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톡탁이다
동사
1. 단단한 물건을 가볍게 두드리는 소리가 나다. 또는 그런 소리를 내다.
-
톡탁이는 소리.
Tapping sound. -
나무를 톡탁이다.
Tap wood. -
책상을 톡탁이다.
Tap the desk. -
가볍게 톡탁이다.
Lightly tap. -
가만히 톡탁이다.
Pat still. -
톡탁이며 두드리다.
Tap with a tap. -
사무실에서는 자판을 톡탁이는 소리 외에 다른 소리는 나지 않았다.
There was no sound in the office other than the tapping of the keyboard. -
김 대리는 일이 잘 풀리지 않을 때면 펜으로 책상을 톡탁이는 버릇이 있다.
Assistant manager kim has a habit of tapping his desk with a pen when things don't go well. -
나는 동생이 자고 있을지도 모른다는 생각에 동생의 방문을 가만히 톡탁여 보았다.
I patted my brother's door on the thought that he might be sleeping.
2. 서로 가볍게 치다.
2. EXCHANGE LIGHT JABS: For the sound of hitting each other lightly to be made.
-
인사치레로 톡탁이다.
Tap with greeting. -
자꾸 톡탁이다.
It keeps tapping. -
톡탁이며 장난치다.
Tack and play. -
톡탁이며 지내다.
Lead a life of pomp. -
톡탁이며 싸우다.
Fight with a thud. -
톡탁이며 정을 쌓다.
Tacty and affectionate. -
그들은 만나면 인사치레로 톡탁이는 것이 보통이다.
When they meet, they are usually patted with greeting. -
사내 아이들이 톡탁이며 장난을 치다가 결국 싸우고 말았다.
The boys tinkled around and ended up fighting. -
♔
두 분은 어떻게 친해지신 거예요?
How did you two get close?
♕ 학교를 같이 다녔는데 등교하면서 매일 톡탁이다 정이 들었죠.
We went to school together, and i got attached to it every day on the way to school.
🗣️ 발음, 활용: • 톡탁이다 (
톡타기다)
📚 파생어: • 톡탁: 단단한 물건을 가볍게 두드리는 소리., 서로 가볍게 치는 소리. 또는 그 모양.
-
ㅌㅌㅇㄷ (
톡탁이다
)
: 단단한 물건을 가볍게 두드리는 소리가 나다. 또는 그런 소리를 내다.
동사
🌏 TAP; PAT: For the sound of hitting a hard object lightly to be made, or to make such a soun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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