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자작농 (自作農)
명사
1. 자기 땅에 자기가 직접 짓는 농사. 또는 그런 사람.
1. OWNER FARMER; INDEPENDENT FARMER; INDEPENDENT FARMING: Farming that one does in person on one's own land; such a person.
-
자작농이 늘어나다.
The number of birch farmers increases. -
자작농이 되다.
Become a self-cultivated farmer. -
자작농이 몰락하다.
The peasants fall. -
자작농이 줄어들다.
Fewer birch farmers. -
자작농을 꿈꾸다.
Dream of self-cultivating. -
농토를 빼앗긴 자작농은 남의 땅에서 일하는 소작농이 되었다.
The peasants who were deprived of their farmland became peasants who worked in other lands. -
당시 자작농의 경우는 세금을 내고 남은 돈을 저축할 수도 있었다.
In the case of birch farmers at that time, they could have saved the remaining money by paying taxes. -
♔
경제가 나빠지면서 자작농이 줄어드는 건 왜 그렇지?
Why is it so bad that the economy is getting worse and the number of self-employed people is decreasing?
♕ 경제가 나빠지면 자신의 땅을 팔 수밖에 없는 사람이 많아지는 게 당연하겠지.
No wonder more people have no choice but to sell their land when the economy goes bad.
참고어
소작농(小作農): 일정한 돈을 내고 다른 사람의 땅을 빌려서 짓는 농사. 또는 그런 농민.
🗣️ 발음, 활용: • 자작농 (
자장농)
-
ㅈㅈㄴ (
재작년
)
: 지난해의 바로 전 해.
☆☆
명사
🌏 THE YEAR BEFORE LAST YEAR: The year that was right before last year. -
ㅈㅈㄴ (
자작농
)
: 자기 땅에 자기가 직접 짓는 농사. 또는 그런 사람.
명사
🌏 OWNER FARMER; INDEPENDENT FARMER; INDEPENDENT FARMING: Farming that one does in person on one's own land; such a person. -
ㅈㅈㄴ (
재정난
)
: 개인이나 단체에서, 지출이 수입보다 지나치게 많아 적자를 메우기 어려운 상태.
명사
🌏 FINANCIAL DIFFICULTY: The state of an individual or group being practically unable to make up for a deficit because they spend much more than they earn.
• 약국 이용하기 (6) • 예술 (76) • 외모 표현하기 (105) • 철학·윤리 (86) • 주거 생활 (48) • 사건, 사고, 재해 기술하기 (67) • 공공기관 이용하기 (59) • 언어 (160) • 인사하기 (17) • 위치 표현하기 (70) • 스포츠 (88) • 역사 (92) • 하루 생활 (11) • 음식 주문하기 (132) • 사회 문제 (226) • 심리 (365) • 직장 생활 (197) • 영화 보기 (8) • 여가 생활 (48) • 과학과 기술 (91) • 한국 생활 (16) • 날짜 표현하기 (59) • 시간 표현하기 (82) • 정치 (149) • 문화 차이 (52) • 연애와 결혼 (28) • 직업과 진로 (130) • 인간관계 (255) • 요일 표현하기 (13) • 학교생활 (20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