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적의 (敵意)
명사
1. 적으로 대하는 마음.
1. HOSTILITY: An attitude that treats someone as an enemy.
-
적의가 없다.
No hostility. -
적의를 숨기다.
Hide hostility. -
적의를 품다.
Harbor hostility. -
적의로 가득 차다.
Filled with hostility. -
그는 그들을 노려보며 그들에 대한 적의를 드러냈다.
He glared at them and showed hostility toward them. -
나는 그 누구도 원망하지 않고 누구에게도 적의를 품지 않겠다고 다짐했다.
I vowed not to resent anyone and not to harbor hostility against anyone. -
♔
사람들이 대체 왜 나한테 적의를 갖고 있는지 잘 모르겠어요.
I don't know why people have hostility toward me.
♕ 아마 네가 너무 뛰어나서 사람들이 질투를 하는 게 아닐까?
Maybe you're so good that people are jealous of you?
2. 해치려는 마음.
2. HOSTILITY: An intention to hurt someone.
-
적의가 없다.
No hostility. -
적의를 가지다.
Have hostility. -
적의를 느끼다.
Feel hostility. -
나는 왠지 모를 적의를 느끼고 그곳을 서둘러 떠났다.
I left there in a hurry, feeling somehow hostility. -
그의 주변은 그에게 적의를 가지고 그를 해치려는 사람들로 가득했다.
His surroundings were full of people trying to hurt him with hostility. -
♔
적의가 없다면 당장 그 총을 내려놔요.
If you have no hostility, put the gun down right now.
♕ 알겠어요. 나는 누굴 해칠 생각은 전혀 없었어요.
All right. i didn't mean to hurt anyone at all.
🗣️ 발음, 활용: • 적의 (
저긔
) • 적의 (저기
)
🗣️ 적의 (敵意) @ 뜻풀이
- 방비 (防備) : 자연 재해나 적의 공격에 의한 피해를 막기 위하여 미리 대비함. 또는 그런 수단이나 시설.
- 포획되다 (捕獲되다) : 적의 군대나 군인이 사로잡히다.
- 경비대 (警備隊) : 적의 침략이나 사고에 대비하여 주변을 살피고 지키는 일을 맡은 부대.
- 경비선 (警備船) : 적의 침략이나 사고에 대비하여 바다를 살피고 지키는 일을 하는 배.
- 방공호 (防空壕) : 적의 항공기 폭격이나 대포, 미사일 등의 공격을 피하기 위하여 땅속에 마련해 놓은 시설.
- 적선 (敵船) : 적의 배.
- 폭격 (爆擊) : 비행기에서 폭탄을 떨어뜨려 적의 군대나 시설 등을 파괴하는 일.
- 경비병 (警備兵) : 적의 침략이나 사고에 대비하여 주변을 살피고 지키는 일을 하는 병사.
- 참호 (塹壕/塹濠) : 야외 전투에서 적의 공격을 막고 몸을 숨기기 위하여 땅에 판 구덩이.
- 방비하다 (防備하다) : 자연 재해나 적의 공격에 의한 피해를 막기 위하여 미리 대비하다.
- 방어벽 (防禦壁) : 적의 공격이나 위협을 막기 위하여 쌓은 벽.
- 방위 (防衛) : 적의 공격이나 침략을 막아서 지킴.
- 방어선 (防禦線) : 적의 공격을 막기 위하여 군사를 벌여 놓은 전선.
- 방어전 (防禦戰) : 적의 공격을 막는 싸움.
- 방어진 (防禦陣) : 적의 공격을 막기 위하여 군사를 벌여 놓은 진.
- 방위력 (防衛力) : 적의 공격이나 침략을 막아 지켜낼 수 있는 힘.
- 함락되다 (陷落되다) : 적의 성, 군사 시설 등이 공격을 받아 무너지다.
- 함락하다 (陷落하다) : 적의 성, 군사 시설 등을 공격해 무너뜨리다.
- 봉화대 (烽火臺) : (옛날에) 나라 안에 난리나 적의 침입이 있을 때 신호로 연기나 불을 올릴 수 있게 돌로 높이 쌓은 것.
- 벙커 (bunker) : 적의 공격에 대피하거나 숨어서 적을 공격할 수 있도록 만든 구덩이.
- 보루 (堡壘) : 적의 침입을 막기 위해 돌이나 콘크리트 등으로 튼튼하게 쌓아 올린 것.
