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활짝

☆☆   부사  

🗣️ 발음, 활용: • 활짝 (활짝)

• 만개하다 (滿開하다) : 꽃이 활짝 피다.
• 너울너울 : 팔이나 날개 등을 활짝 펴고 위아래로 부드럽게 자꾸 움직이는 모양.
• 활개 : 활짝 편 새의 두 날개.
• 호른 (Horn) : 활짝 핀 나팔꽃 모양으로 소리가 부드러운 금관 악기.
• 만발 (滿發) : 꽃이 활짝 핌.
• 너울거리다 : 팔이나 날개 등을 활짝 펴고 위아래로 부드럽게 자꾸 움직이다. 또는 그렇게 되게 하다.
• 시원스레 : 막힌 데가 없이 활짝 트여 마음이 답답하지 않게.
• 시원하다 : 막힌 데가 없이 활짝 트여 마음이 답답하지 않다.
• 시원히 : 막힌 데가 없이 활짝 트여 마음이 답답하지 않게.
• 파안대소하다 (破顔大笑하다) : 매우 즐거운 표정으로 활짝 웃다.
• 너울너울하다 : 팔이나 날개 등을 활짝 펴고 위아래로 부드럽게 자꾸 움직이다. 또는 그렇게 되게 하다.
• 너울대다 : 팔이나 날개 등을 활짝 펴고 위아래로 부드럽게 자꾸 움직이다. 또는 그렇게 되게 하다.
• 파안대소 (破顔大笑) : 매우 즐거운 표정으로 활짝 웃음.
• 딱 : 가슴, 어깨가 바라지거나 눈, 입이 활짝 벌어진 모양.
• 쾌청하다 (快晴하다) : 하늘이 활짝 개어 날씨가 맑다.
• 만발하다 (滿發하다) : 꽃이 활짝 피다.
• 딱딱 : 여럿이 다 또는 잇따라 가슴, 어깨가 바라지거나 눈, 입이 활짝 벌어진 모양.
• 발라당 : 팔과 다리를 활짝 벌려 뒤로 가볍게 넘어지는 모양.
• 쫙 : 활짝 펴지거나 찢어지는 모양.
• 발랑 : 팔과 다리를 활짝 벌려 뒤로 가볍게 넘어지는 모양.
• 플라타너스 (platanus) : 잎이 활짝 편 손바닥 모양이고 가을에 작고 동그란 열매가 열리는, 가로수로 많이 심는 나무.
• 웃다 : 기쁘거나 만족스럽거나 우스울 때 얼굴을 활짝 펴거나 소리를 내다.
• 벌어지다 : 식물의 잎이나 가지 등이 넓게 퍼져서 활짝 열리다.
• 만개 (滿開) : 꽃이 활짝 핌.
• 시원스럽다 : 막힌 데가 없이 활짝 트여 마음이 답답하지 않은 듯하다.
• 열어젖히다 : 문이나 창문 등을 갑자기 활짝 열다.

