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투박스럽다

형용사  

1. 모양이 거칠고 볼품없는 데가 있다.

1. CRUDE; COARSE: The appearance of someone or something being just tough and bad.

🗣️ 용례:
  • 투박스러운 그릇.
    Rough vessel.
  • 투박스러운 손.
    Rough hands.
  • 투박스러운 신발.
    Rough shoes.
  • 투박스러운 옷.
    Rough clothes.
  • 투박스러운 외투.
    A rough coat.
  • 투박스러운 장식.
    Rough ornament.
  • 나는 아버지의 굳은살이 박혀 있는 투박스러운 손을 잡았다.
    I held my father's callous hand with his callus in it.
  • 시골 아낙이 입고 있던 바지는 투박스럽고 촌스러웠다.
    The pants the country woman was wearing were rough and tacky.
  • 투박스럽고 볼품없는 가방은 그만 좀 들고 다녀라.
    Stop carrying that clunky, shabby bag.
    이래 봬도 튼튼하고 편한걸요.
    It looks strong and comfortable.

2. 말이나 행동 등이 거칠고 세련되지 못한 데가 있다.

2. UNSOPHISTICATED: One’s words, behavior, etc., being tough and not refined.

🗣️ 용례:
  • 투박스러운 말씨.
    Rough language.
  • 투박스러운 말투.
    A crude way of speech.
  • 투박스러운 몸짓.
    A rough gesture.
  • 투박스러운 어투.
    A crude tone.
  • 투박스러운 태도.
    Rough attitude.
  • 김 씨의 거친 말투는 그의 투박스러운 몸짓과 어울렸다.
    Mr. kim's harsh way of speaking mingled with his rough gestures.
  • 유민이의 말씨는 나긋나긋하지 못하고 투박스러웠다.
    Yu-min's words were soft and rough.
  • 아까 그 남자, 투박스럽지만 가식이 없는 태도가 마음에 들더라.
    I liked that guy's rough, but unpretentious attitude.
    글쎄, 난 좀 세련된 사람이 좋은데.
    Well, i like someone a little sophisticated.

🗣️ 발음, 활용: 투박스럽다 (투박쓰럽따) 투박스러운 (투박쓰러운) 투박스러워 (투박쓰러워) 투박스러우니 (투박쓰러우니) 투박스럽습니다 (투박쓰럽씀니다)
📚 파생어: 투박스레: 생김새가 볼품없이 둔하고 튼튼하기만 한 데가 있게., 말이나 행동 따위가 거칠…

🌷 ㅌㅂㅅㄹㄷ: 초성 투박스럽다

💕시작 투박스럽다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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