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자책감 (自責感)

명사  

1. 스스로 잘못했다고 생각하여 자신을 꾸짖고 나무라는 마음.

1. GUILTY CONSCIENCE; REMORSE; PANGS OF CONSCIENCE: A state of mind that scolds and rebukes oneself for one's own wrongdoing.

🗣️ 용례:
  • 자책감이 들다.
    Feel guilty.
  • 자책감이 없다.
    No remorse.
  • 자책감을 느끼다.
    Feel remorse.
  • 자책감을 떨치다.
    Shake off a sense remorse.
  • 자책감에 빠지다.
    Fall into remorse.
  • 자책감에 사로잡히다.
    Caught up in remorse.
  • 자책감에 시달리다.
    Suffer from remorse.
  • 그는 자신의 잘못으로 교통사고가 났다며 자책감에 빠져서 지냈다.
    He lived in a sense of remorse for having a car accident due to his own fault.
  • 일하러 나가느라 아픈 아이를 병원에 데리고 가지 못한 자책감에 시달리며 하루를 보냈다.
    I spent the day feeling guilty for not taking my sick child to the hospital because i was going out to work.
  • 자기가 잘못해서 내 가방이 찢어졌는데 자책감도 없나?
    You're guilty of ripping my bag, and you don't feel guilty?
    그러게 말이야. 사과도 안하고 어쩜 세상에 저럴 수가 있니.
    I know. how could he do that without apologizing?

🗣️ 발음, 활용: 자책감 (자책깜)

🌷 ㅈㅊㄱ: 초성 자책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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