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잠시 (暫時)
☆☆☆ 명사
🗣️ 발음, 활용: • 잠시 (
잠ː시
)
📚 분류: 시간 시간 표현하기
🗣️ 잠시 (暫時) @ 뜻풀이
- 삼십육계 줄행랑이 제일[으뜸] : 어렵고 힘든 일이 닥쳤으나 당장 그 일을 해결할 수 없을 때 일단 잠시 그 상황에서 몸을 피하는 것이 좋다는 말.
- 손을 놓다 : 하던 일을 그만두거나 잠시 멈추다.
- 휴식처 (休息處) : 잠시 쉴 수 있는 곳.
- 나들이옷 : 집에서 멀지 않은 곳에 잠시 다녀올 때 입는 옷.
- 숨(을) 돌리다 : 잠시 여유를 얻어 쉬다.
- 쉼표 (쉼標) : 문장에서 잠시 쉬는 부분을 나타내는 부호.
- 스치다 : 냄새, 바람, 소리 등이 약하게 잠시 느껴지다.
- 담 (膽) : 간에서 나와 소화를 돕는 쓸개즙을 잠시 저장하고 농축하는 주머니 모양의 기관.
- 타임 (time) : 운동 경기에서 선수를 바꾸거나 작전을 지시하기 위해 심판의 허락을 얻어 경기 진행을 잠시 멈추는 일.
- 타임아웃 (time-out) : 운동 경기에서 선수를 바꾸거나 작전을 지시하기 위해 심판의 허락을 얻어 경기 진행을 잠시 멈추는 일.
- 텐트 (tent) : 산, 들, 물가 등에서 잠시 생활할 때 눈, 비, 바람 등을 막거나 햇빛을 가리기 위해 사용하는 작은 천막.
- 라운지 (lounge) : 호텔이나 공항 등에서, 잠시 쉴 수 있도록 마련한 곳.
- 봄나들이 : 봄날의 아름다움을 즐기려고 가까운 곳에 잠시 외출함. 또는 그 외출.
- 번갈다 (番갈다) : 둘 이상의 대상을 잠시 동안 하나씩 차례로 상대하다.
- 거쳐가다 : 어떤 곳에 가는 길에 다른 곳에 잠시 들르거나 머무르고 지나가다.
- 틈 : 어떤 일을 할 만한 잠시 동안의 시간.
- 비우다 : 자신이 맡은 자리나 직책을 잠시 벗어나다.
- 대기실 (待機室) : 때나 순서를 기다리는 사람들이 잠시 머물 수 있게 마련한 장소.
- 처소 (處所) : 사람이 살거나 잠시 머무는 곳.
- 임시 (臨時) : 미리 기간을 정하지 않은 잠시 동안.
- 휴게소 (休憩所) : 길을 가는 사람들이 잠시 머물러 쉴 수 있도록 마련해 놓은 장소.
- 정회 (停會) : 회의 중에 회의를 잠시 멈춤.
- 호도하다 (糊塗하다) : (비유적으로) 확실하게 결말을 내지 않고 잠시 감추거나 흐지부지 덮어 버리다.
- 휴식 (休息) : 하던 일을 멈추고 잠시 쉼.
- 끊다 : 하던 말을 잠시 멈추다. 또는 멈추게 하다.
- 나들이 : 집에서 멀지 않은 곳에 잠시 다녀오는 일.
- 쉬다 : 잠시 머무르거나 묵다.
- 속개 (續開) : 잠시 중단되었던 회의 등을 다시 계속함.
- 가만 : 다른 사람의 말이나 행동을 멈추거나 잠시 생각할 시간을 얻고 싶을 때 쓰는 말.
- 끊어지다 : 하던 말이 잠시 멈춰지다.
- 고개를 내밀다 : 모임 등에 잠시 참석하다.
- 긋다 : 비가 잠시 그치다.
- 한잠 : 잠시 자는 잠.
- 호도 (糊塗) : (비유적으로) 확실하게 결말을 내지 않고 잠시 감추거나 흐지부지 덮어 버림.
- 끊기다 : 하던 말이 잠시 멈춰지다.
- 휴정 (休廷) : 법원에서, 재판을 잠시 쉬는 일.
- 거쳐오다 : 어떤 곳에 오는 길에 다른 곳에 잠시 들르거나 머무르고 지나오다.
- 잔상 (殘像) : 눈에 보이던 사물이 없어진 뒤에도 잠시 희미하게 눈에 보이는 모습.
