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무

☆☆☆   대명사  

       

1. 정해지지 않은 어떤 사람을 가리키는 말.

1. anybody; anyone: A pronoun referring to an unspecified person.

용례:

청소를 하겠다는 사람이 아무도 없었다.
No one was willing to clean.

선생님의 질문에 아무도 대답하지 않았다.
No one answered the teacher's question.

승규는 예의가 바르고 겸손해서 아무하고나 스스럼없이 잘 지냈다.
Seung-gyu was well-mannered and modest, so he got along with anyone without hesitation.

우리 대표는 누구로 정할까?
Who shall we choose as our representative?
아무라도 괜찮으니 일단 빨리 일을 시작해야 돼.
Anybody's fine, so we need to get to work quickly.

2. 구체적인 이름 대신 어떤 사람을 가리키는 말.

2. Mr. So-and-so; Mrs. So-and-so; somebody; such and such a person: A pronoun referring to a certain person instead of mentioning his/her name.

용례:

범인이 피해자와 평소에 알고 지내던 최 아무라고 했다.
The criminal is choi amu, whom he usually knew with the victim.

나는 그 소문의 주인공이 이웃 마을의 박 아무라고 들었다.
I was told that the main character of the rumor was park amu in the neighboring village.

아무와 이 아무는 꽤 오랫동안 알고 지내온 사이라고 했다.
Kim and lee said they've known each other for quite a long time.

이번에 누가 승진을 할까?
Who's going to get promoted this time?
옆 부서의 강 아무가 승진할 거라는 말이 있어.
There's a saying that anyone in the next department will be promoted.

발음, 활용: 아무 (아ː무) 분류:

의문  

주석: 주로 부정을 나타내는 말과 함께 쓰지만 '아무나', '아무라도'는 긍정을 나타내는 말과 함께 쓴다.

아무 @ 뜻풀이

앉아(서) 기다리다 : 다른 사람이 자기에게 해 줄 것만 바라고 아무 노력도 하지 않다.

귀울림 : 실제로는 아무 소리도 나지 않으나 귀에서 소리가 들리는 것처럼 느껴지는 병적인 상태.

-어야 : 앞에서 가정한 것이 결국에는 아무 영향이 없음을 나타내는 연결 어미.

고래 싸움에 새우 등 터진다 : 강한 자들이 싸우는 틈에서 아무 상관없는 약한 자가 해를 입는다.

던지다 : 함부로 아무 데나 놓거나 버리다.

탄탄하다 (坦坦하다) : 장래가 아무 어려움 없이 순조롭다.

찝쩍대다 : 아무 일에나 함부로 자꾸 손대거나 참견하다.

빈둥대다 : 아무 일도 하지 않고 자꾸 게으름을 피우며 놀기만 하다.

적막하다 (寂寞하다) : 아무 소리 없이 조용하고 쓸쓸하다.

파열음 (破裂音) : (비유적으로) 어떤 일이 아무 탈이나 말썽 없이 진행되지 못하고 갈등을 빚음.

아무짝 : (낮잡아 이르는 말로) 아무 데.

닭 소 보듯, 소 닭 보듯 : 서로 아무 관심도 없이 대하는 모양.

정상인 (正常人) : 몸과 정신에 아무 이상이 없는 사람.

난사 (亂射) : 활이나 총 등을 목표물에 정확히 향하게 하지 않고 아무 곳에나 마구 쏨.

무의미 (無意味) : 아무 뜻이나 가치가 없음.

말라죽다 : 아무 쓸데없다.

굴러먹다 : (낮잡아 이르는 말로) 이리저리 떠돌아다니며 아무 일이나 하고 살다.

하염없이 : 걱정에 싸여 아무 생각이 없이 멍하게.

무의미하다 (無意味하다) : 아무 뜻이나 가치가 없다.

모함 (謀陷) : 나쁜 꾀를 부려 아무 잘못 없는 사람을 어려운 처지에 빠뜨림.

난사하다 (亂射하다) : 활이나 총 등을 목표물에 정확히 향하게 하지 않고 아무 곳에나 마구 쏘다.

