좀처럼

☆☆   부사  

       

1. 이만저만하거나 어지간해서는.

1. easily; anytime soon: In usual or ordinary circumstances.

용례:

좀처럼 비가 그치지 않았다.
The rain never stopped.

좀처럼 약효가 나타나지를 않았다.
Hardly did the drug work.

좀처럼 병을 회복할 기미가 없었다.
There was little sign of recovery.

좀처럼 해결될 기미가 보이지 않았다.
There was little sign of resolution.

용의자는 좀처럼 입을 열려고 하지 않았다.
The suspect rarely tried to open his mouth.

병원에도 다닌다면서 아직도 감기가 안 나았어?
You said you went to the hospital, and you still haven't gotten over your cold?
응, 좀처럼 감기가 떨어지질 않네.
Yeah, i can hardly get rid of my cold.

승규는 자기 얘기를 하는 법이 없어.
Seung-gyu never talks about himself.
맞아, 좀처럼 자기 마음을 보이려고 하지 않으니 친해지기가 어렵네.
Right, it's hard to get close to him because he rarely tries to show his mind.

유의어 좀체: 이만저만하거나 어지간해서는.

발음, 활용: 좀처럼 (좀ː처럼)

주석: 주로 '없다', '않다', '못하다' 등과 같은 부정을 나타내는 말과 함께 쓴다.

좀처럼 @ 뜻풀이

좀체로 : 좀처럼

기승하다 (氣勝하다) : 기운이나 힘이 세서 좀처럼 약해지지 않다.

함흥차사 (咸興差使) : 심부름을 간 사람이 소식이 아주 없거나 회답이 좀처럼 오지 않음을 뜻하는 말. 조선 태조가 왕위를 물려주고 함흥에 있을 때, 태조가 궁으로 돌아오도록 권유하기 위해 태종이 보냈던 사신이다.

불세출 (不世出) : 좀처럼 세상에 나타나지 않을 만큼 매우 뛰어남.

발길이 내키지 않다 : 가고 싶은 생각이 좀처럼 나지 않다.

기승 (氣勝) : 성격이 강하고 사나워 좀처럼 굽히지 않음. 또는 그 성격.

좀처럼 @ 용례

친구의 변명은 좀처럼 앞뒤가 맞지 않고 횡설수설했다. [앞뒤가 맞다]

우리 부부는 좀처럼 아이가 생기지 않아요. [교합 (交合)]

그러게. 차들이 꾸물거리기만 하고 좀처럼 시원하게 가질 못하네. [꾸물거리다]

우리 집 강아지는 좀처럼 짖지도 않고 항상 꾸물거린다. [꾸물거리다]

그 사람이 없는 말을 했을까마는 그래도 그 말은 좀처럼 믿기가 힘들었다. [-을까마는]

민준이의 타고난 운동 실력은 좀처럼 따라갈 수 없다. [실력 (實力)]

바쁜 삼촌을 만나는 일은 좀처럼 쉽지 않다. [쉽다]

그녀는 좀처럼 곁을 주지 않는 성격이라 그녀와 친해지기 매우 힘들었다. [곁을 주다]

형은 좀처럼 분을 누르지 못하고 거친 숨을 씨근댔다. [씨근대다]

하루 종일 자고 일어나도 어제의 피로가 좀처럼 풀리지 않았다. [풀리다]

삼월이 되어도 추위가 좀처럼 풀리지 않았다. [풀리다]

이 말은 좀처럼 말을 듣지 않네요. [야생마 (野生馬)]

교내 폭력 사건으로 인한 학교 분위기의 경직 상태가 좀처럼 풀어지지 않는다. [경직 (硬直)]

내가 만든 장난감 배는 자꾸 꾸르륵거리며 가라앉기만 할 뿐, 좀처럼 물 위로 떠오를 생각을 하지 않았다. [꾸르륵거리다]

저 사람은 좀처럼 웃지도, 울지도, 화내지도 않는 것 같아. [무감각 (無感覺)]

