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자네
☆ 대명사
🗣️ 발음, 활용: • 자네 (
자네
)
📚 분류: 인칭 언어📚 주석: 사위를 부르거나 이를 때, 또는 결혼한 남자가 처남을 부르거나 이를 때도 쓸 수 있다.
🗣️ 자네 @ 뜻풀이
- 이인칭 (二人稱) : ‘너’, ‘자네’ 등과 같이 듣는 사람을 가리키는 말.
🗣️ 자네 @ 용례
- 김 군, 자네 대학원에 들어올 생각 없나? [대학원 (大學院)]
- 자네 이런 일을 꾸민 이유가 도대체 뭔가? 누가 시키기라도 했나? [독자적 (獨自的)]
- 승규는 여행을 갔다 오더니 하루 종일 잠만 자네. [-을 법하다]
- 자네 담배 한 대 피우겠나? [교도관 (矯導官)]
- 자네, 학회에서 논문은 발표해 보았나? [발표하다 (發表하다)]
- 자네, 정말 수고가 많았네. 모든 게 다 자네 덕분이야. [응당 (應當)]
- 자네 손녀는 지금 어디에 있나? [쪽마루]
- 자네 고사 지내지 말고 이제 그만 앞에 있는 술잔을 비우는 게 어떻겠나. [고사를 지내다]
- 그럼, 잔금까지 다 치렀으니 이젠 자네 땅일세. [잔금 (殘金)]
- 자네 왜 이제 온 거야? [천방지축 (天方地軸)]
- 자네 큰딸의 나이가 어떻게 되지? [방년 (芳年)]
- 자네, 그리 바삐 어디를 가나? [-로구먼요]
- 자네, 신제품 개발 팀 팀장 한번 해 보겠나? [맡기다]
- 어쩔 수 없이 자네를 면접에서 떨어뜨리지만 자네 실력이 부족한 건 아닐세. [떨어뜨리다]
- 김 씨가 자네 이름을 팔고 다니면서 사람들에게 돈을 빌리고 있어. [팔다]
- 자네, 귤은 다 팔았나? [환금 (換金)]
- 자네 형네 부부가 분가한다고 했나? [내다]
- 이번에 전시한 그림은 기존의 자네 그림 성향하고 많이 달라졌던걸? [평면적 (平面的)]
- 자네 아이들이 올해 몇 살이지? [아들아이]
- 자네 이번 일은 정말 멋지게 해냈어. [에 비하면]
- 자네 얼굴은 왜 그리 붉은가? [-은가]
- 자네가 그 상황이라면 어떻게 하는 것이 옳은가? [-은가]
- 자네 어르신은 안녕하신가? [안녕하다 (安寧하다)]
- 자네 이번에 중사가 된다면서? 축하한다. 성실하게 군 생활을 하더니 진급도 빠르구나. [중사 (中士)]
- 지수는 오늘 하루 종일 자네? [벌충]
- 이 서방, 자네 이리 좀 와서 앉게나. [서방 (書房)]
- 자네 그렇게 계속 머무적머무적하지 말고 속 시원히 말을 해 봐. 대체 어떻게 된 거야? [머무적머무적하다]
- 자네 공갈이 심하구먼. 다른 사람한테 얘기 들어 보니 오히려 빚만 늘었다던데. [공갈 (恐喝)]
- 자네 아내의 음식 솜씨가 매우 좋군 그래. 음식이 아주 맛있어. [안]
- 내가 집을 비울 동안 자네가 내 병든 노모를 대신 간호해 줄 수 있겠나? [어머니]
- 자네 모친은 내게도 어머니와 다름없네. 내가 모실 테니 걱정 말고 잘 다녀오게. [어머니]
- 자네, 어쩌다가 이런 데서 살게 됐나? [오막살이 (오幕살이)]
- 자네 누이동생들은 나이가 몇 살인가? [작은누이]
- 자네 결혼 생활은 어떤가? [죽어나다]
- 장인은 사위에게 '자네'라고 예사 낮춤을 써서 불렀다. [예사 낮춤 (例事낮춤)]
- 자네 회사에서는 주로 무슨 상품을 유통하는가? [유통하다 (流通하다)]
- 자네, 몸은 괜찮나? 어제 교통사고가 났었다면서? [작다]
- 자네 민원인으로부터 촌지를 받았다는 것이 사실인가? [촌지 (寸志)]
- 자네 말을 잊어버리기 전에 종이에 적으세. [-으세]
- 자네 아들이 경찰이라면서? 계급이 뭐야? [순경 (巡警)]
- 자네 벌써 약주 한 잔에 취한 건가? [약주 (藥酒)]
- 자네 이제 나이도 있는데 가정을 꾸며야 하지 않겠는가? [꾸미다]
- 김 하사, 자네 부대의 병사들을 모두 집합시키게. [하사 (下士)]
- 자네 부친께서는 무슨 일을 하시나? [정년퇴직하다 (停年退職하다)]
- 김 작가, 일부에서는 자네 글이 여성을 비하한다고 하더군. [읽다]
- 자네 자리에 있는 스토브는 끄고 가나? [스토브 (stove)]
- 이번만 자네 잘못을 용서해 주겠네. 하나 내가 자네를 완전히 용서한 건 아냐. [하다]
- 자네 아까 부장님 화난 표정 봤나? [씰룩대다]
- 상사가 말하는데 말대답을 넙죽넙죽하다니, 자네 참 버릇이 없구먼. [넙죽넙죽하다]
- 어이쿠, 자네 아버님이 벌써 이순을 넘기셨던가? [이순 (耳順)]
- 어? 자네 언제부터 와 있었나? [어험]
- 자네 아들이 전교에서 제일 똑똑하다면서? [-다면서]
- 자네, 외국으로 나가게 되었다면서? [특사 (特使)]