묵묵부답 (默默不答) : 물음에 아무 대답도 하지 않음.

손끝 하나 까딱 안 하다 : 아무 일도 하지 않고 놀고만 있다.

나체 (裸體) : 아무 것도 입지 않은 벌거벗은 몸.

없다 : 어떤 사람에게 아무 일도 생기지 않은 상태이다.

팡팡 : 아무 일도 하지 않고 게으름을 피우며 놀기만 하는 모양.

깜깜하다 : 아무것도 안 보일 정도로 매우 어둡다.

생사람(을) 잡다 : 어떠한 일에 아무 잘못이나 관련이 없는 사람을 죄인으로 몰거나 곤란하게 만들다.

언제나 : 아무 때에나.

허심탄회하다 (虛心坦懷하다) : 마음에 품은 생각을 숨김없이 말할 수 있을 만큼 아무 거리낌이 없고 솔직하다.

개뿔 : (속된 말로) 아무 가치도 없고 별로 중요하지 않은 것.

언제 : 아무 때에. 아무 때나.

허비 (虛費) : 아무 보람이나 이득이 없이 씀.

폐물 (廢物) : (비유적으로) 아무 쓸모가 없이 되어 버린 사람.

허망 (虛妄) : 어이없고 아무 보람이 없음.

낙서하다 (落書하다) : 글이나 그림을 장난으로 아무 데나 함부로 쓰거나 그리다.

허비하다 (虛費하다) : 아무 보람이나 이득이 없이 쓰다.

까딱없다 : 바뀌거나 달라지는 것이나 아무 사고 없이 온전하다.

찝쩍거리다 : 아무 일에나 함부로 자꾸 손대거나 참견하다.

까마귀 날자 배 떨어진다 : 우연히 동시에 일이 생겨서 아무 관계없는 사람이 관계가 있는 것으로 의심을 받게 되다.

모 (某) : 아무. 또는 어떤.

하염없다 : 걱정에 싸여 아무 생각이 없이 멍하다.

혀를 빼물다 : 마음이 울적하거나 기분이 언짢아서 아무 말도 하지 않고 가만히 있다.

줍다 : 아무 것이나 취하거나 가져오다.

그냥 : 아무 것도 하지 않고 있는 그대로.

찝쩍찝쩍하다 : 자꾸 아무 일에나 함부로 손대거나 참견하다.

신기루 (蜃氣樓) : (비유적으로) 아무 근거나 바탕이 없는 사물이나 생각.

오지랖(이) 넓다 : 쓸데없이 아무 일에나 참견을 잘하는 면이 있다.

손가락 하나 까딱 않다 : 아무 일도 하지 않다.

이명 (耳鳴) : 실제로는 아무 소리도 나지 않으나 귀에서 소리가 들리는 것처럼 느껴지는 병적인 상태.

내갈기다 : 글씨를 아무렇게나 마구 쓰다.

묵언 (默言) : 아무 말도 하지 않음.

안녕 (安寧) : 아무 문제나 걱정이 없이 편안함.

내맡기다 : 아무 것도 하지 않고 되는 대로 내버려 두다.

빈둥빈둥 : 아무 일도 하지 않고 자꾸 게으름을 피우며 놀기만 하는 모양.

불알 두 쪽밖에는 없다 : 가진 것이 아무 것도 없다.

태평하다 (太平/泰平하다) : 나라가 안정되어 아무 걱정이나 탈이 없다.

안녕히 (安寧히) : 아무 문제나 걱정이 없이 편안하게.

쉽사리 : 아무 탈이나 어려운 점 없이 아주 쉽게.

암말 : '아무 말'이 줄어든 말.

화풀이 (火풀이) : 아무 잘못도 없는 사람에게 엉뚱하게 화를 냄.

밑바닥 : (비유적으로) 아무 것도 없는 상태나 생활 수준의 최하층.

정상아 (正常兒) : 몸과 정신에 아무 이상이 없는 아이.

