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자박자박

부사  

1. 가볍게 발소리를 내면서 계속 가만가만 걷는 소리. 또는 그 모양.

1. PIT-A-PAT; KRUNCH KRUNCH: A word describing the light sound or motion of continuously walking softly.

🗣️ 용례:
  • 자박자박 걷다.
    Walk slowly.
  • 자박자박 발소리가 나다.
    The sound of footsteps coming up and down.
  • 자박자박 발소리를 내다.
    To make the sound of footsteps.
  • 아이가 자박자박 걸어오다 그만 넘어졌습니다.
    The kid fell down on foot.
  • 흙길을 밟을 때마다 자박자박 소리가 발 아래서 들린다.
    Every time i step on a dirt road, i hear a beat under my feet.
  • 창밖으로 걸음 소리를 자박자박 내면서 손녀가 걸어온다.
    Walking out the window, the granddaughter walks in, making the sound of her steps.
  • 문밖에서 자박자박 걸음 소리가 나는데 누가 왔나 봐요.
    There's a crack of footsteps outside the door. someone's here.
    이 시간에 올 사람이 누구지?
    Who's coming at this hour?
큰말 저벅저벅: 발을 무겁게 내디디며 자꾸 걷는 소리. 또는 그 모양.

🗣️ 발음, 활용: 자박자박 (자박짜박)
📚 파생어: 자박자박하다: 가볍게 발소리를 내면서 가만가만 자꾸 걷다., 건더기나 절이는 물건 따위가…

🌷 ㅈㅂㅈㅂ: 초성 자박자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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