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회식 (會食)

☆☆   명사  

🗣️ 발음, 활용: • 회식 (회ː식) • 회식 (훼ː식) • 회식이 (회ː시기훼ː시기) • 회식도 (회ː식또훼ː식또) • 회식만 (회ː싱만훼ː싱만)
📚 파생어: • 회식하다: 여러 사람이 모여 함께 음식을 먹다.
📚 분류: 사회 활동   직장 생활   인간관계  

• 지수는 남편이 접대나 회식 때문에 단란주점에 가는 것을 좋아하지 않는다. [단란주점 (團欒酒店)]
• 어제 회식 자리에서 신입 사원이 노래 불렀다면서? [멋들어지다]
• 박 과장은 무언의 압력이 느껴져 회식 자리를 뜨지 못하고 앉아 있었다. [무언 (無言)]
• 어제 회식 자리에서 지수가 많이 취했나 봐. [해롱거리다]
• 그날의 회식 자리는 먹자판에서 시작해서 술판으로 이어졌다. [먹자판]
• 김 대리는 아예 술을 못 마셔서 회식 때에 콜라만 마신다. [못]
• 자네, 지난 번 회식 때 왜 안 나왔나? [만부득이 (萬不得已)]
• 어제 회식 자리에서 민준 씨가 사장님의 말씀을 되받아쳤다며? [되받아치다]
• 회식 분위기가 피크에 달하자 부장님은 노래를 한 곡 부르셨다. [피크 (peak)]
• 회식 중에 아내에게서 전화가 와서 나는 부득불 먼저 일어서지 않을 수 없었다. [부득불 (不得不)]
• 부장님 회식 장소는 어디로 정할까요? [법석법석하다]
• 회식 자리에 참석할지 안 할지 결정을 아직 못 내렸어요. [주춤대다]
• 이 과장은 회식 때마다 직원들에게 독주를 권해 직원들을 취하게 만들었다. [독주 (毒酒)]
• 민준이는 어제 회식 때 사장님께 주사를 부려 출근하는 것이 두려웠다. [주사 (酒邪)]
• 술을 못하는 지수에게는 술을 권하는 회식 자리가 늘 곤욕이었다. [곤욕 (困辱)]
• 신입 사원이 노래를 부르자 어색했던 회식 분위기가 급전되었다. [급전되다 (急轉되다)]
• 남편은 회식 자리에서 술을 얼마나 마셨는지 제 몸도 이기지 못했다. [이기다]
• 우리 회사에서는 사원들끼리 친목을 도모하기 위해 회식 자리를 많이 갖는 편이다. [친목 (親睦)]
• 나는 회식 자리에서 술을 마시는 것도 싫었지만, 무엇보다 김 대리와 같은 자리에 앉아 있다는 것이 죽기보다 싫었다. [죽기보다 싫다]
• 회식 자리에서 두 사람이 속닥속닥하며 이야기를 하더니 살그머니 자리를 떴다. [속닥속닥하다]
• 어제 회식 때 얼마나 술을 마셨는지 술병 때문에 지금 집에 있어. [술병 (술病)]
• 민준이가 신 나는 노래를 부르자 침울했던 회식 분위기가 순식간에 쇄신되었다. [쇄신되다 (刷新되다)]
• 김 대리는 회식 자리에 코빼기만 잠시 보이고는 슬쩍 나갔다. [코빼기]
• 회식 자리에서 프로젝트의 성공을 자축하는 술잔이 돌았다. [돌다]
• 그저께는 야근, 어제는 회식, 오늘은 동창회가 있어서 어쩔 수가 없었어요. [연일 (連日)]
• 우리 팀에서는 직원들의 개인 일정을 충분히 고려해서 회식 날짜를 정했다. [고려하다 (考慮하다)]
• 너는 회식 자리에서도 왜 그렇게 사장님 눈치를 보니? [고용살이 (雇傭살이)]
• 김 부장은 회식 자리에서 사장에게 잘 보이기 위해 사장의 옆에 앉아 온갖 아부를 떨고 있었다. [아부 (阿附)]
• 김 대리, 오늘 저녁에 회식 자리가 있대. [외근 (外勤)]
• 그럼 저는 외근 나갔다가 곧장 회식 장소로 갈게요. [외근 (外勤)]
• 술버릇이 안 좋은 김 부장이 회식 자리에 온다는 소리를 들은 직원들은 슬금슬금 자리를 피했다. [자리를 피하다]
• 김 대리는 회식 내내 사장님한테 알짱대서 동료들의 미움을 샀다. [알짱대다]
• 그 사원은 회식 자리에서 해롱해롱하다가 직장 상사에게 혼이 났다. [해롱해롱하다]
• 회장님께서는 평사원들과 자주 회식 자리를 가지신다고 들었습니다. [민주적 (民主的)]
• 직원 한 명이 술에 취해 화기애애하던 회식 분위기를 깨트렸다. [깨트리다]
• 어제 회식 때 마지막까지 남은 사람이 누구야? [남다]
• 사장님은 새로 들어온 식구들을 환영하기 위해서 회식 자리를 마련하셨다. [식구 (食口)]
• 어제 회식 때문에 늦게 잠든 거 아니야? [핑계]
• 어제 행사 끝나고 회식 잘했어? [해산하다 (解散하다)]
• 아니, 회사 사정이 어려워서 회식도 없이 바로 해산했어. [해산하다 (解散하다)]
• 김 대리, 어제 회식 후에 집에 잘 들어갔나? 취해서 직접 운전은 못 했을 텐데. [잡히다]
• 회식 분위기가 갈수록 어색해지는 것 같아요. [틈바구니]
• 사소한 말다툼이 큰 싸움으로 번져 회식 자리가 막판이 되어 버렸다. [막판]
• 회식 자리에서 몇몇 사원들이 상사의 비위를 맞추기 위해 갖은 애를 썼다. [맞추다]
• 아이고, 우리 부서 회식 때 내가 노래하는데 높은 음을 내다가 목소리가 갈라져서 얼마나 무안했는지 몰라. [노래하다]
• 우리 회사에 이제는 바람직한 회식 문화가 잘 정착된 것 같아. [중심점 (中心點)]
• 어제 정말 회식 때문에 늦게 들어온 거 맞아? [볶다]
• 한국의 회식 문화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십니까? [부정적 (否定的)]
• 회식 장소를 여기로 하자던 사람이 막상 오니까 표정이 왜 그래? [-자던]
• 어젯밤 회식 때 술을 많이 마셨더니 아직도 속이 쓰리네. [꿀물]
• 직원들이 술자리에서 자신을 추어올려 주자 기분이 좋아진 과장은 회식 비용을 모두 부담했다. [추어올리다]
• 사무실에 들어서니 동료들이 어제 회식 때 내가 저지른 실수를 쑤군거리고 있었다. [쑤군거리다]