적막 (寂寞) : 아무 소리 없이 조용하고 쓸쓸함.

태평 (太平/泰平) : 나라가 안정되어 아무 걱정이나 탈이 없음.

찝쩍이다 : 아무 일에나 함부로 손대거나 참견하다.

허심탄회 (虛心坦懷) : 마음에 품은 생각을 숨김없이 말할 수 있을 만큼 아무 거리낌이 없고 솔직함.

트집 : 아무 이유 없이 작은 흠을 들추어내어 불평을 하거나 말썽을 부림. 또는 그 불평이나 말썽.

허무맹랑하다 (虛無孟浪하다) : 터무니없이 거짓되고 아무 보람이나 실속이 없다.

뒤에 보자는 사람[양반] 무섭지 않다 : 나중에 어떻게 하겠다고 말하는 것은 아무 소용이 없다.

조용히 : 아무 소리도 들리지 않게.

빈둥거리다 : 아무 일도 하지 않고 자꾸 게으름을 피우며 놀기만 하다.

맨입 : 아무것도 먹지 않은 입.

건강체 (健康體) : 정신적, 육체적으로 아무 탈이 없이 튼튼한 몸.

적막감 (寂寞感) : 아무 소리 없이 조용하고 쓸쓸한 느낌이나 마음.

엎어지다 : (속된 말로) 꼼짝하지 않고 누워 있다. 또는 아무 말없이 가만히 있다.

낙원 (樂園) : 아무 걱정이나 고통 없이 행복하게 살 수 있는 곳.

-아야 : 앞에서 가정한 것이 결국에는 아무 영향이 없음을 나타내는 연결 어미.

맨주먹 : 아무 것도 쥐고 있지 않은 주먹.

무단 (無斷) : 사전에 허락이 없음. 또는 아무 사유가 없음.

침묵하다 (沈默하다) : 아무 말 없이 조용히 있다.

허탕(을) 치다 : 어떤 일을 시도하였다가 아무 것도 얻지 못하다.

꽝 : 제비뽑기 등에서 아무 이득이 없는 것.

침묵을 지키다 : 아무 말도 하지 않다.

태평스럽다 (太平스럽다) : 아무 걱정이나 탈이 없고 편안한 데가 있다.

장치 (裝置) : (비유적으로) 어떤 일을 아무 탈이나 말썽 없이 잘 해내기 위해 만든 조직이나 제도, 규칙.

넋(이) 나가다 : 아무 생각이 없거나 정신을 잃다.

무단히 (無斷히) : 미리 허락을 받거나 알림 없이. 또는 아무 이유 없이.

침묵 (沈默) : 아무 말 없이 조용히 있음. 또는 그런 상태.

세상 모르다 : 매우 깊게 잠이 들어 아무 것도 의식하지 못하다.

잘 : 아무 탈 없이 편안하게.

극락 (極樂) : 매우 편안하여 아무 걱정이 없는 상태나 그러한 장소.

딴 : 서로 아무 관계가 없는.

화풀이하다 (火풀이하다) : 아무 잘못도 없는 사람에게 엉뚱하게 화를 내다.

잠자코 : 아무 말 없이 가만히.

-여야 : 앞에서 가정한 것이 결국에는 아무 영향이 없음을 나타내는 연결 어미.

생목숨 (生목숨) : 아무 잘못이 없는 사람의 목숨.

하늘을 지붕 삼다 : 일정하게 머무는 곳이 없이 아무 데서나 잠을 자며 떠돌아다니다.

남남 : 서로 아무 관계가 없는 사람들. 또는 그런 사이.

횡행하다 (橫行하다) : 아무 거리낌 없이 제멋대로 행동하다.

