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정성껏 (精誠 껏)
☆ 부사
🗣️ 발음, 활용: • 정성껏 (
정성껃
)
📚 분류: 태도
🗣️ 정성껏 (精誠 껏) @ 뜻풀이
- 보살피다 : 정성껏 보호하며 돕다.
- 효도 (孝道) : 부모를 정성껏 잘 모시어 받드는 일.
- 효도하다 (孝道하다) : 부모를 정성껏 잘 모시어 받들다.
- 환대하다 (歡待하다) : 찾아온 사람을 반갑게 맞아 정성껏 대접하다.
- 환대 (歡待) : 찾아온 사람을 반갑게 맞아 정성껏 대접함.
🗣️ 정성껏 (精誠 껏) @ 용례
- 신선한 재료를 사용해 정성껏 요리했으니 맛있게 잡수세요. [잡수다]
- 어머니께서는 조상들에게 바칠 제사상 음식을 정성껏 준비하신다. [제사상 (祭祀床)]
- 정성껏 차를 끓이고 찻잔을 데우는 것도 다도의 일부분이다. [다도 (茶道)]
- 돌아가신 할아버지와 할머니의 혼백이 편히 쉴 수 있도록 정성껏 묘를 손질했다. [혼백 (魂魄)]
- 나는 아내가 정성껏 차려 준 아침밥을 맛있게 먹고 출근했다. [아침밥]
- 나는 내 이름 석 자를 도장에 정성껏 새겼다. [석]
- 정성껏 검진하다. [검진하다 (檢診하다)]
- 그래. 앞으로 정성껏 가꾸면 무럭무럭 자랄 거야. [떡잎]
- 네. 저 고궁의 지붕에 놓인 기왓장 한 장 한 장을 정성껏 구워서 올렸다고 해요. [기왓장 (기왓張)]
- 고려 시대 사람들은 전쟁의 승리를 기원하며 정성껏 불경을 조판했다. [조판하다 (組版하다)]
- 나는 돌아가신 할머니를 추억하면서 예쁜 꽃들로 정성껏 꽃상여를 꾸몄다. [꽃상여 (꽃喪輿)]
- 이 농장에서는 온실에서 정성껏 재배한 꽃나무를 전시하고 판매한다. [꽃나무]
- 지수는 옷깃에 빨간 꽃 모양의 자수를 정성껏 놓았다. [자수 (刺繡)]
- 정성껏 제사하다. [제사하다 (祭祀하다)]
- 많이 아픈 사람들을 정성껏 간호해 주니 고맙기 그지 없어. [호스피스 (hospice)]
- 조촐하나마 정성껏 차렸으니 맛있게 드세요. [-나마]
- 정성껏 치료하다. [치료하다 (治療하다)]
- 저희가 정성껏 준비한 선물을 받으옵소서. [-으옵-]
- 나는 아버지의 입원실을 떠나지 않고 정성껏 간호했다. [입원실 (入院室)]
- 정성껏 시중들다. [시중들다]
- 할머니는 제사 때 쓰실 감주를 정성껏 빚으셨다. [감주 (甘酒)]
- 정성껏 씻기다. [씻기다]
- 나는 오랜만에 뵙는 부모님을 관대하기 위해 음식을 정성껏 준비하였다. [관대하다 (款待하다)]
- 마을 잔치에서는 집집이 정성껏 만든 요리를 나누어 먹으며 서로를 격려한다. [집집이]
- 팀장님 사모님께서 직원들을 위해 맛있는 음식을 정성껏 대접해 주셨다. [사모님 (師母님)]
- 언제나 사모님은 정성껏 남편을 도우시기 때문에 사장님의 아내 사랑도 각별하다. [사모님 (師母님)]
- 할머니께서는 집 앞뜰에 상추와 깻잎을 심어 정성껏 가꾸신다. [앞뜰]
- 어머니는 꽃에 엄청난 사랑을 쏟으며 정성껏 꽃들을 키웠다. [사랑]
- 그는 사랑을 담아 환자 한 명 한 명을 정성껏 치료했다. [사랑]
- 의사는 투철한 직업 정신으로 치료비가 없는 환자도 정성껏 치료해 주었다. [투철하다]
- 지수는 옮겨 심은 대추나무가 새로운 땅에 잘 뿌리내리도록 정성껏 보살폈다. [뿌리내리다]
- 민준은 할머니의 산소를 정성껏 보살폈다. [산소 (山所)]
- 아버지께서 정원을 정성껏 관리하신 덕분에 잔디가 생생하다. [생생하다]
- 농부는 모판에 씨를 뿌려서 토마토의 모를 정성껏 가꾸었다. [모]
- 나는 편지를 한 글자 한 글자 정성껏 꾹꾹 눌러썼다. [눌러쓰다]
- 이제 저희들이 정성껏 올리는 인사 말씀을 들어 보세요. [말씀]
- 우리 부부는 부모가 없는 아이를 아들로 맞아 친자식처럼 정성껏 키웠다. [맞다]
- 유민이는 사람들에게 매력적으로 보이고 싶어 정성껏 화장을 했다. [매력적 (魅力的)]
- 옛 선비들은 정성껏 먹을 가는 것을 정신수양의 하나로 이해하였다. [먹]
- 우리 집안은 조상을 정성껏 받들어 봄, 가을에 큰 제사를 지낸다. [받들다]
- 정성껏 모시다. [모시다]
- 지수는 완성된 밑그림에 따라 정성껏 수를 놓았다. [밑그림]
- 가을이 되자 농부들은 봄내 여름내 정성껏 가꾼 벼를 거두어들였다. [봄내]