- 보호색 (保護色) : 적의 눈에 띄지 않아 생명을 보호할 수 있는, 주위의 빛깔과 비슷한 동물의 몸의 빛깔.
- 봉화 (烽火) : (옛날에) 나라 안에 난리나 적의 침입이 있을 때 신호로 올리던 불.
- 수세 (守勢) : 적의 공격에 몰려서 방어를 하는 상황. 또는 그 세력.
- 공략 (攻略) : 군대의 힘으로 적을 공격하여 적의 영토, 재물, 주권 등을 빼앗음.
- 총알받이 (銃알받이) : 적의 공격을 가장 직접적으로 받는 사람이나 군대.
- 입성하다 (入城하다) : 군대가 전투에서 승리하여 적의 영토를 차지하다.
- 포획하다 (捕獲하다) : 적의 군대나 군인을 사로잡다.
- 공략하다 (攻略하다) : 군대의 힘으로 적을 공격하여 적의 영토, 재물, 주권 등을 빼앗다.
- 공습경보 (空襲警報) : 적의 비행기가 공격을 하려고 왔을 때 위험을 알리는 신호.
- 정찰 (偵察) : 군대에서, 작전에 필요한 정보를 얻기 위해 적의 움직임이나 지형 등을 살피는 일.
- 전초전 (前哨戰) : 본격적인 전투를 벌이기 전에, 적의 전투력을 알아내려고 하는 작은 규모의 전투.
- 폭격하다 (爆擊하다) : 비행기에서 폭탄을 떨어뜨려 적의 군대나 시설 등을 파괴하다.
- 어뢰 (魚雷) : 물속에서 폭발하여 적의 배를 부수는, 물고기 모양으로 생긴 폭탄.
- 방벽 (防壁) : 적의 공격을 막기 위해 쌓은 벽.
- 게릴라 (guerilla) : 적의 후방이나 자기 나라 안에서 기습, 교란, 파괴 등을 하는 소규모의 비정규 부대.
- 신경전 (神經戰) : 속임수나 선전 등으로 적의 신경을 자극하여 사기를 잃게 하는 전술. 또는 그런 싸움.
- 포획 (捕獲) : 적의 군대나 군인을 사로잡음.
- 적진 (敵陣) : 적의 군대가 자리를 잡아 지내고 있는 곳.
- 성 (城) : 적의 공격을 막기 위해 흙이나 돌로 높이 쌓은 담이나 튼튼하게 지은 건물.
- 방위하다 (防衛하다) : 적의 공격이나 침략을 막아서 지키다.
- 적색경보 (赤色警報) : 적의 비행기가 공격을 하려고 왔을 때 위험을 알리는 신호.
- 적기 (敵機) : 적의 비행기.
- 성곽 (城郭/城廓) : 적의 공격을 막기 위해 흙이나 돌로 높이 쌓은 담.
- 자주국방 (自主國防) : 다른 나라의 도움 없이 적의 침략으로부터 스스로 나라를 지킴.
- 적기 (敵旗) : 적의 깃발.
- 전투 경찰 (戰鬪警察) : 적의 간첩 활동을 막기 위한 작전 및 경비 임무를 수행하는 경찰.
- 정찰기 (偵察機) : 군대에서, 작전에 필요한 정보를 얻기 위해 적의 움직임이나 지형 등을 살피는 데에 쓰는 비행기.
- 바리케이드 (barricade) : 적의 침입이나 공격을 막기 위해 흙이나 통, 철망 등으로 길 위에 임시로 쌓은 장애물.
- 적군 (敵軍) : 적의 군대나 군사.
- 경비선 (警備線) : 적의 침략이나 사고에 대비하여 살피고 지키는 지역의 경계.
- 함락 (陷落) : 적의 성, 군사 시설 등을 공격해 무너뜨림.
- 기뢰 (機雷) : 적의 함선을 파괴하기 위하여 물속이나 물 위에 설치한 폭탄.
- 수색대 (搜索隊) : 적의 위치나 인원, 무기 등을 알기 위해 파견하는 군대 조직.
- 수세적 (守勢的) : 적의 공격에 현재의 상태를 지키고자 하는 것.
- 수세적 (守勢的) : 적의 공격에 맞서 현재의 상태를 지키고자 하는.
- 철벽 (鐵壁) : (비유적으로) 적의 침입이나 공격에 대한 대비가 매우 튼튼함.