아무 @ 용례

팔을 이로 나누면 아무 수도 남지 않는다. [남다]

박 대리래. 그 사람 술을 무척 잘 마시더라. 아무리 마셔도 취한 기색이 없었어. [남다]

사건의 조사 결과 용의자는 이번 사건과 아무 상관이 없음이 밝혀졌다. [상관 (相關)]

네, 마음이 들썩대서 아무 일도 손에 안 잡혀요. [들썩대다]

응. 승규는 아무 말 안 하던데 친구들이 그렇다고 하더라고. [입후보하다 (立候補하다)]

응, 아무 일 없었다는 듯 민준이가 지수 앞을 유유하게 지나가던데. [유유하다 (悠悠하다)]

연극배우가 무대에서 대사를 잊어버려 한동안 아무 말도 못한 채 무대 위에 서 있었다. [연극배우 (演劇俳優)]

나는 아무 비판 없는 성급한 낙관주의를 경계를 했다. [경계 (警戒)]

미리 계획을 세워둔 덕분에 아무 문제없이 일이 순조롭게 진행되었다. [진행되다 (進行되다)]

하지만 나와는 아무 상관 없는걸. [죽이다]

글쎄요. 주최자 측에서도 아직 아무 말이 없네요. [주최자 (主催者)]

지금 머리가 공백 상태라 아무 생각이 없어. [공백 (空白)]

마취가 된 부위에서 아무 감각도 느낄 수 없었다. [되다]

지수의 고민을 들은 유민이는 아무 말도 하지 않고 휴 하고 한숨만 쉬었다. [휴]

응, 위로하러 갔었는데 분위기가 너무 침통해서 아무 말도 못 했어. [침통하다 (沈痛하다)]

그녀는 아무 사실도 몰랐다는 듯이 태연한 척 얼굴을 꾸미고 이야기했다. [꾸미다]

아니, 왜 생사람을 잡아요? 아무 일도 없어요. [꾸미다]

답변을 피하고 아무 말도 하지 않았어. [답변 (答辯)]

나는 친구와 싸운 뒤 기분이 구겨져서 아무 데도 놀러 가고 싶지 않았다. [구겨지다]

어머니가 갑자기 돌아가시고 나니 아무 것도 손에 잡히지 않아요. [생때같다 (生때같다)]

그런 상황이면 아무리 생때같은 사람도 망가질 만하지. [생때같다 (生때같다)]

김 작가는 이야기의 소재가 떠오르면 아무 종이에나 그 내용을 긁적거린다. [긁적거리다]

할아버지께서는 아무 데도 안 가시고 저렇게 며칠 동안 두문불출이시다. [두문불출 (杜門不出)]

저는 피부가 예민해서 아무 옷이나 못 입어요. [광목 (廣木)]

어? 아무 말도 없기에 묵시적으로 연장하는 줄 알았죠. [묵시적 (默示的)]

승규는 아무 말도 없이 나를 바라보며 큰 눈만 껌벅였다. [껌벅이다]

하는 일이 잘 되지 않는다고 불평만 하는 것은 아무 소용없는 무익한 일이다. [무익하다 (無益하다)]

사건의 진실은 베일에 가려져 있어 아무도 그 일을 모른다. [가려지다]

방 안은 커튼으로 가려져 있어 아무 것도 보이지 않았다. [가려지다]

얘야. 눈을 떠야 별을 보지 너처럼 아무 것도 하지 않고 있다간 어떤 일도 이룰 수 없어. [눈을 떠야 별을 보지]

어머니는 아들이 귀국한다는 소식에 가슴이 출렁여 아무 일도 할 수 없었다. [출렁이다]

나는 지도를 잘 못 읽어서 지도가 있어도 아무 소용 없어. [지도 (地圖)]

아무 때. [때]

내일 중으로 아무 때나 미리 연락하고 오렴. [때]

기자 회견에서 총리는 답변하기 곤란한 질문에는 아무 대답도 하지 않았다. [답변하다 (答辯하다)]

어제 승규 얘기를 듣고도 왜 아무 말도 하지 않았어? [콱콱]

우리 반에서 두 학생이 싸운 것을 모두가 쉬쉬하면서 아무 일도 없었던 것처럼 하루를 보냈다. [쉬쉬하다]

우리는 선배의 도움을 받아 아무 어려움 없이 일사천리로 일을 진행했다. [일사천리 (一瀉千里)]

