다. [조율하다 (調律하다)]
- 그 기억 상실 환자는 자신의 이름과 이전의 일들을 전혀 기억해 내지 못했다. [기억 상실 (記憶喪失)]
- 카드 대금을 제때 내지 않았더니 은행에서 독촉장이 왔어요. [독촉장 (督促狀)]
- 팀장은 극심한 격무를 감당하느라 조금의 쉴 틈도 내지 못했다. [격무 (激務)]
- 아기가 자니까 쨍하는 소리를 내지 않도록 조심해요. [쨍하다]
- 나는 집세를 내지 못해 사는 곳에서 쫓겨날 판국이었다. [판국 (판局)]
- 한동안 작품을 내지 않던 시인이 최근에 다시 벼락처럼 시를 쏟아 내고 있다. [벼락]
- 이 빗물에서 어떻게 돌하고 모래를 분리해 내지? [여과기 (濾過器)]
- 시민들의 무저항 시위는 사상자를 내지 않고 별 탈 없이 마무리되었다. [무저항 (無抵抗)]
- 전기세를 제때 내지 않으면 다음 달에 연체료가 부과된다. [연체료 (延滯料)]
- 반납 기일 내에 책을 내지 않으면 연체료를 물어야 하나요? [연체료 (延滯料)]
- 이 사안에 대해 아직까지 결론을 내지 못했으니 어떻게 하지요? [회기 (會期)]
- 우리 학교는 무상 급식을 제공하기 때문에 학생들이 급식비를 내지 않아도 된다. [급식비 (給食費)]
- 경제가 어려워지면서 급식비조차 내지 못해 점심을 굶는 결식아동의 수가 늘고 있다. [급식비 (給食費)]
- 그는 식당에서 돈을 내지 않고 공밥을 먹으려다 주인에게 붙잡히고 말았다. [공밥 (空밥)]
- 승규는 어려운 형편 때문에 학비를 내지 못하고 고민하는 친구에게 돈을 빌려주었다. [빌려주다]
- 그 누구도 감히 그에게 대적을 할 엄두를 내지 못하고 있다. [대적 (對敵)]
- 하지만 원리금을 제때에 내지 못하면 집이 넘어갈 수도 있습니다. [원리금 (元利金)]
- ‘15일~17일’의 중간에 쓰인 물결표는 ‘내지’의 뜻으로서 ‘무엇부터 무엇까지’를 의미한다. [물결표 (물결標)]
- 그 수치감을 이겨 내지 못하면 앞으로 나아갈 수 없습니다. [수치감 (羞恥感)]
- 언론이 점점 정권에 예속되어 가는 것 같아. 자기 목소리도 내지 못하고 말이야. [예속되다 (隷屬되다)]
- 지수는 결석계도 내지 않고 무단으로 학교에 가지 않았다. [결석계 (缺席屆)]
- 지수는 정해진 시일까지 숙제를 내지 않아 선생님께 혼났다. [시일 (時日)]
- 쩍쩍하는 소리 좀 내지 마. [쩍쩍하다]
- 신 대리, 아파서 회사에 못 왔어도 결근계를 내지 않으면 무단결근이 되니까 주말까지 써서 내게. [결근계 (缺勤屆)]
- 김 씨는 오늘도 식비를 내지 않고 외상을 달았다. [식비 (食費)]
- 쨍그랑쨍그랑 소리 좀 내지 마. [쨍그랑쨍그랑]
- 민준은 집세를 더 내지 않으면 당장 쫓아내겠다는 집주인의 몰인정에 치를 떨었다. [몰인정 (沒人情)]
- 이 집은 전세로 임대된 거라 매달 돈을 내지 않아도 돼요. [임대되다 (賃貸되다)]
- 세금도 내지 않는 사람이 공무원이 된다는 것은 가당하지 못한 일이다. [가당하다 (可當하다)]
- 나는 선생님께 어려운 가정 형편 때문에 학비를 내지 못하는 고충을 털어놓았다. [고충 (苦衷)]
- 지수는 싫다고 하고 싶었지만 그 말을 입 밖에 내지 못했다. [입 밖에 내다]
- 김 감독은 연습 경기에서 좋은 성적을 내지 못한 선수들을 도태시키기로 했다. [도태시키다 (淘汰/陶汰시키다)]
- 이번 달까지 가스 요금을 내지 않으면 가스가 끊어질지도 몰라요. [끊어지다]
- 나 하나쯤이야 상품 아이디어를 내지 않아도 될 것 같아. [주의 (主義)]
- 민준이는 성격이 눅어서 웬만한 일로는 화를 내지 않는다. [눅다]
- 소리를 내지 않고 읽는 묵독은 책에 집중하게 만들어 준다. [묵독 (默讀)]
- 그래. 너한테 화 한 번 내지 않으시잖니. [마음씨]
- 밤새 이어진 임금 협상은 결국 결론을 내지 못하고 끝났다. [협상 (協商)]
- 지수는 우리가 아무리 심한 말로 희롱을 걸어도 절대 화를 내지 않는다. [희롱 (戲弄)]