- 자네 외톨이처럼 혼자 먹지 말고 여기 와서 같이 먹지? [외톨이]
- 자네가 지나치게 현실적이어서 그렇지, 자네 아들이 상상력이 풍부해서 그런 것 아닌가. [몽상하다 (夢想하다)]
- 내가 자네 아들의 선 자리를 좀 알아봐 줄까? 아주 범절이 바른 아가씨야. [범절 (凡節)]
- 자네 아들도 이제 장가를 보낼 때가 되지 않았나? [보내다]
- 자네, 아까 학회에서 내 질문에 왜 대답을 안 했나? [콱]
- 자네 내일 출장 일정이 어떻게 되나? [로]
- 자네, 어이 그런 터무니 없이 행동을 한 것이오? [어이]
- 자네 내일이면 석방된다며? [죄수복 (罪囚服)]
- 자네 돈 좀 벌었다며? [어부지리 (漁夫之利)]
- 자네, 아내랑 싸웠다더니 화해는 했나? [그만저만하다]
- 김 감독, 자네 드라마가 드디어 시청률의 왕좌에 등극했던데? 축하하네. [왕좌 (王座)]
- 자네, 사업 수익금은 주로 어떻게 사용하는가? [예탁하다 (預託하다)]
- 자네 요즘 건설 사업은 잘 하고 있나? [하강 (下降)]
- 자네 어릴 때 잃어버린 여동생을 몇십 년 만에 만났다지? [-다지]
- 자네 아들같이 듬직한 사내면 사위로 삼을 만하것다. [-것다]
- 아니 자네 자식들은 모두 돈도 벌것다 결혼도 했것다 무슨 걱정이 더 있나? [-것다]
- 자네, 계속 이런 식으로 모임에 불참하다간 제적이 될 수 있네. [제적 (除籍)]
- 자네 신임 국무총리와 친구 사이라며? [동학 (同學)]
- 자네 우리와 함께 이 일을 해보지 않겠나? [플러스 (plus)]
- 자네, 어제 통 잠을 못 자는 것 같던데 괜찮나? [흥분하다 (興奮하다)]
- 자네 표정이 좋지 않은데 무슨 일이 있는가? [-는가]
- 자네 막내딸이 음식을 가리지 않고 뭐든지 잘 먹는다지? [-는다지]
- 자네 그렇게 무리하다가 쓰러지겠네. [-네]
- 자네가 먼저 일어날 때까지 나는 계속 앉아 있겠네. [-네]
- 저기 서 있는 아이가 바로 자네 아들이로구먼. [-로구먼]
- 자네가 부탁한 일은 다 잘 됐네. [인사하다 (人事하다)]
- 자네 저분께 인사했나? [인사하다 (人事하다)]
- 자네, 군 복무는 마쳤나? [복무 (服務)]
- 도대체 자네 지금 어딘가? [곧]
- 자네 부인이 아주 미인이라지? [-라지]
- 자네가 벌써 박사 과정이라지? [-라지]
- 그래. 자네가 이번에 졸업이라지? [-라지]
- 자네 공부 욕심은 정말 대단하네. 그 나이에 새로운 전공으로 다시 석사 과정을 시작한다고? [욕심 (欲心/慾心)]
- 자네 지금 어디로 가는고? [-는고]
- 자네 나한테 유감이 있는고? [-는고]
- 자네는 나한테 무엇을 바라는고? [-는고]
- 자네 보고서에서 연구 결과를 정리한 부분은 따로 없나? [상기 (上記)]
- 한국어에서 ‘너’, ‘당신’, ‘자네’ 등은 이인칭을 나타내는 대명사이다. [이인칭 (二人稱)]
- 자네 사위가 자네를 그렇게 극진히 섬긴다면서? [섬기다]
- 자네, 여기서 보니 촌사람이 다 됐네. [촌사람 (村사람)]
- 자네 춘부장께서는 안녕하신가? [춘부장 (椿府丈)]
- 자네 어른께 안부를 전해 주게. [어른]
- 자네 어른은 댁에 계신가? [어른]
- 어른께서는 자네의 이 문제를 알고 계신 것인가? [어른]
- 자네 부인이 그렇게 아름답다면서? [꽃]
- 자네, 언제쯤 서울에 오나? [올라가다]
- 이 녀석, 팔을 침대 아래로 축 내려트리고 엎어져서 자네. [내려트리다]
- 용건이 끝났으면 이제 자네 자리로 돌아가 보시고. [-고]
- 자네 부친께서는 안녕하신가? [부친 (父親)]
- 자네가 그렇게 하자는데 여부가 없지. [여부 (與否)]
- 자네 내 칠순 잔치에 꼭 오게나. [여부 (與否)]
- 이번 일은 자네에게 부탁을 좀 해도 되겠나? [여부 (與否)]
- 자네 안색이 안 좋아 보이는데 어디 아픈가? [조퇴하다 (早退하다)]
- 자네 회사가 올해 매출액 대비 수출액이 사십 퍼센트를 넘었다며? [수출액 (輸出額)]
- 친구가 일을 좀 맡아 달라고 하는데 자네 생각은 어떤가? [감히 (敢히)]
- 자네가 준 옷은 내가 잘 입음세. [-음세]
- 자네 못 받은 돈은 내가 대신 받음세. [-음세]
- 자네 얼마 전에 딸을 얻었다면서? [귀염둥이]
- 이 사건 처리에 대한 자네 입장은 어떤가? [대하다 (對하다)]
- 자네, 영수 소식 들었나? 회사가 망하고 이혼도 당하고 결국 노숙인으로 전락했다더군. [노숙인 (露宿人)]
- 같이 하던 일이 잘못되어서 자네한테 많이 미안하이. [-이]
- 자네 아들이 저축을 많이 해서 큰 상을 받는다며? [-이]
