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차곡차곡
☆ 부사
🗣️ 발음, 활용: • 차곡차곡 (
차곡차곡
)
📚 파생어: • 차곡차곡하다: 가지런히 겹쳐 쌓여 있거나 포개져 있다., 말이나 성격, 행동 따위가 아주…
🗣️ 차곡차곡 @ 뜻풀이
🗣️ 차곡차곡 @ 용례
- 나무는 세월의 켜를 차곡차곡 쌓아 나이테를 짓는다. [켜]
- 여자는 부모님이 보내 주신 반찬을 냉장고에 차곡차곡 넣어 두었다. [냉장고 (冷藏庫)]
- 할아버지는 타작한 벼를 담은 가마를 창고에 차곡차곡 쌓아 두셨다. [가마]
- 아무리 적은 돈이라도 차곡차곡 모으다 보면 언젠간 큰돈이 될 거야. [잔돈]
- 승규는 새 수납장에 물건들을 차곡차곡 반듯하게 정리하였다. [반듯하다]
- 차곡차곡 철하다. [철하다 (綴하다)]
- 나는 제사상에 올릴 과일과 약과를 차곡차곡 괴었다. [괴다]
- 나는 지게차로 무겁고 큰 상자들을 창고에 옮겨 차곡차곡 쌓았다. [지게차 (지게車)]
- 차곡차곡 개다. [개다]
- 나는 반듯하게 갠 옷을 서랍장에 차곡차곡 넣어 정리했다. [개다]
- 아저씨는 자동차 짐칸에 상자를 차곡차곡 쌓아 올렸다. [짐칸]
- 그래. 잘 개서 옷장에 차곡차곡 재워 둘게. [재우다]
- 저기 찬장 보이지? 거기에 차곡차곡 챙겨 넣으렴. [반기 (飯器)]
- 기계에서 조르르 내려오는 물건을 상자에 차곡차곡 담으면 돼. [조르르]
- 응, 찬장이 지저분해서 그릇들 좀 차곡차곡 포개어 놓으려고. [털털하다]
- 매달 받는 월급을 차곡차곡 모은 덕분에 지수의 통장에는 잔고가 꽤 많았다. [잔고 (殘高)]
- 승규는 사과를 따서 송판으로 짠 상자에 차곡차곡 담았다. [송판 (松板)]
- 선생님의 연구실 한 쪽 구석에는 책이 차곡차곡 쌓여 끈으로 묶여 있다. [묶이다]
- 우리 부부는 몇십 년 동안 전셋집에 살다가 차곡차곡 돈을 모은 끝에 자그마한 집을 하나 살 수 있었다. [전셋집 (傳貰집)]
- 차곡차곡 담다. [담다]
-
ㅊㄱㅊㄱ (
차근차근
)
: 말이나 행동 등을 아주 찬찬하고 조리 있게 하는 모양.
☆
부사
🌏 IN A CALM AND ORDERLY WAY: In the manner of speaking, acting, etc., in a controlled and coherent way. -
ㅊㄱㅊㄱ (
차곡차곡
)
: 물건을 가지런하게 겹쳐 쌓거나 포개 놓은 모양.
☆
부사
🌏 NEATLY: In the manner of objects being stacked or piled in a neat pile. -
ㅊㄱㅊㄱ (
추근추근
)
: 성질이나 태도가 끈질긴 모양.
부사
🌏 TENACIOUSLY; PERSISTENTLY: With a tenacious nature or attitud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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