큰소리를 치던 아저씨는 험상궂은 사내들 앞에서는 아무 말도 하지 못했다. [험상궂다 (險狀궂다)]

이번 여름 여행에 대해 말이 있었지만 결국 아무 데도 가지 못했다. [말이 있다]

군인들은 마을을 강탈하여 아무 죄 없는 주민들을 무참하게 학살하였다. [학살하다 (虐殺하다)]

맞습니다. 이렇게 싸우고만 있으면 아무 것도 얻을 수가 없습니다. [전선 (戰線)]

전화하래야 하지 아무 말 안 하면 연락 안 하잖아. [-래야]

애들은 뭐든 하래야 하지 아니면 아무것도 안 해요. [-래야]

너 왜 아무 이유 없이 나한테 공격을 해? [공격 (攻擊)]

아무 준비도 없이 농산물을 수입하면 우리 농산물이 당장 설 땅을 잃게 된다. [땅]

아무 일 없다는 내 말에 어머니는 못내 걱정스러운 목소리로 재차 물었다. [못내]

유민이는 거짓말을 하고도 아무 일도 없다는 듯이 자연스레 행동했다. [자연스레 (自然스레)]

그들은 삼십 분 동안 아무 말 없이 시소를 타고 오르락내리락 하기만 했다. [타다]

동생에게 시험에 합격했냐고 물어보았지만 고개만 가로젓고 아무 말이 없어. [가로젓다]

지수는 아무 일도 없는 듯 태연한 얼굴이었다. [-는 듯]

그러게. 내가 아무 생각없이 던진 말에 두 사람의 논쟁이 점화됐어. [점화되다 (點火되다)]

잡아먹을 듯이 싸울 때는 언제고 또 아무 일 없이 지내는 걸 보면 신기해. [가지가지 하다]

너무 당황해서 아무 변명도 못 했어. 아마 친구들이 모두 나를 오해할 거야. [변호 (辯護)]

배가 너무 고팠던 우리들은 아무 말도 하지 않고 먹어 대기만 했다. [-어 대다]

응. 가지고 있던 의지가 다 좌절된 것처럼 아무 것도 안 하려고 해. [좌절되다 (挫折되다)]

아무 말없이. [말없이]

지수는 내 물음에 아무 대답도 없이 그저 빙긋 웃을 뿐이었다. [빙긋]

민준이가 아무리 크게 불러도 그 사람이 못 듣더란 얘기를 들었어. [-더란]

그 사람은 홀연 사라지더니 두 달이 지나도록 아무 연락이 없더란 것이야. [-더란]

최 의원의 목소리는 아무 감정도 실리지 않은 무덤덤한 목소리였다. [무덤덤하다]

연회는 우려했던 것과 달리 아무 일 없이 조용히 끝났다. [조용히]

아무도 아이의 투정에 관심을 보이지 않자 아이는 결국 감정이 조용히 사그라졌다. [조용히]

이 계약은 비밀리에 진행되는 것이니 아무도 모르게 서류를 전달하고 오게. [조용히]

아무 외투나 입고 나가면 안 돼? [일정히 (一定히)]

세일을 한다고 해서 백화점에 갔지만 차비와 시간만 잡아먹고 아무 것도 못 샀다. [잡아먹다]

승규는 아무 일도 하지 않고 집에서 놀며 나태하게 하루하루를 보냈다. [나태하다 (懶怠하다)]

그는 아무 일도 없었다는 듯 의자에 턱 걸터앉았다. [턱]

그냥 아무 생각 없이 앉아 있었어. [멀거니]

네, 아무 탈 없이 건강하게 잘 지내고 계세요. [건재하다 (健在하다)]

그는 부인이 병으로 비명횡사를 하자 슬픔에 잠겨 아무 일도 하지 못했다. [비명횡사 (非命橫死)]

사람들이 쓰레기통이 없다고 아무 데나 쓰레기를 버리네. [비양심적 (非良心的)]

그는 아무 말 없이 불그스레한 저녁 노을을 바라보고 있었다. [불그스레하다]