- 정간 (停刊) : 감독 기관의 명령으로 신문, 잡지 등의 정기 간행물을 펴내는 일을 잠시 그만둠.
- 무호흡 (無呼吸) : 숨 쉬는 것을 잠시 멈추거나 숨을 쉬지 않음.
- 나들이하다 : 집에서 멀지 않은 곳에 잠시 다녀오다.
- 구치소 (拘置所) : 판결이 내려질 때까지 범죄자나 범죄의 혐의가 있는 사람을 잠시 가두어 두는 곳.
- 속개하다 (續開하다) : 잠시 중단되었던 회의 등을 다시 계속하다.
- 속개되다 (續開되다) : 잠시 중단되었던 회의 등이 다시 계속되다.
- 그렇지 : 잠시 잊었던 것이 생각났을 때 하는 말.
- 바람 : 사회적으로 잠시 일어나는 유행이나 분위기 또는 사상적인 경향.
- 쥐 : 몸의 어느 한 부분이 갑자기 오그라들거나 굳어져서 잠시 그 기능을 하지 못하는 현상.
- 귀환하다 (歸還하다) : 잠시 다른 곳으로 떠났다가 원래 있던 곳으로 돌아가거나 돌아오다.
- 겨를 : 어떤 일을 할 만한 잠시 동안의 시간.
- 정차하다 (停車하다) : 차가 잠시 멈추다. 또는 차를 잠시 멈추게 하다.
- 휴정하다 (休廷하다) : 법원에서, 재판을 잠시 쉬다.
- 귀환 (歸還) : 잠시 다른 곳으로 떠났다가 원래 있던 곳으로 돌아가거나 돌아옴.
- 간발 (間髮) : 아주 잠시 또는 아주 적음을 나타내는 말.
- 휴식하다 (休息하다) : 하던 일을 멈추고 잠시 쉬다.
- 정차 (停車) : 차가 잠시 멈춤. 또는 차를 잠시 멈추게 함.
- 휴게실 (休憩室) : 잠시 머물러 쉴 수 있도록 마련해 놓은 방.
- 새참 : 일을 하다가 잠시 쉬면서 먹는 음식.
- 과객 (過客) : 잠시 머물고 떠나는 나그네.
- 결 : 어떤 일을 할 만한 잠시 동안의 시간.
- 휴업 (休業) : 사업이나 영업, 작업 등을 잠시 중단하고 하루 또는 한동안 쉼.
🗣️ 잠시 (暫時) @ 용례
- 잠시 머무르다. [머무르다]
- 영수는 잠시 쉴 겸 가던 길을 멈추고 근처 여관에서 하루 머물렀다. [머무르다]
- 버스는 사람들을 태우기 위해 버스 정류장에 잠시 머무르는 중이었다. [머무르다]
- 내가 잠시 자리를 비운 사이에 책상 위에 쪽지가 하나 붙어 있었다. [붙다]
- 고속버스의 승객들이 잠시 휴식을 취하러 휴게소에서 하차하였다. [하차하다 (下車하다)]
- 임시로 잠시 쓸 거니까 그때까지만 아쉬운 대로 씁시다. [허름하다]
- 잠시 지연하다. [지연하다 (遲延하다)]
- 방금 떠난 선행 열차와 간격을 유지하기 위해 열차가 잠시 운행을 지연했다. [지연하다 (遲延하다)]
- 잠시 인터뷰해도 괜찮을까요? [인터뷰하다 (interview하다)]
- 만사를 잠시 잊다. [만사 (萬事)]
- 헌혈을 끝내신 분은 잠시 누워서 안정을 취해야 합니다. [헌혈 (獻血)]
- 잠시 화장실에 가서 소피 좀 보고 오겠습니다. [소피 (所避)]
- 잠시 안내 말씀을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도록 하다]
- 그냥 잠시 쉬고 계세요. [그담]
- 사공은 배를 잠시 멈추었다가 무언가 생각이 난 듯 다시 노를 저었다. [젓다]
- 마술사가 작은 상자에 넣은 토끼 그림이 잠시 후 진짜 토끼가 되어 나왔다. [상자 (箱子)]
- 잠시 비쭉하다. [비쭉하다]
- 저건 잠시 사용하던 가교를 철거하는 공사야. [가교 (假橋)]
- 오래 걸었으니 우리 잠시 쉬어 가지요. [-지요]
- 잠시 후, 이곳에 키 큰 신사 한 분이 올 겁니다. [신사 (紳士)]
- 민준은 서울에서 친척 집에 잠시 몸을 붙이고 있다. [붙이다]
- 본부석과 얘기해서 잠시 경기를 중단해야겠습니다. [본부석 (本部席)]