• 어린 조카는 입가에 고운 보조개를 만들면서 활짝 웃었다. [보조개]
• 그렇군. 매화도 활짝 피었네. [-ㄹ세]
• 따뜻한 봄빛에 형형색색의 꽃들이 활짝 피었다. [봄빛]
• ‘꽃이 활짝 피었다’에서 ‘활짝’은 품사로는 부사이지만, 문장 성분으로는 부사어이다. [부사어 (副詞語)]
• 아이들은 호호대며 무엇이 그리 신나는지 얼굴에 웃음꽃이 활짝 피었다. [호호대다]
• 호탕하게 웃는 남자의 입처럼 교문은 활짝 열려 있었다. [호탕하다 (豪宕하다)]
• 빨간 꽃, 노란 꽃이 활짝 핀 봄날의 들은 유채색으로 가득하다. [유채색 (有彩色)]
• 승규는 활개를 활짝 펼치고 누워 잠이 들었다. [활개]
• 활짝 핀 꽃송이. [꽃송이]
• 날씨가 추워지자 눈송이 같은 국화꽃이 도로변에 활짝 피기 시작했다. [국화꽃 (菊花꽃)]
• 날치는 지느러미를 활짝 펼쳐 공기 저항을 크게 해서 난다. [날치]
• 화단에 꽃들이 활짝 피었네요. [정성스럽다 (精誠스럽다)]
• 그는 문을 활짝 열어 두고 방 안에 있는 공기를 환기했다. [두다]
• 와! 수련 꽃이 정말 활짝 피었어요. [수련 (睡蓮)]
• 학교 내 화단에는 장미를 비롯해 여러 종류의 꽃들이 활짝 피어 있었다. [화단 (花壇)]
• 수선화가 호숫가에 활짝 피어 있었다. [수선화 (水仙花)]
• 날씨가 따뜻해지고 봄이 오자 꽃들이 고개를 내밀고 활짝 피어나고 있었다. [고개를 내밀다]
• 아침에 일어나 보니 화분에 심어 놓은 나팔꽃이 활짝 피어 있었다. [나팔꽃 (喇叭꽃)]
• 나팔꽃은 아침 일찍 나팔 모양으로 활짝 피었다가 낮에는 오므라든다. [나팔꽃 (喇叭꽃)]
• 그러게요. 꽃밭에 코스모스가 활짝 피어 있군요. [꽃밭]
• 나는 벚꽃이 활짝 핀 꽃가지를 잡고 꽃의 향을 맡았다. [꽃가지]
• 강변 일면에 봄꽃들이 활짝 폈다. [일면 (一面)]
• 우리 모두 하늘을 향해 두 팔을 활짝 펴는 게 어떨까? [잡다]
• 민준이는 두 팔을 활짝 벌려 기지개를 켰다. [켜다]
• 활짝 핀 봄꽃. [봄꽃]
• 활짝 개다. [개다]
• 봄이 되자 철쭉과 같은 꽃나무에 꽃이 활짝 피었다. [꽃나무]
• 개나리꽃이 활짝 피었네. [개나리꽃]
• 네, 깃이 마치 부채를 활짝 펼친 것 같아요. [공작 (孔雀)]
• 개나리와 진달래가 활짝 핀 산자락은 곳곳이 아름답다. [곳곳이]
• 일주일만 일찍 왔더라면 활짝 핀 벚꽃을 볼 수 있었을 텐데. [-았더라면]
• 작년에 작은 씨앗 하나를 심었더니 올해에는 꽃까지 활짝 피었다. [씨앗]
• 그거 좋다. 인형 표정도 활짝 웃는 스마일이라 밝은 느낌이 나고 귀엽네. [스마일 (smile)]
• 그는 축사에 있는 송아지들을 밖으로 내몰기 위해 문을 활짝 열었다. [내몰다]
• 백로가 흰 깃을 활짝 펴고서 하늘을 날아간다. [깃]
• 매화는 삼월 중순에 꽃망울을 터뜨리기 시작해, 삼월 말쯤에 활짝 핀다. [터뜨리다]
• 우리 집 정원에는 온갖 꽃이 활짝 펴서 멀리 가지 않아도 꽃구경은 실컷 한다. [실컷]
• 아, 밤사이에 꽃이 예쁘게 활짝 피었구나. [아]
• 그 마을은 봄이 되자 집집마다 온갖 꽃들이 활짝 피어 꽃동산을 이루었다. [꽃동산]
• 학교 주변에 아카시아 꽃이 활짝 폈다. [아카시아 (acacia)]
• 지수는 웃을 때 보통 하얀 앞니를 활짝 드러내며 웃는다. [앞니]
• 아침이 되자 성을 지키던 병사는 사람들이 자유롭게 드나들 수 있게 성문을 활짝 열었다. [성문 (城門)]
• 승규는 하늘에서 떨어지는 비를 아름 안으로 안듯 두 팔을 활짝 벌렸다. [아름]
• 접시꽃이 활짝 핀 공원에서 시민들이 산책을 하고 있다. [접시꽃]
• 노란 나비와 벌이 활짝 핀 꽃 위에 앉아 있었다. [꽃]
• 마당에 있는 사과나무에 하얀색의 꽃이 활짝 피었다. [꽃]
• 산과 들 여기저기에 개화가 된 꽃들이 활짝 피어 있었다. [개화 (開花)]
• 개나리 꽃이 활짝 피어 향기를 분분히 날리고 있다. [분분히 (紛紛히)]
• 꼬마는 입을 삐쭉 내밀고 토라져 있다가 장난감을 사주겠다는 엄마의 말에 금세 활짝 웃었다. [삐쭉]
• 독수리가 양 날개를 활짝 펴고 하늘을 날아간다. [양 (兩)]