그러게 아무 말이나 뱉으면 어떡하냐. [뱉다]

기말 시험이 그의 발목을 잡고 있는 한 그는 아무 데도 가지 못할 것이다. [발목을 잡다]

지수는 시험 시간이 모자라 허둥지둥 아무 답에나 표시했다. [허둥지둥]

요즘은 컴퓨터 없이 아무 일도 할 수 없는 세상이 되어 컴퓨터는 여러모로 유용성이 크다. [유용성 (有用性)]

아무 소용없다. [소용없다 (所用없다)]

네가 소리쳐 봐야 아무 소용없다. [소용없다 (所用없다)]

승규의 계획은 사업에 대해 아무 것도 모르고 하는 무지한 계획에 불과했다. [무지하다 (無智하다)]

이 티끌만 한 돈으로는 아무 것도 살 수 없어요. [티끌]

부장님은 아무 이유 없이 잔소리를 하며 부하 직원을 갈궜다. [갈구다]

민준이는 한 달 전 건강 검진에서 암으로 판정되었지만, 정밀 재검사 결과 아무 이상이 없다고 하였다. [재검사 (再檢査)]

수줍음이 많은 남자는 여자들 앞에서 아무 말도 하지 못하고 쭈뼛 망설이기만 했다. [쭈뼛]

어렵게 만난 어머니에게 하고 싶은 말은 태산 같았지만 승규는 아무 말도 못 하고 눈물만 흘렸다. [태산 (泰山)]

지금은 전산화 시대로서 컴퓨터가 없으면 아무 일도 할 수가 없다. [전산화 (電算化)]

그는 그녀를 그리다 상사병에 걸려 아무 것도 먹지 못한 채 며칠을 보냈다. [상사병 (相思病)]

다이어트 중인 동생은 저녁 여섯 시 이후에는 아무 것도 먹지 않는다. [이후 (以後)]

너무나 충격적인 소식에 지수는 아무 말도 못하고 눈물만 주르륵 흘렸다. [주르륵]

지수가 아무 말 없이 휴학을 한 진정은 아무도 몰랐다. [진정 (眞情)]

부부는 크게 싸운 뒤라 친척 집에 이를 때까지 아무 말도 하지 않았다. [이르다]

우리 부대에서는 아무 소식도 없나? [이르다]

사람들은 몹시 지쳐서 자세를 아무렇게나 허물어뜨리고 바닥에 주저앉았다. [허물어뜨리다]

네, 그게 닥치는 대로 아무 생물이나 잡아먹어서 생태계에 혼란이 왔어요. [허물어뜨리다]

여자 친구는 남자 친구에게 화가 난 것을 시위하듯 만나서 아무 말도 하지 않았다. [시위하다 (示威하다)]

그는 아랫목에 자리를 깔고 나앉아서는 한동안 아무 말 없이 우리를 바라보았다. [나앉다]

시험을 망쳐 놓고도 저렇게 아무 걱정이 없는 걸 보면 지수도 참 속 좋아. [무사태평 (無事太平)]

친구는 아무 말없이 책상에 엎어져 고개도 들지 않았다. [엎어지다]

응. 대충 뚜르르 말아서 아무 데나 둬. [뚜르르]

승규의 헤어지자는 말에 지수는 아무 말도 없이 그의 얼굴만 망연자실 바라보았다. [망연자실 (茫然自失)]

나는 술에 취하면 기분이 좋아져서 아무 이유 없이 해죽거리는 버릇이 있다. [해죽거리다]

아무 때나 괜찮은걸. [-으냔다]

여배우는 스캔들이 사실이냐는 기자들의 신문에 계속 아무 말도 하지 않았다. [신문 (訊問)]

끝까지 아무 말도 안 해서 알아낸 바가 없습니다. [신문 (訊問)]

아무 일 없이 잘 들어왔잖아요. [계집아이]

강도를 만난 그는 가슴이 덜컥대서 아무 생각도 할 수 없었다. [덜컥대다]