수술이 끝난 후에도 마취된 환자는 좀처럼 깨어나지 못했다. [마취되다 (痲醉되다)]

그러게. 좀처럼 친해지기가 힘드네. [새침스럽다]

남편과 내가 아무리 버둥버둥하고 일을 해도 형편은 좀처럼 나아지지 않았다. [버둥버둥하다]

인부들이 나무를 들어내려고 했지만 깊이 박힌 뿌리가 좀처럼 나오지 않았다. [박히다]

새치기하는 애들 때문에 줄이 좀처럼 줄어들지 않았다. [새치기하다]

내가 요즘에 바빠서 좀처럼 시간이 안 나네. [발이 뜸하다]

두 사람은 한참을 뒤엉켜 서로 물고 뜯고 했지만 좀처럼 승부가 나지 않았다. [물고 뜯다]

맞수끼리 바둑을 두어 좀처럼 승부가 나지 않는 팽팽한 접전이 계속되었다. [맞수 (맞手)]

민준이는 일을 할 때 좀처럼 실수를 하는 법이 없네. [주도면밀하다 (周到綿密하다)]

지수는 온유한 성격이어서 좀처럼 화를 내지 않는다. [온유하다 (溫柔하다)]

약발이 잘 안 받는지 좀처럼 감기가 안 떨어지네. [약발 (藥발)]

껌이 머리에 달라붙어서 좀처럼 떨어지지를 않았다. [달라붙다]

나는 돈이 되는 일이라면 벗어부치고 덤벼들었지만 형편은 좀처럼 나아지지 않았다. [벗어부치다]

승규는 논문을 쓰느라 연구실에 들러붙어 좀처럼 나오지 않았다. [들러붙다]

사치의 늪에서 헤어나기는 좀처럼 쉽지 않죠. [늪]

얼마 전부터 노조가 단행한 파업은 좀처럼 끝날 것 같지 않다. [단행하다 (斷行하다)]

영수 부부는 말싸움으로 시작된 대립이 심해져 좀처럼 화해할 줄을 몰랐다. [대립 (對立)]

도적의 창궐로 마을 사람들이 많은 피해를 보고 있었지만 도적들은 좀처럼 잡히지 않았다. [창궐 (猖獗)]

할아버지께서 연세가 있으셔서 그런지 좀처럼 병을 떨치고 일어나지 못하셨다. [일어나다]

나는 계속 화가 난 유민이를 달랬지만 유민이는 좀처럼 뒤가 풀리지 않는 듯했다. [뒤]

약을 먹었으니 두통이 좀 나아지리라고 생각했는데 좀처럼 낫지를 않는다. [-리라고]

승규는 체력이 좋아서 좀처럼 지치는 법이 없다. [좋다]

형은 대학을 졸업하고 나서도 좀처럼 직장을 가지려고 하지 않았다. [직장 (職場)]

집일은 한 번 시작하면 좀처럼 끝나질 않아. [집일]

기록이 좀처럼 줄지 않아요. [성장되다 (成長되다)]

그건 나도 아는데 화를 좀처럼 못 이기겠어. [이기다]

2억 원의 보석을 훔친 도둑이 좀처럼 체포되지 않자 경찰은 경찰력을 총동원했다. [체포되다 (逮捕되다)]

현실과 동떨어진 이론가의 입장에서 한 김 선생님의 설명은 좀처럼 피부에 와 닿지 않았다. [이론가 (理論家)]

회의가 좀처럼 끝나지 않네. [극명하다 (克明하다)]

동생은 형의 말을 거짓말로 알아서 좀처럼 믿으려고 하지 않았다. [알다]

그는 자신의 주장에 대해 좀처럼 양보 않기로 유명하다. [양보 (讓步)]

우리 아들은 속으로 무슨 생각을 하는지 좀처럼 말을 하지 않아 그 꿍꿍이속을 알 수가 없다. [꿍꿍이속]