- 입성 (入城) : 군대가 전투에서 승리하여 적의 영토를 차지함.
- 정찰하다 (偵察하다) : 군대에서, 작전에 필요한 정보를 얻기 위해 적의 움직임이나 지형 등을 살피다.
- 적장 (敵將) : 적의 장수.
🗣️ 적의 (敵意) @ 용례
- 우리 군은 성벽을 공고히 쌓아 적의 침입을 막았다. [공고히 (鞏固히)]
- 최 장군은 적의 강한 공격에도 불구하고 방어전을 승리로 이끌었다. [방어전 (防禦戰)]
- 적의 진지를 급습하다. [급습하다 (急襲하다)]
- 오늘 밤 적의 진지를 급습할 계획입니다. [급습하다 (急襲하다)]
- 우리 군은 산기슭에 적의 복병이 숨어 있을 것을 미리 알아채고 길을 돌아가 오히려 적을 기습하는 데 성공했다. [복병 (伏兵)]
- 김 대령은 적의 침입을 여러 차례 격퇴한 공로로 훈장을 받았다. [격퇴하다 (擊退하다)]
- 장군님, 적의 배 수십 척이 우리 해안으로 쳐들어오고 있습니다. [해전 (海戰)]
- 왕은 신하들에게 적의 침입에 대비하여 국경에 튼튼한 방어벽을 쌓으라고 명령했다. [방어벽 (防禦壁)]
- 왕은 적의 침입을 우려하여 성벽을 더욱 굳건하게 쌓았다. [우려하다 (憂慮하다)]
- 우리 부대는 그날 밤 작전대로 적의 요새를 덮쳐 공격했다. [덮치다]
- 이 성은 외적의 침입으로부터 북쪽 지방을 방호하는 중심축 역할을 했다. [방호하다 (防護하다)]
- 육군은 적의 침투 상황을 가정하여 중요 시설을 방호하는 실전 훈련을 실시했다. [방호하다 (防護하다)]
- 적의 공격을 피하기 위해 전투기가 전속력으로 수직 강하하였다. [강하하다 (降下하다)]
- 바다에 떠 있는 적의 함선은 백 척이 넘었다. [함선 (艦船)]
- 적의 침략에 철저히 대비하게. [내침하다 (來侵하다)]
- 그가 선제공격을 발상한 것은 아군보다 훨씬 수가 많은 적의 허를 찌르는 것이었다. [발상하다 (發想하다)]
- 선발대로 뽑힌 그들의 임무는 먼저 적군에 침투해 적의 움직임을 파악하는 것이었다. [선발대 (先發隊)]
- 적의 직격탄. [직격탄 (直擊彈)]
- 적은 병력으로 적의 대군과 맞서 싸워 큰 승리를 거둔 대단한 분이시지. [대군 (大軍)]
- 적의 일거수일투족. [일거수일투족 (一擧手一投足)]
- 노병들은 적의 기습 공격에도 당황하지 않고 대처했다. [노병 (老兵)]
- 수많은 군사들을 앞세운 적의 파상적 공격에도 우리는 끝내 항복하지 않았다. [파상적 (波狀的)]
- 적의 습격에 대비해 성 안에 있는 병사들이 성벽의 뒤에 포진했다. [포진하다 (布陣하다)]
- 이 성벽은 적의 어떠한 공격도 막아 낼 수 있을 정도로 강고했다. [강고하다 (強固하다)]
- 적의 움직임을 확인하러 정찰을 나간 병사가 돌아오지 않아 모두 위험한 상황임을 느꼈다. [정찰 (偵察)]
- 적의 공격이 거세지고 있습니다. [철퇴 (撤退)]
- 적의 수가 너무 많습니다. [총공격하다 (總攻擊하다)]
- 그는 적의 수장을 포획하여 자신에게 데려오라고 명령했다. [포획하다 (捕獲하다)]
- 적의 폭격을 당한 공장이 큰 굉음을 내며 폭발했다. [폭격 (爆擊)]
- 적의 소굴. [소굴 (巢窟)]
- 우리는 포로로 잡힌 병사들을 구출하기 위해 적의 소굴에 들어갔다. [소굴 (巢窟)]
- 적의 군대를 발견한 우리는 신호탄을 쏘아 올려 위험을 알렸다. [신호탄 (信號彈)]
- 적의 남침. [남침 (南侵)]
- 김 일병은 이번 전투에서 적의 동태를 염탐하여 상부에 보고하는 역할을 맡았다. [염탐하다 (廉探하다)]
