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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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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음, 활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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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날
(다음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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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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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날
@ 용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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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회 의장은 다음날 오전 열 시까지 의장석을 비우지 않으면 경호권의 발동을 하겠다고 경고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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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물의 송별식을 마친 이들은 마지막 밤을 보냈고, 다음날 새벽 그를 보내 주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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술은 적당히 마셔야지. 안 그러면 다음날 머리가 너무 아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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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젯밤만 해도 엄청났던 딸의 열이 다음날 아침 거짓말처럼 평상으로 돌아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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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날 한 신문의 일면에는 비리 관련 특종 기사가 크게 실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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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날 그는 병원에서 특진을 받고 몇 가지 검사를 거친 후 바로 입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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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수는 나물을 냉장고에 넣는 걸 잊어버려서 다음날 통을 열었더니 상한 나물에서 심한 쉰내가 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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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민이는 다음날 아침 식사를 전날 준비해 놓는다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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술에 취해 친구네 집에서 자고 다음날 아침 꿀물에 해장국까지 얻어먹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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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다음날 아침 해가 돋을 때까지 친구들과 술을 마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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폭우가 쏟아진 다음날 보니 맑았던 강물이 흙빛으로 변해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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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날 아침 풍향이 서풍에서 남풍으로 바뀌어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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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일 우산 가져가거라. 무릎이 쑤시면 영락없이 다음날 비가 내리더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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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수는 승규와 마주치기 위해 다음날 아침 일찍 일부러 도서관에 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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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는 저녁나절부터 일을 하기 시작해서 그 다음날 새벽에 일을 끝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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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녁나절이면 끝낼 수 있을 거라고 생각했던 일이 다음날 아침까지 계속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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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례를 치른 다음날 신부는 신랑을 따라 시댁으로 가면서 슬프게 울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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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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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정해지지 않은 미래의 어느 날.
🌏 SOMEDAY: An undecided day in the futur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