너희들은 사이좋게 지내다가도 금방 밀고 당기며 티격태격하니 너희 사이를 좀처럼 종잡을 수가 없다. [밀고 당기다]

참신하고 독특한 시를 쓰고 싶은데, 좀처럼 시상이 떠오르지 않아. [시상 (詩想)]

그러게요. 워낙 온 집 안에 그득 차서 좀처럼 빠지지가 않네요. [그득]

사람들 앞에서 큰 실수를 한 후부터는 나는 좀처럼 얼굴을 세울 수가 없었다. [얼굴]

민준이에게 심한 말을 한 것에 대한 후회가 머릿속을 싸고돌며 좀처럼 떠나지 않았다. [싸고돌다]

네, 사업 실패로 한 번 여윈 가세가 좀처럼 나아질 기미가 보이지 않네요. [여위다]

올해 겨울에는 감기가 좀처럼 나가질 않아서 고생했다. [나가다]

너도 승규의 뻔뻔한 태도를 봤잖아. 그걸 보니 좀처럼 진정이 안 돼. [울화 (鬱火)]

초콜릿을 많이 먹었더니 좀처럼 입안에서 단내가 사라지지 않았다. [단내]

나는 언니의 실속을 떠보려고 했으나 좀처럼 제 마음을 털어놓지 않았다. [실속 (實속)]

선수들은 좀처럼 골을 터뜨리지 못하고 고전을 거듭했다. [고전 (苦戰)]

이 식물원에서는 국내에서는 좀처럼 보기 힘든 여러 외래종을 볼 수 있다. [외래종 (外來種)]

오늘은 아이가 좀처럼 울음을 그치지 않아 갑절로 힘들었어. [갑절]

민준이는 감정이 무뎌서 슬픈 영화를 봐도 좀처럼 슬퍼하지 않는다. [무디다]

청동은 강하고 마멸이 덜 되며, 가공하기 쉬운 데다 좀처럼 녹이 슬지 않는다. [마멸 (磨滅)]

지수는 진정하려고 애썼지만 울렁울렁하는 가슴이 좀처럼 가라앉지 않았다. [울렁울렁하다]

승규는 여러 가지 생각에 좀처럼 정신이 통일되지 않았다. [통일되다 (統一되다)]

지수와 그는 틈새가 벌어진 후 좀처럼 만나지 않았다. [틈새]

아니요. 좀처럼 먹지를 못해서 국물만 억지로 껄떡거리면서 마셨어요. [껄떡거리다]

유학 온 지 한 달이 지났는데 좀처럼 이질감이 가시질 않아요. [이질감 (異質感)]

소방대원들이 진압에 나섰으나 불길은 좀처럼 사그라들지 않았다. [소방대원 (消防隊員)]

의원들은 이 사안에 대해 좀처럼 의견을 맞출 수 없었다. [맞추다]

코피가 좀처럼 멈추지 않네. [멈추다]

네. 부원들 사이에 생긴 틈바구니가 좀처럼 좁혀지지 않네요. [틈바구니]

민준이는 친구들 앞에서 좀처럼 우는 일이 없다. [일]

세상을 떠들썩하게 했던 아동 납치 사건이 좀처럼 해결되지 않고 있다. [떠들썩하다]

네. 국내에서 좀처럼 보기 힘들었던 작품들을 많이 들여왔대요. [명화 (名畫)]

그 학자는 좀처럼 보기 힘든 희귀종의 새를 발견하고 매우 기뻐하였다. [희귀종 (稀貴種)]

새로운 학교로 전학을 간 나는 좀처럼 소속감이 들지가 않았다. [소속감 (所屬感)]

팀 성적이 좀처럼 나아지지 않자 결국 감독 경질이라는 조치가 내려졌다. [경질 (更迭/更佚)]

작은 쥐가 매일 부엌을 어지럽혀 놓는데 좀처럼 잡히질 않는다. [쥐]

승규는 웬만한 일로는 좀처럼 성을 내지 않는 성격이다. [성]