- 아이들을 혼낼 때에도 절대 화를 내지 않고 순순히 이야기하거든요. [순순히 (諄諄히)]
- 골키퍼가 공을 막아 내지 못하자 선수들이 골키퍼를 원망스럽게 흘겨보았다. [흘겨보다]
- 나는 제 음을 내지 못하는 피아노 소리를 듣고는 조율이 필요하다고 말했다. [조율 (調律)]
- 세금을 제때에 내지 않으면 체납 금액의 최대 77%까지 가산될 수 있다. [가산되다 (加算되다)]
- 어머니는 딸에게 불만족한 것들이 많았지만 혼을 내지 않았다. [불만족하다 (不滿足하다)]
- 털털한 성격인 언니는 웬만한 일을 가지고서는 화를 잘 내지 않는다. [털털하다]
- 나는 빨리 방세를 내지 않으면 방에서 나가야 한다는 최후통첩을 받았다. [최후통첩 (最後通牒)]
- 얼른 돈을 내지 않으면 물건을 주지 않겠다는 이메일이 왔어. [최후통첩 (最後通牒)]
- 그들은 수집한 자료의 처리 방안에 관하여 장시간에 걸쳐 회의했지만 뚜렷한 결론을 내지 못했다. [회의하다 (會議하다)]
- 구독료를 내지 않았더니 지난달부터 잡지가 배달되지 않고 있다. [구독료 (購讀料)]
- 이번 달은 아이들이 전액 장학금을 받아 학자금을 내지 않아도 되면서 저축 금액이 증가했다. [저축 (貯蓄)]
- 그래, 너 기다리다 이제 막 잠드셨으니 소리 내지 말고 조용히 들어가. [소리]
- 그렇게 조바심 내지 말고 진득하게 앉아서 기다려. [진득하다]
- 글쎄, 잘 모르겠네. 나는 스키장 회원권이 있어서 스키를 타러 갈 때 따로 돈을 내지 않거든. [회원권 (會員券)]
- 차면 넘친댔어. 지나친 욕심은 내지 않는 게 좋아. [차면 넘친다[기운다]]
- 그 사람은 혀가 짧아 받침소리를 잘 내지 못하여 말이 똑똑하지 못하다. [받침소리]
- 연료비를 내지 못해서 보일러를 며칠째 못 틀고 있다는 김 노인의 집은 냉랭하기 그지없었다. [냉랭하다 (冷冷하다)]
- 아군은 보병의 수가 적어 적들의 공격을 막아 내지 못하고 후퇴했다. [보병 (步兵)]
- 오늘 있었던 회의는 결론을 내지 못하고 지리멸렬로 끝났다. [지리멸렬 (支離滅裂)]
- 밀린 전기세를 내지 않으면 전기를 끊는다는군. [-는다는군]
- 우리 회사는 빚을 내지 않고 이미 획득된 자본으로만 사업에 투자한다. [획득되다 (獲得되다)]
- 나는 세 달 방세를 선불해서 이번엔 내지 않아도 돼. [선불하다 (先拂하다)]
- 민준이는 감정 조절이 잘 되지 않아서 협상을 제대로 이끌어 내지 못했다. [감정 (憾情)]
- 세금 고지서가 발부된 이후 일정 기간 동안 세금을 내지 않으면 벌금을 낸다. [발부되다 (發付되다)]
- 올빼미의 날개는 솜처럼 부드럽기 때문에 거의 소리를 내지 않고 먹이를 잡는다. [올빼미]
- 출연자가 부적절한 발언을 한 것을 사전에 걸러 내지 않은 방송사에 대한 빈축이 잇따르고 있다. [빈축 (嚬蹙/顰蹙)]
- 경찰들은 복잡한 골목의 사각에 숨어 있던 범인을 발견해 내지 못하고 돌아갔다. [사각 (死角)]
- 세입자는 계약 기간이 끝났는데도 나가지 않고 월세도 내지 않아 애를 태운다. [계약 기간 (契約其間)]
- 막대한 투자를 한 이번 사업은 수익 매출에 있어서 중등의 효과밖에 내지 못했다. [중등 (中等)]
- 외국환 어음을 발행했던 정부는 지급지인 나라에서 돈을 내지 못하자 매우 난감해 하고 있다. [외국환 어음 (外國換어음)]
- 도서관에서 학생들은 책갈피를 넘길 때 소리를 내지 않도록 조심했다. [책갈피 (冊갈피)]
- 우리 집은 체불된 전기 요금을 내지 못해서 전기가 끊겼다. [체불되다 (滯拂되다)]
- 이번 드라마의 주인공은 연기에 몰입을 잘해서 쉽게 엔지를 내지 않는 배우로 유명하다. [엔지 (NG)]
- 그는 회사에서 실적을 내지 못하는 무능력한 직원들을 대거 쫓아내었다. [쫓아내다]
- 아니. 의자에 앉아 있기는 했지만 잡생각을 쫓아내지 못해서 공부를 제대로 못 했어. [쫓아내다]
-
ㄴㅈ (
낮잠
)
: 낮에 자는 잠.