• 둘은 얼굴을 마주 보며 활짝 웃었다. [마주]
• 여름철이라 문은 활짝 열려 있고, 대신 발이 드리워져 있었다. [드리워지다]
• 그래야 팔리고 난 뒤 활짝 필 거 아냐. [미개하다 (未開하다)]
• 말미잘이 꽃처럼 활짝 펼쳐진 채 물의 흐름을 따라 춤을 추듯 움직였다. [말미잘]
• 개나리랑 진달래가 활짝 피어 있네. [만나다]
• 활짝 핀 메밀꽃은 마치 하얀 소금을 뿌려 놓은 듯 장관을 이뤘다. [메밀꽃]
• 경제가 회복되어 취업 문이 활짝 열렸다. [문 (門)]
• 활짝 트다. [트다]
• 활짝 펴다. [펴다]
• 넓고 넓은 바다를 바라보며 그는 가슴을 활짝 폈다. [펴다]
• 지수가 민준이를 보자 입을 벌려 활짝 웃었다. [벌리다]
• 활짝 펴지다. [펴지다]
• 활짝 펼치다. [펼치다]
• 독수리 한 마리가 날개를 활짝 펼치고 하늘을 유유히 날고 있었다. [펼치다]
• 고개를 들어 문득 창밖을 보니, 벌써 봄꽃이 활짝 피어 있었다. [문득]
• 김 대감은 잔칫날 문호를 활짝 열어 놓고 손님들을 맞았다. [문호 (門戶)]
• 가는 곳마다 벚꽃이 활짝 피어서 꽃 바다네. [바다]
• 나는 보통 창을 활짝 열어 놓지만 겨울에는 날씨가 추워 창을 꼭 닫는다. [창 (窓)]
• 막내의 재롱에 부모님의 얼굴에는 웃음이 활짝 피었다. [피다]
• 동백꽃은 활짝 핀 것뿐만 아니라 피어오르기 직전의 꽃봉오리도 예쁘다. [피어오르다]
• 그 화가는 젊은 여인의 활짝 피어오른 몸을 작품으로 그렸다. [피어오르다]
• 활짝 벌어지다. [벌어지다]
• 날씨가 따뜻해지자 꽃잎이 더욱 활짝 벌어졌다. [벌어지다]
• 꽃이 활짝 피었구나! [벌쭉]
• 이른 봄인데도 벌써 여기저기 활짝 핀 꽃들이 보인다. [이르다]
• 이삿짐을 옮겨야 하니 대문을 활짝 열어 놓아라. [대문 (大門)]
• 승규는 활짝 웃으며 나의 사과를 시원스럽게 받아 주었다. [시원스럽다]
• 아이가 활짝 웃으며 엄마에게 뛰어온다. [뛰어오다]
• 이 화분은 사 온 당년에는 꽃이 피지 않고 이 년쯤 지나자 꽃이 활짝 피었다. [당년 (當年)]
• 봄이 되니 화단에 꽃이 활짝 피었다. [되다]
• 한 차례 비가 내린 후 꽃들이 쌩쌩하게 활짝 피었다. [쌩쌩하다]
• 길가에 활짝 핀 꽃에 흰색 나비 한 마리가 날아들어 꽃술에 파묻힌 채 꿀을 빨고 있었다. [꽃술]
• 며칠 뒤면 벚꽃이 활짝 피겠죠. [-죠]
• 그들은 벚꽃이 활짝 핀 길에서 꽃바람을 즐기며 한참을 걸었다. [꽃바람]
• 곧 꽃봉오리가 벌어지고 꽃들이 활짝 피어날 거야. [꽃봉오리]
• 동생이 현관을 활짝 열어 놓고 나가서 집 안에 한겨울 찬기가 돌았다. [찬기 (찬氣)]
• 호박 덩굴에 노란 호박꽃이 활짝 피었다. [호박꽃]
• 아이는 활짝 웃으며 하얀 이를 드러내 보였다. [보이다]
• 두 남녀는 서로의 얼굴을 바라보며 활짝 미소하였다. [미소하다 (微笑하다)]
• 마당에 흰 무궁화가 활짝 피었다. [무궁화 (無窮花)]
• 이야기꽃이 활짝 피다. [이야기꽃]
• 옹기종기 모여 앉아 김장을 하는 주부들 사이에 이야기꽃이 활짝 폈습니다. [이야기꽃]
• 벚꽃이 활짝 핀 나무 밑을 지날 때 작은 꽃잎들이 우리의 머리를 어루만지며 떨어졌다. [어루만지다]
• 와, 언제 나무에 꽃이 이렇게 활짝 피었지? [어머머]
• 봄이 되자 벚꽃이 활짝 피었다. [-었-]
• 분홍 철쭉이 중턱부터 산꼭대기까지 활짝 피어 있었다. [중턱 (中턱)]
• 활짝 피우다. [피우다]
• 응, 매화가 활짝 피면 같이 구경하러 가자. [피우다]
• 활짝 열어젖히다. [열어젖히다]
• 엄마는 집 안의 기름 냄새를 빼기 위해 창문과 문을 활짝 열어젖히셨다. [열어젖히다]
• 그렇게 창문을 활짝 열어젖혀 놓고 외출해 버리면 어떡해. [열어젖히다]
• 활짝 열리다. [열리다]
• 예비 신랑님, 사진 찍을 때 조금 더 활짝 웃어 주세요. [예비 (豫備)]
• 나는 부엌에서 음식 냄새를 빼기 위해 창문을 활짝 열었다. [빼다]
• 강한 바람 속에서도 외줄기 꽃 한 송이가 활짝 피어 있었다. [외줄기]
• 어제는 봉오리였던 장미가 오늘 보니 활짝 피었다. [봉오리]
• 활짝 웃다. [웃다]