- 언니는 헌혈하고 난 후 어지러운지 잠시 비틀거렸다. [헌혈하다 (獻血하다)]
- 지수는 밤새 일을 하다가 약간의 혼미를 느껴서 잠시 휴식을 취했다. [혼미 (昏迷)]
- 나는 당시 그의 집 안방 옆에 붙어 있는 부속실에 잠시 머물고 있었다. [부속실 (附屬室)]
- 그렇기는 한데 잠시 동안은 평온하겠지. [휴전하다 (休戰하다)]
- 잠시 시간을 두고 지켜 보세요. 저러면서 성장하는 거죠. [저러면서]
- 지수는 도둑이 든 방을 보고 너무 놀라 잠시 정지가 되었다. [정지 (靜止)]
- 하늘이 잠시 번하게 개는가 싶더니 이내 회색 비구름이 몰려와 다시 세찬 빗줄기를 퍼부었다. [번하다]
- 할아버지의 병환은 수술 후에 잠시 번하더니 다시 악화되었다. [번하다]
- 경찰이 잠시 곁을 비운 사이에 용의자가 도주했다. [곁을 비우다]
- 잠시 비쭉 얼굴을 내밀고는 금방 갔어. [비쭉]
- 알았어. 비디오 대여점에서 잠시 차를 세울게. [반납하다 (返納하다)]
- 내가 잠시 눈이 삐었었나 봐. 그런 이상한 녀석을 좋아했었다니! [눈(이) 삐다]
- 우리는 고향에 가는 길에 잠시 휴게소에 들러 가락국수 한 그릇을 먹었다. [가락국수]
- 우리는 마감에 쫓겨 잠시 쉴 짬도 없이 일을 했다. [짬]
- 그는 길을 가다 은행나무 그루터기에 앉아 잠시 쉬고 있었다. [그루터기]
- 잠시 망설이다. [망설이다]
- 안개 때문에 잠시 비행기의 운항을 중지하고 있다는 안내 방송이 나왔다. [중지하다 (中止하다)]
- 잠시 동안. [동안]
- 지수가 손에 들고 있던 손전등을 떨어뜨려 우리는 가던 길을 잠시 멈춰야 했다. [손전등 (손電燈)]
- 두 연인은 잠시 떨어져 지내야 하는 아쉬움 때문인지 한없이 길고 긴 배웅을 하고 있었다. [배웅]
- 늙은 어부는 힘에 겨워 끌어 올리던 그물질을 잠시 멈추었다. [겹다]
- 우리 잠시 휴식을 취하지. [-지]
- 노인은 갑자기 어지러워져 지팡이에 몸을 기댄 채 잠시 그 자리에 서 있었다. [지팡이]
- 청소를 하시던 어머니는 피곤하셨는지 잠시 손을 놓고 쉬셨다. [손을 놓다]
- 민준이는 집을 장만할 경제적 기반이 잡힐 때까지 결혼을 잠시 미루기로 했다. [기반 (基盤)]
- 적당한 방이 나설 때까지 잠시 친구 집에서 신세를 지기로 했다. [나서다]
- 우리는 엘리베이터가 내려갈 때 아주 잠시 동안 무중력을 경험할 수 있다. [무중력 (無重力)]
- 나는 새로운 집을 구할 때까지 잠시 친척 집에 얹혀 있었다. [얹히다]
- 지수는 길을 헤매다가 얻어걸린 멋진 카페에서 잠시 쉬었다. [얻어걸리다]
- 학생들은 졸음을 깨려고 잠시 도서관 밖으로 나와서 기지개를 폈다. [깨다]
- 산을 오르다가 더위에 지친 우리는 차가운 시냇물에 발을 담그고 잠시 그대로 앉아서 휴식을 취했다. [시냇물]
- 동생은 사탕을 잠시 물고 빨다가 이내 으드득 깨물어 먹었다. [으드득]
- 지금은 집무실에 계시니 여기서 잠시 기다려 주십시오. [집무실 (執務室)]
- 회의 중 양쪽의 의견이 팽팽하게 대립하자 사회자는 잠시 정회를 선언했다. [정회 (停會)]
- 잠시 묵상하다. [묵상하다 (默想하다)]
- 남포등이 잠시 흔들렸지만 남폿불은 꺼지지 않고 계속 주위를 밝히고 있었다. [남폿불]
- 잠시 밖에 나가셨는데 곧 오실 겁니다. [-느냐]
- 나는 총에 실탄을 재며 잠시 숨을 고르고 있었다. [재다]
- 잠시 주춤거리다. [주춤거리다]
- 회사는 경쟁사에 밀려 잠시 주춤거렸지만 곧 업계 1위를 되찾았다. [주춤거리다]
- 시험에 떨어진 것을 안 나는 하늘이 캄캄해져 잠시 멍하니 서 있었다. [하늘이 캄캄해지다]