할머니는 무슨 생각을 골똘히 하시는지 아무 말 없이 마루에 동그맣게 앉아 계셨다. [동그맣다]

무심한 성격의 민준이는 듣기 거북한 말도 아무렇지 않게 툭툭 잘 내던진다. [내던지다]

네가 참아. 원래 걔가 별생각 없이 아무 말이나 막 내던지잖아. [내던지다]

그는 담배꽁초를 아무 데나 버리다가 경찰에게 적발돼 벌금을 냈다. [담배꽁초]

나는 아내와 다툰 후 아무 말 하지 않고 집을 나온 것이 마음에 켕겼다. [켕기다]

나는 화려한 도시의 경관에 현혹해 아무 말도 할 수 없었다. [현혹하다 (眩惑하다)]

그는 어떻게 대답하든 군색해 보일 것 같아서 결국 아무 대답도 하지 않기로 결심했다. [군색하다 (窘塞하다)]

민준은 어제 만난 아가씨에게 완전히 사로잡혀서 아무 일도 할 수 없었다. [사로잡히다]

ㅇㅁ: 초성 아무

ㅇㅁ ( 양말 ) : 발을 보호하거나 추위를 막기 위해 실이나 천으로 만들어 발에 신는 물건. [SOCK: A thing made of thread or cloth, worn on the foot to cover it or protect it from cold.] ☆☆☆ 명사

ㅇㅁ ( 이미 ) : 어떤 일이 이루어진 때가 지금 시간보다 앞서. [ALREADY: In a state in which something was done before the present.] ☆☆☆ 부사

ㅇㅁ ( 얼마 ) : 잘 모르는 수량, 값, 정도. [WHAT AMOUNT; WHAT NUMBER; WHAT PRICE: A number, amount, price, and degree that one does not know exactly.] ☆☆☆ 명사

ㅇㅁ ( 예매 ) : 차표나 입장권 등을 정해진 때가 되기 전에 미리 사 둠. [ADVANCE PURCHASE: The act of buying a passenger ticket, admission ticket, etc., in advance.] ☆☆☆ 명사

ㅇㅁ ( 유명 ) : 이름이 널리 알려져 있음. [BEING FAMOUS; BEING POPULAR: The state of one's name being widely known.] ☆☆☆ 명사

ㅇㅁ ( 연말 ) : 한 해의 끝 무렵. [END OF THE YEAR: The year's end.] ☆☆☆ 명사

ㅇㅁ ( 아마 ) : 확실하게 말할 수는 없지만 짐작하거나 생각해 볼 때 그럴 가능성이 크게. [MAYBE; LIKELY: An adverb used to indicate that something is possible but not sure or certain.] ☆☆☆ 부사

ㅇㅁ ( 의미 ) : 말이나 글, 기호 등이 나타내는 뜻. [MEANING; SENSE: What a word, sentence, sign, etc., means.] ☆☆☆ 명사

ㅇㅁ ( 엄마 ) : 격식을 갖추지 않아도 되는 상황에서 어머니를 이르거나 부르는 말. [MOM: A word used to refer to or address one's mother in an informal situation.] ☆☆☆ 명사

ㅇㅁ ( 이모 ) : 어머니의 언니나 여동생을 이르거나 부르는 말. [AUNT: A word used to refer to or address one's mother's sister.] ☆☆☆ 명사

ㅇㅁ ( 이마 ) : 얼굴의 눈썹 위부터 머리카락이 난 아래까지의 부분. [FOREHEAD: The part of the face from the hairline to the eyebrows.] ☆☆☆ 명사

ㅇㅁ ( 아무 ) : 정해지지 않은 어떤 사람을 가리키는 말. [ANYBODY; ANYONE: A pronoun referring to an unspecified person.] ☆☆☆ 대명사

ㅇㅁ ( 아무 ) : 정해지지 않은 어떤 사람이나 사물 등을 가리킬 때 쓰는 말. [ANY: An unconjugation adjective used to refer to a certain, unspecified person or thing.] ☆☆☆ 관형사

시작 아무

시작

시작

분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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