• ㅎㅉ ( 한쪽 ) : 어느 한 부분이나 방향. ☆☆ 명사
  🌏 ONE SIDE; ONE PART: One part of something or one direction.
• ㅎㅉ ( 활짝 ) : 문 등이 완전히 열린 모양. ☆☆ 부사
  🌏 COMPLETELY; THOROUGHLY: A word describing the state of a door, etc., being completely open.
• ㅎㅉ ( 훌쩍 ) : 액체 등을 단숨에 남김없이 들이마시는 소리. 또는 그 모양. ☆ 부사
  🌏 SLURP; AT A GULP: A word imitating the sound or describing the motion of drinking up a small amount of liquid, etc., at once.
• ㅎㅉ ( 혼쭐 ) : (강조하는 말로) 사람의 몸 안에서 몸과 정신을 다스린다고 하는 것. 명사
  🌏 SEVERE LESSON: (emphasizing form) The entity that is believed to reside in the human body and to govern the body and mind.
• ㅎㅉ ( 홀짝 ) : 적은 양의 액체를 한 번에 남김없이 들이마시는 소리. 또는 그 모양. 부사
  🌏 SLURP; AT A GULP: A word imitating the sound or describing the motion of drinking up a small amount of liquid, etc., at once.
• ㅎㅉ ( 히쭉 ) : 좋아서 슬쩍 한 번 웃는 모양. 부사
  🌏 GRINNINGLY; WITH ONE CONTENTED SMILE: A word describing the motion of laughing quietly once, feeling happy.

시작 활

활 끝

시작 짝

짝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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