- 김 씨 부부는 잠시 떨어져 지내면서 냉각기을 보낸 뒤 이혼 여부를 결정하기로 했다. [냉각기 (冷却期)]
- 우리 잠시 냉각기를 갖자. [냉각기 (冷却期)]
- 관중들이 너무 무질서해서 혹시 사고가 날까 봐 잠시 중단한 거야. [무질서하다 (無秩序하다)]
- 나는 당혹감에 잠시 할 말을 잊었다. [할 말을 잊다]
- 잠시 내놓다. [내놓다]
- 유민이는 교회에서 오르간 연주자로 잠시 활동하였다. [연주자 (演奏者)]
- 일어설지 말지 잠시 고민하고 있었습니다. [엉거주춤하다]
- 졸음운전을 하던 승규는 정신을 각성하기 위해 잠시 차를 세웠다. [각성하다 (覺醒하다)]
- 나는 토끼를 잡겠다고 뛰어다니다가 잠시 멈춰서 숨을 헉헉댔다. [헉헉대다]
- 잠시 뒤. [뒤]
- 잠시 기절했던 동생은 제정신이 드는지 두 눈을 천천히 떴다. [제정신 (제精神)]
- 등산객들은 계곡에 발을 담그고 물장구를 치면서 잠시 쉬고 있었다. [물장구]
- 그는 이번 연극에서 주인공 친구로 잠시 나오는 가벼운 역할을 맡았다. [가볍다]
- 정말 미안해. 내가 잠시 정신을 놓았었나 봐. [돌다]
- 내가 잠시 자리를 비운 사이 발표 순서가 반전되어 있었다. [반전되다 (反轉되다)]
- 잠시 그늘에서 쉬었다 갑시다. [불볕]
- 산 정상으로 오르는 도중에 경치가 좋아 잠시 멈추어 사진을 찍었다. [-는 도중에]
- 나는 절에 잠시 머무르는 동안 스님에게 많은 가르침을 받았다. [스님]
- 잠시 쉬다. [쉬다]
- 우리는 잠시 의자에 앉아 쉬었다. [쉬다]
- 잠시 쉬다. [쉬다]
- 낯선 이가 들어오자 그들은 잠시 하던 일을 쉬고 일제히 그를 쳐다보았다. [쉬다]
- 잠시 좀 쉬면서 정신을 돌려야겠다. [돌리다]
- 민폐가 안 된다면 잠시 실례하겠습니다. [민폐 (民弊)]
- 승규가 잠시 집을 비운 사이 도둑이 들어 귀중품을 도난당했다. [도난당하다 (盜難當하다)]
- 승객 여러분, 잠시 후 기차가 출발할 예정이니 안전벨트를 착용해 주시기 바랍니다. [승객 (乘客)]
- 세 달 동안 학원을 잠시 다니긴 했지만 그 후에는 독학으로 피아노를 배웠어요. [독학 (獨學)]
- 수영을 하다 지친 승규는 잠시 쉬려고 해변으로 올라갔다. [올라가다]
- 새로운 사업이 순조롭게 진행되는가 했지만 폭풍우를 만나 잠시 주춤하였다. [폭풍우 (暴風雨)]
- 어머! 어머니, 제가 잠시 양념 맛을 들인다고 그릇에 담아 두고는 잊었어요! [쟁이다]
- 아, 실례이지만 잠시 시간 좀 내 주실 수 있을까요? [아]
- 나는 나 혼자 잘해서 문제를 해결한 줄 알고 잠시 우쭐한 기분이 들었다. [우쭐하다]
- 우산이 없던 나는 비를 피하기 위해 잠시 철교 밑으로 갔다. [철교 (鐵橋)]
- 우리 열차는 잠시 후면 서울역에 도착하겠습니다. [에]
- 뜨거운 햇살 아래에서 일하느라 몸이 늘어진 농부는 그늘에 앉아 잠시 쉬었다. [늘어지다]
- 열차의 고장으로 상행선 일부 구간에서 운행이 잠시 중단되었다. [상행선 (上行線)]
- 너무 피곤해 보이는데 잠시 쉬다 오는 게 어때요? [교대 (交代)]
- 잠시 비우다. [비우다]
- 내가 잠시 딴 데 정신을 판 사이에 아이가 사라졌다. [팔다]
- 경비 아저씨는 잠시 숙직실을 비우고 건물을 순찰하고 계셨다. [숙직실 (宿直室)]
- 그럼 잠시 숙직실에 가서 눈 좀 붙여. [숙직실 (宿直室)]
- 나는 자기들끼리 톡탁거리며 놀고 있는 아이들을 두고 잠시 슈퍼에 나왔다. [톡탁거리다]
- 조카들이 서로 톡탁거리는 모습이 귀엽게 느껴지면서 잠시 옛날 생각도 났다. [톡탁거리다]
- 화장실이 급해서 잠시 다녀왔어요. [행군하다 (行軍하다)]
