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저벅저벅
부사
1. 발을 무겁게 내디디며 자꾸 걷는 소리. 또는 그 모양.
1. HEAVILY: With a sound produced when one keeps walking with heavy steps, or such a way of walking.
-
저벅저벅 발소리.
The clatter of footsteps. -
저벅저벅 걷다.
Trudge along. -
저벅저벅 들어가다.
Throbbing in. -
저벅저벅 뒤따르다.
Trudge along. -
저벅저벅 앞서다.
Throbbing ahead. -
나는 낙엽이 덮힌 산길을 저벅저벅 내려왔다.
I trudged down the mountain road covered with fallen leaves. -
민준이는 저벅저벅 걸어서 내 앞에 와서 섰다.
Min-jun trudged up and stood in front of me. -
저 어디선가 발자국 소리가 저벅저벅 들려오는 듯하다.
I think i hear footsteps coming from somewhere. -
♔
시골길을 저벅저벅 걷다 보니 이미 코스모스가 피었더라고요!
As i trudged along the country road, cosmos had already bloomed!
♕ 맞아요. 어느새 가을이 성큼 다가왔어요.
That's right. autumn is just around the corner.
작은말
자박자박: 가볍게 발소리를 내면서 계속 가만가만 걷는 소리. 또는 그 모양.
🗣️ 발음, 활용: • 저벅저벅 (
저벅쩌벅)
📚 파생어: • 저벅저벅하다: 발을 크고 묵직하게 내디디며 잇따라 걷다., 건더기나 절이는 물건 따위가 …
🗣️ 저벅저벅 @ 용례
-
ㅈㅂㅈㅂ (
지분지분
)
: 짓궂은 말이나 행동 등으로 다른 사람을 자꾸 귀찮게 하는 모양.
부사
🌏 IN A PESTERING MANNER; IN AN ANNOYING MANNER: In the manner of repeatedly bothering someone with mischievous words, behaviors, etc. -
ㅈㅂㅈㅂ (
질벅질벅
)
: 진흙이나 반죽 등이 물기가 많아 매우 부드럽게 진 느낌.
부사
🌏 IN A MUDDY AND MUSHY STATE: In a state in which clay, dough, etc., is wet, muddy and mushy. -
ㅈㅂㅈㅂ (
자박자박
)
: 가볍게 발소리를 내면서 계속 가만가만 걷는 소리. 또는 그 모양.
부사
🌏 PIT-A-PAT; KRUNCH KRUNCH: A word describing the light sound or motion of continuously walking softly. -
ㅈㅂㅈㅂ (
저벅저벅
)
: 발을 무겁게 내디디며 자꾸 걷는 소리. 또는 그 모양.
부사
🌏 HEAVILY: With a sound produced when one keeps walking with heavy steps, or such a way of walki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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