• ㅎㅅ ( 학생 ) : 학교에 다니면서 공부하는 사람. ☆☆☆ 명사
  🌏 STUDENT; LEARNER: A person who studies in a school.
• ㅎㅅ ( 회사 ) : 사업을 통해 이익을 얻기 위해 여러 사람이 모여 만든 법인 단체. ☆☆☆ 명사
  🌏 COMPANY; CORPORATION: A legal entity created together by many people to earn profits by running a certain business.
• ㅎㅅ ( 호수 ) : 땅으로 둘러싸인 큰 못. ☆☆☆ 명사
  🌏 LAKE: A large pond surrounded by land.
• ㅎㅅ ( 흰색 ) : 눈이나 우유와 같은 밝은 색. ☆☆☆ 명사
  🌏 WHITE: The bright color of snow or milk.
• ㅎㅅ ( 한식 ) : 한국 고유의 음식. ☆☆☆ 명사
  🌏 HANSIK: Korean dishes.
• ㅎㅅ ( 행사 ) : 목적이나 계획을 가지고 절차에 따라서 어떤 일을 시행함. 또는 그 일. ☆☆☆ 명사
  🌏 EVENT; OCCASION; CEREMONY: An act of performing a certain task with a purpose or plan according to a procedure; or such a task.
• ㅎㅅ ( 항상 ) : 어느 때에나 변함없이. ☆☆☆ 부사
  🌏 ALWAYS; ALL THE TIME: Invariably at any time.
• ㅎㅅ ( 혹시 ) : 그러할 리는 없지만 만약에. ☆☆☆ 부사
  🌏 BY ANY CHANCE: Not probably but possibly.
• ㅎㅅ ( 회색 ) : 재의 빛깔처럼 검은색과 흰색이 섞인 색. ☆☆☆ 명사
  🌏 GRAY: A mixed color of black and white, like that of ash.

시작 회

회 끝

시작 식

식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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