- 우리 조상들은 수많은 외적의 침입을 모두 막아 냈다. [막다]
- 우리 국군 장병들은 적의 침공을 막기 위해 밤낮을 가리지 않고 훈련한다. [막다]
- 적의 공격에 한강의 마지막 다리가 돌파되고 말았다. [돌파되다 (突破되다)]
- 이 암호를 풀면 적의 비밀 작전을 알아낼 수 있습니다. [암호 (暗號)]
- 우리 조상들은 이곳에 토성을 축조하여 적의 침입에 대비했다. [축조하다 (築造하다)]
- 적의 근거지. [근거지 (根據地)]
- 우리 부대는 적의 근거지를 찾기 위해 일주일 내내 산을 뒤졌다. [근거지 (根據地)]
- 지휘관은 적의 침략을 막을 수 있는 세부적 전략을 세워 움직이도록 했다. [세부적 (細部的)]
- 적의 움직임. [움직임]
- 그 장군은 적의 진지를 기습하여 군인들을 포로로 잡아 왔다. [기습하다 (奇襲하다)]
- 장군은 군사를 이끌고 적의 성을 공략했다. [공략하다 (攻略하다)]
- 적의 공습이 생각보다 거세어 대기 상태에 있던 병력을 전부 동원했다. [대기 (待機)]
- 거의 어떤 내용인지 파악이 끝났으니 곧 적의 생각을 알아낼 수 있습니다. [판독하다 (判讀하다)]
- 과거의 성벽들은 적의 직접적인 침입을 방비하는 것이 주 목적이었다. [방비하다 (防備하다)]
- 전투에서 주인공이 적의 진지에 폭탄을 던져. [진지 (陣地)]
- 나는 유격대로 뽑혀 적의 부대를 습격하는 훈련을 받았다. [유격대 (遊擊隊)]
- 적의 유격대를 미처 대비하지 못했습니다. [유격대 (遊擊隊)]
- 갑작스러운 적의 침략으로 사면초가에 빠진 우리 군은 죽을 힘을 다해 맞서 싸웠다. [사면초가 (四面楚歌)]
- 이 지형은 전술적으로 보면 사방이 산으로 막혀 있어 적의 공격을 막기에 아주 적합하다. [전술적 (戰術的)]
- 우리는 적의 부대 중에서 가장 약한 부대에 집중 공격을 퍼부었다. [집중 (集中)]
- 적의 함선이 이동하는 경로를 파악해서 물속에 기뢰를 설치하도록 하게. [기뢰 (機雷)]
- 우리 군은 미사일을 발사해 적의 군용기를 폭격하기 시작했다. [군용기 (軍用機)]
- 남자는 적의 칼에 심장이 관통되어 목숨을 잃었다. [관통되다 (貫通되다)]
- 전쟁이 길어질수록 적의 사기를 떨어뜨리려는 신경전은 더욱 치열해졌다. [신경전 (神經戰)]
- 아군은 주민들이 피해를 입지 않도록 적의 군사 기지만을 집중적으로 공습했다. [공습하다 (空襲하다)]
- 대회 입장용 깃발은 황과 흑, 적의 색깔로 구성된 삼색 깃발이었다. [황 (黃)]
- 군인들은 벙커에 숨어 적의 동태를 살폈다. [벙커 (bunker)]
- 그들은 지하에 철근 콘크리트로 벙커를 만든 후 적의 공격에 대비했다. [벙커 (bunker)]
- 적의 요새. [요새 (要塞)]
- 성 입구에 가설하였던 다리는 적의 침입으로 폭파되었다. [가설하다 (架設하다)]
- 아군은 전쟁에서 승리하여 마침내 적의 항복을 받아 내었다. [항복 (降伏/降服)]
- 전쟁 당시 김 씨는 적의 봉쇄망을 가까스로 뚫고 탈출하여 살아남을 수 있었다. [봉쇄망 (封鎖網)]
- 적의 보초. [보초 (步哨)]
- 포로들은 적의 기지에서 탈출할 수 있는 방법을 암중모색하였다. [암중모색하다 (暗中摸索하다)]
- 적의 주요 전함들은 대부분 아군의 항공기의 공격으로 격파되었다. [격파되다 (擊破되다)]
- 사령부는 적의 기지를 파괴하기 위해 적진에 특수 부대를 보냈다. [특수 부대 (特殊部隊)]
- 적의 전투기가 우리 도시의 주요 시설물을 폭파시켰다. [폭파시키다 (爆破시키다)]
