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쯧쯧
☆ 부사
🗣️ 발음, 활용: • 쯧쯧 (
쯛쯛
)
📚 파생어: • 쯧쯧거리다: 불쌍하게 느끼거나 마음에 들지 않아서 자꾸 가볍게 혀를 차다. • 쯧쯧대다: 불쌍하게 느끼거나 마음에 들지 않아서 자꾸 가볍게 혀를 차다.
📚 분류: 소리
🗣️ 쯧쯧 @ 용례
- 쯧쯧, 밤낮없이 술을 마시더니 결국 그렇게 됐군. [밤낮없이]
- 쯧쯧, 저런. 가족들이 많이 마음 아파하시겠구나. [저런]
- 쯧쯧. 성실했던 이들이 어찌 그런 참변을 당했을고. [저세상 (저世上)]
- 쯧쯧, 그런 작자 때문에 우리 같이 열심히 사는 법조인들도 욕을 먹는 거야. [작자 (作者)]
- 쯧쯧, 그렇게 술을 마시며 흥청망청 돈을 쓰니 재산이 남아나질 않지. [화대 (花代)]
- 쯧쯧, 그 할머니 결국 노망이 드셨구나. [노망 (老妄)]
- 쯧쯧, 젊은 사람이 아깝게 횡사했네. [횡사하다 (橫死하다)]
- 쯧쯧, 그런 얄팍한 상술에 속아 필요도 없는 휴지통을 샀냐? [상술 (商術)]
- 쯧쯧, 쟤가 좀 점잖게 다니지는 못하고! [깝죽깝죽]
- 쯧쯧, 그렇게 생각의 폭이 좁아서야. [폭 (幅)]
- 쯧쯧, 안됐구먼. [바보]
- 쯧쯧, 정치권이 선거를 앞두고 당끼리 집산하는 데만 열을 올리고 있어. [집산하다 (集散하다)]
- 쯧쯧, 짐승도 제 새끼는 끔찍히 생각한다는데. [짐승]
- 쯧쯧, 조심하지. [밤송이]
- 쯧쯧. 수준하고는. 그것밖에 안 되냐? [하고는]
- 쯧쯧, 사람 인생 오그라드는 거 한순간이라더니. [오그라들다]
- 쯧쯧, 얼마나 울었으면. [범벅]
- 한 노인은 내가 한심하다는 듯이 ‘쯧쯧’ 혀를 찼다. [차다]
- 쯧쯧, 사람이 겸손할 줄 알아야지. [교만하다 (驕慢하다)]
- 쯧쯧, 요즘 사람들은 사람 귀한 줄을 모릅니다. [과잉하다 (過剩하다)]
- 쯧쯧, 유권자로서의 권리를 귀찮다고 포기하다니. [유권자 (有權者)]
-
ㅉㅉ (
쯧쯧
)
: 불쌍하게 느끼거나 마음에 들지 않을 때 혀를 자꾸 차 내는 소리.
☆
감탄사
🌏 TSK TSK; TUT TUT: An exclamation made by clicking one's tongue, indicating that one feels sympathy for, or is dissatisfied with, someone. -
ㅉㅉ (
쯧쯧
)
: 불쌍하게 느끼거나 마음에 들지 않아서 자꾸 가볍게 혀를 차는 소리.
☆
부사
🌏 TSK TSK; TUT TUT: A word used to describe the sounds made when one clicks one's tongue, indicating that one feels sympathy for, or is dissatisfied with, someon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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