- 그녀가 작년 가을에 화분에 씨를 심어 정성껏 가꾼 두해살이 화초는 올해 봄에 예쁜 꽃을 피웠다. [두해살이]
- 몸이 허약한 지수는 보약을 정성껏 달이고 우려먹었다. [우려먹다]
- 정성껏 협조하다. [협조하다 (協助하다)]
- 정성껏 뜨개질하다. [뜨개질하다]
- 자식들이 그에게 정성껏 효도를 하는 것을 보면 그는 자식 복이 많은 사람인 것 같다. [복 (福)]
- 비를 내리게 하려고 주술사가 정성껏 제사를 지냈다. [주술사 (呪術師)]
- 정성껏 차린 음식이니 남기지 말고 다 먹어라. [-으라고]
- 할머니는 아버지가 먹을 한약을 정성껏 달이셨다. [달이다]
- 우리 조상들은 제사를 정성껏 지내면 대대손손이 복을 받는다고 믿었다. [대대손손 (代代孫孫)]
- 정성껏 뒷바라지하다. [뒷바라지하다]
- 장인은 짚을 정성껏 비벼서 짚신을 쫀쫀하게 삼았다. [쫀쫀하다]
- 정성껏 가꾼 난초는 아버지의 자랑거리였다. [가꾸다]
- 농부가 과수원에서 과일나무를 정성껏 가꾸었다. [과수원 (果樹園)]
- 나는 그 분이 안락한 방에서 재워 주고 끼니를 정성껏 차려 주신 응접에 진심으로 감사했다. [응접 (應接)]
- 어머니는 흙먼지에 찌든 아버지의 작업복을 손으로 정성껏 세탁하셨다. [찌들다]
- 요리사는 찰진 면을 뽑기 위해 반죽을 정성껏 치댔다. [치대다]
- 누나는 언제나 아프신 부모님을 공대하며 정성껏 모셨다. [공대하다 (恭待하다)]
- 정성껏 공양하다. [공양하다 (供養하다)]
- 우리는 풍족하게 살지는 않았지만 부모님을 정성껏 공양했다. [공양하다 (供養하다)]
- 아버지는 단단한 오동나무로 나의 책상을 정성껏 짜 주셨다. [오동나무 (梧桐나무)]
- 어서어서 이리 들어오십시오. 맛있는 음식들을 정성껏 준비했답니다. [어서어서]
- 엄마가 정성껏 만든 거니까 남기지 말고 다 먹어야 돼. [-어야 되다]
- 네 어머님, 정성껏 달여 주신 약물인데 잘 먹을게요. [약물 (藥물)]
- 나는 바닷가에서 탈진해 있는 새 한 마리를 발견해 정성껏 간호했다. [-여 있다]
- 나는 존경하는 교수님께 예우하는 태도로 정성껏 음식을 대접해 드렸다. [예우하다 (禮遇하다)]
- 양모는 양아들을 자기 배로 낳은 아이처럼 정성껏 길렀다. [양모 (養母)]
- 엄마가 아버지를 정성껏 보살핀 덕분에 아버지의 병은 거의 완쾌 단계에 이르렀다. [완쾌 (完快)]
- 정성껏 요리되다. [요리되다 (料理되다)]
- 우와, 정성껏 요리된 저녁을 먹을 수 있다니 난 참 행복한 것 같아요. [요리되다 (料理되다)]
- 정성껏 준비한 음식이니 맛있게 드시옵소서. [-옵-]
- 정성껏 간구하다. [간구하다 (懇求하다)]
- 아버지는 해마다 성묘를 가셔서 할아버지 산소를 정성껏 돌보신다. [성묘 (省墓)]
-
ㅈㅅㄲ (
정성껏
)
: 참되고 성실한 마음으로 온갖 힘을 다하여.
☆
부사
🌏 WITH GREAT CARE: In a manner of doing one's utmost with a genuine and sincere attitude. -
ㅈㅅㄲ (
지성껏
)
: 온갖 정성을 다하여.
부사
🌏 FAITHFULLY; DEVOTEDLY: With all one's heart. -
ㅈㅅㄲ (
쥐새끼
)
: (속된 말로) 나쁜 꾀가 아주 많고 눈치가 빨라 자기 이익을 잘 챙기는 사람.
명사
🌏 SLY DOG: (slang) A person who is very cunning, shrewd and good at protecting his/her own interests. -
ㅈㅅㄲ (
장사꾼
)
: 물건을 파는 일을 직업으로 하는 사람.
명사
🌏 MERCHANT: A person who sells goods as an occupation. -
ㅈㅅㄲ (
접시꽃
)
: 여름에 접시 모양의 크고 납작한 꽃이 피는 식물.
명사
🌏 HOLLYHOCK: A plant that produces big, flat, plate-shaped flowers in summ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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