-
ㅈㄴ (
저녁
)
: 해가 지기 시작할 때부터 밤이 될 때까지의 동안.
☆☆☆
명사
🌏 EVENING: The hours between the time when the sun starts setting and the time when the night falls. -
ㅈㄴ (
작년
)
: 지금 지나가고 있는 해의 바로 전 해.
☆☆☆
명사
🌏 LAST YEAR: The previous year of the current year. -
ㅈㄴ (
재능
)
: 어떤 일을 잘할 수 있는 재주와 능력.
☆☆
명사
🌏 TALENT: An aptitude and ability to do something well. -
ㅈㄴ (
장남
)
: 여러 아들 가운데 첫 번째로 태어난 아들.
☆☆
명사
🌏 ELDEST SON: The first to be born among one's sons. -
ㅈㄴ (
자녀
)
: 부모가 키우고 있는 아들이나 딸. 또는 아들과 딸.
☆☆
명사
🌏 CHILD: A son or a daughter or a son and a daughter collectively, raised by parents or a parent. -
ㅈㄴ (
지능
)
: 사물이나 상황을 이해하고 대처하는 지적인 적응 능력.
☆☆
명사
🌏 INTELLIGENCE: An intellectual adaptability for understanding and coping with an object or situation. -
ㅈㄴ (
장난
)
: 아이들이 재미로 하거나 심심풀이로 하는 짓.
☆☆
명사
🌏 GAME; JOKE: Something that children do for fun or to kill time. -
ㅈㄴ (
전날
)
: 기준으로 한 날의 바로 앞의 날.
☆☆
명사
🌏 PREVIOUS DAY: A day right before a baseline day. -
ㅈㄴ (
전념
)
: 오직 한 가지 일에만 마음을 씀.
☆
명사
🌏 DEVOTION: The act of concentrating one's mind on one thing only. -
ㅈㄴ (
자네
)
: (높이는 말로) 듣는 사람이 친구나 아랫사람일 때, 그 사람을 가리키는 말.
☆
대명사
🌏 JANE: (polite form) A pronoun referring to the listener when he/she is the speaker's friend or younger than the speaker. -
ㅈㄴ (
중년
)
: 마흔 살 전후의 나이. 또는 그 나이의 사람.
☆
명사
🌏 MIDDLE AGE: An age around 40, or a person of such age. -
ㅈㄴ (
좌뇌
)
: 뇌의 왼쪽 부분.
☆
명사
🌏 LEFT BRAIN: The left side of a brain. -
ㅈㄴ (
재난
)
: 뜻하지 않게 일어난 불행한 사고나 고난.
☆
명사
🌏 DISASTER: An unexpected, unfortunate accident or difficulty. -
ㅈㄴ (
주년
)
: 일 년을 단위로 돌아오는 해를 세는 단위.
☆
의존 명사
🌏 YEAR: A bound noun that serves as a unit for counting a recurring period that spans a year. -
ㅈㄴ (
장년
)
: 사람의 일생 중 가장 활발하게 활동하는, 서른 살에서 마흔 살 정도의 나이. 또는 그 나이의 사람.
☆
명사
🌏 AGE GROUP BETWEEN 30 AND 40; PERSON BELONGING TO THE AGE GROUP OF 30 TO 40 YEARS: An age in years between 30 to 40 in which a person is the most active during his/her life, or a person of such an age. -
ㅈㄴ (
전년
)
: 이번 해의 바로 전의 해.
☆
명사
🌏 PAST YEAR; LAST YEAR: The year right before this year. -
ㅈㄴ (
정년
)
: 직장에서 물러나도록 정해져 있는 나이.
☆
명사
🌏 RETIREMENT AGE: An age at which a worker is required to reti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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