- 우리 군은 회군하는 도중에 적의 매복에 걸려 사로잡히고 말았다. [매복 (埋伏)]
- 적의 진군. [진군 (進軍)]
- 병정들은 적의 공격에 맞서 성을 포위했다. [병정 (兵丁)]
- 승규는 군 복무 중에 적의 공격을 받아 사망한 동생의 전사 통지서를 받았다. [전사 (戰死)]
- 우리는 대포의 마지막 남은 단발로 적의 기지를 무너뜨렸다. [단발 (單發)]
- 적의 우익. [우익 (右翼)]
- 적의 공격이 점점 거세지자 사령관은 진퇴 여부를 고민하였다. [진퇴 (進退)]
- 적의 화력. [화력 (火力)]
- 적의 반격. [반격 (反擊)]
- 적의 형세는 우리가 감히 대적하지 못할 만큼 대단했다. [형세 (形勢)]
- 남자는 적의 공격을 막기 위해 방망이를 힘껏 둘러쳤다. [둘러치다]
- 아군은 적의 암호를 해독하여 전쟁에서 승리할 수 있었다. [해독하다 (解讀하다)]
- 적의 공세. [공세 (攻勢)]
- 적의 함대를 완파하다. [완파하다 (完破하다)]
- 적의 방어망을 뚫고 기습적으로 공격하기 위해서는 반드시 유격 훈련이 필요하다. [유격 (遊擊)]
- 적의 퇴각. [퇴각 (退却)]
- 백여 명의 해군을 태운 잠수함은 적의 공격을 받아 깊은 바닷속으로 가라앉았다. [잠수함 (潛水艦)]
- 본부에서는 부대에게 적의 후방을 치라고 지시했다. [치다]
- 이번에는 적의 중심부를 치고 빠지는 전략을 사용하기로 했다. [치다]
- 나는 적의 머리에 총구를 겨누고 방아쇠를 당겼다. [총구 (銃口)]
- 폭격을 받은 적의 진지는 완전히 함몰되었다. [함몰되다 (陷沒되다)]
- 적의 강습. [강습 (強襲)]
- 소대장은 적의 강습에 대비해 방어벽을 더욱 높게 쌓으라고 지시했다. [강습 (強襲)]
- 적의 갑작스러운 강습에 아군은 큰 피해를 입고 후퇴할 수밖에 없었다. [강습 (強襲)]
- 우리는 자정이 되면 적의 진영에 몰래 들어가 강습을 감행하기로 했다. [강습 (強襲)]
- 적의 잠입. [잠입 (潛入)]
- 적의 전투기에서 떨어진 폭탄이 터지면서 기지가 순식간에 파괴되었다. [전투기 (戰鬪機)]
- 적의 포획. [포획 (捕獲)]
- 적의 진영으로 진격하다. [진격하다 (進擊하다)]
- 사방을 모두 둘러보기 좋은 곳이구나. 적의 접근을 대비하기 쉬웠겠어. [보루 (堡壘)]
- 용감하게 싸우다가 결국 적의 창칼에 찔려 돌아가시고 말았단다. [창칼 (槍칼)]
- 화살이 적의 어깨에 적중하였다. [적중하다 (的中하다)]
- 아군은 적의 전투기 세 대를 격추했다. [격추하다 (擊墜하다)]
- 전쟁터에서는 적의 격멸이 내가 살 수 있는 방법이었다. [격멸 (擊滅)]
- 우리는 적의 격멸에 주저해서는 안 된다! [격멸 (擊滅)]
- 주력 부대는 적의 매복에 걸려 거의 괴멸에 가까운 타격을 입었다. [괴멸 (壞滅)]
- 지난 전투에서 적의 기습 공격에 분패한 경험이 있는 아군은 적군의 기습에 대비해 경계를 서고 있다. [분패하다 (憤敗하다)]
- 적의 침략으로 위태로운 상황에서도 나라를 지키기 위해 병사들은 용맹하게 싸웠다. [위태롭다 (危殆롭다)]
- 적의 동정. [동정 (動靜)]
- 적의 습격. [습격 (襲擊)]
- 박 장군은 적의 습격에 대비하여 국경 지역의 수비를 강화하기로 했다. [습격 (襲擊)]
- 우리 군은 적의 방어진을 뚫고 도성 가까이로 진군하는 데에 성공했다. [방어진 (防禦陣)]
-
ㅈㅇ (
직원
)
: 일정한 직장에 소속되어 일하는 사람.
