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파릇파릇
부사
1. 여러 군데가 약간 파란 모양.
1. BLUISHLY: Slightly blue here and there.
-
파릇파릇 돋다.
Fresh. -
파릇파릇 돋아나다.
Fluent. -
파릇파릇 번지다.
Spread green. -
파릇파릇 움트다.
Crawl green. -
파릇파릇 자라다.
Grow green. -
꽃밭에 씨앗을 심고 일주일이 지나자 파릇파릇 새싹이 났다.
After a week of planting seeds in the flower bed, the buds came out green. -
아직 겨울이지만 햇볕이 잘 드는 곳에서는 식물들이 파릇파릇 싹을 틔우기 시작했다.
It's still winter, but in sunny places, plants are beginning to bud. -
♔
올해 여름에 비가 많이 온다니 큰일이에요.
It's a big deal to see a lot of rain this summer.
♕ 그러게요. 파릇파릇 자라던 벼들이 피해를 입을까 봐 걱정이에요.
I know. i'm worried that the growing rice plants will be damaged.
🗣️ 발음, 활용: • 파릇파릇 (
파륻파륻)
📚 파생어: • 파릇파릇하다: 여러 군데가 약간 파랗다.
🗣️ 파릇파릇 @ 용례
-
ㅍㄹㅍㄹ (
파릇파릇
)
: 여러 군데가 약간 파란 모양.
부사
🌏 BLUISHLY: Slightly blue here and there. -
ㅍㄹㅍㄹ (
팔랑팔랑
)
: 바람에 가볍고 힘차고 계속 흔들리는 모양.
부사
🌏 IN SWAYS: A word describing the state of something being continuously shaken by wind lightly and strongly. -
ㅍㄹㅍㄹ (
프로펠러
)
: 비행기나 배에서 엔진이 회전하는 힘을 앞으로 나아가는 힘으로 바꾸는 장치.
명사
🌏 PROPELLER: In an airplane or a ship, a device that changes the rotational force of an engine into the driving force. -
ㅍㄹㅍㄹ (
펄럭펄럭
)
: 넓고 큰 천 등이 바람에 잇따라 빠르고 힘차게 흔들리는 소리. 또는 그 모양.
부사
🌏 WITH A FLUTTER: A word imitating the sound made when a wide and big cloth, etc., keeps swaying fast and strongly in the wind, or describing such a scene. -
ㅍㄹㅍㄹ (
푸릇푸릇
)
: 군데군데가 조금 푸른 모양.
부사
🌏 IN A BLUISH COLOR: In the state of being slightly blue here and the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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