- 음. 잠시 살펴볼게요. [진위 (眞僞)]
- 그는 자기에게 어떤 사람이 이 물건을 잠시 가지고 있으라기에 가지고 있었을 뿐이라고 말했다. [-으라기에]
- 나 좀 잠시 숨겨 줘. 지금 우리 형이 몽둥이를 들고 나한테 쫓아오고 있어. [쫓아오다]
- 적군이 무섭게 우리 군을 쫓아와서 우리 군은 하는 수 없이 잠시 후퇴하였다. [쫓아오다]
- 조금만 더 가면 촌락이 있을 테니 그곳에서 길도 묻고 잠시 쉬도록 하자. [촌락 (村落)]
-
ㅈㅅ (
장소
)
: 어떤 일이 일어나는 곳. 또는 어떤 일을 하는 곳.
☆☆☆
명사
🌏 PLACE; VENUE; SPACE: A space where something happens or is done. -
ㅈㅅ (
잠시
)
: 잠깐 동안에.
☆☆☆
부사
🌏 FOR A WHILE; FOR A MOMENT; FOR SOME TIME: For a short time. -
ㅈㅅ (
점수
)
: 성적을 나타내는 숫자.
☆☆☆
명사
🌏 SCORE: A number representing one's performance. -
ㅈㅅ (
중심
)
: 어떤 것의 한가운데.
☆☆☆
명사
🌏 CENTER: The very middle of something. -
ㅈㅅ (
주소
)
: 집이나 직장, 기관 등이 위치한 곳의 행정 구역상 이름.
☆☆☆
명사
🌏 ADDRESS: The administrative name of a place where a house, workplace, organization, etc., is located. -
ㅈㅅ (
주사
)
: 주사기를 통해 사람이나 동물의 몸에 액체로 된 약물을 직접 넣는 일.
☆☆☆
명사
🌏 INJECTION: The act of directly introducing a liquid drug into the human or animal body through a syringe. -
ㅈㅅ (
주스
)
: 과일이나 채소에서 짜낸 즙. 또는 그것으로 만든 음료.
☆☆☆
명사
🌏 JUICE: A liquid extracted from fruits or vegetables, or a drink made of such liquid. -
ㅈㅅ (
자식
)
: 아들과 딸, 또는 아들이나 딸.
☆☆☆
명사
🌏 CHILD; KID: A son and a daugther, a son or daughter. -
ㅈㅅ (
자신
)
: 바로 그 사람.
☆☆☆
명사
🌏 SELF; ONESELF: The person himself/herself. -
ㅈㅅ (
점심
)
: 아침과 저녁 식사 중간에, 낮에 하는 식사.
☆☆☆
명사
🌏 LUNCH: A meal eaten in the afternoon between breakfast and dinner. -
ㅈㅅ (
접시
)
: 음식을 담는 데 쓰는 납작하고 평평한 그릇.
☆☆☆
명사
🌏 PLATE: A flat, plane-surfaced container to keep food in. -
ㅈㅅ (
조심
)
: 좋지 않은 일을 겪지 않도록 말이나 행동 등에 주의를 함.
☆☆☆
명사
🌏 CAUTION; CAREFULNESS: The act of being careful in speech, behavior, etc., not to get in trouble. -
ㅈㅅ (
잠시
)
: 잠깐 동안.
☆☆☆
명사
🌏 MOMENT; SHORT WHILE: A short tim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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