☆☆☆
명사
🌏 NAP; NAPPING: A sleep in the daytime. -
ㄴㅈ (
나중
)
: 일정한 시간이 지난 뒤.
☆☆☆
명사
🌏 NEXT TIME; LATER: The moment after a certain time passes. -
ㄴㅈ (
남자
)
: 남성으로 태어난 사람.
☆☆☆
명사
🌏 MAN; MALE: A person who was born as a male. -
ㄴㅈ (
늦잠
)
: 아침에 늦게까지 자는 잠.
☆☆
명사
🌏 OVERSLEEPING; LATE RISING: Sleeping late into the morning. -
ㄴㅈ (
논쟁
)
: 생각이 다른 사람들이 자신의 생각이 옳다고 말이나 글로 다툼.
☆☆
명사
🌏 DEBATE; ARGUMENT: People with different thoughts arguing by saying or writing to claim that their own idea is right. -
ㄴㅈ (
내적
)
: 겉으로 보이지 않는 내부적인 것.
☆
명사
🌏 BEING INTERNAL: A quality of being related to the inside of something, which does not appear on its outside. -
ㄴㅈ (
내적
)
: 겉으로 보이지 않는 내부적인.
☆
관형사
🌏 INTERNAL: Being related to the inside of something, which does not appear on its outside. -
ㄴㅈ (
내지
)
: ‘대략 얼마에서 얼마까지’의 뜻을 나타내는 말.
☆
부사
🌏 TO: The word used to indicate the range "from something to something". -
ㄴㅈ (
냉정
)
: 생각이나 행동이 감정에 좌우되지 않고 침착함.
☆
명사
🌏 COOLNESS: A composed attitude in which thoughts or behavior are not swayed by feelings. -
ㄴㅈ (
눈짓
)
: 눈을 움직여 상대에게 무엇을 알리거나 지시하는 것.
☆
명사
🌏 EYE GESTURE: An act of moving the eyes to tell someone about something or order someone to do something. -
ㄴㅈ (
농장
)
: 땅, 기구, 가축 등 농사에 필요한 것들을 갖추고 농업을 경영하는 곳.
☆
명사
🌏 FARM: A piece of land where agriculture is conducted involving livestock and machines which are necessary for farming. -
ㄴㅈ (
낙제
)
: 진학이나 진급을 하지 못함.
☆
명사
🌏 FAILING; FLUNK: A state of failing to go to a higher school, class, or level. -
ㄴㅈ (
남짓
)
: 크기, 수, 부피 등이 어느 한도보다 조금 더 되는 정도.
☆
의존 명사
🌏 NAMJIT: A bound noun used to indicate that something is slightly over a certain limit in terms of size, quantity, volume, etc. -
ㄴㅈ (
냉전
)
: 나라 사이에 직접 무력을 써서 싸우지는 않지만 경제, 외교 등에서 서로 적으로 여기며 대립하는 상태.
☆
명사
🌏 COLD WAR: A state in which two or more countries are in conflict, viewing each other as enemies in economy, diplomacy, etc., although not fighting by using military force. -
ㄴㅈ (
녹지
)
: 자연적으로 풀이나 나무가 많거나 계획적으로 풀이나 나무를 많이 심은 곳.
☆
명사
🌏 GREEN TRACT OF LAND: A place where grass and trees have grown naturally or have been planted according to a plan. -
ㄴㅈ (
누전
)
: 전기가 전깃줄 밖으로 새어 흐름.
☆
명사
🌏 ELECTRIC LEAKAGE; SHORT CIRCUIT: The state of electricity leaking out of an electric cable. -
ㄴㅈ (
논증
)
: 어떤 주장이나 이론의 옳고 그름을 논리적인 이유를 들어 증명함. 또는 그 근거나 이유.
☆
명사
🌏 PROOF; DEMONSTRATION: The act of proving the right or wrong of an argument or theory through logical reasoning, or such a base or reason. -
ㄴㅈ (
내장
)
: 척추동물의 가슴이나 배 속에 있는 여러 가지 기관.
☆
명사
🌏 INTERNAL ORGANS: The organs inside the chest or stomach of a vertebr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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