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깔딱이다

동사  

1. 액체를 힘들게 조금 삼키는 소리가 나다.

1. To make a sound when someone drinks something in small sips with effort.

🗣️ 용례:
  • 깔딱이며 넘기다.
    Flip over.
  • 깔딱이며 마시다.
    Drink with a gulp.
  • 깔딱이며 삼키다.
    Gulp down and swallow.
  • 노인은 자리에 누워서 힘겹게 깔딱이며 약을 삼켰다.
    The old man lay down in his seat and swallowed the medicine with difficulty.
  • 목이 잔뜩 부은 나는 물을 마실 때마가 깔딱이는 소리를 냈다.
    There was a squeaking sound when drinking the swollen water.
  • 그렇게 깔딱이지 말고 시원하게 쭉 들이켜라.
    Don't be so hard on me like that, just drink it up coolly.
    너무 써서 한 번에 마실 수가 없어요.
    Too bitter to drink at once.
큰말 껄떡이다: 액체를 힘들게 조금씩 삼키는 소리가 나다., 매우 먹고 싶거나 갖고 싶어 입맛…

3. 금방 죽을 것처럼 숨이 끊어졌다 이어졌다 하는 소리가 나다. 또는 그런 소리를 내다.

3. GASP: To make a sound when someone is short of breath as if he/she were about to die soon; to breathe hard as if it were one's last breath.

🗣️ 용례:
  • 숨이 깔딱이다.
    Breathless.
  • 숨을 깔딱이다.
    Breathe hard.
  • 괴로워하며 깔딱이다.
    It's painful and rough.
  • 아파서 깔딱이다.
    It's painful.
  • 아이의 숨소리가 금방이라도 끊어질 듯이 깔딱였다.
    The child's breathing was almost cut off.
  • 밤새 숨을 깔딱이던 환자는 결국 새벽에 세상을 떠났다.
    The patient, who had been gasping all night, eventually passed away at dawn.
  • 얼마나 뛰어왔기에 그렇게 깔딱이는 거야?
    How long have you been running so fast?
    헉헉, 십 층을 뛰어 올라왔더니 숨이 멎을 것 같아.
    Huck, i ran up the tenth floor and i'm out of breath.
큰말 껄떡이다: 액체를 힘들게 조금씩 삼키는 소리가 나다., 매우 먹고 싶거나 갖고 싶어 입맛…

🗣️ 발음, 활용: 깔딱이다 (깔따기다)
📚 파생어: 깔딱: 액체를 힘들게 조금씩 삼키는 소리. 또는 그 모양., 곧 죽을 것처럼 숨이 끊어졌…

🌷 ㄲㄸㅇㄷ: 초성 깔딱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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