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백중지세 (伯仲之勢)
명사
1. 어느 쪽이 더 나은지를 가리기 힘든 것.
1. LEVEL PEGGING; EQUALITY BETWEEN TWO CONTESTANTS: The state of being difficult to determine which side is better.
-
백중지세의 미모.
Beauty in the midst of a hundred. -
백중지세의 실력.
Ability in the middle of the world. -
백중지세의 재력.
The wealth of the world. -
미인 대회 결승에 오른 두 미녀 후보는 미모가 백중지세였다.
The two beauty candidates who reached the beauty pageant final were in a state of limbo. -
민준이와 유민이는 실력이 백중지세여서 성적이 앞서거니 뒤서거니 했다.
Min-joon and yoo-min were so good that their grades were ahead and backward. -
♔
누구를 이번 대회 우승으로 뽑을까요?
Who shall we pick as the winner of this competition?
♕ 몇몇 참가자들의 작품이 백중지세로 뛰어나서 우열을 가리기가 힘드네요.
Some of the participants' works are so outstanding that it's hard to tell which one is better.
유의어
난형난제(難兄難弟): 누구를 형이라 하고 누구를 동생이라 하기 어렵다는 뜻으로 두 사물이…
유의어
백중(伯仲): 형제 중 첫째와 둘째., 낫고 모자람을 가리기 힘들 정도로 재주나 실력, …
🗣️ 발음, 활용: • 백중지세 (
백쭝지세)
-
ㅂㅈㅈㅅ (
백중지세
)
: 어느 쪽이 더 나은지를 가리기 힘든 것.
명사
🌏 LEVEL PEGGING; EQUALITY BETWEEN TWO CONTESTANTS: The state of being difficult to determine which side is better. -
ㅂㅈㅈㅅ (
봇짐장수
)
: 물건을 보자기에 싸서 메고 여기저기를 다니며 파는 사람.
명사
🌏 BOJIMJANGSU; BOTJIMJANGSU: peddler; packman: A person who goes around selling goods which he carries on his shoulder wrapped in a clot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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