☆☆☆
명사
🌏 EMPLOYEE: A person who works at a certain workplace. -
ㅈㅇ (
주위
)
: 어떤 곳을 둘러싸고 있는 테두리.
☆☆☆
명사
🌏 SURROUNDING AREA: An area surrounding a certain place. -
ㅈㅇ (
중요
)
: 귀중하고 꼭 필요함.
☆☆☆
명사
🌏 IMPORTANCE: The quality of being valuable and indispensable. -
ㅈㅇ (
직업
)
: 보수를 받으면서 일정하게 하는 일.
☆☆☆
명사
🌏 OCCUPATION; JOB: A regular activity done in exchange for payment. -
ㅈㅇ (
졸업
)
: 학생이 학교에서 정해진 교과 과정을 모두 마침.
☆☆☆
명사
🌏 GRADUATION: The act of a student completing all the curriculum determined by school authorities. -
ㅈㅇ (
주인
)
: 대상이나 물건을 자기의 것으로 가진 사람.
☆☆☆
명사
🌏 OWNER: A person who has an object or item as his/her own. -
ㅈㅇ (
주일
)
: 월요일부터 일요일까지의 칠 일 동안을 세는 단위.
☆☆☆
의존 명사
🌏 WEEK: A bound noun used to count a seven-day period from Monday through Sunday. -
ㅈㅇ (
주일
)
: 월요일부터 일요일까지의 칠 일 동안.
☆☆☆
명사
🌏 WEEK: The seven-day period from Monday to Sunday. -
ㅈㅇ (
제일
)
: 여럿 중에서 첫째가는 것.
☆☆☆
명사
🌏 FIRST: The one coming first among many. -
ㅈㅇ (
중앙
)
: 어떤 장소나 물체의 중심이 되는 한가운데.
☆☆☆
명사
🌏 MIDDLE: The very center of a certain place or object. -
ㅈㅇ (
종이
)
: 나무를 원료로 하여 얇게 만든, 글씨를 쓰고 그림을 그리고 인쇄를 하는 등 여러 가지 일에 쓰는 물건.
☆☆☆
명사
🌏 PAPER: A thin material made of wood pulp that is used for multiple purposes such as writing, painting, priniting, etc. -
ㅈㅇ (
자유
)
: 무엇에 얽매이거나 구속되지 않고 자기의 생각과 의지대로 할 수 있는 상태.
☆☆☆
명사
🌏 FREEDOM: A state in which one can act as one thinks or at will without being bound or restricted by something. -
ㅈㅇ (
자연
)
: 사람의 힘에 의한 것이 아닌, 세상에 원래부터 있거나 저절로 이루어지는 모든 현상이나 존재.
☆☆☆
명사
🌏 NATURE: All phenomena that occur spontaneously without human influence or existences that have existed from the beginning of the earth. -
ㅈㅇ (
정원
)
: 집 안에 풀과 나무 등을 가꾸어 놓은 뜰이나 꽃밭.
☆☆☆
명사
🌏 GARDEN: A yard or flowerbed in a house where grass, trees, etc., are grown. -
ㅈㅇ (
제일
)
: 여럿 중에서 가장.
☆☆☆
부사
🌏 MOST: Best among many.
• 문제 해결하기(분실 및 고장) (28) • 요일 표현하기 (13) • 사회 문제 (226) • 가족 행사-명절 (2) • 예술 (76) • 학교생활 (208) • 심리 (365) • 철학·윤리 (86) • 가족 행사 (57) • 공공 기관 이용하기(도서관) (8) • 직업과 진로 (130) • 기후 (53) • 직장 생활 (197) • 사건, 사고, 재해 기술하기 (67) • 감사하기 (8) • 대중 문화 (82) • 공공기관 이용하기 (59) • 공연과 감상 (52) • 외모 표현하기 (105) • 개인 정보 교환하기 (46) • 초대와 방문 (28) • 컴퓨터와 인터넷 (43) • 외양 (97) • 과학과 기술 (91) • 사과하기 (7) • 위치 표현하기 (70) • 시간 표현하기 (82) • 교육 (151) • 약속하기 (4) • 공공 기관 이용하기(출입국 관리 사무소) (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