이모는 좀처럼 돈이 모이지 않는다며 농사일을 걷어치우고 식당을 차렸다. [걷어치우다]

김 선생님은 얼굴에 좀처럼 희로애락을 비치지 않으셔. [희로애락 (喜怒▽哀樂)]

한 번 마약의 구렁에 빠진 사내는 좀처럼 헤어나지 못했다. [구렁]

지수는 우리한테 좀처럼 속을 주지 않는 것 같아. [속(을) 주다[터놓다]]

김 씨는 식구들과 함께 이민을 갔지만, 타국 생활에 좀처럼 적응이 되지 않았다. [타국 (他國)]

회의의 내용에 좀처럼 진전이 없다가 끝판에 이르러서야 겨우 결론이 났다. [끝판]

다리를 다친 게 물리 치료를 받아도 좀처럼 낫지를 않네. [한의원 (韓醫院)]

꽉 막힌 도로에는 차들이 꾸물댈 뿐, 좀처럼 앞으로 나갈 생각을 하지 않았다. [꾸물대다]

낙지의 긴 다리가 어항 벽에 붙어서 좀처럼 떨어지지 않았다. [다리]

유민이는 책을 보고 있었지만 내용이 좀처럼 머릿속에 들어가지 않았다. [들어가다]

아무리 다독다독하며 달래도 아기는 좀처럼 울음을 그치지 않았다. [다독다독하다]

우리의 관계는 신뢰를 기반으로 하는 굳건한 관계라서 좀처럼 흔들리지 않는다. [굳건하다]

출판사에서는 빨리 원고를 쓰라는데 글이 좀처럼 안 써진다. [-라는데]

꽝꽝 언 얼음은 좀처럼 녹으려 들지 않았다. [-으려]

아이는 좀처럼 울음을 그치지 않고 한 시간 내내 목 놓아 울고 있었다. [그치다]

두 토론자의 의견이 양립이 되어 좀처럼 하나로 모아지지 못했다. [양립 (兩立)]

친구와 사소한 말다툼을 한 이후로 좀처럼 거리감이 좁혀지지 않아서 고민이에요. [거리감 (距離感)]

박 씨는 화가 나면 좀처럼 성질을 죽이지 못해서 싸움을 일으킨다. [죽이다]

비는 좀처럼 그칠 기색을 보이지 않고 오히려 더 세차게 내리고 있었다. [기색 (氣色)]

이 병은 일단 진행이 되면 최신 의학의 힘으로도 좀처럼 치료할 수 없다. [최신 (最新)]

그 말은 지난주에도 했잖아. 좀처럼 진실성이 느껴지지 않아. [진실성 (眞實性)]

ㅈㅊㄹ: 초성 좀처럼

ㅈㅊㄹ (좀처럼) : 이만저만하거나 어지간해서는. [EASILY; ANYTIME SOON: In usual or ordinary circumstances.] ☆☆ 부사

ㅈㅊㄹ (주차료) : 일정한 곳에 차를 세우기 위해 내는 돈. [PARKING FEE: Money paid to park a car at a certain spot.] ☆☆ 명사

ㅈㅊㄹ (좀체로) : → 좀처럼 [] 부사

ㅈㅊㄹ (저축률) : 소득에 대한 저축의 비율. [SAVINGS RATE: Savings as a percentage of income.] 명사

ㅈㅊㄹ (정치력) : 정치하는 능력이나 솜씨. [POLITICAL SKILLS: Capacity or skills for dealing with political matters.] 명사

ㅈㅊㄹ (절찬리) : 더할 수 없을 만큼 칭찬을 받는 가운데. [RECEIVING RAVE REVIEWS: The state of being praised profusely.] 명사

ㅈㅊㄹ (진초록) : 진한 초록색. [DARK GREEN: The color dark green.] 명사

ㅈㅊㄹ (접착력) : 두 물체가 서로 끈기 있게 달라붙는 힘. [ADHESIVENESS: The quality of two objects being bonded together adhesively.] 명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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